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을 안먹고 고기만 먹는사람 괜찮을까요?
생선을 전혀 먹지 않고 고기만 먹는다고 해서 건강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닌데요, 건강은 특정 음식보다 전체 식습관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생선을 안먹어도 다른 음식으로 영양소를 충분히 보충하고 있다면 건강하게 지내는 분들도 있습니다.다만 생선에는 고기와 다른 장점이 있는데요, 특히 등푸른 생선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혈중 중성지방 감소와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비타민D와 요오드, 셀레늄 같은 영양소도 공급해주기 때문에 생선을 저녀 먹지 않는다면 이런 영양소가 부족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영양소는 견과류, 해조류, 달걀 등을 통해 일부 보충할 수 있고, 필요에 따라 오메가3 보충제를 활용하기도 합니다.친구분이 건강검진에서 이상이 없었다면 현재로서는 큰 문제가 없을 가능성이 높은데요,다만 앞으로도 건강을 유지하려면 고기만 드시는 것보다 닭고기, 달걀, 콩류, 두부 등 다양한 단백질 식품을 함께 섭취하고, 채소와 과일도 충분히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건강한 일상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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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장아찌을너무좋아하는대매일먹어도되나요
마늘장아찌를 좋아하신다면 매일 드셔도 되는지 궁금하실 것 같은데요,마늘 자체는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지만, 장아찌는 염분이 많기 때문에 매일 많이 드시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마늘에는 알리신과 같은 유황 화합물이 들어 있어 항산화 작용과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아찌는 간장이나 소금에 오래 절이는 과정에서 나트륨 함량이 높아지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혈압 관리나 신장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하루 2~3쪽 정도를 반찬으로 드시는 정도가 좋습니다.마늘장아찌는 기름기가 적은 고기, 생선구이, 두부, 잡곡밥과 함께 드시면 잘 어울리는데요, 또 신선한 채소와 함께 먹으면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데도 도움이 됩니다.마늘은 건강에 좋은 식품이지만, 장아찌는 절임음식이기 때문에, 건강을 위해 양을 조금 조절하셔서 맛있게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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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여성의 에스트로겐 호르몬 급감
갱년기에는 에스트로겐이 감소하면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갑자기 높아지는 경우가 많은데요,에스트로겐이 간에서 LDL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기능을 돕는데, 이 호르몬이 감소하면 LDL 제거 능력이 떨어지고 지질 대사 균형이 무너지면서 고지혈증이 나타나기 쉽습니다.에스트로겐은 간세포의 LDL 수용체 발현을 증가시켜 혈액 속 LDL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회수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갱년기로 에스트로겐이 급감하면 LDL 수용체의 활성이 감소하고 혈액 속 LDL이 충분히 제거되지 못해 수치가 상승하게 됩니다. 동시에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에 관여하는 효소의 조절에도 변화가 생기고, 지방산 산화는 감소하는 반면 중성지방 합성은 증가하는 방향으로 지질 대사가 바뀌게 됩니다.또 에스트로겐 감소는 복부지방 축적과 인슐린 저항성에도 영향을 주는데요, VLDL 생성이 늘어나고 LDL이 더 쉽게 증가하면서 심혈관질환 위험도 함께 높아지기 때문에 갱년기 이후에는 이전과 같은 식습관을 유지해도 LDL이 상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즉, 갱년기 고지혈증은 에스트로겐 감소로 인해 간의 LDL 수용체 감소와 지질 대사 효소 변화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경과입니다. 갱년기 이후에는 식습관 관리와 규칙적인 운동 등을 통해 콜레스테롤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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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에다가 인디안밥 말아먹는거 건강에 안좋나요?
저도 어릴때부터 죠리퐁이나 인디안밥에 우유를 말아 먹은 적이 기억이 나는데요,몸이 안좋을 때는 입맛도 떨어지고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당기기 마련이기 때문에, 우유에 인디안밥을 말아드시는 것이 건강에 나쁜 음식은 아닙니다. 다만 어머님이 걱정하시는 것은 몸이 회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되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인디안밥은 주로 탄수화물 식품이라 빠르게 에너지를 공급하는데 도움이 되고, 우유를 함께 먹으면 단백질, 칼슘, 비타민b군 등을 보충할 수 있어서 과자만 먹는 것보다 영양에 도움이 되는데요,하지만 감기몸살 회복을 위해서는 몸이 바이러스와 싸우고 조직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단백질과 다양한 영양소가 필요한데, 인디안밥과 우유만으로는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다면 죽이나 두유, 과일, 달걀, 바나나 등을 조금이라도 곁들이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몸이 아픈 시기에는 건강식을 먹어야 한다는 부담보다는 일단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먹고 체력을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조금씩이라도 에너지 보충을 하시고, 회복되시면 단백질과 채소 등 다양한 음식을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한 일상으로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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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사를 천천히 씹어 먹는 습관이 건강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요?
식사를 천천히 하는 습관은 굉장히 건강에 좋은 습관인데요,말씀하신 것처럼 포만감이 들고 식후 부담이 줄어든 느낌도 들 수 있고, 체중관리, 혈당조절, 소화에 모두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식습관입니다.음식을 오래 씹으면 입안에서 침과 충분히 섞이면서 소화 과정이 시작되는데요, 침 속에는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아밀라아제라는 소화 효소가 있어 밥이나 빵 같은 탄수화물의 소화를 돕습니다. 또 천천히 먹으면 뇌가 포만감을 느끼는 시간이 확보되서 과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혈당 관리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급하게 먹으면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탄수화물을 섭취해서 혈당이 빠르게 올라갈 수 있지만, 천천히 먹으면 식사 속도가 느려지고 음식 섭취량 조절에도 도움이 되서 혈당 변동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씹는 횟수는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한입을 20~30회 정도 씹는 습관을 많이 권장하는데요, 숫자를 너무 의식하기 보다는 음식이 충분히 부드러워지고 맛을 느끼면서 천천히 삼키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좋고 식사 시간을 15~20분 이상 유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밥을 오래 씹었을 때 단맛이 느껴지는 것은 정상인데요, 밥의 주성분인 전분이 침 속 아밀라아제에 의해 분해되면서 일부가 단맛을 내는 포도당과 맥아당 형태로 변화하기 때문입니다. 즉, 천천히 씹어 먹는 습관은 좋은 건강 관리 방법이고, 지금처럼 식후 부담이 줄고 포만감이 좋아졌다면 몸이 좋은 방향으로 반응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씹는 횟수를 너무 의식하기 보다는 음식을 맛보면서 천천히 먹는 습관을 꾸준히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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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 진단, 타고났다는데 그럴 수도 있나요?
고지혈증이 타고났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의아하실 수 있는데요,고지혈증은 생활습관 때문에 생기는 경우도 많지만, 유전적인 영향으로 태어날 때부터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경우도 실제로 있습니다.대표적인 경우가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인데요, 이는 콜레스테롤을 혈액에서 제거하는 ldl 수용체 등의 유전자 이상으로 인해 ldl 콜레스테롤이 높게 유지되는 질환입니다. 식습관을 아무리 조심해도 정상 범위까지 낮추기 어려운 경우가 있으며, 젊은 나이에 고지혈증을 진단 받는 경우 의심할 수 있습니다.다만 타고났다는 말이 모두 유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닌데요, 체질적으로 콜레스레롤을 잘 조절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가족력, 호르몬 변화, 나이, 운동량, 체중 변화 등 여러 요인이 함께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특히 40대 초반처럼 비교적 젊은 나이에 다른 건강 문제 없이 고지혈증만 발견됐다면 가족력 여부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언니분의 경우에는 부모님이나 형제 중 콜레스테롤이 높았던 분이 있는지, 심근 경색이나 협심증 같은 심혈관 질환이 비교적 젊은 나이에 발생한 가족력이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즉, 고지혈증은 유전적인 요인이 있는 경우에는 식단과 운동 관리와 함께 필요하면 약물 치료를 병행해 심혈관 질환 위험을 낮추는 것이 중요합니다.언니분과 함께 꾸준한 관리를 통해 건강한 일상 유지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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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물을 먹는데 쓴맛이 나는듯합니다
물을 마실 때 갑자기 쓴맛이 느껴지면 건강에 이상이 생길 것으로 걱정되실 것 같은데요,물에서 쓴맛이 느껴지는 것이 반드시 건강 이상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 일시적인 미각 변화나 구강 상태, 위장 상태 등 여러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가장 흔한 원인은 입안 환경 변화인데요, 구강 건조, 혀에 백태가 많이 낀 경우, 치아 문제, 잇몸 염증 등이 있으면 평소에 느끼지 못했던 쓴맛이나 금속 맛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또 최근 감기나 코로나 같은 감염 후 미각이 변하거나,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으로 미각이 예민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또 위산 역류나 소화불량이 있는 경우에도 쓴맛이 올라올 수 있는데요, 위에 음식물이나 담즙이 식도로 올라오면서 입안에서 쓴맛, 신맛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정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에도 미각 변화가 나타날 수 있으며, 항생제나 일부 혈압약, 당뇨약 등이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먼저 물 자체의 문제인지, 내 몸의 미각 변화인지를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은데요, 같은 물을 다른 사람이 마셨을 때 괜찮다면 몸 상태 변화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양치와 혀 클리닝을 해보고,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며 며칠 정도 변화를 관찰해보는 것이 좋습니다.다만 쓴맛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음식 맛도 이상하게 느껴지고, 입마름이나 구취, 체중 감소, 심한 피로감, 소화 불량 등의 증상이 함께 있다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갑자기 생긴 미각 변화는 대부분 큰 문제가 아닌 경우가 많지만, 몸이 보내는 신호일 수 있으니 지속 여부를 확인하셔서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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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은 정말 몸에 안 좋기만 하나요??
설탕은 건강에 해롭다는 인식이 강하지만, 사실 설탕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닌데요,설탕은 과당과 포도당으로 이루어진 탄수화물로 우리 몸에서 빠르게 분해되어 에너지원으로 사용됩니다. 특히 뇌와 근육은 포도당을 주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기 때문에 당 섭취는 정상적인 신체 기능 유지에 필요합니다.또 설탕은 말씀하신 것처럼 음식의 맛과 식감을 향상 시키고, 운동 중 빠르게 에너지를 보충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설탕이 오랫동안 가장 대표적인 감미료로 사용되어 온 이유도 분명이 있습니다.다만 문제가 되는 것은 현대 식생활에서 가공식품과 음료, 빵, 과자, 디저트 등을 통해 정제당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인데요, 과도한 설탕 섭취는 혈당 변동을 크게 만들고, 반복적으로 높은 혈당 상태가 유지되면 인슐린 저항성 증가, 체지방 축적, 지방간, 만성 염증 증가와 관련될 수 있고, 특히 액상 형태의 당은 포만감이 적어 필요 이상으로 섭취하기 쉽기 때문에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즉, 설탕은 필요한 에너지원이지만, 적당히 활용해야 하는 식품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은데요, 평소에는 자연 식품 위주로 식사하고, 설탕이 들어간 음식은 양을 조절해서 즐기는 방법으로 건강한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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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기상 후 바로 마시는 게 안 좋은가요?
아침에 잠을 깨기 위해 일어나자마자 커피를 찾는 분들이 많은데요,기상 후 바로 마시는 커피가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지만, 공복 상태에서 커피를 마셨을 때 위가 예민한 분들은 속쓰림이나 위 불편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커피에 들어 있는 카페인은 각성 효과가 있어 피로감을 줄이고 집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지만, 위산 분비를 자극할 수 있는데요, 특히 평소 위염, 역류성 식도염, 속쓰림이 있는 분들은 빈속에 진한 커피를 마시면 명치 통증이나 속쓰림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또 카페인은 코르티솔이라는 스트레스 관련 호르몬 분비와도 관련이 있는데, 아침에는 원래 코르티솔 수치가 높은 시간대라 기상 직후 커피를 마시는 것보다 조금 시간을 두고 마시는 것이 좋다는 의견도 있습니다.가장 좋은 방법은 기상 후 물을 먼저 마시고, 간단한 아침 식사 후 커피를 마시는 것인데요, 일반적으로 기상 후 1~2시간 정도 지난 뒤 커피를 마시면 몸이 자연스럽게 깨어나는 과정에 더해져 카페인의 효과를 적절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즉, 본인의 몸 상태에 따라 조절하는 것이 좋은데요, 아침 공복 커피를 마셨을 때 속쓰림이나 메스꺼움, 두근거림이 있다면 음식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고, 별다른 불편함이 없다면 현재 습관도 괜찮지만, 일반적으로 기상 후 물을 먼저 마시고, 1~2시간 후에 섭취하는 것을 가장 권장드립니다.저도 오전에 커피수혈이 꼭 필요한 편인데요, 본인의 몸 상태와 생활 패턴을 고려하셔서 건강하게 즐기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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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건강무더운 여름철에 더위로 인한 탈진
무더운 여름에는 땀을 많이 흘리면서 수분과 전해질이 부족해지고 체온 조절에 많은 에너지가 사용되기 때문에 쉽게 피로하거나 탈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예방을 위해서는 수분 보충과 체온 관리가 중요합니다.물을 갈증이 난 뒤 한꺼번에 많이 마시는 것보다 평소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으며, 땀을 많이 흘린 날에는 물과 함께 채소, 과일, 국물 등을 통해 전해질을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는 입맛이 없더라도 거르지 말고 고기, 생선, 달걀, 두부 같은 단백질 식품과 수박, 오이, 토마토처럼 수분이 많음 식품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또 가장 더운 시간대에는 야외 활동을 줄이고, 운동이나 야외일을 해야 한다면 중간중간 휴식을 취하면서 몸의 열을 식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동은 평소보다 강도를 조금 낮추고, 땀을 많이 흘린 후에는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충분한 수면도 여름철 건강관리에 중요한데요, 더위로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피로가 쌓이고 더위에 약해지기 때문에 실내 온도와 습도를 적절하게 조절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즉, 여름철 탈진 예방을 위해서는 물을 충분히 미리 마식, 균형잡힌 식사를 하며, 무리한 활동을 피하는 습관이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어지럼증, 두통, 피로감, 메스꺼움이 있다면 열탈진 신호일 수 있으므로 바로 쉬어주는 것이 좋습니다.예방을 통해 건강한 여름 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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