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를 먹을때 컵질까지 먹으면 영양에 어떤가여?
새우를 껍질 째 먹는 것은 소량이라면 크게 문제되지 않고, 오히려 껍질에 들어 있는 일부 영양성분을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새우 껍질에는 키틴, 키토산의 원료가 되는 성분과 칼슘 등의 무기질, 아스타잔틴 같은 카로티노이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키틴은 사람의 소화효소로 잘 분해되지 않는 구조이고, 키토산 역시 일반적인 새우 껍질에 그대로 많이 존재하는 성분이 아니라 키틴을 탈아세틸화 해서 별도의 과정을 거쳐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새우껍질을 먹는다고 시판 키토산 제품을 먹는 것과 같은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고, 질기고 단단해서 많이 먹으면 위장이 부담이 될 수 있으니 잘 익혀서 충분히 씹어 먹을 수 있는 정도만 함께 먹는 것이 좋습니다. 새우는 껍질보다는 살에 양질의 단백질과 다양한 미량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건강하게 섭취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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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위장이 안좋으신분들께 여쭤봅니다
위장이 약하고 자주 불편하다면 부드럽고 자극이 적은 음식을 규칙적으로 적당량 드시는 것이 좋은데요, 식사로 흰죽이나 밥, 감자나 고구마, 달걀, 두부, 살코기나 흰살생선처럼 소화 부담이 적은 단백질 식품을 활용하고, 채소는 생으로 많이 먹는 것보다 당근, 애호박, 시금치, 브로콜리 등을 충분히 익혀 부드럽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커피나 카페인 음료, 술, 탄산, 맵거나 기름진 음식은 위산 역류나 소화 불량을 악화시킬 수 있어 증상이 있는 동안에는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음식도 한 번에 많이 먹는 것보다 적당량을 천천히 충분히 씹어 먹으며, 식후 바로 눕지 않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역류를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밤에 속쓰림이나 신물이 올라오는 편이라면 취침 3~4시간 전에는 식사를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하게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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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와 사탕 어느게 더 몸에 안좋을까요
과자와 사탕 중에는 사탕을 소량 먹는 것을 추천드리지만, 중요한 것은 종류보다 먹는 양과 빈도입니다. 일반적으로 과자는 밀가루, 전분에 지방과 소금이 함께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 칼로리가 높고 감자칩이나 크래커처럼 짠 과자는 나트륨 섭취도 늘어나기 쉽습니다. 반면 사탕은 대부분 당류라 적은 양으로 단맛을 충족시키면서 지방 섭취는 적은 편입니다. 사탕을 먹을 때는 한 번에 1~2개 정도 정해서 먹고 끝내는 방식이 좋은데요, 당이 빠르게 흡수되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혈당이 빠르게 올라갈 수 있고, 단순당 섭취가 많을수록 하루 총 당류 섭취량도 많아지기 때문에 정해진 양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간식량을 정해놓고 즐기는 습관을 만들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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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행천연을 일상에서 실천하며 느낀 작은 변화와 좋은 습관이 궁금합니다
예행천연은 아마 친환경 생활이나 탄소중립 실천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많은 것을 바꾸기 보다 매일 자연스럽게 반복할 수 있는 한두 가지 습관을 만드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장을 볼 때 장바구니를 챙기고, 카페에서는 텀블러를 사용하며, 가까운 거리는 걸어가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식생활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먹을 만큼만 조리하고 남은 식재료를 먼저 활용하는 습관도 좋습니다. 제철 식재료를 선택하고 과대포장이 적은 제품을 고르는 것도 환경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장바구니 챙기기와 텀블러 사용을 주로 하는 편인데요, 매번 반복하다보니 이젠 습관이 되어서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습관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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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칼국수른 먹는것은 어떤가여?
오늘 저녁에 갈비와 칼국수를 드시는 것은 괜찮은데요, 갈비를 메인으로 드시고 칼국수를 곁들이는 방식이 좋습니다. 갈비는 양질의 단백질과 철분, 아연 등을 섭취할 수 있지만 부위와 양념에 따라 지방과 당류가 높아질 수 있고, 칼국수는 탄수화물을 충분히 공급하는 대신 국물까지 먹으면 나트륨 섭취가 높아질 수 있어, 갈비를 적당량 드시면서 칼국수는 반 그릇 정도로 나누어 드시면 에너지 섭취를 조절하면서 두 음식을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갈비를 드실 때는 상추나 깻잎, 양파 같은 채소를 충분히 곁들이면서 식이섬유와 칼륨을 보완해서 맛있게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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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는 겨울철에 먹으면 특히 좋다고 하는 이유가 있나요?
겨울 무는 맛뿐만 아니라 비타민, 식이섬유와 글루코시놀레이트 같은 생리활성 성분을 섭취할 수 있는 좋은 채소인데요, 무는 수분과 열량이 낮으면서 식이섬유와 비타민을 포함하고 있어 식사량을 늘리면서도 칼로리 부담을 크게 높이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식이섬유는 장내에서 수분을 흡수하고 배변량을 늘리는데 도움을 주어 장 건강과 배변 활동에 도움이 되고, 무에 들어 있는 글루코시놀레이트는 조직이 잘리거나 씹히면서 미로시나아제와 반응해 이소티오시아네이트 등 다양한 생리활성 물질을 만들어 냅니다. 무를 먹는 방법은 생으로 먹거나 익혀 먹는 것을 적절히 병행하는 것이 좋은데요, 생무를 먹으면 열에 민감한 비타민c의 손실을 줄일 수 있고, 씹거나 자르는 과정에서 글루코시놀레이트가 분해되면서 생성되는 생리활성 물질도 섭취할 수 있습니다. 반면 무국이나 조림으로 익혀 먹으면 부드러워 섭취하기 편하고 다양한 형태로 조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양하게 즐기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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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에 겉에 초록색은 먹는 것인가요?
양배추 겉부분의 초록색 잎은 버리지 않고 먹어도 괜찮은데요, 양배추가 햇빛을 받으면서 바깥쪽 잎에 엽록소가 많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안쪽의 연한 잎보다 색이 진하게 보이는 것인데, 정상적인 초록색이라면 자연스러운 상태입니다. 오히려 양배추의 바깥쪽 잎은 안쪽 잎보다 비타민과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등의 항산화 성분이 더 높게 나타난 연구도 있어 영양적으로 충분히 활용할 가치가 있습니다. 다만 상태를 보는 것이 중요한데요, 잎이 단단하고 신선하면서 단순히 초록색을 띄는 정도라면 깨끗하게 씻어서 생으로 먹거나 쌈, 볶음, 국 등에 활용하면 되고, 반대로 누렇게 변했거나 물러져 있고 점액질이 생기거나 곰팡이가 보이는 등 변질된 부분은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하게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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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이 월요일이고 비조리 순대, 돼지곱창 볶음을 화요일 저녁에 조리해서 먹은 뒤, 남은 음식을 수요일 저녁에 먹는 상황이라면 오늘은 냉장 보관하면 되는데요, 냉장고는 4도 이하로 유지하고 제품에 표시된 보관방법과 소비기한이 있다면 그 표시를 우선해서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화요일에 조리한 뒤 남은 음식은 수요일에 먹을 양만큼 바로 밀폐용기에 덜어 냉장 보관하면 되고, 조리한 음식은 실온에 2시간 이상 두지 말고 가능한 빨리 냉장고에 넣고 양이 많다면 얕은 용기에 담아 빠르게 식히는 것이 좋습니다.맛있고 안전하게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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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으면 늦게 자고 다음날 처진다는데, 어쩔 수 없는 걸까요?
말씀하신 것처럼 기분이 좋은 날에는 조금 더 놀고 싶고 그 순간을 아쉽지 않게 보내고 싶은 마음이 들지만, 다음날까지 좋은 기분을 유지하고 싶다면 평소 취침시간을 크게 미루지 않는 것이 좋은데요, 수면이 부족해지면 다음 날 좋은 감정이 감소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꾸준히 보고되고 있으며, 특히 평소보다 잠을 적게 잔 날에는 좋은 일이 생겼을 때 느끼는 긍정적인 감정의 증가 폭도 작아질 수 있습니다.그래도 좋은 기분을 더 누리고 싶다면 특별한 날에는 평소보다 1시간 정도 늦어지는 정도로 조절하는 것이 좋고, 늦어진 만큼 다음 날 수면 시간도 더 늘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좋은 날의 즐거움을 포기할 필요는 없지만 수면을 위해서는 평소 취침시간을 유지하면서 특별한 날에만 조금 유연하게 조절하고, 늦게 잔 날에도 가능한 충분히 수면을 취하셔서 다음 날에도 좋은 기분으로 기억을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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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점메추 받습니다용 ~~~~~~
개인적으로 다이어트할 때 점심으로 외식 메뉴는 회덮밥을 이용하는 편인데요, 생선으로 단백질을 챙기면서 채소도 함께 섭취할 수 있고, 밥 양도 조절할 수 있어서 본인이 원하는대로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초고추장은 조금씩 넣어 간을 맞추는 것이 칼로리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회덮밥을 안좋아하신다면 순두부찌개나 생선구이 정식, 닭곰탕, 비빔밥 같은 메뉴도 괜찮은데요, 밥은 평소의 2/3공기 정도로 조절하고 단백질과 채소 반찬 위주로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이나 건더기는 충분히 먹고 국물은 조금만 먹으면서 나트륨 섭취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점심에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히 드셔서 포만감 유지를 통해 저녁도 잘 조절하셔서 다이어트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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