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사람들 냉장고 관리 어떻게 하세요?
혼자 살면 냉장고 관리가 쉽지 않은데요, 사는 양은 많고, 먹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덜 사고, 빨리 쓰는 방법을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먼저, 장을 볼 때 일정 기간의 식사 계획을 먼저 세워서 필요한 식재료만 구매하도록 하고, 대용량이 가격은 저렴하지만 먹는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필요한 만큼만 사는게 합리적입니다. 또 식재료의 상태에 맞는 관리방법이 중요한데 채소류는 수분이 빠지거나 과도하게 축적되면 금방 상하기 때문에, 세척되지 않은 채소는 씻지 말고 그대로 키친타올이나 종이에 감싸 냉장보관하는게 좋고 반대로 이미 씻거나 손질된 채소는 밀폐용기에 담아 공기와 접촉을 줄이는게 좋습니다. 냉장고 내부 위치도 중요한데, 문 쪽은 온도 변화가 크기 때문에 조미료나 음료를 두고, 안쪽은 상대적으로 온도가 안정적이므로 고기나 유제품을 보관하는게 좋습니다. 고기나 생선은 한번에 먹을 양으로 나누어 냉동하면 낭비를 줄일 수 있고 파, 마늘 같은 기본 재료도 미리 손지해서 냉동 해두면 조리 시간을 줄이고 활용도도 높아집니다. 정기적인 유통기한 점검이나 상태를 확인해서 먼저 사용할 식재료를 확인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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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대신에 먹을만한게 뭐가있을까요?
밥에 사용할 쌀을 대체하는 것은 귀리, 퀴노아, 보리, 현미와 같은 통곡물은 전분과 함께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동시에 제공하는 식품으로 소화, 흡수 속도가 비교적 완만하여 혈당 조절에 좋습니다. 특히 귀리는 수용성 식이섬유를 포함하고 있어 위 배출 속도를 지연시키고 포만감을 증가시키는 특성이 있으며, 퀴노아는 필수 아미노산 구성이 균형잡혀 있어 곡물 중에는 단백질이 우수한 편입니다.또 고구마나 감자 등의 전분질 식품은 쌀을 대체하는 탄수화물 공급원으로 식이 섬유와 칼륨을 함께 제공해서 체내 수분 균형과 장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조리 방식에 따라 혈당 조절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는게 좋습니다.두부나 렌틸콩 등의 콩류 식품은 식물성 단백질과 함께 식이 섬유를 제공하여 포만감을 유지하는데 좋고 곡류와 함께 섭취하면 아미노산 조성이 보완되어서 단백질을 균형있게 섭취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다양한 식품을 활용해서 복합 탄수화물과 단백질 위주로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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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번아웃'이 왔을 때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나만의 리프레시법!
공부만 하기도, 일만 하기도 벅찬데 병행하고 계시다니 대단하시네요, 번아웃은 장기간 스트레스 노출로 코르티솔 호르몬이 지속적으로 높게 유지되면서 피로감, 무기력, 집중력 저하가 나타나고, 동시에 보상 및 동기부여과 관련된 도파민 시스템의 반응이 감소해서 머리는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행동이 따라주지 않는 증상이 나타나는데요,스트레스를 관리하는게 중요한데, 사람마다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 다르지만 저는 러닝이나 등산으로 몸을 음직이는 편입니다. 잠을 자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저 같은 경우는 너무 오래 자면 머리가 더 아프고 늘어지는 느낌이 있어서 활동을 통해서 컨디션을 업 시키는 편입니다. 가장 간편하게 할 수 있는게 러닝인데요, 신나는 노래를 들으면서 뛰거나 고민거리가 있을때는 러닝을 하면서 생각을 정리하는 편입니다. 화가 나거나 떨쳐버리고 싶은 생각이 들때는 스피드를 높여서 달리면서 잡생각을 버리고 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붓기도 빠지고 다이어트도 되고 러닝하고 나면 음식도 맛있어서 새로 시작할 동기부여가 되는데요, 건강하게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을 찾으셔서 리프레시 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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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간에 몸무게를 줄일수 있는 방법이 머가 았을까요?
살을 빨리 쉽게 빼고 싶은 마음은 이해가 되는데요,다이어트를 시작하고 초기에는 지방이 빠지는 것이 아니라 간과 근육에 저장된 에너지원과 수분이 함께 줄어들기 때문에 실제 체지방이 감소하는 것은 아닙니다. 효과적인 단기 감량을 위해서는 먼저 탄수화물을 줄이는게 좋은데요,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면 혈당 상승이 완만해지고 인슐린 분비가 감소하게 되는데, 인슐린은 지방 저장을 촉진하기 때문에, 인슐린 분비를 감소하면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 쉬운 환경으로 만들어 지고 글리코겐이 소모되면서 수분과 함께 배출되서 체중 감소가 비교적 빠르게 나타납니다. 또 단백질 섭취가 중요한데요, 단백질은 포만감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근육유지에 필요한데, 근육이 감소되면 기초대사량 저하로 이어져 요요현상이 나타나기 쉬우므로 충분한 단백질 섭취가 필요합니다. 운동도 중요한 요소인데,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근육량 유지에도 도움이 되서 대사기능이 떨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고 특히 40대 이후에는 자연스럽게 근육량이 감소하기 때문에,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것보다 근육을 유지하면서 지방을 줄이는게 중요합니다. 즉,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면서 운동을 병행하고 나트륨 조절과 충분한 수분 섭취로 부종까지 함께 관리하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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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 배고플때 하면 좋은 행동은??
맞아요, 말씀하신 대로 입이 심심할때 가만히 있으면 계속 먹고싶은 생각에서 벗어나기 힘든데요,배고픔은 파동처럼 올라왔다가 일반적으로 10~20분 정도 지나면 자연스럽게 약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시간에 다른 행동을 하는게 좋습니다. 일단 신발을 신고 나가서 가볍게 산책을 하거나, 가까운 도서관에 가거나, 집에서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활동을 말초조직에서 포도당 이용을 증가시키고 교감신경계를 활성화 시켜서 식욕을 일으키는 신호를 일시적으로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주위를 분산 시켜서 음식에 대한 집착을 낮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 물이나 따뜻한 차를 마시는것도 도움이 되는데, 위가 팽창하면서 포만감 신호가 미주신경을 통해 전달되면 일시적인 포만감을 유도할 수 있으며, 특히 따뜻한 물은 위장관 이완과 심리적 안정효과도 있어 식욕조절에 좋습니다. 또 간단하게 껌을 씹거나 방울토마토, 당근 등 저칼로리 야채를 섭취하면 저작 작용을 통해 섭식 욕구를 완화할 수 있습니다. 집중이 필요한 독서나 집안 정리, 간단한 업무나 취미활동에 몰입하면 뇌의 보상 시스템에서 음식에 대한 욕구가 줄어서 식욕이 자연스럽게 감소하기도 합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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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마늘이 갈변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마늘 색이 변해서 놀라셨겠어요, 믹서기에 녹이 슬어서 그런걸까 걱정되셨을텐데요, 간 마늘이 초록색으로 변하는 현상은 기계적인 문제나 부패에 의한 것이 아니라, 마늘에 존재하는 황함유 화합물과 효소간의 반응에 의해 발생하는 화학적 변화 현상입니다. 마늘이 분쇄되면 세포 내에 분리되어있던 알리인과 효소인 알리나아제가 접촉하면서 알리신이 생성되고, 이후 알리신과 황화합물이 추가적인 반응을 거쳐서 피롤계열의 색소를 형성하게 됩니다. 이 색소는 특정 조건에서 청색 또는 녹색을 띠게되는데요, 특히 산성 환경이나 낮은 온도에서 저장된 마늘이거나 금속이온과 접촉하거나 공기에 오랫동안 노출되는 등의 조건에서 촉진됩니다. 색 변화 자체가 독성 물질을 만들었거나 위생적으로 위험한 상태는 아니므로, 변색된 마늘이라도 이상한 냄새가 나거나 점액이 형성되었거나 곰팡이가 발생된 것이 아니라면 일반적으로 섭취해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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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감하고 곶감하고 성분과 효능이 다른가요?
쫀득하고 달달한 곶감 참 맛있죠, 단감과 곶감은 같은 감이지만, 가공 방식의 차이로 인해 영양성분도 차이가 있는데요, 단감은 수분 함량이 약 80% 이상인 생과로, 비타민C, 수용성 식이섬유, 유기산 등을 포함하여 비교적 낮은 칼로리와 혈당지수를 가지고 있으며, 수분 보충과 항산화 작용에 도움이 됩니다. 반면 곶감은 건조 과정을 통해 수분이 제거되면서 당류, 식이섬유, 미네랄 및 폴리페놀 성분이 농축된 형태로, 같은 중량으로 비교해 보면 열량과 당 밀도가 높습니다. 건조과정에서 비타민C와 같은 열이나 산화에 민감한 성분이 일부 감소하지만, 포도당과 과당등 단순당은 농축되고, 탄닌과 같은 페놀성 화합물의 농도도 증가합니다. 탄닌은 장 점막 단백질과 결합해서 수렴작용을 유도함으로써 장내 수분 분비를 감소시키고 장 운동을 조절하는 특성이 있어 설사를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 농축된 식이섬유는 장내 미생물 환경과 배변기능에 영향을 주기도 하지만, 과다한 섭취는 변비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단감은 수분과 비타민이 풍부한 저칼로리 식품으로 일상적으로 섭취하는데 좋고, 곶감은 건조에 의해 영양소가 농축된 고밀도 식품이기 때문에 섭취량 조절이 필요하며, 설사가 있거나 에너지 보충이 빠르게 필요할 때 섭취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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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닭으로 백숙을 끓이는데 황기+인삼+대추+마늘 넣고 1시간 끓이려고 하는데, 황기 빼고 다 섭취해도 문제 없나요?
기운이 없을때 백숙은 좋은 음식인데요, 백숙에 첨가되는 황기, 인삼, 대추, 마늘은 전통적으로 사용되는 식재료로, 장시간 가열하게 되면 수용성 성분이 국물로 빠져나가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일부 성분은 열에 의해 변성되거나 농도가 감소할 수는 있지만 모두 빠져나가는 것은 아니고 일정량은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백숙의 인삼, 대추, 마늘은 건강에 해롭다는 근거는 없고, 일반 식당에서도 모두 섭취하고 있습니다. 인삼은 사포닌 성분이 중추신경계 및 면역계 조절에 도움이 되고, 대추는 당류와 폴리페놀을 기반으로 위장 점막 보호와 에너지 보충에 도움이 됩니다. 마늘은 알리신을 포함한 황화합물이 항균 작용과 혈류 개선에 영향을 줄 수 있는데 일부 성분은 국물로 빠져나가지만 일부는 남아 있기 때문에 닭과 함께 섭취하는 것은 영양학적으로도 좋습니다. 다만, 남편분께서 설사를 하고 계시다면 위장관 민감도가 증가된 상태이기 때문에 고려할 필요가 있는데요, 마늘은 자극성 성분으로 장 점막을 자극할 수 있고, 인삼은 체질에 따라 위장관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국물 위주로 먼저 섭취하고, 건더기는 소량씩 천천히 드시는게 좋습니다. 맛있는 백숙 건강하게 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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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의 효능에 대해 궁금하니 알려주세요.
새콤달콤한 자두, 참 맛있죠, 자두는 장 건강, 항산화 작용, 대사 조절에 도움이 되는 식품인데요, 자두에는 수용성, 불용성 식이섬유와 소르비톨이 함유되어 있어서 장내 수분을 증가시키고 장 연동운동을 촉진해서 변비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또 자두에는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 계열의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서 활성산소로 인한 세포 손상을 억제하고, 만성 염증 반응을 완화하는데 좋은데, 이러한 항산화 작용은 심혈관 질환 예방이나 노화예방에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 유기산과 식이섬유가 있어 탄수화물 흡수 속도를 완만하게 만들어 대사 조절에도 도움이 됩니다. 자두는 뼈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데 특히 건자두는 비타민K, 칼륨, 보론 등 미량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어 골밀도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며, 배변효과도 더 좋습니다. 자두는 생과일로 섭취하는게 가장 좋고 샐러드에 첨가하면 산미와 단맛을 더해 맛의 풍미가 좋아지며, 요거트나 우유와 함께 스무디로 마시면 장 건강과 단백질 보충에도 좋습니다. 또 끓여서 잼으로 만들거나, 당과 함께 숙서시켜 청 형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다만, 자두는 소르비톨과 유기산 함량이 높기 때문에 과다 섭취시 복부 팽만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며, 위가 예민한 경우 공복 섭취는 속쓰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일반적으로 하루 3~5개 내외의 적정량을 식후 또는 간식 형태로 나눠서 드시길 추천합니다. 곧 자두가 나올 여름이 다가오고 있네요, 저도 추희자두를 참 좋아하는데요, 건강하고 맛있게 자두 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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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고프지 않은데 입이 심심한 이유?
저도 그런 경우가 너무 많은데요, 먼저 우리 몸에는 두가지 배고픔이 있다고 합니다. 하나는 실제 에너지가 부족할때 나타나는 생리적 허기와 배가 부르더라도 먹고 싶어지는 보상적 식욕이 있습니다. 말씀하신 경우는 보상적 식욕에 해당이 되는데요, 이는 도파민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음식 특히 단맛이나 자극적인 음식은 도파민 분비를 유도하는데, 이것은 배부름과는 별개로 기분좋은 자극을 주어서 이미 배가 불러도 뇌는 기분좋은 자극을 원하게 되서, 입이 심심하다는 느낌이 들게 됩니다. 또 습관적으로 음식을 찾게되는 경우도 있는데요, 식사 후 꼭 디저트를 먹거나 TV를 보면서 무언갈 먹는 습관이 패턴으로 학습되면 배고픔과는 상관없이 찾게되기도 합니다. 또 탄수화물이 많은 식사를 하고 나면 혈당이 빠르게 올라 갔다가 빠르게 떨어지는데 인슐린 분비와 관련되어서 배고픈 상태는 아니어도 무언갈 먹고 싶어질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나 심리적인 요인이 작용할 수도 있는데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르티솔 호르몬이 증가하는데 이 호르몬이 식욕을 자극하고 단 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을 찾게 만들기도 합니다. 입이 심심한 것은 배가 아니라 뇌의 신호이기 때문에 정말 배고픈 것인지, 단순한 자극 욕구인지 구분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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