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 아기 밥과 고기를 잘 먹일 수 있는 방법은?
잘 먹는 아기들 보면 너무 이쁘죠, 이 시기 아기들은 식감에 민감하고 음식을 선택하는게 까다운시기라서 부모님들 고민이 많은데요, 억지로 먹이기 보다는 식감이나 조리방법을 바꾸는게 좋은데 먼저 식감을 부드럽게 하는게 좋습니다. 다진고기를 사용해서 볶음밥이나 미트볼을 만들어주거나 완자나 동그랑땡 형태로 두부나 야채를 넣어 만들거나 미역국이나 소고기 무국등에 넣어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 밥과 고기를 따로 주기보단 섞어서 주는 것이 좋고 소량씩 부담스럽지 않게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래 아이들이나 부모님도 잘 먹는 모습을 보이는 환경에 자주 노출하고 식사 시간을 짧게 가져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단백질 섭취가 걱정된다면 두부,계란 ,콩류,생선 등 다양한 단백질 급원식품을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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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 야식으로 먹는 게 건강에 최악인가요? 족발이나 치킨보다 나을까요?
야식을 보고 구경만 하신다니 의지가 대단하신데요,먼저 잔치국수는 주재료가 밀가루 면이라 탄수화물 비중이 높고 지방이 적습니다. 보통 한그릇에 400~500kcal정도이며 기름기가 적어 비교적 소화가 편합니다. 반면 치킨이나 족발은 다른데요 치킨은 튀김이라 지방 함량이 많고 위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 소화가 느리고 밤에는 역류성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족발도 지방과 단백질이 많고 소스나곁들이는 음식에 나트륨 함량이 높아 위장에 부담이 됩니다.치킨이나 족발보다는 잔치국수가 비교적 부담이 적은 메뉴이고, 너무 늦은 시간을 피해 적절한 양을 드시고 국물은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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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가 키가 잘 자라지 않으면 어떤 식단을 제공해야 하나요?
손녀분의 키 성장으로 고민이되시겠어요, 유전적인 요인도 있지만 성장기에는 성장판이 열려 있기 때문에 환경적으로 식사, 생활습관을 관리해주는 것도 도움이 되는데요, 단백질, 칼슘, 비타민d, 아연을 챙겨주는게 좋습니다.단백질은 성장호르몬 작용과 근육, 뼈 성장에 중요한 영양소이고, 칼슘은 뼈형성의 필수 영양소입니다.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d도 중요하며, 아연은 성장호르몬 분비와 세포 성장에 필수적입니다. 단백질은 계란, 닭가슴살, 생선, 두부,콩 등에 많고, 칼슘은 우유,치즈,멸치,브로콜리 등에 풍부하며, 비타민d는 연어,고등어, 달걀 노른자 등에 많고, 아연은 굴,소고기,견과류, 콩류에 많습니다.또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는 밤 10~2시 사이의 수면과 성장호르몬 분비를 자극하는 줄넘기나 수영, 스트레칭도 도움이 됩니다.걱정이 되신다면 성장판 상태를 X-ray로 확인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손녀분의 건강한 키 성장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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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전문가님들 팩폭날려주세요
말씀하신 내용을 보면 조금 빠지거나 유지되는 수준일 것 같은데요, 키 몸무게 나이에 따라 개인차가 있겠지만 섭취량이 1200~1800kcal 정도 될것으로 보여지는데 기초대사량이나 활동량에 따라 감량속도가 느릴것으로 생각됩니다. 활동량도강아지 산책 정도라면 체중 60~70kg기준으로 소모칼로리는 150~250kcal 정도라서 체중감량을 하기에는 활동량이 부족합니다. 또 저녁에 극심한 배고픔을 단백질 쉐이크로 대체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근육량 감소, 기초대사량 감소,다음 식사의 과식,폭식 가능성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다이어트는 얼마나 지속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활동량을 늘리고 3끼를 소량씩 단백질과 채소 위주로 섭취해서 포만감을 늘리는게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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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기운이 있을때 어떻게 하면 좋은지 궁금하네요.
감기는 대부분 바이러스 감염으로 일어나는데 대부분 3~7일 정도 지속되며 충분한 휴식과 관리로 회복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감기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면역계가 활성화되서 에너지 소모가 많아지기 때문에 휴식이 필요하며 따뜻한 음료를 자주 마시면 체내 수분 균형을 유지하고 목 점막을 촉촉하게 유지해서 목감기에 좋습니다. 또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몸을 따뜻하게 하는게 좋고 과로나 음주, 야외활동은 피하고 수면은 7~9시간 확보하는게 좋습니다. 무리한 운동이나 차가운 음식도 피하는게 좋습니다.고열이 나거나, 기침이 심하거나, 목 통증이 심해 음식을 먹는게 어렵거나, 콧물이 날때는 병원 진료를 받고 약을 먹는게 좋습니다. 빠른 쾌유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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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을 때 물을 많이 마시면 건강에 많이 안좋나요
식사 도중 물을 마시는 습관이 안좋은 것은 아니지만 1리터씩과량으로 마시는 것은 소화불량과 복부팽만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식사를 하면 위에서 소화효소와 위산이 분비되는데 물을 지나치게 많이 마시면 위 내용물이 묽어지면서 소화액 농도가 일시적으로 낮아질 수 있습니다. 또 물과 음식물로 위크기가 늘어나게 되는데 복부 압력이 올라가 소화가 느려지거나 역류성식도염이 나타나기도 합니다.식사 중 소량의 물은 음식이 짜거나 건조할때 삼키는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식사 중에는 한컵 정도가 적당하며 조금씩 나눠마시는게 좋고갈증이 심하다면 식전 20~30분 전에 마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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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하자마자 빈속에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때려(?) 마시면 위장에 진짜 안 좋나요?
많은 직장인분들이 가지고 계실 루틴 같은데요, 증상이 없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문제가 생긴다고 단정하기는 어렵고, 위장이 안 좋은신분들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카페인은 위산분비를 증가시키고, 식도와 위 사이 하부괄약근을 이완시켜 역류성식도염이 있는 분은 속쓰림이 나타날 수 있으며, 아이스로 마실경우 자극이 더 커져 위장활동이 활성화되서 설사를 유발하기도 하지만 모두 개인차가 존재합니다.위장 부담을 줄이려면 커피를 마시기 전에 물한잔 정도 마셔서 위 점막을 적셔주고, 커피를 천천히 마시며, 농도를 연하게 마시거나, 가능하다면 견과류나 바나나 등으로 가볍게 먹고 마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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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후 바로 근력운동하면 소화불량말고 근성장도 잘 안돠너요??
식사 후 근력운동이 근성장을 직접 막는것은 아니지만 운동수행능력과 소화문제로 효율이 떨어질 수 있는데요, 먼저 식사를 하면 혈류가 위와 장에 집중되는데 근력운동을 시작하면 근력에도 혈류가 필요해서 소화기능과 운동수행능력이 서로 영향을 줄 수 있어 소화불량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 근성장은 운동 강도나 중량, 세트가 중요한데 식사 직후에는 위 내용물로 복부 압박감이나 불편감이 들어 제대로 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복압이 필요한 운동은 압박이 심해져 속쓰림이나 역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근성장에 직접적인 영향은 아니므로 시간이 부족하시다면 식후에 하셔도 큰 문제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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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먹고 싶은데 살 안찌는 음식 있을까요?
저는 밤에 배가 고플땐 방울토마토와 당근스틱을 자주 먹는데요, 허기를 달래는 정도로 칼로리 걱정이 적어 섭취합니다. 방울토마토는 수분과 식이섬유가 많고 칼로리가 낮아 야식으로 부담이 적기 때문입니다. 좀더 든든하게 먹어야 한다면 월남쌈을 추천합니다. 라이스페이퍼에 다양한 채소를 넣어 말아먹으면 포만감도 좋고 기름 사용이 거의 없어 비교적 가볍게 즐기기 좋습니다. 속재료는 냉장고에 있는 채소 대부분이 가능하며 단백질 보충을 위해 닭가슴살이나 두부를 곁들이면 영향 균형도 맞출 수 있습니다.다만 소스는 너무 많이 찍으면 칼로리가 높아지므로 적당량 찍어 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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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에 하얀색 작은 동그란 것이 생겼어요.
냄새가 괜찮다면 발효 과정에서 생기는 미생물 또는 효모일 가능성이 높은데요, 된장은 콩을 발효시키는 과정에서 다양한 미생물이 작용하는발효식품이라 표면에 하얀 막이나 작은 덩어리가 생기기도 합니다. 또 된장은 염도가 높아 곰팡이는 쉽게 번식하지 못하지만, 발효효모가 표면에 젤리처럼 뭉쳐보일 수 있습니다.일단, 그 부분을 숟가락으로 크게 걷어내고 표면을 평평하게 정리한 뒤 랩을 밀착해 보관 하는게 좋습니다.다만, 하얀색이 아니라 푸른색, 검은색, 분홍색이거나, 털처럼 퍼지는 곰팡이 형태 이거나, 시큼하게 이상한냄새가 나거나, 표면이 넓게 번지면서 퍼질때는 드시지 않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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