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전이고 점심에 밥을 조금 먹었더니 단맛이 당겨서 건망고를 먹었습니다. 3조각인데 말린 과일은 다이어트에 최악인가요?
건망고는 여행을 다녀오면서 선물로 주기도 좋은 제품인데요,운동 전이고 점심을 적게 드신 상태였다면 몸에서 빠르게 에너지를 원하면서 당이 당길 수 있습니다. 과자나 빵 대신 건망고를 선택하신 것은 비교적 괜찮아 보이는데요,다만 말린 과일은 수분이 빠지면서 당분이 농축되기 때문에, 같은 양 기준으로 보면 생과일보다 칼로리와 당 함량이 높아지는 편입니다. 특히 건망고는 생각보다 당 함량이 높은 경우가 많고 제품에 따라 설탕이 추가된 경우가 있어 제품 선택과 양 조절이 필요한데요,그래도 말씀하신 정도인 3조각 정도는 과하게 드신 것으로 보이지는 않고, 특히 운동 전에 드셨다면 에너지로 활용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보통 건망고는 하루 기준으로 20~30g 정도, 제품 기준으로 3~5조각 내외를 간식으로 권하는 편이고, 가능하면 무가당 제품이 좋습니다.말린 과일은 씹는 양에 비해 포만감이 적어서 계속 손이 가기 쉬운 편이라, 소량만 덜어서 먹는 습관도 도움이 됩니다.걱정 하시기보다, 지금처럼 양 조절 하시면서 건강하고 맛있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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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키위는 일반 키위보다 더 맛이 좋던데, 비타민 섭취 차원에서 키위 하루에 몇 개 먹으면 좋은가요?
저는 얼마전에 레드키위가 새로 나왔다고 해서 먹어보니 단맛이 강해서 놀랐던 경험이 있는데요,골드키위는 일반 그린키위보다 당도가 높고 신맛이 덜해서 먹기 편한데 비타민c 함량도 높은 과일이라 비타민 보충용으로도 좋습니다. 보통 골드키위 1개에는 비타민c가 대략 100mg정도 들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성인 하루 권장량을 거의 채우거나 넘어서는 수준입니다. 그래서 하루 1~2개 정도만 드셔도 비타민c 보충에는 도움이 됩니다.또 키위는 식이섬유와 칼륨도 들어 있어서 장운동이나 나트륨 배출에도 도움이 되고, 엑티니딘이라는 단백질 분해효소가 있어 식후 과일로 드셨을 때 소화에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요즘 과일이 전체적으로 당도가 높아진 편이라, 건강에 좋아도 너무 많이 드시는 것은 혈당관리나 중성지방 수치 관리를 위해서도 주의가 필요해보입니다.현재처럼 하루 1~2개 드시는 것은 적당하기 때문에, 자연식으로 비타민과 식이섬유를 보충하면서 건강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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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 포장일이21일이 지났습니다.
현미는 백미보다 지방 성분과 수분 함량이 조금 더 높아서 보관 상태가 중요하지만, 포장일이 21일 정도 지났어도 보관만 잘 되어 있다면 드실 수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중요한 건 날짜보다 보관 환경과 상태인데, 직사광선이나 습한 곳이 아니라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했고, 포장을 열었을 때 퀴퀴하거나 기름 쩐 냄새 같은 산패 냄새가 나지 않는다면 대부분은 괜찮은 경우가 많습니다. 또 벌레가 생기거나 색이 변했는지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현미는 겉껍질 부분에 지방이 남아 있어서 오래 보관하면 산패가 더 빨리 진행될 수 있는데, 산패된 경우에는 밥을 했을 때 특유의 쓴맛이나 묵은 냄새가 느껴지는데 이런경우는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현재 겉보기에 멀쩡하다면 우선 소량 밥을 해보시고 냄새나 맛이 이상하지 않는지 확인해보는 방법이 가장 안전합니다.식재료를 꼼꼼하게 확인하는 모습이 좋아보이는데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식사 관리 잘 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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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했을때 굶는게 낫나요? 따는것도좋은가요?
체했을 때는 무조건 굶는 것보다, 증상에 따라 위에 부담을 줄이면서 회복시키는 것이 좋은데요,속이 꽉 막힌 느낌이 심하고 메스껍거나 계속 더부룩하다면 음식 섭취를 쉬면서 물을 조금씩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되고, 증상이 조금씩 가라앉기 시작하면 굶는 것보다 위에 부담이 적은 음식부터 천천히 드시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오래 굶으면 위산이 계속 분비되면서 오히려 속쓰림이나 메스꺼움이 심해지는 분들도 있어서, 미음이나 죽처럼 부드러운 음식으로 조금씩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흰죽, 계란찜, 바나나, 삶은 감자처럼 자극이 적고 기름기 없는 음식이 비교적 부담이 덜 한 편이고, 반대로 기름진 음식이나 밀가루 ,카페인, 술은 당분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말씀하신 손끝을 따는 행동은 손끝을 자극하면서 긴장을 풀어주는 방법으로 심리적으로 편해졌다고 느껴질 수 있으나 의학적으로 체기를 치료하는 방법으로 보기는 어렵고 너무 세게 하거나 위생적이지 않으면 문제가 될 수 있어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즉, 체했을 때는 억지로 많이 먹는 것보다 위를 조금 쉬게 하면서 수분을 보충하고, 증상이 가라앉으면 죽이나 부드러운 음식부터 천천히 드시면서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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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공복에 아메리카노 부작용 있나요
오전 공복에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요,적당량의 커피는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고, 사람에 따라 집중력이나 각성 효과,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실제로 카페인은 교감신경을 자극하면서 일시적으로 에너지 소비량과 운동 수행 능력을 높이는 데 영향을 줄 수 있어서 다이어트에 활용하는 분들도 많습니다.다만 공복상태에서는 위가 예민한 경우 속쓰림이나 메스꺼움, 위산 역류 같은 증상이 생길 수 있고 카페인이 코르티솔 분비를 자극하면서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불안감, 손 떨림 등이 나타날 수도 있어 위가 예민한 편이라면 삶은 계란이나 바나나, 요거트 처럼 간단한 음식과 함께 드시는 것도 위의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다이어트 측면에서는 커피가 지방을 태우기보다는 식욕 조절이나 활동량 유지에 간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고, 대신 공복 커피를 마시고 식사를 너무 늦게 하면 점심이나 저녁에 과식하게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아침 공복 커피는 개인차가 큰 편이기 때문에, 몸에 잘 맞으신다면 적당량 드시는 것은 괜찮아 보입니다.건강한 아침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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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종심함 사람, 보통에서 마름 어떻게 가나요
저도 러닝이나 운동을 하면 오히려 부종이 심한 편인데요,부종은 수분 정체와 혈액 순환, 근육 사용 패턴이 같이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은데, 러닝이 하체 피로와 부종을 더 심하게 만든다면, 운동량을 늘리는 것보다 몸이 붓는 원인을 먼저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짠 음식과 야식을 줄이고 물은 오히려 충분히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되고, 칼륨이 많은 오이, 토마토, 바나나, 아보카도 같은 음식이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됩니다. 러닝보다 빠르게 걷기, 실내자전거, 스트레칭 처럼 부담이 적은 운동이 현재 상태에서는 더 잘 맞을 가능성도 있는데요,저는 식단을 조절하니 부종이 괜찮아졌는데, 러닝을 하고 나면 허기가 져서 평소보다 더 먹게 되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먹게되는 경우가 많았고, 늦은 시간 먹는 경우가 많아서, 러닝을 해도 몸은 더 붓고 무거워지는 느낌이 반복되었는데요,그래서 지금은 단백질과 채소 위주로 식단을 유지하고, 늦은 시간 식사를 피했더니 확실히 부종이 나아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수면이 부족하면 다음날 부종 차이가 더 심하게 느껴져서 수면 패턴도 같이 관리하고 있는데요,보통에서 마름으로 가려면 체중도 중요하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부종 관리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운동량을 늘리는 것보다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을 조절하셔서 부종 관리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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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하려고하는데 알룰로스 많아 먹어도 괜첞나요
알룰로스는 일반 설탕보다 칼로리가 매우 낮고 혈당을 크게 올리지 않는 감미료라서, 다이어트할 때 설탕 대신 사용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실제로 설탕보다는 체중 관리나 혈당 측면에서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다만 많이 먹어도 괜찮다고 보기는 어려운데요, 알룰로스도 과하게 섭취하면 장에서 다 흡수되지 않으면서 복부 팽만감이나 가스, 설사 같은 증상이 생길 수 있고, 단맛에 계속 익숙해지면 오히려 단 음식이 당기는 습관이 생길 수 있습니다.말씀하신 단호박과 닭가슴살은 탄수화물과 단백질 구성이 괜찮은 음식이기 때문에 채소나 약간의 지방이 추가되면 포만감 유지에 더 도움이 됩니다.알룰로스는 설탕 대신 사용하는 용도로 괜찮지만, 많이 먹어도 살이 안찌는 음식은 아니기 때문에, 적당히 활용하셔서 다이어트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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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할때 뭘 먹어야 도움이 될까요??
워킹맘이라면 몸이 계속 긴장 상태로 유지되는 경우가 많아서 체력이 빨리 떨어지는 느낌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요,피곤한데 잠이 안오는 상태는 수면 부족 뿐 아니라 피로 누적과 스트레스가 겹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보양식이나 영양제도 도움이 되지만, 평소 식단을 잘 챙기는 것이 좋은데요,바쁘면 식사를 대충 넘기거나 탄수화물 위주로 먹게 되는데 단백질과 철분, 비타민b군이 부족해지면 쉽게 지치고 회복이 느려질 수 있어서 단백질을 기본으로 챙기고, 피로감이 심하다면 소고기, 시금치, 콩류 등 철분이 많은 음식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 견과류나 바나나처럼 마그네슘이 들어 있는 음식은 근육 긴장 완화와 수면 리듬 유지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또 카페인 섭취가 중요한데 오후 늦게는 카페인 섭취를 줄이고, 저녁은 너무 늦지 않은 시간에 과식하지 않고 따뜻한 국물이나 단백질 위주로 가볍게 드시는 것이 수면에 좋습니다.몸이 보내는 피로 신호를 무시하지 않고, 식사와 수면 리듬을 조금씩 회복 시키는 방향으로 관리하시면서체력도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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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사마사지가 효과가 확실히 있을까요?
저도 어제 잠을 잘 못 잤는지 아침에 목과 어깨가 뻐근해서 놀랐는데요,승모근이나 목 주변이 자주 뭉치는 분들은 근육 긴장과 자세문제, 혈액순환 저하 등의 원인이 있는데, 괄사 마사지는 일시적으로 풀어주는데 어느정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특히 괄사는 피부와 근막을 자극하면서 혈류를 늘리고 뭉친 부위를 마사지하는 효과가 있어서 하고 나면 몸이 가벼워지거나 붓기가 빠진 느낌을 받는 분들이 많은데요, 다만 실제 림프가 막혀있는 경우는 흔하지 않고, 대부분은 오래 앉아 있는 자세, 스마트폰 사용, 스트레스, 근육 긴장 때문에 목과 어깨 주변 순환이 떨어지면서 뭉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괄사만으로 근본적으로 해결되기 보다는 자세교정이나 스트레칭, 운동을 함께 하는 것이 효과가 좋습니다.또 괄사를 너무 강하게 하는 경우 피부 자극이나 멍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오일이나 크림을 이용해서 피부 마찰을 줄이고 목에서 쇄골방향처럼 림프 흐름을 따라 부드럽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괄사는 보조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평소 근육긴장과 생활 습관을 함께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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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데기 탕을 하려면 어떻게 자세한 레시피 좀 부탁합니다.
번데기탕은 저도 집에서 자주 해먹는 음식인데요,통조림이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간단한데, 통조림만 넣고 끓이면 약간 비리거나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어서 마늘, 파, 청양고추 정도만 추가해도 맛이 좋습니다. 먼저 통조림 1캔, 대파 반대, 다진마늘 1스푼, 청양고추 1~2개, 취향에 따라 후추나 고춧가루를 준비하면 됩니다.냄비에 통조림을 국물까지 그대로 붓고, 물을 종이컵 기준 반컵에서 한컵 정도 추가합니다. 국물을 진하게 먹고 싶으면 적게 넣고, 포장마차처럼 국물을 넉넉하게 먹고 싶으면 조금 더 추가해서 취향에 따라 조절하면 됩니다.그다음 다진마늘을 넣고 끓이기 시작하고, 끓기 시작하면 썬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고 조금 더 끓여 줍니다.칼칼하게 드시고 싶다면 후추와 고춧가루를 추가하면 완성인데요,개인적으로는 후추과 고춧가루를 넣는게 더 맛있고, 깻잎을 썰어 넣어도 향도 좋고 맛있는데요,번데기탕은 오래 끓이는 것보다 5~10분 정도 가볍게 끓여서 먹는 것이 식감도 좋고 국물도 깔끔하더라구요.맛있는 번데기탕 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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