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여러분은 여름에 요리 자주 하시나요?
돈도 아껴야하는데 자꾸 여름이라 그런지 사먹게 되네요 거의 저녁만 사먹습니다
여름이라서 재료사고 요리하고 치우는게 귀찮네요
점심은 그래도 일안하는날은 집에있는걸 먹으려는 편입니다 이제 날이 풀려가니 저녁에도 간단한 요리해서 식비를 아껴야하는데 맛있는곳이 너무 많아서 힘드네요 여름맘 요리 덜하고 가을엔 더 다양한 요리해야겠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도 여름에는 날씨가 더워서 장보기도 힘들고 재료 손질에 불 앞에서 요리하고 설겆이 까지 하는 과정이 너무 힘들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여름에는 최대한 간단한 요리만 하는 편이지만, 외식을 자주 하게 되면 식비가 생각보다 많이 늘기 때문에 날씨가 조금 선선해졌다면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는 습관을 다시 들여보는 것도 좋습니다.
콩국수나 냉면 같은 메뉴는 집에서 간단하게 면만 삶으면 되기 때문에 집에서 해결하는 편이고, 달걀이나 두부를 활용해서 간단한 요리만 하는 편인데요, 사실 외식 메뉴가 너무 맛있는게 많고, 갑지가 끊으려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일주일에 외식 횟수를 정해두고 조금씩 비율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여름에는 더운 날씨에 땀 흘리면서 무리하게 요리하는 것보다 간단한 식사 정도만 만들어 드시고, 날이 조금 선선해지면 외식 비율을 조금 줄여가시면서 부담 없는 메뉴부터 다시 집밥으로 시작해보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퇴근 후 불 앞에 서서 요리를 한다는 것은 현대인에게 정말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종일 일하고 지친 상태에서 집에 오면, 가스레인지를 켜는 순간 집안 전체가 찜통으로 변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배달 앱을 켠다거나 식당으로 발걸음이 향하게 됩니다.
질문자님처럼 돈을 아껴야 하는데 하면서도 맛있는 식당들의 유혹과 더위가 주는 귀찮음 앞에 무너지는 것은 대한믹궁르 살아가는 수많은 현대인들이 매일 겪는 보편적인 딜레마라 생각합니다. 여름에는 식재료도 금방 상해서 버리게 되는 음식물 쓰레기를 생각하면, 차라리 한 끼 깔끔하게 사 먹는 것이 기회비용 면에서 낫다는 생각마저 들곤하네요.
그래도 쉬는 날 점심만큼은 집에 있는 반찬으로 해결하려 하십니다! 식비 절약의 포인트는 외식이나 배달음식을 완전하게 끊기보다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선에서 집밥의 비율을 조금씩 늘려가는데 있기 때문입니다. 다행이도 이제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면서 가을이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날씨가 풀리면 주방에 머무는 시간도 더욱 쾌적해질테니, 여름 내내 내려놓았던 요리에 대한 의욕을 다시 채우기 좋은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시간이 오래 소요되는 요리를 하시려다 보면 금방 지칠 수 있으니, 밑반찬을 주말에 조금 만들어 두시거나 불을 적게 쓰는 간단한 덮밥, 샐러드같은 요리부터 시작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유난히 덥고 지쳤던 여름동안 덜어냈던 요리 부담을 내려놓으시어, 가을에는 식비도 알뜰하게 아끼면서 더 다채롭고 맛있는 식탁을 차려나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저도 여름에는 평소보다 요리를 덜 하는 것 같습니다.
보통은 저녁에 배달시켜먹으면 남은 움식으로 볶음밥을 해서 소분해서 먹었습니다.
요리라기 좀 뭐한데, 시장에서 야채를 사서 다듬어가지고, 생으로 먹기도 했습니다. 양배추, 피프리카, 오이, 당근 등이죠.
국은 거의 1주일에 1,2번 정도 했는데 미역국이나 떡국 정도입니디. 떡국은 마트에서 떡이랑 국 사다 그냥 끓인 다음에 넣는 것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돌이켜보면 거의 저녁을 배달하거나 외식하거나 포장하지 않는 편인데 올해는 특히 올 여름은..아니 지난 주는 제 인생에 거의 피크를 찍은 날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