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세지에는 모가 들어가 잇어서 맛나는걸까여?
말씀하신 소세지는 저도 좋아하는 제품인데요,짭짤하면서도 살짝 달콤하고 감칠맛이 나는 이유는 돼지고기나 닭고기 같은 원료육에 소금, 당류, 조미료, 향신료 등을 배합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소시지는 고기의 풍미뿐 아니라 여러 부재료를 함께 넣어 맛과 식감을 일정하게 만드는 가공육입니다.짭짤한 맛은 주로 식염에서 나오고 달달한 맛은 설탕이나 물엿 등의 당류가 담당하는데요, 여기에 글루탐산나트륨 같은 감칠맛 조미료, 향신료, 전분이나 결착제 등이 더해지면서 특유의 탱글하고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맛이 완성됩니다.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나트륨과 지방 함량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고, 다이어트 중이라면 한 번에 여러개 먹지 않도록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맛있는 음식도 즐기시면서 건강한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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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 챙겨먹으려하는데요!!!
다이어트 중에는 섭취 열량을 줄이면서 지방 섭취까지 제한하는 경우가 있는데, 오메가3 같은 필수지방산을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요,EPA와 DHA는 세포막 구성과 지질 대사, 혈중 중성지방 조절, 심혈관 건강에 관여하고, 생선을 통해 섭취하면 단백질과 함께 섭취할 수 있어 포만감을 높이고 근육량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주 2회 이상 식단에 포함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어와 고등어 외에도 꽁치, 청어, 멸치, 정어리 같은 등푸른 생선을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말씀 드린 생선 종류 중에서는 고등어, 정어리, 꽁치, 청어, 연어 순서로 추천드리는데, 연어는 좋은 선택이지만 지방 함량도 높은 편이라 체중 감량 중이라면 한 끼에 100g 정도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에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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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름이 다 갔는데도 차가운게 댕겨서 밀크쉐이크 먹는데여?
밀크쉐이크는 차가운 온도뿐 아니라 당류와 지방 함량이 높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섭취 후에는 위장에 부담을 줄이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은데요, 평소 속이 예민하거나 찬 음식에 복통, 설사 등이 나타나는 편이라면 한 번에 많이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밀크쉐이크를 마신 후에는 미지근한 물을 조금씩 마시고, 배를 따뜻하게 유지하면서 1~2시간 정도 편안하게 소화시키는 것을 추천드리고, 바로 눕기 보다는 가볍게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밀크쉐이크 자체의 높은 당류와 지방은 위 배출을 늦출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저녁 늦게 많이 마시면 속이 더부룩하거나 역류 증상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가능하다면 작은 사이즈를 선택하셔서 천천하 마시는 방법으로 건강하게 즐기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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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주식으로 많이 먹으면 살찌는거 맞죠?
빵을 주식으로 해서 살이 찌는 것보다는, 빵을 많이 먹는 식습관이 살이 찌는 경우가 많은데요,중요한 것은 빵보다는 총 섭취 칼로리, 빵의 종류와 양, 함께 먹는 음식 등의 영향이 큰 편입니다. 서양에서도 빵을 주식으로 먹어도 하루 섭취량이 적절하고 채소나 단백질 등을 함께 섭취하면서 에너지 균형을 유지하면 충분히 날씬할 수 있습니다. 식빵, 바게트, 크루아상, 페이스트리, 케이크, 크림빵처럼 탄수화물이 많거나 버터, 설탕, 크림이 추가된 빵을 먹기 보다는 통밀빵이나 호밀빵처럼 식이섬유가 많은 빵을 적절히 먹고, 달걀, 두부, 생선, 고기 같은 단백질과 채소를 함께 구성하면 포만감을 높이면서 체중 관리에도 빵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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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초반에 빠지는 체중은 왜 대부분 수분인가요?
다이어트 초반에 체중이 빠르게 줄어드는 가장 큰 이유는 체지방보다 체내에 저장되어 있던 글리코겐과 수분이 먼저 감소하기 때문인데요, 특히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거나 전체 식사량이 감소하면 간과 근육에 저장된 글리코겐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 시작하는데, 글리코겐은 체내에서 저장될 때 상당량의 물과 함께 저장됩니다. 그래서 글리코겐이 소모되면 결합되어 있던 수분도 함께 빠져나가면서 체중이 빠르게 감소하게 됩니다.또 다이어트 초반에는 나트륨 섭취량과 전체 섭취량도 함께 감소하는 경우가 많아 체내 수분 보유량이 더 줄어드는 영향도 있습니다. 그래서 다이어트 초반에 체중이 많이 빠졌다고 해서 지방이 빠진것으로 생각하기 보다는 최소 2~4주 정도의 체중 변화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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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이 안 좋으면 채소도 조심해야 하나요?
신장 기능이 좋지 않다고 해서 채소를 무조건 제한할 필요는 없지만, 혈액 검사에서 칼륨 수치가 높다면 칼륨 함량이 높은 채소의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은데요,신장은 체내 칼륨을 소변으로 배설하는 중요한 기관이기 때문에 만성콩팥병이 진행되거나 신장 기능이 크게 떨어지면 고칼륨혈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특히 감자, 고구마, 토마토, 시금치, 단호박, 버섯, 콩류 등은 칼륨 함량이 높은 편이라서 혈중 칼륨 함량이 높다면 섭취량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칼륨을 줄여야 한다면 채소를 잘게 썰어 물에 담갔다가 충분한 물에 삶거나 데친 후 조리수를 버리는 방법이 좋은데요, 칼륨은 수용성 무기질이라 조리 과정에서 물로 일부 빠져나오기 때문입니다.단백질도 마찬가지로 무조건 많이 줄이는 것이 아니라 신장 기능과 단백뇨 등을 고려해 적정량을 섭취해야 하고, 지나치게 제한하면 근육량 감소와 영양불량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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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난달 29일에 구입한 양념된 매운갈비찜이 구입 후 냉동을 했고 영하 18도 이하의 냉동 상태를 유지했다면 다음 주 수요일에 드시는 것은 괜찮은데요, 계속 냉동 상태였다면 미생물 증식이 억제되기 때문에 안전성은 장기간 유지되지만 냉동 기간이 길수록 맛과 육질 같은 품질은 떨어질 수 있어 가급적 빨리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야채가 들어 있지 않다면 해동 후 원하는 채소를 추가해서 충분히 익혀드시면 되고, 실온에서 자연 해동을 하는 것보다 냉장실에서 천천히 해동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해동 한 뒤에는 충분히 가열해서 속까지 완전히 익혀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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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을 줄이려면 소금만 덜 넣으면 되나요?
실제로 나트륨 섭취량이 높은 사람은 국이나 찌개에 넣는 소금보다 김치, 라면이나 즉석식품, 햄이나 소시지 같은 가공육, 빵, 치즈, 장류나 소스, 배달이나 외식 음식에서 많은 양을 섭취하는 경우가 많은데요,특히 가공식품은 짠맛이 강하지 않아도 나트륨 함량이 높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고, 나트륨을 줄이기 위해서는 제품을 고를때 나트륨 함량, 1회 제공량, 총제공량 순서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양성분표의 나트륨이 1회 제공량 기준으로 표시되기 때문에, 총 제공량이 2~3회 제공량으로 표시되어 있다면 한 봉지를 다 먹었을 때 실제 나트륨 섭취량은 표시량의 2~3배가 되기 때문입니다.칼륨은 도움이 되지만 나트륨을 없애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나트륨을 줄이면서 칼륨이 풍부한 바나나, 토마토, 감자, 시금치 같은 채소, 과일과 콩류를 식단에 포함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하게 나트륨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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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건강한 요구르트 섭취량에 대해 궁금해여?
요구르트는 장 건강을 위해 꾸준히 활용하기 좋은 발효식품인데요,성인이라면 하루 100~200g 정도의 플레인 요구르트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장 건강을 위해서는 당류가 적고 살아 있는 유산균이 표시된 제품을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 요구르트에는 기본적으로 Lactobacillus bulgaricus와 Streptococcus thermophilus 같은 발효균이 사용되며, 제품에 따라 Bifidobacterium 등의 균주가 추가되기도 합니다. 변비가 있는 경우에는 요구르트와 함께 귀리, 과일, 콩류처럼 식이섬유와 프리바이오틱스가 풍부한 식품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장내 미생물 환경과 배변 개선에 더 도움이 됩니다. 혹시나 유당불내증이 있다면 소량부터 시작하거나 유당이 적은 제품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 건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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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왜 근육 유지에 더 많은 단백질이 필요한가요?
나이가 들수록 같은 양의 단백질을 먹어도 젊을 때처럼 근육이 잘 유지되지 않는 것은 근육의 단백질 합성 반응이 둔해지기 때문인데요,영양학적으로 동화저항이라고도 하는데, 젊을 때는 식사를 통해 단배질을 섭취하면 근육 단백질 합성이 활발하게 증가하지만, 노년기에는 같은 양의 단백질을 섭취해도 근육이 예전만큼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습니다. 여기에 신체 활동 감소, 호르몬 변화, 만성질환, 식욕 저하 등이 겹치면서 근육량과 근력이 더욱 쉽게 감소합니다.그래서 부모님 식단에서는 양질의 단백질을 매 끼니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일반적으로 건강한 고령자는 하루 단백질을 1kg당 약 1~1.2g 정도를 권장하며 근육량이 감소했거나 신체활동이 많은 경우에는 1.2~1.5g 정도까지 늘릴 수 있습니다. 한 끼에 몰아서 먹는 것보다 세 끼에 나누어 먹는 것이 근육 단백질 합성에 효율적이며, 달걀, 생선, 살코기, 두부나 콩, 유제품처럼 류신을 포함한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한 단백질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부모님의 건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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