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나 주말에 혼자서 간단하게 챙겨 먹는 최애 집밥 메뉴가 있으신가요?
퇴근 후에는 거창하게 요리 하기 보다는 설거지도 줄이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를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간장버터 새우 덮밥, 비빔국수에 삶은 달걀, 참치 김치찌개처럼 비교적 간편하게 만들고 다른 반찬이 필요 없는 메뉴를 활용하는 편입니다. 참치 김치찌개는 냄비에 김치와 참치캔, 두부를 넣고 물을 부어 끓인 뒤 대파와 다진마늘 정도만 넣어주면 되고, 간장버터 새우덮밥은 냉동 새우를 팬에 볶다가 간장과 버터를 조금 넣고, 마지막에 계란프라이를 올려 밥과 함께 먹으면 완성입니다. 비빔국수도 소면에 고추장, 식초, 참기름 등으로 간을 한 후 오이와 김가루를 올리고 삶은 계란을 곁들이면 완성됩니다. 냉동밥이나 냉동 채소, 계란 정도는 항상 구비해두는 편인데요, 밥과 단백질, 간단한 채소 정도로 구성해서 간단하면서도 영양 균형 맞는 식사 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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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은 겨울철 대표 건강식으로 꼽히는데 어떤 영양소가 풍부한가요?
굴은 겨울에 즐기기 좋은 영양가 높은 식품인데요, 아연, 철분, 비타민B12가 풍부해 면역 기능과 혈액 생성, 에너지 대사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아연은 면역세포의 정상적인 기능과 상처 회복, 단백질과 DNA 합성에 관여하고, 철분은 헤모글로빈을 만들어 산소를 운반하는데 필요합니다. 비타민B12는 적혈구 생성과 신경계의 정상적인 기능, DNA 합성에 중요한 영양소 입니다. 또 굴에는 양질의 단백질과 오메가3, 셀레늄 등도 들어 있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생굴과 익힌굴은 영양소 구성에는 큰 차이가 없지만, 가열하면 일부 수용성 비타민이 감소할 수 있지만 단백질은 소화, 흡수가 쉬워지고 식중독 위험도 크게 낮아집니다. 섭취 빈도는 제철에 일주일에 1~2회 정도 한 끼 단백질 식품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고 굴국, 굴전, 굴찜처럼 충분히 익혀 채소와 함께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하게 즐기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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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마름 목마름 원인에 대해 궁금합니다.
물을 많이 마신다고 해서 질병으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평소와 달리 갑자기 갈증이 심해졌다면 성장기 건강을 위해 혈당과 소변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텀블러 용량을 기준으로 하루 섭취량을 계산해보고, 운동량이 늘거나 땀을 많이 흘리고 짠 음식을 자주 먹으면 수분 요구량이 증가할 수 있지만, 물을 마셔도 계속 목이 마르다면 다른 원인을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특히 갑자기 갈증이 심하고 소변을 자주 보거나 밤중에 화장실에 가기 위해 깨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혈당 상승에 의한 당뇨병 가능성도 있는데 심한 갈증과 소변량 증가, 체중 감소, 피로감 등이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구토, 복통, 심한 무기력이나 빠르고 깊은 호흡이 동반되면 바로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우선 하루 섭취량과 섭취 횟수, 소변 횟수와 야간뇨 여부등을 기록해보면서 상태를 확인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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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냉장고에 계란을 계속 냉장 보관하고 계셨다면, 표시된 소비기한이 10월 5일까지인 경우 10월 5일까지 섭취하시는 것이 좋은데요, 아직 7개가 남아 있어도 포장에 표시된 날짜를 기준으로 판단하시면 됩니다.계란은 구입 후 냉장고 안쪽에 보관하고, 온도 변화가 큰 문 쪽보다는 냉장고 내부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껍데기에 금이 가거나 깨진 계란은 세균이 침투할 수 있으므로 피하고, 조리할 때는 흰자와 노른자까지 충분히 익혀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기한 내에 건강하게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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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가 완전히 익어서 흑갈색이 되면 영양성분도 달라지나요?
바나나가 완전히 익어 흑갈색으로 변하고 물렁해지면 영양성분에도 변화가 생기는데요, 가장 큰 변화는 전분이 당류로 분해되면서 단맛이 강해지고 소화가 쉬워진다는 점입니다. 덜 익은 바나나에는 저항성 전분이 비교적 풍부한데, 숙성 과정에서 이 전분이 포도당, 과당, 자당 등으로 전환됩니다. 그래서 검게 익은 바나나는 덜 익은 바나나보다 단맛이 강하고 식감이 부드러워지고, 탄수화물 중 소화, 흡수되기 쉬운 당류의 비율이 높아집니다. 저항성 전분은 소장에서 소화되지 않고 대장까지 이동해 장내 미생물의 먹이가 되는 성분이므로, 장 건강이나 포만감을 고려한다면 약간 덜 익은 바나나도 좋은 선택입니다.즉, 바나나는 익을수록 전분이 당류로 전환되어 단맛과 소화성이 높아지지말 칼륨 등 주요 영양소는 상당 부분 유지되므로, 검게 익었다는 이유로 영양가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맛있게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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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 편의점 간식 고를 때 기준과 주의점은 뭘까요?
다이어트 중 간식은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충분하고 당류와 포화지방이 적은 식품을 선택하는것이 좋은데요, 칼로리만 보고 고를 경우 포만감이 부족하면 금방 배가 고파질 수 있어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포함된 제품을 고르는 것이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감동란, 무가당 그릭요거트, 두유, 견과류, 컵 과일 등을 활용하는 것이 좋고, 영양성분표에서 총열량과 단백질 함량을 확인한 후 당류와 포화지방, 나트륨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섭취 시간은 하루 전체 섭취 열량과 식사 패턴이 더 중요한 편인데요, 오전이나 오후에 식사 간격이 길어 허기가 생길때 간식을 먹으면 과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며, 운동 전에는 바나나 또는 작은 주먹밥처럼 소화가 잘되는 탄수화물을, 운동 후에는 달걀이나 무가당 요거트처럼 단백질이 포함된 간식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즉, 무조건 저칼로리 제품을 찾기보다는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있고 당류와 포화지방을 줄이는 방향으로 선택하셔서 포만감을 유지하면서 건강한 다이어트 간식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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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넬라균은 고온으로 끓이면 소멸되나요?
살모넬라균은 충분히 가열하면 사멸하기 때문에 계란을 완전히 익혀 먹으면 식중독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는데요, 삶는 도중 껍데기가 터진 계란도 버릴 필요는 없고, 흰자와 노른자까지 충분히 익었다면 일반적으로 섭취해도 괜찮습니다. 살모넬라균은 계란껍데기 표면뿐 아니라 드물게 내부에도 존재할 수 있는데, 충분한 가열로 균을 사멸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껍데기가 깨졌는지보다 계란 내부까지 충분히 익었는지가 중요하며, 흰자와 노른자가 모두 단단하게 굳을 때까지 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반숙처럼 노른자가 흐르는 계란은 살모넬라균이 살아남을 가능성이 있어 어린아이, 임산부, 고령자,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삶은 계란은 조리 후 실온에 2시간 이상 방치하지 말고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즉, 내부까지 충분히 익히고 조리 후 올바른 보관 방법으로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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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G가 몸에 해롭다는 말은 과학적 근거가 있나요?
MSG는 적정량을 사용하면 건강에 해롭다는 근거는 부족한 편인데요, 글루탐산나트륨으로, 다시마, 토마토, 버섯, 치즈 등에 자연적으로 들어 있는 감칠맛 성분인 글루탐산과 같은 물질입니다. 체내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소화, 대사되기 때문에 인공 조미료라는 이유로 천연 식품의 글루탐산보다 나쁘게 작용하는 것은 아닙니다.MSG를 먹고 두통이나 얼굴이 화끈거리고 심장이 두근거린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일반적인 식사에서 섭취하는 양으로 나타나는 경우는 적고, 일부 공복에 고용량을 섭취했을 때 일시적으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적정량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히려 MSG는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데 활용할 수 있는데요, MSG에도 나트륨이 포함되어 있지만 소금보다 함량이 낮고 감칠맛을 높여 적은 양으로도 음식의 풍미를 살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적절히 활용하셔서 음식의 맛을 높이고 나트륨을 조절하는데 활용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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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에좋은 방법이 있는지궁금합니다
탈모는 원인에 따라 관리방법이 달라지지만, 우선 단백질과 철분 등 모발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고, 탈모의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최근 다이어트나 식사량 감소, 스트레스, 수면 부족이 있었다면 이런 요인들이 모발 탈락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머리카락은 케라틴이라는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어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면 모발이 가늘어지고 성장 주기가 짧아질 수 있습니다. 달걀, 생선, 살코기, 두부, 콩류를 매끼 적절히 섭취하고, 철분이 풍부한 소고기와 조개류,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을 함께 먹으면 철분 흡수와 모발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철분은 모낭에 산소를 공급하는데 필요한 헤모글로빈의 구성 성분이며, 철분 결핍은 특히 여성 타롬와 관련될 수 있습니다. 아연과 비타민D 역시 모낭의 정상적인 기능에 관여하므로 균형잡힌 식사로 부족하지 않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심해진다면 피부과에서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 갑상선 기능이나 빈혈, 철분 부족 등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잦은 염색이나 탈색, 드라이기, 머리를 세게 묶는 습관도 줄이고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식사로 관리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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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돌아서면 돌아오는 밥상 시간, 시간 절약하는 반찬 꿀팁은?
육아하면서 매 끼니 아이 반찬을 새로 만들다보면 정작 엄마 밥은 챙기기도 어렵고 지치기 쉬운데요, 이럴 때는 주말에 2~3일치 반찬을 미리 만들어 1회씩 소분 냉동해두는 방법이 좋습니다. 영유아 반찬을 준비할 때 소고기 다짐육, 닭고기, 두부 같은 단백질 식품과 당근, 애호박, 브로콜리 등 채소를 각각 익혀 소분해 두는 방식이 좋은데, 예를 들어 소고기와 채소를 넣은 볶음밥용 재료, 잘게 다진 닭고기와 채소를 섞은 반찬, 으깬 두부 반찬 등을 한 끼 분량으로 냉동해두면 밥과 함께 데우거나 간단히 조합하는 방식으로 상차림하기 좋습니다. 아이가 먹는 양에 맞춰 실리콘 큐브나 작은 밀폐용기에 나눠 담으면 필요한 만큼만 꺼내 쓸 수 있고, 한가지 재료를 여러 반찬에 활용하면 조리 부담도 줄일 수 있습니다.또 영유아 반찬은 조리 후 실온에 오래 두지 말고 얕은 용기에 나눠 담아 빨리 식혀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단백질과 채소를 미리 익혀 소분해 두고 그때그때 조합하면 아이 식사는 챙기면서 엄마의 식사와 휴식시간도 갖는데 도움이 됩니다.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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