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할 때나 남이 해준 밥만 찾는 아이, 건강한 입맛 길들이는 방법을 알고싶어요
아이의 입맛도 충분히 바꿀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아이가 집밥의 맛을 자연스럽게 익숙하게 느끼도록 반복해서 경험하게 하는 것인데요, 아이들은 강한 맛에 익숙해지면 상대적으로 삼삼한 맛을 밋밋하게 느낄 수 있는데, 반복적인 미각 자극에 적응한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국이나 반찬의 간을 조금 줄이고 소금이나 설탕 대신 채소와 육류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단맛과 감칠맛을 살려주면 자극적인 양념 없이도 음식의 맛을 느끼는데 도움이 됩니다.아이가 집밥을 거부한다로 시판 음식을 주기 보다는, 잘 먹는 음식 한가지와 새로운 음식 한가지를 섞어서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하는 것이 좋고 처음에는 먹지 않아도 냄새를 맡고 만져보는 것부터 시작해 여러 번 경험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가족이 함께 같은 음식을 먹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즉, 반복 경험이 중요하기 때문에, 부모가 먼저 다양한 음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고, 식사 시간을 편하게 만들어두면 아이도 자연스럽게 집밥의 맛에 적응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아이의 건강한 식습관과 성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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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먹고 또 먹으러 나온 나는 돼지인가 시픈데여?
지금 느끼는 강한 식욕은 수면 부족과 장시간 활동의 영향을 크게 받았을 가능성이 있는데요, 잠을 거의 자지 않으면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그렐린은 증가하고 포만감을 조절하는 렙틴의 작용은 떨어질 수 있어 평소보다 단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이 당기고 식사량이 늘기 쉽습니다. 또 밤새 먹고 떠들고 게임하면서 계속 깨어 있었다면 에너지 소비와 뇌의 활동량도 이어져 배고픔을 더 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즉, 많이 먹는 것보다 현재 잠을 거의 자지 않고 탄산이나 카페인 섭취로 이어지는 생활이 반복이 되면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오늘은 평소처럼 적당량을 먹은 뒤 충분히 자고, 이후에는 정상적인 식사와 수면 리듬으로 돌아오는 것이 좋습니다. 명절에 오랜만에 반가운 분들을 만나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은 좋지만 후유증이 남지 않도록 건강하게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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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축구 하기 전 꿀물 섭취가 도움이 될까요
공복에 축구를 하는 것보다 경기 전에 소량의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운동에 사용되는 에너지를 보충하는데 도움이 되는데요, 특히 축구는 달리기와 전력질주를 반복하는 고강도 운동이기 때문에 근육에 저장된 글리코겐을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합니다. 공복 상태에서는 전날 식사 이후 시간이 오래 지나 간과 근육의 글리코겐이 어느 정도 감소해 있을 수 있으므로, 경기 전에 꿀물 같은 빠르게 흡수되는 탄수화물을 보충하면 운동에 도움이 됩니다.꿀물은 경기 30~60분 전에 꿀 1~2티스푼 정도를 물에 타서 드시는 것이 좋고 너무 진하게 마시는 것보다 희석해서 위장 부담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경기 직전에 마셔야 한다면 15~30분 전 소량으로 섭취해도 됩니다. 또 경기 시간이 길기 때문에 꿀물과 함께 바나나, 고구마 같은 탄수화물을 같이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에너지 충전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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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남은 야채와 채소를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채소는 종류에 따라 보관법이 조금씩 다르지만, 중요한 것은 물기를 적절하게 관리하고 채소끼리 눌리거나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보관하는 것인데요, 장을 본 후 먹을 만큼만 씻고, 보관할 채소는 흙이나 이물질만 제거한 뒤 물기를 충분히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상추나 깻잎같은 잎채소는 키친타월로 감싸 밀폐용기에 넣고, 키친타월이 젖으면 새것으로 교체하면 수분이 고이는 것을 막아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대파는 사용할 만큼 미리 썰어 냉장 보관하고 오래 사용할 양은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고, 양파는 껍질을 벗기지 않은 상태라면 습기가 적고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고, 자른 양파는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근이나 무처럼 단단한 채소는 수분이 빠지지 않도록 밀폐해 냉장 보관하고 감자와 고구마는 냉장보보다 빛이 들지 않는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즉, 잎채소는 키친타월로 습도를 조절하고, 대파는 소분해서 냉동하고, 양파는 통풍이 잘되는 곳, 단단한 채소는 수분을 유지하는 방법으로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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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에 최대 몇키로 뺄 수 있을까요?
한 달에 현실적으로 목표로 잡기 좋은 체중 감량은 보통 체중의 3~5% 정도인데요, 다만 갑자기 체중이 늘어난 경우라면 짦은 기간에 늘어난 체중은 체지방이 아니라 과식으로 인한 글리코겐 저장량 증가, 나트륨 섭취에 따른 부종, 장내 음식물 증가의 영향이 큰 편이기 대문에 식사와 생활습관을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초반에 체중이 비교적 빠르게 내려갈 수 있습니다.세 끼를 규칙적으로 먹으면서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고, 과자나 술, 디저트, 음료와 야식 같은 불필요한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체지방을 줄이면서 근육 손실도 예방할 는데 도움이 됩니다. 공연이 여러개 있다면 공연 준비도 하면서 다이어트를 해야 하기 때문에, 극단적으로 식사를 제한하거나 과도한 운동은 컨디션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공연 전까지는 체지방을 줄이고 붓기를 관리하면서 몸의 라인을 만드는 방향으로 관리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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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소 운동인 걷기나 뛰기만 하는 것보다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기초대사량이 올라가서 살이 잘 빠지고 요요 현상이 오지 않는 체질로 바뀌는 것이 맞나요?
유산소와 근력을 병행하는 것은 체중 감량과 요요 예방에 도움이 되는데요, 유산소 운동은 에너지 소비를 늘려 체지방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고, 근력 운동은 다이어트 과정에서 근육량 감소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식사량을 너무 줄여 체중을 감량하면 지방뿐 아니라 근육도 함께 빠지는데, 제지방량이 감소하면서 기초다새량이 낮아서 나중에 요요가 올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다이어트 중에는 근육량과 기초대사량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근력운동을 꾸준히 하면 근육에 자극이 가해져 근단백질 합성이 촉진되고 근육량을 유지, 증가 시키는데 도움이 되고, 근육이 유지되면 감량 후에도 일상생활에서 에너지 소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여기에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면 근손실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즉,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을 줄이고 근력 운동으로 근육량을 유지하는 방법이 체중 감량 후 요요 없이 체중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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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대체할수 있는 거, 뭐가 있나요? 당 때문에요^^:
말씀하신 것처럼 음식이 풍요로워지면서 오히려 과다한 섭취가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대체 감미료를 활용하는 방법이 좋은데, 대표적으로 알룰로스, 에리스리톨, 스테비아, 수크랄로스 등이 있으며, 이 중 요리에 음료에 설탕처럼 사용하기 편한 제품으로는 알룰로스가 많이 활용됩니다. 알룰로스는 당류로 분류되지만 대부분 체내에 흡수되지 않고 배설되어 일반 설탕보다 혈당과 열량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낮은 것이 특징이고, 스테비아처럼 식물 유래 감미료도 설탕 대신 단맛을 내는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이런 대체감미료는 식품에 사용이 허용된 기준과 섭취량을 지킨다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많이 섭취할 경우 복부 팽만이나 가스, 설사 같은 위장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적당량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대체 감미료도 활용하면서 장기적으로는 단맛에 대한 선호도를 조금씩 낮춰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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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가 꽁꽁 얼었어요 두부찜 해도 될까요?
두부가 꽁꽁 얼었다가 해동된 경우에도 두부 상태가 정상이라면 두부찜으로 조리해 드셔도 괜찮은데요, 다만 냉동되면서 두부 안의 수분이 얼음 결정으로 변해 조직을 손상시키기 때문에 해동 후에는 원래 두부처럼 부드럽고 매끈한 식감보다는 구멍이 많이 생기고 스펀지처럼 퍽퍽하거나 단단한 식감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영양 성분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식감만 괜찮다면 섭취에는 문제가 없습니다.오히려 냉동했다가 해동한 경우 조직 사이에 공간이 생겨 양념이나 국물이 잘 배는 특징이 있어 찜이나 조림, 찌개 등에 활용가기 좋기 때문에 해동하면서 물이 많이 빠졌다면 키친타월로 가볍게 눌러 물기를 제거한 후 양념을 넣어 찌시면 됩니다. 건강하고 맛있게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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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부른데도 디저트가 먹고 싶은 이유는 뭔가요?
배가 부른데도 디저트가 당기는 것은 자주 나타나는 현상인데요, 배고픔과 단맛을 원하는 식욕이 서로 다르게 작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식사를 하면 위가 팽창하면서 포만감 신호를 보내지만 달고 맛있는 음식을 보면 뇌의 보상체계가 자극되면서 별도의 식욕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배는 부른데도 디저트는 먹을 수 있을 것처럼 느껴지는 것입니다.특히 케이크나 아이스크림처럼 당류와 지방이 함께 있는 음식은 맛에 대한 보상효과가 강한 편인데요, 단맛을 인지하면 뇌에서 도파민과 같은 신경전달물질을 통해 음식에 대한 보상 반응이 활성화되고, 식사를 마친 뒤에서 디저트를 먹고 싶다는 욕구가 생길 수 있습니다.즉, 배부른데 디저트가 당기는 것은 포만감과 보상체계가 서로 다른 신호를 보내기 때문이고, 특히 달고 지방이 많은 디저트일수록 이런 현상이 더 쉽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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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음료는 당이 정말 0%인가요??
제로 음료는 설탕이나 당류를 거의 또는 전혀 사용하지 않고 감미료로 단맛을 내는 제품인데요, 다만 모든 제품의 당류가 0g은 아니기 때문에 제품의 영양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당뇨가 있다면 일반 탄산이나 과일주스 대신 제로 음료를 선택하는 것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데요, 설탕이 들어간 음료는 빠르게 흡수되는 당질이 많아 식후 혈당을 크게 올릴 수 있지만, 제로 음료에 사용하는 감미료는 일반적으로 설탕보다 혈당을 직접적으로 올리는 경향이 적습니다. 그래서 당뇨가 있다면 평소 마시던 탄산이나 과일 주스 대신 제로 음료를 적당량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기본적으로는 물이나 무가당 차를 마시면서, 제로 음료는 탄산이나 과일 주스 대신 가끔 적절히 활용하셔서 혈당 관리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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