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생리불순 식단이 잘못된걸까요?
9kg이나 감량하셨다면 정말 꾸준히 노력하신 것 같은데요, 다만 다이어트 과정에서 갑자기 생리가 미워지면 많이 걱정되실 수 있는데, 말씀하신 내용을 보면 식단이 극단적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체중이 짧은 기간에 빠르게 감소한 것 자체가 생리 주기에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은 있어 보입니다.한달에 약 3kg씩 감량한 셈인데, 성장기나 가임기 여성은 체중이 빠르게 감소하거나 운동량이 늘어나면 몸이 에너지가 부족한 상태로 인식해서 배란이 늦어지거나 생리가 미뤄질 수 있습니다. 특히 서서 일하는 직접에 운동도 병행하고 있으면 실제 에너지 소비량은 생각보다 많을 수 있고, 점심을 자유식으로 드셔도 전체적인 탄수화물과 지방 섭취가 부족하면 여성호르몬 생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현재 식단에서는 지방 섭취가 적어 보이는데요, 여성 호르몬은 지방과도 관련이 있기 때문에 견과류 한줌, 아보카도, 올리브오일을 곁들인 샐러드, 등푸른 생선 등을 조금씩 추가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즉, 현재 식단이 잘못됐다기 보다는 감량 속도가 빠르고, 운동과 활동량에 비해 에너지 섭취가 부족했을 가능성이 있고, 생리가 1~2주 정도 늦어지는 것은 다이어트 중에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기 때문에, 지방과 탄수화물이 부족하지 않게 식단을 조절하시고 한달 1~2kg 정도로 감량 속도를 조절하셔서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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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에 걸리면 입맛이없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몸살이 시작될 때 입맛이 먼저 없어지는 경우가 의외로 흔한 편인데요,감기나 몸살 초기에는 목이 아프거나 코가 막히기 전에 식욕이 떨어지는 분들도 많습니다.이유는 우리 몸이 바이러스나 세균과 싸우기 시작하면서 면역반응이 활성화되기 때문인데요, 이 과정에서 여러 염증성 물질이 분비되면서 뇌의 식욕을 조절하는 부위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몸이 소화에 많은 에너지를 쓰기보다 면역반응에 집중하려는 자연스러운 반응으로 볼 수 있습니다.또 몸살이 시작되면 체온이 오르거나 피로감이 심해지면서 위장운동도 평소보다 느려질 수 있는데요, 그래서 속이 불편하지 않아도 먹고 싶은 생각이 안 드는 경우가 많고, 몸살이 호전되면 식욕이 다시 돌아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다만 입맛이 없다고 안드시는 것은 회복에 도움이 되지 않는데요, 죽, 미음, 바나나, 두부, 계란, 따뜻한 국물 처럼 부담이 적은 음식을 조금씩 자주 드시는 것이 좋고 물도 충분히 마셔 탈수를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즉, 몸살 초기에 입맛이 없어지는 것은 우리 몸의 면역반응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인데요, 호전되면서 회복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충분한 휴식과 함께 수분과 영양을 보충하면서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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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씨슬은 언제 먹는 게 가장 효과적인가요?
간 건강을 위해 밀크씨슬을 복용할때 복용 시간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아침이나 저녁보다 식사 후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밀크씨슬의 주요 성분인 실리마린은 지용성 성분이라 공복보다는 식사 직후 또는 식사 중에 복용하는 것이 흡수에는 도움이 되는데요, 아침을 잘 챙겨드신다면 아침식사후가 좋고, 직장생활 때문에 식사시간이 일정하지 않는다면 하루 중 가장 규칙적으로 먹는 식사 후에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흡수율은 시간대보다 식사 여부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 편입니다.또 효과를 기대한다면 최소 2~3개월은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밀크씨슬은 간세포 보호를 돕는 건강기능식품이기 때문에 꾸준하게 먹는 것이 중요하고 다만 지방간이나 간수치가 높다면 밀크씨슬뿐 아니라 음주를 줄이고 체중관리와 규칙적인 운동을 함께 하는 것이 효과가 좋습니다.즉, 밀크씨슬은 아침이든 저녁이든 식사 후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데요, 식사 시간이 일정하지 않더라도 매일 잊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시간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간 건강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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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어나자마자 례몬물에 소금한스픈타서 마시고있어요
건강을 위해 소금을 탄 레몬물을 드시고 계신다면 효과가 궁금하실 수 있는데요,레몬물 자체는 수분을 보충하고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소금을 타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는데요, 티스푼 1개 분량의 소금은 약 5g 정도로 나트륨이 약 2000mg 들어 있는데, 이는 성인의 하루 권장 나트륨 섭취량에 가까운 양입니다. 매일 아침 이렇게 드시면 혈압이 높거나 신장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화장실을 잘 가는 것은 레몬보다도 아침에 물을 충분히 마신 효과일 가능성이 큰데요, 밤사이 부족했던 수분이 보충되면서 장운동이 활발해져 배변이 쉬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레몬을 넣고 싶다면 레몬즙을 약간 넣은 물 정도는 괜찮지만 소금은 아주아주 소량만 넣거나 생략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즉, 지금처럼 레몬물을 마시는 습관은 괜찮지만 소금은 줄이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만약 운동을 오래하거나 땀을 많이 흘리는 상황이 아니라면 레몬물이나 일반물로 아침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앞으로도 충분한 수분섭취와 규칙적인 식습관으로 건강한 일상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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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배나와서 다이어트 고민중입니다!!
윗배가 갑자기 나와보인다면 신경이 많이 쓰이실 것 같은데요,예전에 없던 변화라면 더 걱정되실 수 있는데, 윗배는 체지방만의 문제가 아니라 소화 상태나 생활습관의 영향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말씀하신 내용을 보면 소화가 좋지 않아 영양제와 올리브오일, 다이어트 약까지 함께 복용하고 계신데요, 이런 경우 오히려 복부팽만감이 생겨 윗배가 더 나와 보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 식이섬유는 장내에서 발효되면서 가스가 생길 수 있고, 소화 기능이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는 더부룩함이 심해질 수 있는데요, 또한 윗배가 단단하게 나오면서 속이 자주 답답하거나 트림이 잦다면 소화불량이나 위장 기능 저하가 원인일 가능성도 있습니다.반면 체지방이 원인이라면 서 있을 때도 윗배가 나오고, 허리둘레도 함께 증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저녁 과식을 줄이고,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면서 주 2~3회 근력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경우가 많습니다.즉, 지금처럼 여러 제품을 동시에 드시고 있는데도 윗배가 나온다면 소화문제로 인한 복부팽만감인지, 복부 지방인지를 먼저 구분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만약 유독 윗배만 불편하게 불러오거나 통증, 속쓰림이 함께 있다면 위장 질환 여부를 한번 확인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윗배는 원인을 정확히 찾으면 개선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영양제를 늘리기 보다는 식사량과 소화상태를 점검해보시면서 건강하게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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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나물은 다진 마늘에 참기름을 넣게 되면, 맛은 물론이고 영양학적으로 좋다는 데 다진 마늘과 시금치의 음식궁합은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시금치 나물을 무칠때 보편적으로 다진마늘과 참기름을 넣는 경우가 많은데요,시금치에는 베타카로틴, 비타민k, 엽산, 철분 등이 풍부한데, 이중 베타카로틴은 지용성 영양소라서 기름과 함께 먹을 때 흡수율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참기름을 조금 넣어 무치면 고소한 맛 뿐 아니라 베타카로틴 이용률도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다진마늘과 궁합도 좋은 편인데요, 마늘의 알리신 계열 성분은 특유의 향과 풍미를 내줄 뿐 아니라 항산화 작용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시금치 자체에도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함께 먹으면 다양한 식물성 영양소를 함께 섭취할 수 있습니다. 또 시금치는 데치면 풋내가 날 수 있는데 마늘이 그 향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추가로 시금치 철분 흡수를 높이기 위해서는 비타민c가 도움이 되기 때문에 시금치를 먹을 때 귤, 딸기, 키위, 파프리카 같은 비타민c 식품을 함께 먹으면 철분 이용률을 높이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즉, 시금치와 다진마늘은 맛의 궁합도 좋고 항산화 성분을 다양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부분에서 좋은 조합이고, 참기름까지 더해지면 시금치 속 베타카로틴 흡수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영양적으로 좋습니다.몸에 좋은 시금치나물 효율적으로 맛있게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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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를 가장 달고 맛있게 찌는 방법
저도 고구마를 좋아하는 편이라 간식으로 자주 먹는데요,고구마의 단맛은 품종의 영향도 있지만 조리 온도와 시간에도 영향을 받습니다.고구마는 내부 전분이 천천히 당으로 바뀌면서 단맛이 올라오는데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한 저온 장시간 조리를 추천드립니다. 보통 110~130도 정도의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 60~90분 정도 천천히 익히면 전분이 맥아당으로 변하면서 단맛이 크게 증가합니다.반면 찜기는 수분이 많아 촉촉하게 먹기 좋지만 단맛을 극대화 하는 능력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편이고, 전자레인지는 가장 빠르지만 푸석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찜기를 사용하신다면 센불보다 약불에서 조금 오래 찌는 편이 좋고 찐 뒤 10분 정도 뜸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또 고구마는 사자마자 먹는 것보다 1~2주 정도 서늘한 곳에서 숙성한 뒤 조리하면 단맛이 더 올라오는 경우가 많고, 밤고구마보다 호박고구마 계열이 숙성에 의한 영향이 큰 편입니다.즉, 에어프라이어 120도 내외에서 70~90분 정도 천천히 익히는 방법을 가장 추천드립니다.단맛이 극대화된 맛있는 고구마 만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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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 심할때 먹을 수 있는 음식 뭐가 있죠
입신 7주차면 본격적으로 입덧이 심해지는 시기라 많이 힘드실텐데요,지금은 건강식을 생각하기 보다는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우선 먹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입덧이 심할때는 말씀하신 음식들이 잘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데요, 태아에게 바로 해로운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아무것도 못 먹고 탈수되거나 체중이 급격히 빠지는 것이 더 걱정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은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라도 에너지와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좋습니다.부담이 적은 음식은 크래커, 식빵, 바나나, 삶은 감자, 고구마, 주먹밥, 차가운 과일, 플레인요거트, 귤, 키위, 냉국수, 냉모밀 등이 있는데요, 입덧 시기에는 뜨거운 음식보다 차갑거나 미지근한 음식이 덜 울렁거리는 경우가 많고, 한번에 많이 먹는 것보다 2~3시간마다 조금씩 나누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요거트류와 샌드위치는 잘 드신다고 하셨으니, 플레인 요거트에 다양한 과일을 곁들이거나, 샌드위치에 계란이나 닭가슴살, 참치 등으로 단백질을 추가해서 드시는 것이 좋고 물도 한번에 많이 마시는 것보다 얼음물이나 무가당 탄산수를 조금씩 나누어 마시면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현재는 드실 수 있는 음식 위주로 드시고, 컨디션이 괜찮은 날 바나나, 감자, 과일, 계란 같은 음식을 조금씩 추가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대부분의 입덧을 12~16주 무렵부터 완화되는 경우가 많으니 정말 힘든 시기이지만, 너무 건강하게 먹으려고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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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빵으로 막걸리를 만들수는 없나요?
맛없는 빵이 한가득 남아 있으면 정말 난감한데요,남은 빵으로 막걸리를 만드는 것은 사실상 어렵습니다. 막걸리는 쌀 전분을 누룩이 당으로 바꾸고 효모가 그 당을 발효시켜 만드는 술인데요 빵은 이미 한 번 구워진 상태라 전분 구조가 많이 변해 있고 누룩 발효에 적합한 재료도 아닙니다. 또 집에서 임의로 발효를 시키면 원하지 않는 미생물이 증식할 가능성이 있어 안전 문제도 생길 수 있습니다.다른 방법으로 빵을 활용하는 방법은, 빵가루를 만드는 것인데요,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한 번 더 말린 뒤 갈아서 냉동 보관하면 돈가스, 새우튀김, 미트볼, 함박스테이크 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 우유와 계란, 설탕을 넣어 프렌치트스트를 만드는 것도 방법입니다.해외에는 오래된 빵으로 만드는 맥주 스타일 음료가 있긴 하지만, 이것도 맥아, 효모, 발효 설비가 필요해서 집에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수준은 아닙니다.즉, 남은 빵을 막걸리로 만드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고, 오히려 빵가루나 프렌치토스트 등으로 활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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깎아둔 사과가 누렇게 변하는 '갈변 현상'을 막기 위해 설탕물과 소금물 중 어느 것이 더 효과적인가요?
사과를 미리 깍아두면 누렇게 갈변해서 보기에 아쉬운 경우가 많은데요,갈변 방지 효과는 소금물이 설탕물보다 조금 더 효과적인 편입니다.사과가 갈색으로 변하는 이유는 공기 중 산소와 사과 속 폴리페놀 산화효소가 만나면서 일어나는 산화 반응 때문인데요, 연한 소금물에 담그면 효소 활성이 일부 억제되어 갈변속도가 늦어집니다. 보통 물 1컵에 소금 1~2g 정도로 아주 약하게 타서 1~3분 정도 담갔다 꺼내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반면 설탕물도 효과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닌데요, 설탕물이 사과 표면에 얇은 막을 형성해 산소 접촉을 줄여주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갈변을 늦출 수 있는데, 효소 자체를 억제하는 힘은 소금물보다 약한 편입니다.또 다른 방법은 레몬즙이나 비타민c를 사용하는 방법인데요, 산성 환경이 효소 반응을 강하게 억제하기 때문에 갈변 방지 효과가 소금물이나 설탕물보다 뛰어난 편입니다. 그래서 과일가게에서 파는 컷팅 과일도 비타민c 처리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즉, 갈변 방지 효과는 소금물이 효과적인 편이고, 맛 변화까지 고려한다면 아주 연한 소금물에 잠깐 담갔다가 물기를 제거하는 방법이 가장 좋고, 만약 집에 레몬이 있다면 레몬즙을 몇 방울 섞은 물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갈변 처리 후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보관하면 더 효과가 좋고 맛있는 사과를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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