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맥주 안주로 조미아귀포를 사왔던데 조미된 건어물에는 어떤 첨가물이 들어가는지 알 수 있나요?
조미 건어물을 드시다 보면 달고 감칠맛이 강해서 어떤 첨가물이 들어가는지 궁금해지실 수 있는데요,말씀처럼 담백한 건어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인위적인 맛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조미 아귀포나 조미 오징어 같은 건어물에는 보통 설탕이나 물엿, 소금,간장, 향미증진제 그리고 제품에 따라서는 소르빈산칼륨 같은 보존료가 들어가는 경우가 있는데요, 제품마다 차이는 있지만 감칠맛을 높이기 위해 효모추출물이나 아미노산계 조미료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첨가물은 식품에 허용된 기준 내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정상적인 양을 먹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조미 과정에서 나트륨과 당류 함량이 높아지는 것은 주의가 필요합니다.그래서 조미건어물을 가끔 간식이나 술안주로 드시는 것은 괜찮지만 자주 많이 드시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혈압이나 혈당 관리가 필요하거나 부종이 잘 생기는 분들은 섭취량 조절이 필요합니다.저도 조미하지 않은 노가리나 반건조 생선을 자주 선택하는 편인데요, 원재료 그대로의 맛도 즐길 수 있고 나트륨과 당류 부담도 적기 때문입니다.즉, 조미 건어물에는 설탕, 소금, 향미증진제 등 다양한 첨가물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 가끔 즐기는 것은 괜찮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담백한 비조미 건어물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건강한 식품 선택으로 맛있고 균형 잡힌 식생활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유지어터 분들 모두 어떻게 유지중이신가요!
후천적으로 소식하는 습관을 만들고 유지하고 계시다니 정말 좋은 습관을 가지고 계신데요,유지가 더 어렵다는 말이 있을 정도라 지금처럼 본인만의 방법을 찾으시는 것이 좋아보입니다.말씀하신 것처럼 배부르면 그만 먹는 습관과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습관은 유지어터에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인데, 실제로 천천히 식사하면 포만감을 느끼는 호르몬이 충분히 분비되어 자연스럽게 과식을 줄일 수 있고, 또 음식을 제한하지 않고 먹고 싶은 것을 적당히 먹는 방식은 스트레스를 줄여 폭식이나 요요를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유지기에는 칼로리를 계산하는 것보다 이런 식사 습관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요,저도 주변에 유지를 하고 계신분들을 보면 말씀하신 것처럼 규칙적인 식사와 적당한 활동량, 배부르면 멈추는 습관을 오래 유지하는 경우가 많았고, 주 2~3회 가벼운 운동도 함께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즉, 음식을 무조건 참거나 제한하기 보다는 배부르면 멈추고 천천히 식사하는 습관은 체중 유지에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며, 장기적으로 실천하기 좋은 식습관입니다.지금처럼 건강한 유지 습관 이어가셔서 건강한 일상 유지하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식당에 가면 요즘 반찬 더 달라기 어려워요.
식당에서 반찬을 더 먹고 싶어도 괜히 눈치가 보이고 말하기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예전과 분위기가 달라진 것 같아 망설여지는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됩니다.요즘은 식재료 가격이 오르고 인건비 부담도 커지면서 예전처럼 먼저 반찬을 채워주는 식당이 많이 줄어든 것이 사실인데요, 그렇다고 해서 반찬을 더 요청하는 것이 예의에 어긋나는 것은 아니고, 반찬 리필이 가능한 식당이라면 대부분의 식당에서는 당연한 요청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너무 부담을 가지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셀프바가 있는 곳이라면 직접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저도 식당에 가면 예전보다 먼저 가져다주는 경우가 줄었다는 느낌을 받는데요, 필요한 만큼만 요청하면 대부분 친절하게 리필해 주셔서 너무 눈치보지 않으셔도 되고, 대신 리필 받은 반찬은 남기지 않고 다 먹는 편입니다.즉, 요즘 식당 분위기가 예전과 달라져 망설여질 수는 있지만, 리필이 가능한 식당에서는 필요한 만큼만 정중하게 요청하셔서 남기지 않고 맛있게 다 드시고, 말하는게 불편하시다면 셀프바가 있는 식당 위주로 이용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눈치 보지 않고 당당하게 맛있는 식사 하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왜 사람마다 같은 음식을 먹어도 살찌는 정도가 다를까요?
같은 음식을 먹는데도 누구는 살이 쉽게 찌고 누구는 잘 찌지 않는 모습을 보면 정말 신기한 경우가 많은데요,가장 큰 차이는 기초대사량과 근육량, 활동량인데요, 근육이 많은 사람은 같은 양을 먹어도 에너지 소비가 더 많이 체중이 덜 늘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 유전적인 영향도 있는데, 지방을 저장하는 방식이나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의 민감도가 사람마다 달라 같은 음식을 먹어도 체중 변화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장내미생물도 중요한 요인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장내 환경에 따라 음식에서 에너지를 흡수하는 효율이 달라질 수 있어 체중 증가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도 계속 발표되고 있습니다.또 같은 음식이라도 먹는 속도, 수면시간, 스트레스, 호르몬 상태도 큰 영향을 미치는데, 특히 수면이 부족하거나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식욕을 높이는 호르몬 변화가 생기고 지방을 더 쉽게 축적하게 될 수 있습니다.즉, 같은 음식을 먹어도 살이 찌는 정도가 다른 것은 기초대사량뿐 아니라 근육량, 유전, 장 건강, 호르몬, 생활습관등이 함께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본인에게 맞는 식습관과 생활습관으로 건강한 일상 유지하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기초대사량만 안넘으면 살 빠지나요?
기초대사량만 안 넘기면 살이 빠지는 것인지 헷갈리기 쉬운 개념이라 정확히 알고 계시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요,기초대사량 1200kcal는 가만히 누워 있어도 생명 유지를 위해 필요한 최소 에너지인데, 실제로 우리가 하루에 쓰는 에너지는 기초대사량에 활동량, 소화 과정까지 더해진 총 소비칼로리 입니다. 그래서 1200kcal만 먹는다고 해서 유지가 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경우는 이미 활동 에너지가 더해져 있기 때문에 체중은 감소하는 방향으로 가는 경우가 많은데요,만약 1200kcal 이하인 850kcal처럼 매우 적게 먹는다면 단기적으로 체중이 줄 수 있지만, 지방이 빠지는 것이 아니라 근육과 수분 손실도 같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낮은 칼로리는 몸이 에너지를 아끼는 방향으로 적응하면서 기초대사량 자체가 떨어질 수 있어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살이 잘 안빠지는 상태가 되기도 합니다.즉, 살이 빠지는 것은 기초대사량이 아니라 하루 통 소비 칼로리보다 얼마나 적게 먹는지 인데요, 너무 낮게 먹는 것보다 적당하게 칼로리를 줄이고 단백질 섭취, 가벼운 운동을 함께 하는 것이 체지방 감량에 중요합니다.무리하게 제한하기 보다는 장기간 지속 가능한 식단으로 건강하게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밥을 먹고 나니 배가 아파요 (남학생)
식사 직후에 배가 찢어질 듯이 아픈 상황이라면 많이 당황스럽고 걱정되실 수 있는데요,특히 급하게 짜장면처럼 기름지고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을 드셨다면 소화과정에서 부담이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급하게 먹으면 음식이 충분히 씹히지 않은 상태로 위에 들어가면서 위가 한 번에 늘어나게 되는데요, 이때 위경련처럼 통증이 생기거나 더부룩하고 찌르는 듯한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짜장면은 기름과 탄수화물이 많아서 소화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급하게 먹었을 경우 위에 부담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또 빨리 먹을 때 공기도 함께 많이 삼키게 되어 가스가 차면서 복통이 더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지금 상태에서는 억지로 움직이기 보다는 상체를 살짝 세우고 편하게 쉬는 것이 좋고, 따뜻한 물을 조금씩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통증이 계속 심해지거나 식은땀, 구토, 발열 같은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소화불량이 아닐 수 도 있으니 병원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즉, 급하게 먹은 음식 때문에 위에 부담이 크게 가면서 일시적인 소화불량이나 위경련으로 통증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다음에는 천천히 꼭꼭 씹어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편안하게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오늘저녁메뉴는 무얼먹으면좋을까요?
주말에는 특별한 음식으로 기분 전환하고 싶은 마음이 자연스럽게 드는 경우가 많은데요,일주일동안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음식으로 풀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저는 오늘 차돌낙지볶음을 먹을 예정인데요, 차돌낙지볶음처럼 적당히 매콤한 음식은 실제로 입맛을 자극하면서 기분전환에도 도움이 되고 매운맛 성분인 캡사이신이 일시적으로 엔도르핀 분비를 유도해서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이 되는 편입니다. 저는 특히 콩나물과 양배추, 깻잎채와 함께 비벼서 먹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매운맛을 부드럽게 잡아주면서 식이섬유와 비타민도 함께 보충할 수 있어 영양 균형에도 도움이 됩니다.특별한 반찬도 필요 없고 계란찜이나 계란말이와 함께 먹으면 단백질도 함께 보충할 수 있고 매운맛도 보완할 수 있어 조합이 좋은 편입니다.주말 저녁은 몸도 마음도 쉬어가는 시간이니, 어떤 메뉴를 선택하시던지 맛있게 드시고 편안하고 행복한 식사 되시길 응원합니다.
5.0 (1)
응원하기
밥먹고 졸린 이유가 무엇일까요..?ㅜㅜㅜ
탄수화물 위주로 식사를 하지 않아도 졸리다면 이유가 궁금하실 것 같은데요,식후 졸림은 탄수화물 뿐 아니라 소화 과정에서 혈액이 위장으로 몰리는 반응때문에 생길 수도 있습니다. 단백질 위주 식단이라면 소화 과정에서 에너지가 많이 쓰이면 일시적으로 뇌로 가는 혈류가 줄면서 피로감이나 졸림이 나타날 수 있고, 또 식사량이 한번에 많거나, 지방이 포함된 식사, 또는 위장 소화 속도가 느린 상태에서 식후 졸림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또 하나 중요한 원인은 탄수화물을 거의 안드시는 식단인데요, 탄수화물을 장기간 제한하면 몸이 에너지를 쓰는 방식이 바뀌면서 혈당이 낮게 유지되는 상태에서 식사 후 혈당, 인슐린 반응이 더 민감하게 나타나 피로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단백질 위주 식단은 오히려 트립토판이라는 아미노산 영향으로 세로토닌, 멜라토닌 경로가 활성화되면서 졸음을 유도할 수 도 있어서, 탄수화물 없이도 졸림 현상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즉, 밥을 먹고 졸린 것은 탄수화물 때문이라기보다 소화과정, 혈류변화, 식단 균형 등의 영향이 있을 수 있고, 바로 살이 찌는 신호로 보기는 어렵습니다.다만 탄수화물을 장기간 제한하면 오히려 에너지 불균형과 피로감이 생길 수 있으니, 현미나 고구마 같은 좋은 탄수화물을 소량이라도 함께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몸 상태에 맞게 식단을 조금씩 조정해 보시면서 편안하게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돼지감자는 어떤영양성분이 잇는지 긍금해여?
돼지감자가 건강식품이나 간식으로 많이 보여서 궁금하실 수 있는데요,돼지감자의 가장 큰 특징은 전분 대신 이눌린이라는 식이섬유가 매우 풍부하다는 점입니다. 이눌린은 체내에서 바로 흡수되는 탄수화물이 아니라 장까지 내려가서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 역할을 하는데요, 그래서 장 건강과 배변 활동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고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돼지감자는 당 관리 식단이나 다이어트 식품으로 많이 활용됩니다.반면 일반 감자는 전분이 주 성분이라 에너지원으로 빠르게 사용되는 탄수화물 식품입니다. 돼지감자는 앞서 말한대로 전분이 거의 없고 대신 식이섬유가 많아 포만감이 있으면서 혈당 상승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지만, 과자로 가공된 돼지감자 제품은 튀기거나 가공 과정에서 기름과 첨가물이 들어갈 수 있어 건강식이라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열량이 높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즉, 돼지감자는 일반 감자보다 탄수화물 보다는 식이섬유 이눌린이 풍부해서 장 건강과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고, 감자처럼 에너지를 빠르게 내는 식품이라기 보다는 건강 기능성 식재료에 가까운 편입니다.가공된 제품보다는 자연 상태의 돼지감자를 활용하셔서 건강관리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5.0 (1)
응원하기
고기를 먹으면 소화가 잘 안될 때 매실차를 따뜻하게 해서 마십니다. 매실차 마시면 좀 속이 편해지는 것 같은데 어떤 성분 때문인가요?
고기 드신 뒤 속이 더부룩할 때 매실차를 드시면 편해지는 느낌은 매실의 성분과도 어느정도 관련이 있는 편인데요,매실에는 구연산, 사과산, 주석산 같은 유기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 특히 지방이나 단백질이 많은 고기를 먹었을 때 위에서 소화 효소가 충분히 분비되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더부룩함이 완화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매실의 신맛 성분은 장 운동을 부드럽게 자극해서 가스가 차는 느낌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다만 매실이 알코올을 분해하는 음식은 아닌데요, 술을 마신 다음 날 매실차를 마시면 상큼한 산 성분과 수분 보충 효과로 인해 속이 덜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어서 그렇게 알려진 부분이 커 보입니다. 얼음물 보다는 따뜻하게 드시면 위를 자극하지 않아 더 편안하게 느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즉, 매실차는 유기산 성분이 위액 분비와 소화과정을 도와주고 장 운동을 부드럽게 해주기 때문에 고기 먹은 뒤 더부룩함 완화에 실제로 어느정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음료입니다.앞으로도 부담없이 활용하시면서 편안한 식사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