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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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류로 아침을 해결하는 것은 좋지 않나요?
아침은 피곤하기도 하고 뭘 먹기에 시간도 부족하다보니 프로틴 음료나 유산균 음료와 같은 액체류 위주로 먹고 출근을 하는 거 같습니다. 근데 아침 공복에 액체류로 배를 채워도 될까 싶은데 액체류로 아침을 해결하는 것은 좋지 않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가능합니다
다만, 몇 가지 주의해야할 것이 있습니다.
1) 당: 설탕 등이 많으면 "혈당" 매우 높게 증가했다가 떨어지는 혈당 스파이크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당은 특히 "음료"일 떄 더 빠르게 흡수됩니다. 그래서 "무가당" "zero"를 가급적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포만감: 빠르게 흡수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포만감이 단백질만 먹는 것과 비교하여 그방 꺼집니다.
3) 추가: 삶은 달걀, 견과류, 식물성 기름 한스푼 등을 섭취함으로써, 불균형한 영양을 균형적으로 잡히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단백질 음료만 먹으면 부족할 수 있는 영양소가 있습니다. 지방 등이 이에 속합니다.
그래서 다른 것과 같이 추가해서 아침에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침 출근 시간에는 시간도 부족하고, 씹기도 귀찮고, 챙겨 먹고 갈 여유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요,
프로틴 음료나 유산균 음료를 간단하게 드시는 것도 괜찮지만, 매일 액체류로 드시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매일 아침을 음료로 드시는 것은 단백질은 어느 정도 보충할 수 있지만 탄수화물, 지방, 식이섬유와 비타민, 무기질 섭취가 부족해지고 씹는 고형식이 없어서 포만감도 오래 유지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프로틴 음료는 단백질 보충에는 도움이 되지만, 출근 후 배가 고프거나 오전에 간식을 찾게 된다면 아침식사가 부족하다는 신호이기 때문에, 프로틴 음료와 함께 바나나 또는 사과, 삶은 달걀을 함께 먹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아침에 삶은 달걀 2개와 두유를 먹거나, 조금 여유가 있는 날에는 삶은 달걀 2개와 그릭요거트와 과일을 곁들여 먹는 편인데요, 삶은 달걀은 주말에 일주일 분량을 미리 삶아 두면 따로 준비할 시간이 없고 이동 중에 간편하게 먹을 수도 있어서 개인적으로 삶은 달걀을 추가해 드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즉, 아침식사는 프로틴 음료를 마시더라도 과일이나 달걀처럼 씹어 드시는 음식을 추가 하시는 것이 좋은데요, 아침식사는 거르지 않는 것 만큼이나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채우는 것이 중요하므로, 바쁜 날에도 간단하게라도 고형식을 함께 챙기시는 루틴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아침에 프로틴 음료나 유산균 음료 등 액체류로만 식사를 해결하는 것은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위장 운동 및 포만감 유지 측면에서 장기적으로는 권장하기 어려운 방식입니다 .씹는 행위(저작 운동) 없이 액체 상태로 들어오는 영양소는 위를 빠르게 통과하고 체내에 빠르게 흡수되어 식후 혈당을 급격히 오르내리게 하며, 뇌에 배부름 신호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여 점심 폭식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또한 위장이 스스로 운동할 기회가 줄어들어 장기적으로 소화 기능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시간이 부족하다면 액체류만 마시기보다는 삶은 계란, 견과류 한 주먹, 오이, 감자 등 조금이라도 씹어서 삼킬 수 있는 고체 식품을 함께 조합해서 드시는 것이 위장 건강과 지속 가능한 에너지 유치에 훨씬 유리합니다.
액체 식사의 아쉬운 점: 씹는 자극 부재로 인한 포만감 저하, 빠른 체내 흡수로 인한 혈당 변동성 증가, 위장 소화 긱능 악화 가능성
건강한 아침 개선 팁: 기존 프로틴과 유산균 음료에 삶은 계란 1~2개나 견과류, 양배추 조걱 등 씹을 수 있는 단백질과 식이섬유 식품을 곁들여 드시는 것을 권장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아무것도 드시지 않고 굶는 완전한 공복 상태보다는 액체류라도 섭취를 해서 뇌와 신체에 에너지를 공급을 해주는 것이 기본적으로 더 나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보통 프로틴 음료는 수면중에 고갈된 단백질을 보충해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침은 액체로만 장기간 대체를 하신다면 주의할 부분이 몇 가지 있습니다.
1 ) 포만감 생략 : 음식을 씹는 저작 활동이 생략되면 뇌 자극과 소화의 효소 분비는 덜 이루어지고 포만감도 빠르게 사라지니 점심에 과식이나 폭식을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
2 ) 혈당 스파이크 : 시중에 판매되는 유산균이나 단백질 음료에 생각보다 당분이 많이 함류되어 있을 경우, 공복에 섭취시 혈당이 빠르게 올라가는 혈당 스파이크가 발생햇 출근 후 더 심한 피로감, 식곤증을 느낄 수 있답니다.
3 ) 소화 부담 : 차가운 액체가 빈 속에 갑자기 들어가게 되면 위산분비를 자극해서 위장이 민감하신 분들은 속 쓰림을 겪기도 합니다.
>> 액체류로 아침을 해결하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영양 균형과 소화기 건강을 위해서 약간의 보완점이 필요합니다. 당 함량이 낮은 음료(5g 이하)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으며, 삶은 달걀 1~2개나 무가염, 무가당 모듬 견과류 1봉지(20g 정도 됩니다)를 씹어 드실 수 있는 고형물을 조금이라도 함께 챙겨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저작 활동을 통해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소화에도 좋기 때문입니다.
기상 직후에는 인체가 가벼운 탈수 상태에 놓여 있어서 음료나 고형물을 드시기 전에 미지근한 물을 우선 한 잔 마셔주는 습관을 들이시면 더욱 좋습니다. 물 한 잔은 끈적해진 혈액을 순환시키고 자는 동안 굳어있던 위장관을 부드럽게 깨워주니 이후에 들어오는 음식물의 소화 흡수를 돕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부분은 자신의 몸 상태를 관찰하는 것입니다. 며칠 실천을 해보시면서 속이 불편하거나 오전중에 피로감이 심하다면 자신에게 맞는 식단으로 유연하게 조절해 보시길 바랍니다.
위에 방법을 고려하셔서, 건강한 첫 끼니를 해결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