올리브오일이란건 따로 챙겨먹어야 하는 식품인가요?
올리브오일은 건강에 좋은 지방이지만, 반드시 원액으로 챙겨먹어야 할 식품은 아닌데요, 요리나 샐러드로 활용해도 좋고 원액을 먹는다면 하루 1스푼 정도로 항산화 효과와 심혈관 질환 예방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올리브오일은 올리브에서 짜낸 기름으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이 좋으며, 단일 불포화 지방산이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과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고, 폴리페놀과 비타민 e가 항산화작용과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또 단일불포화지방산이 혈당 급상승을 막아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하고 포만감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원액을 먹는게 필수는 아니고 샐러드나 볶음, 구이등 요리에 활용해도 충분하며, 열에 민감하기 때문에 센불에서 오래 조리하면 일부 항산화 성분이 파괴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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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랑 치킨 등 칼로리높은 음식 섭취하면
피자가 치킨보다 칼로리가 높은 경우가 많고, 가끔 먹는 정도는 괜찮지만 평소 식단 관리가 필요하며, 콜라와 같은 당분 음료랑 먹으면 칼로리가 더 높아집니다. 대신 활동량을 늘리거나 다음 식사를 단백질이나 채소위주로 조절하면 큰 문제는 없는데요,피자는 탄수화물인 도우위에 치즈가 올라가고 갈릭디핑소스나 테두리에 고구마 무스나 치즈크러스터일 경우 칼로리는 더 올라갑니다. 치킨은 단백질이 닭고기가 주재료이지만, 탄수화물인 튀김옷이 더해지고 기름에 튀기면서 칼로리가 높아지며 양념소스를 더하면 더 높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종류에 따라 칼로리 차이가 많지만 일반적으론 피자가 더 높은 편입니다.가끔 먹는건 바로 건강이 악화되거나 체지방이 바로 쌓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자주 반복되거나 섭취량이 많으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콜라를 곁들이는건 이미 고탄수화물 음식에 탄수화물이 또 더해져 혈당이 급격히 오르고, 남은 에너지가 체지방으로 쌓이게 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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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먹어도 소화가 안 돼요. 숙취 걸리고 나서 증상이 계속 되고 있어요.
몸이 많이 힘드시겠어요, 말씀하신 증상은 6일 이상 지속된다면 단순 숙취 후유증이 아닐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요,먼저 급성위염 가능성이 있는데, 과도한 음주와 반복전인 구토는 위 점막을 강하게 자극해 급성위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특히 술은 위점막을 손상시켜 숙취 후 며칠동안 소화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또 말씀하신 목에 걸린 느낌은 식도 문제일 수 있는데 여러번 구토를 하면서 식도 점막이 자극되서 식도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며칠 동안은 위를 쉬게 하는게 좋은데 미음이나 죽, 바나나등 부드러운 음식으로 섭취하고 기름지고 맵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또 수분보충을 위해 미지근한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고 회복될때까지는 과식이나 야식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보통 1~2주 이내 회복되지만 증상이 심하거나 오래갈 경우 병원 진료를 권장드립니다. 빠른 회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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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아플때 좋은 음식 뭐있을까요? 음료도요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건조한 공기와 면역력이 낮아져 목 통증이나 인후염이 생기기 쉬운데요, 목 점막을 자극하지 않으면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는게 좋습니다.먼저 따뜻한 꿀차가 좋은데, 꿀은 목 점막을 부드럽게 코팅하고 자극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따뜻한물에 꿀 1~2스푼 타서 마시면되고, 레몬을 조금 추가하면 비타민c 보충에도 좋습니다. 또 생강차도 좋은데, 생강은 항염 성분과 혈액 순환을 돕는 성분이 있어 목 통증과 초기 증상에 도움이 됩니다. 또 배는 전통적으로 목과 기관지에 좋다고 알려져있으며, 수분과 루테올린 성분이 목 건조 완화와 가래완화, 기침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이밖에도 따뜻한 스프나 죽이 좋고 카페인이 없는 차 종류가 좋습니다.너무 맵거나 기름지고 차가운 음식이나 카페인, 음주는 피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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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에 좋은 차는 어떤종류가있을까요?
혈압이 조금 높은 경우 도움이 되는 차가 있는데요, 먼저 히비스커스는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 같은 항산화 성분이 있어 혈관을 이완시키고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보고되었으며 카페인이 없고 새콤한 맛으로 차로 즐기기에 좋습니다. 또 녹차에는카테킨이라는 성분이 혈관기능을 개선하고 염증을 줄여 혈압을 약간 낮추는 효과가 있으며 카페인이 약간있습니다. 캐모마일차는 직접적인 효과 보다는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수면을 개선해서 혈압 상승의 원인을 간접적으로 줄이는데 도움이 되고 카페인이 없어 밤에 마시기도 좋습니다.차는 하루 2~3잔이 좋으며 설탕이나 시럽은 피하는게 좋고 카페인이 많은 차는 혈압을 올릴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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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밥350g이면 몇공기 양이 되는걸까요?
일반적으로 밥 한공기는 약 200g정도이므로 350g은 한공기 반이 조금 넘는 양입니다. 쌀밥 350g에는 칼로리 450~480kcal, 탄수화물 95~105g, 단백질 7~8g, 지방은 거의 없습니다.쌀밥을 많이 먹으면 건강에 좋지 않은 이유는 정제탄수화물 이기 때문에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인슐린 분비가 증가하여 장기적으로 인슐린 저항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하면 남은 에너지를 지방으로 저장해서 복부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식후 졸림이나 피로 증상이 나타날 수있습니다. 성인의 경우 보통 1공기 정도가 적당하고 혈당관리가 필요하거나 체중관리가 필요하다면 2/3공기를 섭취하고 대신 단백질, 채소로 보충하는게 건강관리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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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긴치킨과 굽는 치킨이 영양학적으로 차이가 많이 날까요?
다이어트 기준에서 구운 치킨이 더 나은 이유는 튀김 옷과 기름에 의한 지방과 칼로리 때문인데요, 닭을 튀기면 닭 자체의 지방외에도 튀김옷의 밀가루, 전분에 의해 튀기는 기름이 흡수되서 같은 양이라도 30~50%정도 칼로리가 높습니다.튀긴 치킨은 지방과 포화지방이 증가하지만 구운 치킨은 닭 자체의 지방만 있고 튀김 옷에는 밀가루, 전분, 튀김가루 까지 추가되서 결국 탄수화물, 지방, 칼로리 모두 증가하게 됩니다.또 높은 온도에서 조리할때 산화된 지방이나 트랜스지방이 추가될 수 있고 특히 오래 사용한 기름일수록 높아집니다.다만, 구운치킨도 섭취량이나 찍어먹는 소스에 따라 추가 칼로리가 생길 수 있어 적정량 섭취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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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다이어트 하신분 계실까요ㅠㅠ?
출산 후 마지막 다이어트는 진짜 의지가 중요한데요, 평소처럼 다이어트에 집중할 수가 없어 제약이 많지만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게 중요합니다. 일단 출산 후 다이어트가 어려운 이유는 호르몬 영향도 있는데요 수유와 관련된 호르몬이 지방저장과 식욕조절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또 아가 때문에 수면패턴이 불규칙해져 식욕 관련 호르몬이 불균형해진 영향이 있고 활동량도 감소하고 기초대사량도 낮아져서 다이어트가 쉽지 않습니다.단기간 보다는 장기간으로 봐야하고 몸의 회복도 필요하기 때문에 식사량을 많이 줄이기 보단 단백질과 야채위주로 충분히 섭취해야 변비도 없고 근육도 유지가 됩니다. 운동도 가벼운 운동부터 서서히 늘리는게 좋고 개인차가 있지만 수유를하면 에너지 소모가 되서 살이 좀 빠지기도 합니다.출산 축하드리며, 빠른 회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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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에 싹이나도 섭취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양파는 일반적으로 싹이 나도 섭취가 가능한데요, 양파에서 싹이 올라오는 것은 단순히 발아가 시작된 것으로 싹을 제거하고 먹어도 되고 상태가 괜찮으면 그대로 섭취해도 됩니다.다만, 맛은 조금 달라질 수 있는데 싹이 자라면서 영양분을 사용하기 때문에 조금 물러지거나 단맛이 줄고 쓴맛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양파가 물렁하거나 곰팡이가 피거나 냄새가 이상하면 버리는게 안전합니다. 양파는 통풍이 잘되는 망이나 바구니에 보관하고 습기가 적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게 좋으며 감자와 함께 두면 서로 방출하는 가스때문에 발아가 빨라질 수 있으므로 같이 두지 않는게 좋습니다. 반면 감자는 싹이 나면 독성 물질인 솔라닌이 증가할 수 있어 섭취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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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를 익혀 먹어도 영양소가 보존되는걸까요?
야채는 익혀먹어도 대부분의 영양소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데요, 조리방법에 따라 일부 영양소는 익히면 흡수율이 올라가는 것도 있고, 줄어드는 것도 있으므로 적절히 섞어먹는게 제일 좋습니다. 먼저 비타민 c와 일부 비타민b는 열과 물에 약하기 때문에 오래 끓이면 일부가 파괴되거나 물로 빠져나갈수 있습니다. 반대로 토마토의 라이코펜의 경우 열을 가하면 흡수율이 증가합니다. 또 생채소는 식이섬유가 그대로 있어 장운동을 자극해 화장실을 잘 가는 느낌이 들수 있고 반대로 익히면 식이섬유가 부드러워져 소화는 잘되지만 배변 자극은 줄어들 수 있으므로 생채소와 익힌채소를 함께 섭취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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