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공복에 먹는 키위 괜찮을까요 알려

아침공복에 제일 먼저 먹는건 물이긴한데요

물 다음에 사과를 먹어요

오늘은 키위를 먼저 먹었는데

키위를 먼저 먹어도 괜찮을까요??

어떤 과일은 공복에 안좋다고 들어서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을 먼저 드시는 습관은 건강에 정말 좋습니다. 오늘 사과 대신 키위를 먼저 드셨다고 하셨는데, 평소 위장 건강에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공복에 키위를 드셔도 괜찮습니다. 키위는 식이섬유가 상당히 풍성해서 아침공복에 먹으면 장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서 변비 완화와 원활한 소화에 큰 도움을 주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나 어떤 과일은 공복에 좋지 않다는 말을 들으신 것도 일리가 있겠습니다. 키위에는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인 액티니딘과 유기산이 상당히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위가 완전하게 비어있는 상태에서 드실 경우 위산 분비를 자극할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평소에 위가 민감하시거나 역류성 식도염, 위염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키위의 산성 성분 때문에 속쓰림이나 더부룩함을 느낄 수 있으므로 공복 섭취를 주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침 공복는 혈당이 낮아진 상태라 당도가 높은 과일을 단독으로 먹으면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 키위를 드시고 나서 속이 쓰리거나 불편한 느낌이 없으셨다면 지금처럼 가끔 드시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답니다. 허나 위장 부담을 줄이고 싶으시다면 키위를 단독으로 드시기보다는 무가당 요거트나 견과류같은 다른 음식과 곁들여 드시거나, 식사 후에 챙겨 드시는 방법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골드키위와 그린 키위를 비교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신맛이 강한 그린 키위보다는 단맛이 많고 산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골드 키위를 선택하시면 아침 공복에 드실 때 위장에 가해지는 자극을 좀 더 줄일 수 있겠습니다. 풍성한 비타민C는 아침의 피로를 풀어주고 활력을 채워주는데 좋은 효과가 있으니, 질문자님의 커닏션과 위장 상태에 맞춰서 건강하고 상쾌한 아침 식단을 꾸려나가시길 바랍니다.

    즉, 소화반응을 잘 체크해주시며 편안하게 느껴지는 방식으로 식단을 유지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보상으로 39.84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키위는 산미가 있어 공복에 먹으면 위에 부담이 되지 않을까 걱정되실 수 있는데요,

    아침에 물을 마신 뒤 키위를 먹는 것은 대부분의 건강한 사람에게는 괜찮은 방법이지만, 위염, 위산역류, 속쓰림이 자주 있는 분이라면 키위처럼 산미가 있는 과일이 속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식후에 드시거나, 요거트, 삶은 계란이나 견과류 등 다른 음식과 함께 먹으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사과나 자몽, 파인애플, 귤도 산도가 높기 때문에 위가 예민한 경우 주의가 필요하지만, 평소 공복에 사과나 키위를 드셔도 불편함이 없으셨다면 현재 루틴대로 진행하셔도 괜찮습니다.

    키위에는 비타민c, 칼륨, 식이섬유, 액티니딘이 들어 있어 소화에 도움을 줄 수 있고 배변 활동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 혈당지수가 비교적 낮은 편이라 과일 중에서도 혈당 부담이 적은 편이기 때문에 특별한 위장 질환이 없다면 공복에 드셔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즉, 물을 먼저 마시고 키위를 먹는 것은 대부분의 경우 괜찮은 방법이고, 혹여나 속쓰림이 있으시다면 식후로 바꾸거나 단백질 식품과 함께 곁들이는 방법이 좋습니다.

    건강한 아침 루틴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괜찮습니다.

    왠만큼 위가 예민하지 않으시면 괜찮을꺼에요.

    키위에는 "산"과 "비타민C"가 많아서 공복에 먹으면 위를 자극할 수 있고,

    그에 따라서 위산의 과다 분비와 식도염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정말 "위가 예민한" 아주 예민한 사람에게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으로 건강한 사람에게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편하게 드셔도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아침 공복에 키위를 섭취하는 것은 비타민과 식이섬유를 보충하는 좋은 방법이지만, 위장이 예미니한 분들에게는 약간의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키위에는 단백질 분해 효소인 엑티니딘과 유기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빈속에 먹으면 윕겨을 자극하여 속쓰림이나 메슥거림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평소 위장 장애가 없다면 물을 마신 후 섭취해도 무방하지만, 위가 약하다면 가벼운 식사 후에 드시는 것이 더욱 안전합니다.

    • 위장 자극 가능성: 키위의 산성 성분과 단백질 분해 효소가 빈속에 들어갈 경우 위벽을 자극하여 속 쓰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섭취 팁: 위장이 예민하다면 공복보다는 가벼우누 식사 후에 먹거나, 사과처럼 자극이 적은 과일을 먼저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