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포진은 전일상생활에서 전염성이 있나요?
대상포진 환자를 가까이 하면 전염될까 걱정되실 수 있는데요,대상포진은 일상적인 식사나 차를 마시는 정도의 접촉으로는 거의 전염되지 않습니다.대상포진은 몸 안에 잠복해 있던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되어 발생하는 질환인데요, 대상 포진 자체가 다른 사람에게 그대로 옮는 것은 아니지만, 환자의 물집에 있는 진물과 직접 접촉하면 수두를 앓은 적이 없거나 수두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에게 수두형태로 감염될 수는 있습니다.따라서 친구분의 물집 부위를 만지지 않고, 수포가 터진 진물과 접촉하지 않는다면 함께 식사를 하거나 차를 마시는 정도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면역력 관리를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충분한 수면, 균형잡힌 식사, 스트레스 관리가 가장 중요한데요, 음식은 단백질이 풍부한 달걀, 생선, 두부, 살코기 등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고,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도 도움이 됩니다.영양제는 비타민d가 면역 기능 유지에 관여하기 때문에 혈중 수치를 확인하고 부족하다면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대상포진 환자와 함께 식사를 하거나 차를 마시는 것은 대부분 안전하지만, 물집 부위와 직접 접촉은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소에는 단백질 섭취,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셔서 건강하게 면역력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1
정말 감사해요
500
만두 VS 햄버거 어떤 게 영양학적으로 더 좋은가요?
둘 다 좋아하는 음식이라 고민이 되는데요,영양학적으로 보면 냉동만두를 추천드립니다. 같은 칼로리를 섭취한다는 조건에서는 만두가 한 끼 식사로 영양 균형이 더 좋기 때문입니다.냉동만두는 만두피로 탄수화물을 섭취하고 속 재료에 들어 있는 돼지고기, 두부, 채소로 단백질와 일부 채소의 영양까지 함께 섭취할 수 있어 포만감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고기와 채소 함량이 높은 제품을 선택하면 간편식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반면 햄버거도 단품으로 먹는다면 나쁜 선택은 아니지만 빵과 소스, 패티 조리 과정에서 나트륨과 포화지방 함량이 높아질 가능성이 높고 제품에 따라 단백질보다 탄수화물과 지방 비율이 더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즉, 건강과 포만감 기준으로 고른다면 냉동만두에 삶은 달걀이나 두부, 방울토마토 같은 식품을 곁들이는 조합이 좋고, 햄버거가 먹고 싶은 날에는 단품으로 제로콜라와 함께 먹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간편식도 영양 균형을 고려하셔서 건강한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5.0 (1)
응원하기
가스활명수를 자주 마시면 위에 안 좋나요?
가스활명수 엑기스가 들어간 음료를 자주 마시는 것이 걱정되실 수 있는데요,소화가 안될 때 가끔 마시는 것은 괜찮지만, 매일 습관처럼 공복과 식후에 마시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말씀하신 제품은 의약품 소화제처럼 위장 증상을 치료하는 목적이 아니라, 가스활명수의 향과 생약성분을 넣은 음료이기 때문에 소화제를 자주 먹으면 위가 약해진다는 걱정과는 조금 다르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즉, 이런 음료를 마신다고 위가 약해지거나 소화 기능이 떨어진다고 보기는 어려운데요, 다만 주의할 점은 탄산 자체가 위를 팽창시켜 트림이나 더부룩함을 유발할 수 있고, 위산 역류가 있는 분들은 속쓰림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또 제품에 따라 당류가 들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나 혈당 관리를 하는 경우에는 영양성분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공복에 자주 마시는 습관은 위가 예민한 분들에게 좋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기본 수분 섭취는 물로 하고, 탄산 음료를 가끔 즐기는 정도가 좋습니다.즉, 가스활명서 엑기스 탄산수는 소화제를 계속 복용하는 것과는 다르지만, 매일 물처럼 마시는 것보다 식후에 가끔 즐기는 정도로 활용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콤부차먹으면 살이 많이빠질수있나요?
콤부차가 요즘에 맛도 다양하게 나오고, 더운 여름에 시원하게 마시기 좋아 저도 종종 마시는 편인데요,콤부차는 발효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유기산과 폴리페놀 성분이 들어 있어 장 건강과 항산화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무가당 콤부차를 선택하면 칼로리를 줄이는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 있고, 식사 전에 마시면 포만감을 느껴 식사량 조절에 일부 도움이 될 수는 있는데요,하지만 밥 먹기 전이나 식사 중에 물 대신 계속 마신다고 해서 지방이 분해되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제품에 따라 당류가 들어 있는 경우가 있어 많이 마시면 생각보다 칼로리와 당 섭취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또 산 성분이 있어 위가 약한 분들은 속쓰림이나 위에 불편감을 느끼기도 합니다.다이어트 목적이라면 평소 식단에서 단백질과 채소 위주로 드시고 탄수화물 양을 조절하는 것이 좋고, 꾸준한 활동량을 유지하는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유지하면서 콤부차를 보조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즉, 무가당 콤보차를 하루 1잔 정도 마시는 것은 괜찮지만, 많이 마신다고 살이 빠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기본 수분 섭취는 물로 하고, 콤부차는 다이어트 식단을 돕는 보조 역할로 활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콤부차 건강하게 활용하셔서 건강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두부가 남성 가슴크기의 영향을 주는가?
두부를 좋아하신다면 한 번쯤 걱정하실 수 있는 내용인데요,두부를 많이 먹는다고 해서 남성의 가슴이 커지는 여유증이 생긴다는 근거는 부족합니다.두부에는 이소플라본이라는 식물성 에스트로겐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름 때문에 여성 호르몬과 비슷하게 작용할 것처럼 느껴지지만, 사람의 에스트로겐과는 작용 방식이 다르고 효과도 훨씬 약한 편입니다. 일반적인 식사량으로 두부나 콩을 섭취한다고 해서 남성 호르몬이 감소하거나 여성형 유방이 생긴다는 연구 결과는 없습니다.남성의 가슴이 한쪽만 봉긋해지는 경우에는 두부보다 다른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은데, 남성호르몬과 여성호르몬의 균형 변화, 사춘기 이후 남아 있는 유선 조직, 체중 증가로 인한 지방 축적, 간이나 갑상선 질환, 특정 약물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한쪽 가슴만 튀어나오고 만졌을 때 딱딱한 멍울처럼 느껴진다면 확인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두부는 오히려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해 근육 유지와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좋은 식품인데요, 자다가 일어날 정도로 좋아하시는 식품이지만 달걀, 생선, 살코기 등 다양한 단백질 식품과 함께 균형있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즉, 두부를 많이 먹어서 남성 가슴이 커졌다는 이야기는 근거가 없고, 현재 한쪽 가슴만 변화가 있다면 두부 섭취를 줄이는 것보다 여유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해보입니다.건강한 단백질 섭취로 건강한 일상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장마로 컨디션 난조 때문에 소화기능이 떨어져 있다면 잡곡밥은 피하는 게 좋나요?
장마철처럼 습하고 더운 날씨에는 몸이 쉽게 지치고 식욕이나 소화 기능이 떨어질 수 있는데요,소화가 잘 안되는 상태라면 잡곡밥은 잠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잡곡은 건강한 음식이지만 컨디션이 떨어졌을 때는 오히려 위장에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잡곡에는 현미, 보리, 콩, 귀리처럼 식이섬유와 단단한 껍질 성분이 많은 곡물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평소에는 혈당조절과 장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위장 기능이 약해진 상태에서는 소화기간이 길어지고 가스가 차거나 더부룩함, 메스꺼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소화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갑자기 많은 양을 먹으면 헛구역질이나 구토처럼 불편한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이럴 때는 잡곡 비율을 낮추고 흰쌀밥이나 부드럽게 지은 밥으로 드시는 것이 좋은데요, 평소 잡곡을 50%이상으로 드셨다면 20~30%로 낮추고, 잡곡은 물에 충분히 불려 부드럽게 조리하는 것이 좋습니다.즉, 잡곡밥은 좋은 음식이지만, 몸 상태가 좋지 않고 소화 기능이 떨어진 시기에는 잠시 줄이는 것이 좋은 선택입니다.컨디션이 회복되면 다시 천천히 잡곡 비율을 늘리시면서 건강하게 컨디션에 맞게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5.0 (1)
응원하기
꿀단지네 군물이 들어갔어요 ㅠㅠㅜㅜ
꿀은 원해 수분이 거의 없고 당도가 높아 잘 상하지 않는 식품인데요,요플레 물인 유청이 들어 갔다면 평소처럼 오래 보관하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수분과 유산균이 들어가면서 꿀의 높은 당도가 낮아져 곰팡이나 발효가 생길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이미 들어간 물을 떠내셨다면 겉으론 괜찮아 보여도 내부에 섞였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가장 좋은 방법은 꿀을 냉장보관하고, 빠른 기간 안에 드시는 것입니다. 가능하면 1~2주 이내에 드시는 것을 추천드리는데, 요리용으로 사용하거나 요거트, 차, 드레싱 등에 활용하면 좋습니다.다음부터는 꿀을 덜어 사용할 때 젖은 숟가락이나 요거트가 묻은 도구가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데 꿀은 수분만 잘 관리하면 오래 보관할 수 있는 식품이기 때문입니다.즉, 지금 꿀 상태가 버릴 정도는 아니지만, 장기 보관은 피하고, 냉장보관하면서 가급적 빨리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요, 이후로는 엄청 조심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꿀도 관리 잘 하셔서 건강하게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호박팥차를 먹고있습니다 하루에 어느정도?
호박팥차는 부종 관리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많이 찾는 차인데요,하루 1~2티백 정도가 적당하며, 물처럼 계속 마시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호박에는 칼륨과 수분 대사를 돕는 성분이 들어 있고, 팥에는 사포닌과 칼륨이 풍부해 몸 속 나트륨 배출과 붓기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짜게 먹는 식습관으로 인해 얼굴이나 몸이 잘 붓는 분들에게는 식습관 개선과 함께 보조적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다만 호박팥차가 체내 지방을 줄이거나 부종의 원인을 치료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부족의 원인인 짠 음식 섭취, 호르몬 변화, 활동량 부족, 수면 부족 등의 원인등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물 음식, 김치, 젓갈, 가공식품 등의 섭취를 줄이고, 토마토, 오이, 바나나, 채소처럼 칼륨이 풍부한 식품을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되고, 오래 앉아 있는 경우 중간중간 걷거나 종아리 근육을 움직여 혈액순환을 돕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티백은 제품마다 농축 정도가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하루 1~2개 정도를 권장드리는데요, 찬물에 우려 드셔도 성분 섭취에 큰 차이는 없지만, 따뜻하게 우려 마시면 향과 맛이 더 잘 우러나고, 비교적 편하게 섭취하기 좋습니다.즉, 호박팥차는 하루 1~2 티백 정도 드시는 것은 괜찮지만, 평소 생활습관에서 짠 음식을 줄이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규칙적인 활동을 통해 관리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사실 저는 부종이 있으면 하루 컨디션에도 영향을 미치는 편인데요, 평소 건강하게 관리하셔서 부종 없는 좋은 컨디션으로 일상을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6개월된아기 자꾸 게워내는데 어찌해야하나요?
6개월 아기가 분유를 게워내면 먹은 양이 부족해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되실 것 같은데요,아이가 잘 놀고 체중이 정상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면 대부분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6개월 전후 아기들은 아직 위와 식도 사이를 조절하는 기능이 완전히 발달하지 않아 분유가 조금씩 올라오는 역류가 흔하게 나타나는데, 특히 한 번에 많은 양을 먹거나, 급하게 먹거나, 먹은 직후 눕히면 게워내는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게워내는 것을 줄이려면 분유를 먹인 뒤 바로 눕히지 말고 15~30분 정도 세워 안아 트림을 시켜주는 것이 좋고, 한 번에 먹는 양이 많다면 양과 수유 횟수를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젖병을 너무 빠르게 먹는 경우에는 젖꼭지 단계가 아기에게 맞는지도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게워낸 모습을 보면 많이 토한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 일부만 나온경우가 많기 때문에, 토하는 양보다 아기의 체중 증가, 소변 횟수, 컨디션을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다만 분수처럼 강하게 토하거나, 체중이 잘 늘지 않거나, 먹을 때 심하게 보채고 힘들어 하거나, 초록색 토 또는 피가 섞인 토를 한다면 소아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즉, 아기가 잘 성장하고 있다면 게워내는 것은 흔한 과정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수유 자세와 양을 조절하면서 관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당뇨 고혈압 식단 관련 질문있습니다!!
당뇨와 고혈압을 함께 관리하고 계시다면 말씀하신 방법 중에는 전자가 더 적합한 편인데요,이유는 혈당 조절과 근육유지에는 하루 동안 일정하게 단백질과 영양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말씀하신 도시락은 단백질이 30~35g 정도라 당뇨 관리와 체중 관리에는 좋은 구성인데요, 다만 나트륨이 900mg이라면 높은 편인데, 하루 나트륨 권장량이 약 2000mg 이하이기 때문에 도시락을 하루 2개 드시면 다른 음식까지 포함했을 때 나트륨 섭취량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도시락을 드실때는 김치, 국물, 가공식품 섭취를 줄여서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반면 후자로 저녁을 주스로 대신하는 것은 당뇨 관리에 좋지 않은데요, 케일은 좋은 채소지만, 사과와 바나나는 당분이 포함된 과일이고 주스로 갈아 마시면 흡수가 빨라질 수 있고, 단백질 섭취가 부족해 근육량 유지도 부족할 수 있습니다.주스는 식사 대용보다는 간식이나 운동 후 보충용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고, 대신 과일 양을 조금 줄이거나, 그릭요거트, 달걀, 두부 같은 단백질 식품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즉, 아침은 도시락으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점심은 견과류에 블루베리뿐 아니라 달걀이나 두부 같은 단백질을 추가하고, 저녁은 도시락이나 단백질과 채소 중심의 식사를 유지하는 것이 혈당과 혈압 관리에 더 도움이 되고, 도시락의 나트륨 섭취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건강한 식단으로 잘 구성하셔서 건강한 일상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