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최애 소울 푸드는 무엇인가요?
저의 소울푸드는 떡볶이에 튀김, 김밥을 곁들인 조합인데요, 매콤달콤한 맛에 쫄깃한 식감까지 있어서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조합이기도 합니다. 다이어트 중에는 평소에 제한하던 음식이 더 강하게 당기는 경우가 많아서,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좋아하는 음식을 즐기는 것 자체는 괜찮지만, 치트밀이라고 해서 한 끼를 많이 먹기보다는, 정말 먹고 싶었던 음식을 만족할 만큼 즐기는 방식이 좋습니다. 평소 식단을 너무 엄격하게 제한하면 식욕이 한꺼번에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적당한 양의 소울 푸드를 계획해서 먹는 것이 장기적으로 식단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다이어트 중이라면 소울푸드를 맛있게 먹고 다음 끼니를 굶기 보다는 한 끼 맛있게 먹고 다음 식사부터 평소 식단으로 돌아오셔서 건강한 다이어트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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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할려하는데 도와주세요..
현재 검도와 달리기를 꾸준히 하고 있다면 60kg까지 감량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목표인데요, 다만 운동량이 많은 만큼 식사를 줄이기 보다는 체지방은 줄이고 근육량을 최대한 유지하는 방식으로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오후 4시의 시리얼은 오전에 쌀국수를 먹고 오랜 시간 공복을 유지한 뒤 시리얼만 먹고 검도를 하면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부족할 수 있기 때문에, 말씀하신 월남쌈을 활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검도와 달리기를 하는 날에는 고구마나 밥도 적당량 곁들이는 것이 좋은데요, 탄수화물은 운동에 필요한 근육 글리코겐을 보충하는 주요 에너지원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오전에 쌀국수도 면의 양을 적당히 조절하고 고기와 숙주, 채소를 함께 먹으면서 국물은 많이 마시지 않는 정도로 조절하는 것이 좋고, 하루 전체적으로 달걀, 닭고기, 생선, 두부, 살코기, 그릭요거트 등으로 단백질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동 후 배가 고프다면 늦은 시간이라도 우유, 두유나 그릭요거트, 달걀처럼 부담이 적은 단백질을 적당량 먹는 것도 괜찮습니다.즉, 오후 4시 식사를 단백질과 채소가 풍부한 월남쌈으로 바꾸고, 운동에 필요한 탄수화물은 적당히 유지하면서 검도와 달리기를 병행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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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카스테라와 우유(냉장고에서 바로꺼낸)
아침에 카스테라와 냉장고에 바로 꺼낸 우유를 마셔도 일반적으로 배탈이나 소화불량이 생기는 것은 아닌데요, 다만 평소 찬 우유를 마시면 배가 꾸르륵거리거나 설사, 복통이 생기는 편이라면 주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우유를 마신 뒤 복부팽만, 가스, 복통, 설사가 반복된다면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우유보다는 실온에 잠시 둔 우유를 소량 마셔보거나 락토프리 우유로 바꿔보는 방법이 좋습니다.카스테라는 주로 밀가루와 설탕, 달걀로 만들어져 탄수화물이 많은 편이기 때문에 카스테라만 먹는 것보다는 우유와 함께 먹는 것이 단백질과 지방을 보충해주면서 식사의 포만감을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일반적으로는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우유와 카스테라를 먹는 것에 이상은 없지만, 본인의 장 상태에 따라 복통이나 설사가 반복된다면 섭취 방법을 조절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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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치킨 냉장보관 후 어떻게 드시나요?
남은 치킨은 냉장 보관했다가 충분히 재가열해서 먹는 편인데요, 전자레인지를 활용해도 괜찮고, 식품 안전 측면에서는 속까지 충분히 가열해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치킨을 먹고 남겼다면 실온에 오래 두지 말고 가능한 빨리 냉장 보관하고, 다시 먹을 때는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면 되는데요, 전자레인지는 수분이 날아가 살이 퍽퍽해질 수 있지만 촉촉하게 먹고 싶다면 전자레인지로 먼저 속까지 데운 뒤 에어프라이어로 짧게 가열하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한다면 160~180도에서 속까지 충분히 뜨거워질 때까지 데우는 것이 좋습니다. 뼈 근처까지 충분히 재가열해서 안전하게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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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자꾸 성질을 긁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이런 상황이면 정말 별것 아닌 말 한마디에도 괜히 신경쓰일 수 있는데요, 가족사이에서는 상대방의 말투나 반응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기보다 내가 먹고 싶은 메뉴를 제안했고, 싦으면 다른 걸 고르면 된다 정도로 생각하시면 훨씬 편합니다. 감자탕을 먹기 싫다고 하면 다른 메뉴를 고르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너무 감정 소모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결혼하고 신혼여행을 다녀온 직후라면 서로 피곤하거나 예민할 수 있으니 이런 사소한 말에 바로 감정적으로 받아치기 보다는 돼지등뼈에 우거지랑 감자 넣고 푹 끓인 전골같은 음식이라고 설명만 담담하게 하고 넘어가는 것도 방법입니다.너무 감정 상해 하지 마시고, 원만하게 해결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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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다빵과 야채고로케빵은 같은건가요?
겉보기에는 비슷해 보여도 사라다빵과 야채고로케빵은 같은 음식이 아닌데요, 둘 다 빵 안에 채소가 들어가고 간식이나 식사 대용으로 먹기 좋지만 빵의 조리법과 속재료를 만드는 방식에는 차이가 있습니다.사라다빵은 보통 튀기지 않은 부드러운 빵에 감자, 당근, 오이, 양배추 등의 채소를 마요네즈와 버무린 샐러드 형태의 속재료를 넣고 야채고로케는 빵 반죽이나 밀가루 반죽을 속재료로 감싼 뒤 기름에 튀겨서 만들게 됩니다. 속에는 감자, 당근, 양파, 양배추 등의 채소가 들어갈 수 있지만, 제품에 따라 고기나 당면 등이 함께 들어가기도 합니다.영양 측면에서도 사라다빵은 마요네즈 때문에 지방과 열량이 높아질 수 있고, 야채고로케는 튀기는 과정에서 기름을 흡수하면서 지방과 열량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즉 ,사라다빵은 빵안에 채소 샐러드 속을 넣은 빵이고, 야채고로케는 속재료를 넣어 튀긴 빵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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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감기 예방 방법있으면 알려주세요
환절기마다 감기에 걸린다면 수면, 손 위생, 실내 환경, 균형잡힌 식사를 함께 관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데요, 감기는 여러 호흡기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완전히 예방할 수 는 없지만, 생활습관을 잘 관리하면 감염 위험을 낮추고 면역 기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수면과 식사 상태가 중요한데요, 수면이 부족하면 면역세포의 기능과 염증 조절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성인은 하루 7~9시간 정도 충분히 자는 것이 좋고, 식사는 밥이나 통곡물 같은 탄수화물에 달걀, 생선, 두부, 살코기 같은 단백질, 다양한 채소와 과일을 함께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백질은 면역세포와 항체를 만드는데 필요한 아미노산을 공급하고 비타민과 아연, 철 등의 미량 영양소도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관여하기 때문에 영양제를 챙기기 보다 평소 부족함 없이 균형있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또 손을 자주 씻고 얼굴 특히 눈, 코, 입을 만지는 습관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고 사람이 많은 실내에서는 환기를 하고, 너무 건조하지 않도록 적절한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 규칙적인 운동까지 더해주면 전반적인 건강과 면역 기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건강하게 환절기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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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한 가지 음식만 무료라면????
재미있는 질문인데요, 평생 한 가지 음식만 무료로 먹을 수 있다면 저는 비빔밥을 고를 것 같습니다. 한 그릇안에서도 채소, 밥, 달걀이나 고기 같은 단백질 식품을 함께 구성할 수 있고, 나물이나 고명, 양념을 바꾸면 맛과 영양 구성을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특히 영양학적으로도 한 가지 음식만 계속 먹는 것보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과 식이섬유, 비타민과 무기질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음식이 좋습니다. 비빔밥은 밥의 탄수화물에 채소의 식이섬유, 달걀이나 두부, 고기 등의 단백질과 참기름 등의 불포화지방을 조합할 수 있어 한 끼 식사로 구성하기 좋습니다.그리고 아무리 좋아하는 음식이라도 매일 똑같은 맛으로 먹으면 질릴 가능성이 높은데, 맛에는 미각뿐 아니라 향,식감, 온도, 조리법 등 다양한 감각이 관여하기 때문에, 같은 비빔밥이라도 나물 종류나 단백질 재료, 양념을 바꾸면 꽤 오랫동안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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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를 자주 해도 몸무게가 변하지 읺는 이유는?
변비약을 복용하면서 하루 여러번 묽은 변을 보는 상황이라면, 체중은 장 내용물보다 체내 수분 이동과 염분 균형의 영향을 더 크게 받을 수 있는데요,설사를 하면 장에서 물과 전해질이 빠져나가면서 일시적으로 체중이 감소할 수 있지만, 몸은 탈수를 막기 위해 항이뇨호르몬과 레닌-안지오텐신-알도스테론계를 활성화해 수분과 나트륨을 보존하려고 합니다. 여기에 물이나 음료를 마시고 식사를 하면 다시 수분이 보충되기 때문에 실제 체중은 생각보다 크게 줄어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나트륨 섭취량, 탄수화물 섭취량, 장에 남아 있는 음식물과 대변의 양에 따라 공복 체중도 수백 그램정도 증가하는 것도 가능한 일입니다. 특히 글리코겐이 저장될 때 물을 함께 보유하기 때문에 전날 탄수화물 섭취량의 영향으로 다음날 체중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또 설사로 빠지는 체중은 대부분 지방이 아니라 수분과 장 내용물이기 때문에 화장실을 여러번 갔어도 체지방이 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변비약으로 인한 과도한 설사를 정상적인 배변 상태로 되돌리는데 집중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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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견과류 적정 섭취량과 가장 건강하게 먹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견과류는 칼로리가 높은 편이지만 불포화지방산, 식이섬유, 단백질, 비타민e, 마그네슘 등이 풍부해서 양만 적절하게 조절하면 매일 챙겨 먹기 좋은 식품인데요, 일반적으로 하루 한 줌, 약 20~30그램 정도를 기준으로 잡으면 좋습니다.아몬드라면 약 20~25알, 호두는 5~7알 정도, 캐슈넛은 15~20알 정도가 대략 20~30그램에 해당됩니다. 여러 종류를 함께 먹는다면 전체 견과류 양을 합쳐 20~30그램으로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섭취 시간은 아침이든 저녁이든 크게 차이가 없기 때문에 꾸준히 먹기 편한 시간에 드시면 되는데요, 아침 식사가 부실하다면 그릭요거트나 과일과 함께 구성하거나 오후에 간식으로 먹으면 과자나 빵 대신 포만감 있는 간식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견과류를 고를 때는 무염, 무가당, 가공이 적은 제품으로 선택하시고 지방 함량이 높아 산패하기 쉬우므로 개봉 후에는 밀폐해서 냉장 보관하셔서 신선도를 유지하면서 건강하게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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