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균이 우울증 완화에 도움되나요?
말씀하신 대로 유산균이 우울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데요, 장과 뇌는 장-뇌축을 통해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데, 장내미생물은 신경전달물질 대사와 면역 반응, 염증 조절에 관여해 기분과 정서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일부 연구에서 특정 프로바이오틱스가 우울 증상 개선에 효과를 보였고 6개월 먹고 좋아졌다는 말씀도 이런 가능성과 연관이 있을 수 있습니다.유산균 섭취를 위해 반드시 요거트만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니고 발효유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으로도 섭취할 수 있지만 일반 요거트의 유산균이 들어 있다고 우울 증상 개선 효과가 동일하게 나타나느 것은 아닙니다. 유산균의 효과는 균주와 섭취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또 요거트는 하루 100~150그램 정도의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를 꾸준히 섭취하면 장내 유익균 관리와 단백질, 칼슘 보충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활용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우유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우유는 칼슘과 비타민, 단백질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뼈과 치아 건강을 유지하고 근육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는데요 칼슘은 뼈의 주요 구성성분이고 우유의단백질인 카제인과 유청단백질은 필수아미노산을 골고루 함유하고 있어 근육 단백질 합성과 신체 조직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일반 우유의 지방은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를 돕고 포만감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며, 에너지 공급에도 좋습니다. 다만 일반 우유에는 포화지방이 포함되어 있어 과도하게 섭취하면 ldl 콜레스테롤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 포화지방이나 칼로리 섭취가 많은 분이라면 무지방 또는 저지방 우유를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되고, 반대로 특별한 건강 문제가 없다면 일반 우유를 적당량 마시는 것도 괜찮습니다.일반적으로 우유는 단백질과 칼슘을 공급하지만 귀리 음료는 유당이 없어 유당불내증이 있는 분들이 활용하기 좋습니다. 다만 귀리음료는 제품에 따라 단백질이 낮고 당류나 첨가당이 들어 있을 수 있어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자신의 영양상태와 식습관에 맞춰 건강하게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침에 소금물 마시는 게 좋은건가요??
일반적으로 건강한 사람이라면 아침에 소금물을 마실 필요는 없는데요, 소금물은 수분과 나트륨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지만, 평소 식사를 통해 나트륨을 충분히 섭취하고 있다면 추가로 마신다고 해서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거나 장이 깨끗해지는 등의 특별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나트륨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압 상승과 부종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소금물은 땀을 많이 흘렸거나 탈수로 수분과 전해질이 함께 손실된 경우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아침 공복 상태에서는 미지근한 맹물을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평소 균형 잡힌 식사와 충분한 수분 섭취로 혈압과 체내 수분 균형 유지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단음식이 너무 땡기는 왜 그런걸까요?
스트레스 호르몬이나 혈당 변화, 뇌의 보상회로와 식욕 조절이 함께 작용해서 말씀하신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ㅁ낳은데요, 단 음식이 당기는 이유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분비되는 코르티솔과 뇌의 보상 반응 때문입니다. 반면 매운 음식은 캡사이신이 통증 수용체를 자극하면서 엔도르핀 등 기분과 관련된 신호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스트레스 해소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또 식사를 거르거나 탄수화물을 너무 제한하면 에너지 부족과 식욕 변화로 단 음식이 더 강하게 당길 수 있습니다. 맛에 따라 당기는 이유도 조금씩 다른데요, 단맛은 빠른 에너지와 보상감, 짠맛은 나트륨에 대한 생리적 욕구나 평소 식습관, 매운 맛은 자극과 기분 전환, 신맛은 상큼한 맛에 대한 선호나 입맛 변화 등이 관련될 수 있습니다.무조건 참기 보다는 적당량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방법을 함께 찾아보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스트레스를 받으면 단 음식이 당기는 이유가 뭔가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평소에는 먹고 싶지 않던 초콜릿이나 달콤한 음료가 당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인데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가 빠르게 에너지를 얻고 기분을 조절하기 위해 단 음식을 찾도록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코르티솔과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가 증가하고 뇌의 보상회로가 자극되면서 달콤하고 맛있는 음식에 대한 욕구가 커질 수 있습니다. 특히 당류는 빠르게 흡수되어 혈당을 높이고 뇌의 보상회로와 도파민 신호에 영향을 주어 일시적으로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을 줄 수 있고,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식욕조절 호르몬인 그렐린과 렙틴의 작용에도 영향을 받아 포만감이 떨어지거나 고열량 음식에 대한 욕구가 강해질 수 있습니다.이럴 때는 적당량을 먹으면서 식사와 스트레스를 함께 관리해보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연휴 마지막 날 기분 전환 점심 추천 부탁드려요
저도 명절 음식을 먹었더니 매콤한 낙지 덮밥이 생각나는데요,오늘은 조금 담백하면서도 외식하는 기분이 나는 샤브샤브를 드시면서 연휴를 마무리해보시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샤브샤브는 소고기와 다양한 채소를 함께 먹을 수 있어 영양 균형도 좋고, 두 분이 천천히 식사하면서 대화를 나누기에도 좋습니다. 마무리도 칼국수나 죽을 먹게 되면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오늘은 샤브샤브를 드시고 근처 카페에서 차 한잔 하시면서 건강하게 연휴 마무리 해보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추석때 급찐살 다들 어떻게 빼시나요??
내일부터 다시 평소 다이어트 루틴으로 돌아오는 것이 좋은데요, 연휴동안 늘어난 체중은 체지방만으로 증가한 것이 아니라 탄수화물 섭취 증가에 따른 글리코겐, 수분 저장과 짠 음식으로 인한 부종, 장에 남아 있는 음식물 등의 영향도 함께 있기 때문에 며칠 사이 체중이 다시 내려가는 경우가 많습니다.내일부터는 평소보다 탄수화물 섭취는 조금 줄이고, 단백질과 채소 위주로 구성하고, 명절음식이나 간식, 야식, 달달한 음료 등은 섭취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백질을 매 끼니 챙겨 포만감을 유지하면서 근육량 유지를 위해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도 충분히 마시면서 짠 음식과 국물 섭취를 줄이면 연휴 동안 쌓인 수분도 자연스럽게 빠지는데 도움이 됩니다.컨디션 유지하시면서 건강하게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과일은 언제 먹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과일은 평소 식사 패턴과 혈당 관리 상태에 맞춰 먹으면 되는데 일반적으로 식후에 드시는 것을 추천드리는데요, 식전이나 식후 섭취 시간을 따로 제한할 필요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식후에 적당량의 과일을 먹으면 식사를 통한 단백질, 지방 식이섬유와 함께 소화되면서 과일의 당이 빠르게 흡수되는 것을 어느 정도 완화할 수 있고, 식사 후 달달한 후식이 필요할 때 과자나 디저트 대신 활용하기에도 좋습니다.혈당 관리가 필요하다면 과일을 공복에 한번에 많이 먹기 보다는 식후에 적당량 먹는 것이 좋고, 주스보다는 생과일 형태로 드시는 것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건강한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연휴 마지막날인데 다들 즐거우셨나요?
연휴는 즐거웠지만 마지막날에는 귀가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다보니 출발 시간도 고민이 될 것 같은데요, 점심을 먹고 출발하면 혈당스파이크가 올 수도 있어 더 걱정되실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점심을 너무 과하게 먹지 말고, 식사 후 10~20분 정도 가볍게 움직인 뒤 출발하는 방법을 추천드리는데요, 식후 가벼운 걷기는 식후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가는 것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됩니다.점심은 적당량의 밥과 고기, 생선, 달걀 같은 단백질과 채소를 함께 섭취하는 것이 탄수화물의 소화, 흡수가 상대적으로 완만해져 식후 혈당 변동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즉, 점심은 과식하지 말고 균형 있께 먹은 뒤 잠깐 걸어주고, 쉬면서 건강하게 귀가하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심혈관질환자가 이렇게 먹어도 건강에 이상이 없나요?
심근경색과 부정맥이 있다면 식단을 꼼꼼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말씀하신 식사 구성은 심혈관 질환 관리에 좋은 방향으로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닭가슴살은 양질의 단백질을 공급하고 양상추, 토마토, 양파, 마늘, 블루베리는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을 보충해주며, 호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포화지방이 많은 육류를 대신하기 좋은 식품입니다. 금연과 금주도 심혈관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됩니다.다만 세 끼를 매번 같은 식사를 하는 것보다 조금씩 다양하게 바꿔주는 것이 좋은데요, 닭가슴살과 함께 고등어, 연어 같은 등푸른 생선이나 두부, 콩 등을 활용하고 양상추 외에도 브로콜리, 시금치, 버섯, 파프리카 등 다양한 채소를 섭취해 여러 영양소와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흰밥보다는 잡곡밥이나 통곡물을 적당량 활용하는 것도 좋고, 호두는 칼로리가 높은 편이므로 한 줌 정도의 적당한 양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즉, 현재 식단의 기본 방향은 좋으며 다양한 식품들을 활용해서 식단의 다양성을 높여주시면 더욱 균형 잡힌 심혈관질환 관리 식사가 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