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인 엄마가 시골 일 하고 배고프다고 식사를 양껏 하세요.
시골에서 일을 많이 하시는 어머님은 활동량이 많아 금방 허기가 질 수 있는데요,공복 상태를 유지했다가 한번에 식사를 많이 하시면 혈당이 크게 오르기 쉬워 당뇨 관리에 불리할 수 있으니, 혈당을 크게 올리지 않는 건강한 간식을 챙겨드리는 것이 좋습니다.간식으로 무가당 두유, 소포장된 견과류, 무가당 그릭요거트, 당류가 적은 단백질 음료, 현미나 통곡물 크래커 등이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오이나 방울토마토, 삶은 달걀도 좋은 간식이지만, 따로 사시면 손이 가는 간식보다 완제품으로 된 간식을 챙겨드리는 것이 수월할 것 같고, 가능하면 단백질 위주의 간식을 선택하는 것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아마 일을 하시다보면 따로 간식을 챙기기 번거로워서 참았다가 식사를 양껏 하시는 것 같은데요, 무가당 두유나 단백질 음료, 견과류 등은 주머니에 넣어 가시기 편하기 때문에, 어머님께 물어보시고 원하시는 것으로 준비해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또 10~20분 정도 가볍게 걷는 것이 식후 혈당 상승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아마 일을 많이 하고 오신 상태라 움직이기가 쉽지 않으실 것 같은데요, 일단 자세라도 눕지 않고 의자에 앉아서라도 쉬거나 집안에서 가볍게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즉, 활동량이 많으시기 때문에 혈당 부담이 적은 간식을 활용해서 과식을 예방하는 것이 좋은 방법인데요, 폭염 속 무리하지 않고 수분도 충분히 섭취하시면서 건강한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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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건강을 위해서 하루에 섭취해야 할 생채소의 양은 어느 정도가 적합한 건가요?
말씀하신 것처럼 중년 이후에는 활동량이 줄고 식사량이 감소하면서 변비나 장운동 저하를 경험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장 건강을 위해서는 생채소와 익힌 채소를 포함해 하루 약 350~500g 정도의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좋고, 약을 복용하면서 장운동이 느려졌다면 식이섬유와 수분을 함께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채소에는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배변활동과 장내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는데요, 다만 생채소는 부피가 크고 질겨 한 번에 많은 양을 먹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생채소는 하루 약 150~250g 정도를 섭취하고 나머지는 데치거나 볶거나 찐 채소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상추, 깻잎, 양배추, 오이, 토마토 같은 생채소를 한두 접시 정도 드시고, 브로콜리나 시금치, 애호박, 버섯 등은 익혀서 드시면 섭취량을 채우기 좋습니다.해조류도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인데요, 미역, 다시마, 김 등을 적당히 활용하는 것이 좋고, 식이섬유를 늘릴 때는 물도 하루 1.5~2L 이상 충분히 마셔야 변을 부드럽게 만들어 장운동에 도움이 됩니다.즉, 장 건강을 위해서는 생채소 150~200g 정도를 포함해 하루 총 350~500g 정도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가벼운 걷기 같은 규칙적인 운동도 병행하셔서 장 운동 개선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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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는 왜이리 클까요 어떤요리를 해먹어야
요즘 양배추가 가격도 좋아서 저도 많이 활용하는 편인데요,양배추는 단맛이 있어 볶거나 구우면 맛이 훨씬 좋아지기 때문에 양배추 참치 볶음이나 양배추 계란볶음으로 반찬이나 간식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또 조금 생소하지만 양배추 된장국이나 양배추 소고기국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요, 국으로 끓이면 많은 양을 소비하기 쉽고 양배추 특유의 식감이 국에도 잘 어울리는 편입니다.요즘엔 양배추 스테이크를 많이 해 드시는데요, 두껍게 썰어 올리브유를 살짝 두르고 노릇하게 구운 뒤 후추와 소금 약간을 뿌려서 구우면 색다르게 즐기기 좋고, 양배추 피클도 만들어두면 소비하기도 쉽고 샌드위치나 고기 등에 곁들여 먹기 좋습니다.저는 요즘 양배추들깨무침을 자주 해먹는데요, 양배추를 살짝 쪄서 식감을 살린 뒤 잘게 썰어서 들깨와 소금, 후추 등으로 간을 하면 되고 여기에 살짝 볶은 건새우를 부셔서 넣거나 청양고추를 넣어도 맛이 좋습니다.즉, 양배추는 몸에도 좋고 활용도도 높은 식재료이기 때문에 볶음, 국, 쌈, 스테이크, 피클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하셔서 건강하게 즐기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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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복에 먹는 키위 괜찮을까요 알려
키위는 산미가 있어 공복에 먹으면 위에 부담이 되지 않을까 걱정되실 수 있는데요,아침에 물을 마신 뒤 키위를 먹는 것은 대부분의 건강한 사람에게는 괜찮은 방법이지만, 위염, 위산역류, 속쓰림이 자주 있는 분이라면 키위처럼 산미가 있는 과일이 속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식후에 드시거나, 요거트, 삶은 계란이나 견과류 등 다른 음식과 함께 먹으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사과나 자몽, 파인애플, 귤도 산도가 높기 때문에 위가 예민한 경우 주의가 필요하지만, 평소 공복에 사과나 키위를 드셔도 불편함이 없으셨다면 현재 루틴대로 진행하셔도 괜찮습니다.키위에는 비타민c, 칼륨, 식이섬유, 액티니딘이 들어 있어 소화에 도움을 줄 수 있고 배변 활동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 혈당지수가 비교적 낮은 편이라 과일 중에서도 혈당 부담이 적은 편이기 때문에 특별한 위장 질환이 없다면 공복에 드셔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즉, 물을 먼저 마시고 키위를 먹는 것은 대부분의 경우 괜찮은 방법이고, 혹여나 속쓰림이 있으시다면 식후로 바꾸거나 단백질 식품과 함께 곁들이는 방법이 좋습니다.건강한 아침 루틴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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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를 운동안하고 약으로만 조절하면 어떤가요?
말씀하신 것처럼 당뇨병을 오래 앓고 계시다면 혈당 관리도 쉽지 않고, 수치가 좋아졌다가 다시 높아지는 일이 반복되면 걱정되실 것 같은데요,약만으로 혈당을 조절하는 것보다, 약과 운동을 함께 병행하는 것이 합병증 예방에 훨씬 도움이 됩니다.당뇨병의 치료 기본은 약이지만, 운동은 약의 효과를 높여주는 치료로 생각하시는 것이 좋은데요, 규칙적인 걷기나 근력 운동은 근육이 혈액 속 포도당을 더 잘 사용하게 되어 혈당이 안정되고, 인슐린 저항성도 개선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운동을 하다가 중단하면 혈당이 다시 오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혈당이 반복해서 크게 변하는 것은 혈관에 지속적으로 부담을 줄 수도 있습니다.운동은 무리하지 않고 하루 30분 정도 빠르게 걷기를 주 5일 이상 꾸준히 하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고 여기에 주 2~3회 가벼운 근력 운동을 더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운동은 혈당뿐 아니라 혈압, 콜레스테롤, 체중, 심혈관 건강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합병증 예방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즉, 혈당 조절은 약과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좋은 방법인데요, 혈당 변동이 큰 상태를 반복하는 것보다 꾸준히 안정적인 혈당을 유지하는 것이 합병증 예방에 중요하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는 수준에서 지속 가능한 운동 습관을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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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를 냉동해서 먹으면 효과가 더 좋다는데요. 왜 냉동이 몸에 더 좋다는거죠?
블루베리를 냉동으로 먹으면 효과가 좋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냉동 블루베리가 꼭 생블루베리보다 좋은 것은 아닌데요,다만 일부 연구에서 냉동 과정이 블루베리의 항산화 성분을 몸에서 더 이용하기 쉽게 만들 수 있다는 결과가 있어 그런 이야기가 알려지게 되었습니다.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이라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데요, 이 성분은 블루베리의 보라색을 만드는 색소이면서 혈관 건강과 세포 보호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냉동하면 블루베리 안의 수분의 얼면서 세포벽이 일부 손상되었다가 해동 했을 때 안토시아닌이 더 쉽게 밖으로 나오기 때문에 우리 몸에서 흡수되기 좋다는 연구들이 있습니다.하지만 생블루베리도 영양적으로 좋은 식품이고, 수확 직후 바로 먹는 블루베리는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고 냉동을 한다고 해서 새로운 영양소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냉동 블루베리는 활용하기가 편한데요, 생블루베리는 잘 무르기 때문에 수확 직후 바로 급속 냉동한 블루베리를 활용해서 요거트나 오트밀에 넣어 먹거나 스무디 등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즉, 블루베리를 냉동하면 세포벽이 일부 깨지면서 안토시아닌 같은 항산화 성분을 조금 더 이용하기 쉬워지기도 하고, 영양소를 오래 보존해서 활용하기 쉬워지는데요, 생블루베리와 냉동블루베리 모두 영양성분은 좋기 때문에 사용하기 편한 형태로 꾸준히 섭취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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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라면을 먹는데 괜찮을까요???
라면은 종류도 다양하고 신제품도 계속 나와서 끊기가 정말 어려운 음식인데요,라면의 가장 큰 문제는 주로 탄수화물과 지방, 나트륨 비중이 높고, 근육 유지에 필요한 단백질과 식이섬유, 비타민과 미네랄이 부족하다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먹고 나면 배는 부르지만 포만감이 오래 가지 않고, 금방 허기가 생기거나 간식이 당기는 경우가 많은데요,라면을 완전히 끊는 것이 스트레스라면, 라면을 건강하게 먹는 방향으로 바꾸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면 계란을 추가하거나, 두부, 콩나물, 버섯, 양배추, 대파 같은 채소를 추가하면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보완되고, 면을 조금 남기거나 밥을 추가하지 않는 것도 체중관리에 도움이 되고 국물은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운동을 하고 계시다면, 라면을 한 끼에 드시더라도 하루 전체 단백질 섭취량을 채워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라면에는 단백질이 부족하기 때문에 다른 끼니에서 계란, 생선, 고기, 두부, 그릭요거트 같은 단백질 식품을 부족하지 않게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즉, 매일 라면을 드시는 것을 추천드리지는 않지만, 끊기 어려우시다면 계란, 채소, 단백질을 추가해서 조금 더 건강한 라면으로 섭취하고, 나머지 식사에서 균형을 맞추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꾸준히 운동하고 계신만큼 식단도 조금 조절하셔서 건강한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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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하다 보면 가장 힘든 순간이
저는 다이어트를 할때 가장 힘든 부분이 꾸준히 유지하는 것인데요,처음 며칠은 의지가 강해서 식단과 운동을 잘 지키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회식, 스트레스, 식습관, 정체기 등이 겹치면서 흔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저는 식단이 가장 어려운 부분인데요, 처음 다이어트를 할 때는 정말 건강식으로만 식단을 구성해서 타이트하게 해봤지만 꾸준히 유지하기가 어렵고 금방 치쳐서 실패한 경험이 있어, 지금은 좋아하는 음식도 어느 정도 양을 조절해서 먹는 방법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음식을 계속 참다보면 어느순간 못참고 폭식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먹고 싶은 음식이 생각난다면 맛이라도 일단 보는 것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는 편입니다. 그래도 양을 조절하는 것이 힘든 순간들이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식단관리가 다이어트 중에는 가장 힘들게 느껴지는데요, 운동이나 식단이나 본인의 생활패턴을 고려해서 무리하지 않도록 계획하는 것이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 루틴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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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이나 국물을 먹고 나면 금방 배가 부른 것 같다가도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허기가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국물이라서??
라면이나 국물 음식을 먹으면 금방 허기가 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탄수화물 비중이 높고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부족한 음식은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라면은 면과 국물로 이루어져 있어 먹을 때는 국물 때문에 위가 빠르게 채워지면서 포만감을 느끼게 되지만, 국물은 대부분 수분이라 위에 머무르는 시간이 짧고, 실제로 오래 포만감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부족한 편이고, 라면의 면은 정제 탄수화물이라 소화와 흡수가 빠른 편이기 때문에 혈당이 빠르게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오면서 얼마 지나지 않아 허기나 간식 욕구가 생길 수 있습니다.포만감을 높이는 방법은 라면이나 국물을 먹을 때 계란, 두부, 닭가슴살, 콩나물, 버섯, 파, 채소 등을 추가하면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보완되어 포만감을 유지할 수 있고, 국물은 적당량만 마시는 것이 나트륨 관리에 좋습니다.즉, 라면이나 국물을 먹고 금방 배고픈 이유는 탄수화물 비중이 높고 수분으로 인한 일시적인 포만감 때문인데요,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려면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하는 식습관을 만들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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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음료도 과당 들어간건가요? 살빼는데 과당이 줄어야한다고 봤는데..
제로음료는 다이어트나 혈당 관리하는 분들이 이용하기 좋은 제품인데요,대부분의 제로음료에는 일반 탄산음료처럼 과당이 들어 있지 않고, 설탕이나 과당 대신 아스파탐, 수크랄로스, 아세설팜칼륨, 스테비아 같은 감미료를 사용해 단맛을 내는 제품이 많습니다.일반 탄산음료는 액상과당이나 설탕이 들어 있어 혈당과 중성지방 관리에 영향을 줄 수 있고, 과도하게 섭취하면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지만, 제로음료는 당류와 칼로리가 거의 없기 때문에 다이어트 중 활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다이어트 중 하루 1~2캔 정도 드신다면 과당 섭취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 수준이고, 전체 식사량과 단백질 섭취, 야식과 간식 조절, 운동량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즉, 제로 음료에는 보통 과당이 없기 때문에 다이어트 중 활용하기 좋은 제품이기 때문에, 현재 섭취량 정도로 조절하시면서 건강한 다이어트 루틴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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