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반 같은 즉석밥도 냉장고에 넣어두면 맛이 떨어지나요?
햇반처럼 미개봉 상태로 판매되는 즉석밥은 실온에 보관하는 것이 좋은데요, 햇반은 제조 과정에서 살균한 뒤 무균 상태로 밀봉하기 때문에 미개봉 제품은 실온에서 보관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개를 사두었다면 직사광선이나 고온 다습한 곳을 피해 실온에 두고, 제품에 표시된 소비기한 안에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냉장 보관했을 때 밥이 딱딱해지고 퍽퍽해지는 것은, 밥의 전분은 식거나 낮은 온도에 보관되는 동안 아밀로스와 아밀로펙틴이 다시 결합하는 전분 노화가 일어나면서 구조가 단단해지고 식감이 떨어지게 되는 것인데요, 특히 냉장 온도에서 이런 변화가 잘 일어나기 때문에 차가운 밥이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즉, 미개봉 햇반은 실온 보관이 기본이기 때문에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실온에 두었다가 드실 때 데워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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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는 왜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나요?
오메가3가 염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이유는 몸속에서 염증 반응을 조절하는 물질을 만드는데 사용되기 때문인데요, 우리 몸은 염증이 생기면 면역세포를 보내 방어하는데, 염증이 너무 오래 지속되면 정상적인 조직에도 부담이 될 수 있는데, 이때 오메가3가 세포막에 충분히 존재하면 염증을 일으키는 지질 신호물질의 생성을 조절해 과도한 염증 반응이 커지는 것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됩니다.특히 염증이 어느 정도 진행된 후 잘 마무리되도록 돕는 물질을 만드는데 사용되는데 대표적으로 resolvin, protectin, maresin 같은 SPM, 염증해소촉진 매개물질 입니다. 염증 부위에 모였던 호중구의 과도한 반응을 조절하고, 대식세포가 손상된 세포나 세포 잔해를 제거하도록 도와 염증이 이어지지 않고 조직이 정상 상태로 돌아가는 과정을 돕게 됩니다. 오메가3는 염증 반응을 적절하게 조절하고 마무리 하는데 도움이 되는 지방으로 생각하시고 건강하게 챙겨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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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때는 감자와 고구마 둘 중 뭐가 더 좋을까요?
흰쌀밥 대신에는 감자보다 고구마를 조금 더 추천드리는데요, 고구마는 식이섬유가 들어 있고 베타카로틴, 칼륨 등의 영양소도 풍부하며, 일반적으로 감자보다 혈당을 올리는 정도인 혈당부하가 조금 낮은 편입니다. 다만 고구마도 탄수화물이고 감자보다 칼로리는 조금 높은 편이기 때문에 섭취량 조절은 필요합니다.또 적당량의 탄수화물과 함께 단백질, 채소를 함께 구성하는 것이 좋은데요,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하게 구성해야 포만감을 높이면서 다이어트 중 근육량 유지에 도움이 되고, 전체적인 칼로리 섭취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매 끼니 단백질과 채소를 같이 구성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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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같은거는 주로 사서 어떻게 해드세여?
오이는 수분 함량이 높고 100그램 당 열량이 약 15칼로리 정도로 부담이 적어 다이어트 식단이나 반찬으로 활용하기 좋은데요, 저도 생으로 주로 먹지만 그리스식 차지키처럼 만들어 먹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오이를 잘게 썰거나 채썰고 그릭요거트 3~4큰술에 소금 아주 조금, 후추, 레몬즙이나 식초를 약간 넣어 섞으면 간단한 오이요거트무침이 되고, 여기에 다진마늘을 아주 조금 넣으면 그리스식 차지키와 비슷한 맛이 나서 훨씬 맛이 좋습니다. 오이에서 물이 많이 나오면 소금을 살짝 뿌려 5~10분 정도 두었다가 물기를 가볍게 짜고 그릭요거트와 섞으면 질척해지지 않게 만들 수 있습니다.생오이나 오이무침 그릭요거트 오이무침, 오이냉국, 오이 볶음이나 오이 참치무침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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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빈속에 가끔 울렁거리는 이유~
아침 공복에 속이 울렁거린다면 공복상태에서 영양제를 한꺼번에 섭취하는 것을 먼저 생각해볼 수 있는데요, 특히 오메가3는 공복에 먹을 경우 메스꺼움이나 속쓰림, 위장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고, 유산균도 일부 사람에게 가스나 복부 불편감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침을 거르는 날에는 오메가3와 비타민d를 식사 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요, 오메가3와 비타민d는 지방이 포함된 식사와 함께 섭취하면 흡수에도 도움이 됩니다.또 위가 비어 있는 상태도 영향을 줄 수 있는데, 공복에 위장관이 예민하게 반응하거나, 위산 역류나 소화불량이 있는 경우 메스꺼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즉, 아침을 공복으로 계속 출근하셔야 한다면 오메가3와 비타민d는 식후로 옮기고 유산균은 제품에 따라 섭취 권장 시간이 다르므로 제품 설명을 따르고, 공복이 불편하다면 식사와 함께 또는 식후로 변경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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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제는 리브레 가 정확할쉬가 잇는지
새 센서로 교체 후 혈당이 높게 나온다면 실제 혈당이 오른 것인지, 센서 측정값의 문제인지 손끝 채혈 혈당으로 확인해보는 것이 좋은데요, 리브레는 피하의 간질액 포도당을 측정하기 때문에 혈당이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서는 손끝 혈당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깨끗이 씻고 말린 손으로 혈당계의 손끝채혈을 해서 리브레 수치와 같은 시간에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식후나 운동 직후처럼 혈당이 빠르게 변할 때는 간질액과 혈액의 포도당 농도가 일시적으로 다를 수 있지만, 안정된 상태에서도 큰 차이가 반복된다면 센서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하면 제조사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즉, 손끝 혈당과 비교해 실제 혈당과 센서 오차를 먼저 구분하고, 두 수치가 크게 차이날 경우 센서 이상 여부를 확인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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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기위한 맛있는 식단 알려 주세요 ㅎㅎ
다이어트 식단은 단백질과 채소를 포함하면서 양념과 조리법을 바꿔가며 맛있게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요,개인적으로 닭안심 토마토 파스타, 닭고기 간장 덮밥, 참치두부 김치찌개, 닭안심 월남쌈, 소고기 숙주 볶음 같은 메뉴를 추천드립니다. 예를 들어 닭안심 토마토 파스타는 닭안심과 양파, 버섯을 볶은 뒤 토마토 소스와 통밀 파스타를 넣으면 되고, 닭고기 간장 덮밥은 밥 위에 닭안심과 양파를 간장, 마늘로 볶아 올리면 간단하면서도 든든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또 두부와 참치, 김칠르 넣어 찌개를 끓이거나 닭안심과 각종 채소를 월남쌈에 싸 먹으면 같은 재료도 다양한 방법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본인이 좋아하는 음식을 적당량 포함하면서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식사 패턴을 만들어 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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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고지 50g으로 할 때 집중력 좋아
저탄고지를 시작했을 때 집중력이 좋아지는 시점은 사람마다 다른데요, 탄수화물은 하루 20~50그램 정도로 제한하면 보통 며칠 내 케톤체 생성이 증가하기 시작하지만, 몸이 포도당 중심으로 에너지 대사에서 지방산과 케톤체를 더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상태에 적응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고, 이 과정에서 오히려 초기에는 피로감이나 두통, 멍한 느낌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특히 탄수화물을 제로로 한다고 뇌가 케톤을 더 빨리 사용하게 된다고 단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50그램 안팎으로 시작하면서 멍함이나 피로가 줄어드는지 2~4주 정도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탄수화물을 줄이지만 충분한 단백질과 지방을 섭취하고 수분과 전해질이 부족하지 않도록 해야 초기 적응 과정의 두통이나 피로를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즉, 집중력을 좋아지게 하는 것이 목표라면 탄수화물을 0g 까지 낮추기 보다 하루 50g 전후의 저탄수 식단을 유지하면서 몸이 적응할 시간을 주고, 2~4주 정도 본인의 집중력가 피로도를 관찰해서 조절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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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때 키 많이 킇려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성장기라면 충분한 에너지와 단백질을 섭취하고,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충분한 수면이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데요, 특히 성장기에는 다이어트를 한다고 식사량을 너무 줄이는 것은 좋지 않고 칼로리와 단백질, 비타민이나 무기질이 부족하면 정상적인 성장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식사는 탄수화물과 단백질, 채소와 과일, 우유나 요거트 같은 칼슘 식품을 매일 골고루 먹는 것이 좋은데, 특히 단백질은 근육뿐 아니라 뼈와 여러 조직을 만드는데 필요하고, 칼슘과 비타민d는 뼈의 형성과 골밀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운동은 줄넘기, 달리기, 농구처럼 뛰고 움직이는 활동과 걷기, 계단 오르기, 근력 운동을 골고루 하는 것이 좋고 너무 무리한 운동으로 성장판이 다치지 않도록 운동량을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수면도 매일 충분한 시간 규칙적으로 자는 습관이 도움이 되기 때문에,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잘 관리하셔서 원하는 키 마큼 성장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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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푹 오래 자는 것만으로도 살이 빠진다는 게 의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일까요?
수면을 충분히 자는 것이 다이어트에 실제로 도움이 된다는 것은 연구로 확인되어 있는데요, 성인은 일반적으로 하루 7시간 이상의 수면이 권장되며, 수면이 부족하면 식욕과 에너지 섭취 조절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수면 부족은 식욕 증가와 관련된 호르몬 및 대사 조절에 영향을 주어 간식이나 고열량 음식 섭취가 늘어날 수 있어 다이어트를 할 때 수면을 충분히 자는 것이 중요한데요, 렙틴은 지방세포에서 분비되어 포만감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그렐린은 주로 위에서 분비되어 식욕을 자극하는 역할을 하는데, 수면 부족이 지속되면 이런 식욕 조절체계가 흐트러지면서 식욕이 강해질 수 있습니다. 또 수면 부족으로 인한 피로는 운동이나 일상적인 신체활동을 줄이는 요인이 될 수 있어 결과적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충분한 수면시간으로 건강한 다이어트 습관을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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