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순이 과자순이 다이어트 도와주세요!
저도 빵순이라 공감이 되는데요,과자나 빵이 오후 2~3시에 당기는 건 혈당이 떨어지는 시간대라 자연스러운 반응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간식이 덜 생각나도록 패턴을 바꾸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 점심 식사를 할 때 단백질을 충분히 드시고 채소도 함께 드셔서 포만감을 주면 오후시간에 간식 생각을 주는 데 도움이 됩니다.그래도 간식이 생각난다면 과자나 빵 대신 그릭요거트, 삶은 계란, 다크초콜릿 등을 활용하는 것이 포만감이 있는 간식이라 도움이 되는데요, 과자나 빵으로 꼭 먹어야 한다면 통밀빵이나 단백질이 들어있는 간식으로 바꿔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저는 깜빠뉴 같은 식사빵을 한두조각 먹거나, 과자는 저당이나 단백질이 포함된 종류로 선택하고 양을 미리 덜어서 먹을 만큼만 담아서 먹는데요, 간식을 무조건 참기보다는 건강하고 포만감 있는 간식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또 2~3시가 되기 전에 간단하게 간식을 먹으면 과자 과식이나 폭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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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 안좋아하는데 잡곡밥 먹으면 키 크고 몸무계 더 나가질수 있나요?
성장기에는 잡곡밥을 안좋아하는 경우가 많은데요,잡곡밥을 먹는다고 해서 키가 더 크게 자라거나, 몸무게가 더 많이 나가는 것은 아닌데요, 키는 주로 유전, 성장호르몬, 수면, 전반적인 영양 상태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특정 음식으로 좌우되는 경우는 적습니다. 몸무게 또한 잡곡밥이 살을 찌우는 음식은 아니고 전반적인 섭취량과 활동량에 따라 달라집니다.다만 잡곡밥은 흰쌀밥보다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이 조금 더 들어 있어서 영양 균형에 도움이 되는데요, 그래서 키를 직접적으로 크게 하기 보다는 성장에 필요한 영양성분을 보완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국에 말아서 조금씩이라도 먹고 있다면 괜찮아보이는데 억지로 먹으려고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는 없어보입니다.키를 잘 크기 위해서는 골고루 먹고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충분한 수면과 적당한 운동이 중요한데요, 잡곡밥을 먹어야 꼭 키가 크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씩이라도 먹으면서 다양한 음식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한 키 성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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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에 토마토 볶아먹는데 올리브유는 생으로 섭취하는 것과 열을 가할 때 어떤 차이가 있나요?
올리브유를 생으로 먹을 때와 가열했을 때 차이는 있는데요,생으로 섭취하면 폴리페놀 같은 항산화 성분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가열하면 이런 일부 항산화 성분을 줄어들 수 있습니다. 다만 올리브유는 다른 식물성 기름에 비해 열에 비교적 안정적인 편이라,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요리하는 정도의 가열로는 지방 구조가 크게 손상되지 않는 편입니다.특히 지금처럼 계란후라이나 토마토 볶음 정도는 오히려 좋은 조합인데요, 토마토는 열을 가하면 라이코펜 흡수율이 높아지고 여기에 올리브유 같은 지방이 있으면 지용성 성분 흡수가 좋아집니다. 올리브유를 샐러드 드레싱으로 생으로 활용하거나 지금 드시고 계시는 방법처럼 가볍게 조리해서 드시는 방법을 경우에 따라 선택해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한 지방과 함께 건강한 식사 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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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하려는데 살은 안빠지고 근육만 빠져요ㅠㅠ
근육이 빠지는 다이어트는 피하시는게 좋은데요,식사량을 많이 줄이거나 탄수화물을 과하게 제한하면 몸은 에너지를 아끼려고 하면서 지방보다 근육을 먼저 쓰는 방향으로 바뀌게 되는데요, 그래서 체중은 크게 안 줄고, 몸은 힘이 없고 탄력도 떨어지는 느낌이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방향을 바꾸기 위해서는 근육을 유지하며서 지방을 줄이기 위해 단백질을 충분히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에 체중 1kg당 약 1.2~1.5g 정도를 목표로, 매 끼니 마다 단백질을 나눠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탄수화물을 너무 제한하지 말고 활동량에 맞게 적당히 드시야 근손실을 막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가벼운 근력운동을 주 2~3회 정도 병행하면 근육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바뀌게 됩니다.다이어트는 장기전으로 보시는게 좋은데요, 지금처럼 계속 줄이기만 하면 근육만 빠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체지방 위주로 빠지도록, 너무 급하게 빼기 보다는 방향을 바꾸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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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로 자장면컵라면 소+계란 1개+양배추샐러드 먹었습니다. 먹는 순서는 삶은계란- 샐러드-자장면인데 그나마 혈당 덜 오를까요?
말씀하신 것처럼 계란, 샐러드, 자장면 순서로 드신 것은 혈당 상승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되는데요,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먼저 섭취하면 음식이 소화하는 속도가 느려지면서 탄수화물 흡수가 완만해져,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삶은 계란과 양배추를 먼저 드시는 방법은 아주 좋은 선택인데요,또 자장면을 시키지 않고 직접 고기와 채소를 넣고 올리브유로 볶아 드신 것도 좋은 선택인데요, 시켜 먹는 자장면은 조리 특성상 기름을 많이 쓰고, 기름 종류를 알기 어려워 부담될 수 있는데, 올리브유로 직접 볶아 질이 좋은 지방으로 적당량 사용하면 소화 속도를 늦춰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만드는데도 도움이 됩니다.혈당에 도움되는 건강한 식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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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을 과일로 섭취하고 싶은데 시중에 파는 과일들이 너무 당도가 높습니다. 차라리 과일청을 만들어서 차로 마시는 것이 나을 수 있나요?
과일로 비타민 섭취를 챙기고자 하는 마음은 좋은데요,다만 레몬청을 만들어서 차로 마시는 방법은 효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레몬청을 만들때는 설탕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당 섭취량이 늘어나기 쉽고, 비타민c는 열과 공기, 빛에 약해서 담가두는 과정이나 따뜻한 물에 타는 과정에서 일부 파괴되어서 실제 비타민은 적고, 당은 많은 형태로 섭취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과일로 비타민을 섭취할 때는 종류와 섭취 방법을 조절하는 것이 좋은데요, 요즘 과일이 달아진 것은 맞지만, 베리류, 키위, 자몽 같은 과일은 상대적으로 당이 낮으면서 비타민c나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이런 과일을 조금씩 나누어 섭취하면 혈당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 과일만 많이 먹기보다는 요거트, 견과류 처럼 단백질이나 지방이 있는 식품과 함께 먹으면 흡수 속도가 완만해져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레몬을 활용하고 싶다면 청보다는 레몬을 얇게 썰어 물어 넣어 마시는 레몬수나 샐러드에 레몬즙을 뿌리는 방식은 비타민 손실과 당 섭취를 줄일 수 있어 좋은 방법입니다.건강한 혈당 관리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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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시간을 복구하는 방법이 뭘까요?
야간 작업이 많으시다면 많이 피곤하실 것 같은데요,야간 작업 때문에 수면 시간이 밀리는 경우 한 번에 원래 패턴으로 되돌리기 보다는 조금씩 당겨서 복구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하루에 30분~1시간 정도씩 취침 시간을 앞당기면서 몸을 적응시키는 것이 좋고, 주말에 한번에 몰아서 자는 방식은 오히려 더 피곤해질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매일 기상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회복하는데 도움이 됩니다.또 아침에 일어나서 햇빛을 충분히 보는 것이 좋은데, 빛은 우리 몸의 생체리듬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기상 후 커튼을 열거나 활동을 하면 수면 리듬을 앞당기는데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밤에는 스마트폰, 밝은 조명 등을 줄이고 수면 환경을 어둡게 만들어야 자연스럽게 잠이 오는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야간 작업이 있는 날에는 너무 피곤해도 낮잠을 길게 자는 것을 피하고, 20~30분 이내로 짧게 자는 것이 좋습니다.늦게 자면 아무래도 다음날 컨디션에 영향을 주기 마련인데요,조금씩 습관을 바꾸셔서 건강한 수면패턴 만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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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음식먹고 속이 불편할 때 대처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밤에 음식을 먹고 속이 불편한 경우가 있는데요,바로 눕기 보다는 소화를 돕는 행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로 눕게 되면 위산이 올라오면서 더 더부룩하거나 속쓰림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상체를 세운 상태로 20~30분 정도 앉아 있거나, 가볍게 집 안을 걷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물은 한번에 많이 마시기 보다 따뜻한 물을 조금씩 마시면 위에 부담을 줄이면서 편안함을 느끼는데 도움이 되는데요,또 복부를 꽉 조이는 옷은 피하고, 가능하다면 상체를 약간 높인 자세로 쉬는 것이 좋습니다. 속이 더부룩한 경우에는 가볍게 배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탄산음료나 카페인 음료는 일시적으로 시원한 느낌을 줄 수는 있지만, 오히려 위를 자극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자주 반복된다면 늦은 시간 식사를 줄이거나,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편안한 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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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 아이 아침 메뉴는 어떤것이 좋을까요?
아이가 입이 짧은 편이라면 식단에 고민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많이 먹이는 것보다 오전 동안 사용할 에너지를 보충하는 정도로 부담 없이 먹이는 것이 좋아보입니다.특히 소식하거나 편식이 있는 경우에는 밥 한공기를 다 먹이기보다는, 탄수화물에 단백질을 조금 곁들여주시는 것이 좋은데요, 아침에 간식처럼 단 음식만 먹으면 금방 배가 꺼지고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단백질을 챙겨주는 것이 좋습니다.메뉴는 아이가 먹기 편한 형태로, 주먹밥에 계란을 곁들이거나, 계란이나 치즈를 넣은 토스트와 우유, 요거트에 바나나 같은 과일과 견과류를 더해 주거나, 한 입 크기의 김밥처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좋습니다. 밥을 싫어한다면 꼭 밥 형태를 고집하기보다는 샌드위치나 롤처럼 형태를 바꿔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또 아침에는 식욕이 없을 수 있으니, 일어나자마자 바로 먹이기보다는 물을 한잔 마시고 조금 여유를 둔 뒤 식사를 시작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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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한지가 7개월째인데 이정도 기간이면 김치 유산균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하나요? 김치유산균이 가장 좋은 때는 몇 개월까지인가요?
저희는 김장김치가 떨어져서 다른 김치들도 대체하고 있는데요,쉰김치로 만든 돼지고기 김치찜은 참 맛있겠네요,김장 직후에는 발효가 활발해서 유산균이 빠르게 증가하지만 시간이 지나 산도가 높아지면 일부 유산균은 줄고 대신 산에 강한 유산균이 살아남게 되기 때문에 7개월 된 김치라고 해서 유산균이 제로인 것은 아닙니다.일반적으로 김치는 담근 후 약 2주~1개월 사이에 발효가 가장 활발하고,이 시기에 유산균 활동이 많아지고 이후 1~3개월까지는 맛과 유산균이 균형있게 유지되고, 그 이후에는 점점 산도가 올라가면서 신맛이 강해지고 일부 유산균은 감소하지만 젖산균은 계속 존재해서 7개월 정도가 되면 충분히 익은 상태로 유산균 구성이 바뀌고 활성이 줄어든 상태로 보시면 됩니다. 또 산도가 높아도 산성 환경에서 잘 자라는 젖산균이 있어서, 일부 유산균의 기능성은 유지될 수 있습니다.김치찜처럼 열을 가하면 유산균은 대부분 사라지지만, 대신 발효 과정에서 생성된 유기산과 아미노삼이 맛과 소화에 도움을 주는데요, 김치요리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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