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 루틴 잘 만드는 법 알려주세요..
건강한 루틴을 만들고자 하시는 마음이 참 좋네요,루틴으로 자리잡기까지는 반복되는 시간도 필요하고, 노력도 필요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너무 큰 목표를 세우는 것보다 작은 습관부터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이불정리를 하고, 바로 양치를 하고, 바로 따뜻한 물 한컵을 마시는 습관을 들이고 있는데요, 이렇게 하나의 행동 뒤에 다음 행동을 자연스럽게 이어 붙이는 방식이 루틴을 만드는데 도움이 됩니다.또 습관은 해야지라고 생각하는 것보다 자동으로 하게 만드는 환경이 중요한데요, 예를 들어 운동을 하고 싶다면 운동복을 눈에 보이는 곳에 두고, 식습관을 바꾸고 싶다면 간식 대신 건강한 음식을 가까이에 두는 방법으로 환경을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하루 놓쳤다고 해서 포기하기 보다 다음날 다시 이어가는 끈기가 중요한데요, 짧은 기간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작은 습관이 쌓이면서 자연스럽게 몸에 익히는 과정이기 때문에 부담 없이 하나씩 이어가 보시면 충분히 좋은 루틴들도 하루가 채워질 것으로 생각됩니다.건강한 루틴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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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라거스의 효능이 궁금하네요...
아스파라거스는 스테이크 가니쉬로 처음 접하는 경우가 많은데요,아스파라거스는 생각보가 부드럽고 담백한 채소라서 부담없이 드시기 좋은 식재료입니다.영양적으로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건강에 도움이 되고, 엽산이 들어 있어 세포 생성과 피로 관리에 좋습니다. 또 아스파라긴산이라는 성분이 있어 예전부터 피보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고, 칼로리가 낮은 편이라 가볍게 식단에 활용하기도 좋습니다.섭취 방법은 말씀하신 두릅처럼 데쳐먹는 것도 가능한데, 살짝만 데쳐서 식감을 살리는 것이 좋고, 올리브유에 가볍게 구워서 소금만 살짝 뿌려 먹어도 맛이 좋습니다. 베이컨이나 계란과 함께 볶아도 잘 어울리고, 샐럳에 넣어도 활용도가 높습니다. 처음 드신 다면 팬에 올리브유를 살짝 두르고 구워드시는 방법을 추천드리는데요, 영양적으로도 좋고 조리도 간편한 아스파라거스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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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고지 다이어트가 한때는 유행이었는데, 탄수화물은 끊고 고기와 채소만 먹던데 그러면 지방을 태우는 몸이 될까요?
말씀하신 대로 저탄고지 식단을 하면 일정 기간 동안은 몸이 케톤을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상태인 케토시스 상태로 전환되게 되는데요, 이 상태에서는 저장된 지방을 더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체중이 줄어드는 경우가 있고, 식욕이 감소해 섭취량이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효과도 일부 있어서 단기적으로 체중 감소 효과가 있는 편입니다.다만 저탄고지를 해도 지방 섭취가 많아 총 칼로리가 높아지면 체중이 줄지 않을 수 있고, 일반식을 해도 적절히 조절하면 체중감량이 가능합니다. 또 탄수화물을 지나치게 제한하면 초기에는 체수분이 빠지면서 체중이 급격히 줄기도 하지만 체지방이 감소되는 것은 아닙니다.또 초기에는 두통, 피로감, 집중력 저하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장기적으로 식이섬유 섭취 부족으로 변비가 생기거나 특정 영양소가 부족해질 수도 있으며 지방 섭취가 많아지면서 혈중 지질 수치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개인에 따라 주의가 필요합니다.저탄고지는 개인에 따라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균형잡힌 식사를 통한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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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유지어트 중에 섭취해도 되나요?
유지어트 중에 포만감을 위해 감자나 고구마를 드시는 것은 좋은 방법인데요,감자와 고구마를 비교하면, 감자는 수분이 많아 같은 무게 대비 칼로리는 더 낮은 편입니다. 대신 혈당을 올리는 속도가 고구마보다 빠른 편이라 감자만 단독으로 많이 드시면 금방 배가 꺼질 수 있습니다. 반면 고구마는 식이섬유가 더 많고 당이 천천히 흡수되는 편이라 포만감이 비교적 오래가는데요, 그래서 고구마가 더 든든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튀기거나 버터, 마요네즈를 많이 곁들이는 방식은 피하고, 삶거나 찐 형태로 단백질 식품과 함께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드시면 혈당 상승도 완만해지고 포만감도 유지됩니다. 또 한번 삶은 뒤 식혀서 드시면 일부 전분이 저항성 전분으로 바뀌어 혈당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단백질 식품과 함께 균형있게 섭취하셔서 유지어트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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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발효기)에 우유를 사서 수제요구르트를 만들어서 먹던데, 유산균이 제대로 만들어질까요?
오쿠는 한때 홍삼제조기로 많이 유행했던 제품인데요,다양한 식품으로 활용이 가능해서 저희집에도 있는 제품인데, 최근에는 사용 빈도가 많이 줄었네요,집에서 발효기로 요구르트를 만드는 것은 가능하고, 조건을 잘 맞추면 유산균 증식도 가능한데요, 실제로 요구르트는 우유에 유산균을 넣고 적절한 온도를 유지해 발효시키는 원리이기 때문에 가정용 발효기로도 가능합니다.유산균이 잘 만들어지려면 온도와 시간이 중요한데 일반적으로 요구르트용 유산균은 약 37~43도 정도에서 가장 활발하게 증식하고, 보통 6~10시간 정도 발효시키면 충분히 농도와 산도가 형성됩니다. 이 과정에서 유산균이 우유 속 유당을 분해하면서 젖산을 만들고, 우유가 걸쭉해지고 특유의 신맛이 나게 되는데, 습도 보다는 온도 유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아이를 위해서 정성껏 수제 요구르트를 만드시는 동생분의 마음이 참 좋네요,모두의 건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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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 열매에 대해 알려주세요......
마가목 열매는 생소하실 수 있는데요,마가목 열매는 전통적으로 건강식이나 차, 담금 형태로 활용되어 왔으며, 생으로 먹기 보다는 가공해서 섭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효능은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같은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어 체내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 전통적으로 기관지 건강, 피로 회복, 혈액 순환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섭취 방법은 가장 일반적으로 차로 끓여 마시는 방법인데 말린 열매를 물에 넣고 약하게 끓여 우려내면 됩니다. 또 청으로 설탕과 함께 담가 일정 기간 숙성 후 물에 희석해 마시는 방법이 있고, 담금주로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분말이나 추출물 형태로 제품으로 판매되기도 합니다.생 열매는 떫은 맛이 강하고 일부 성분은 위장에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반드기 건조하거나 가공된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과다 섭취는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니 적당량 드시길 바랍니다.건강에 도움되는 마가목 열매 건강하게 섭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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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가 눅눅해졌어요.. 해결법이 있을까요?
견과류가 눅눅해지면 쩐내도 나고 산패도 진행될 수 있는데요,견과류 산패를 예방하려면 습도 60%이하, 10~15도 이하 온도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에는 냉장보관이 좋고 장기간 보관이 필요하다면 냉동 보관이 필요한데요, 공기와의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게 밀폐용기에 보관하는 하는 것이 좋습니다.눅눅해진 견과류는 오븐이나 팬으로 수분을 날려주는 것이 좋은데요, 오븐이 있다면 150~160도에서 5~10분 정도만 가볍게 구워주면 되고 중간에 한번 뒤집어 주는 것이 더 고르게 바삭해집니다. 에어후라이어로도 가능하며, 너무 높은 온도에서 오래 구우면 탈 수 있으니 낮은 온도로 짧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프라이팬에 약불로 기름없이 천천히 구워주는 것도 가능하며 타지 않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자레인지는 수분이 완전히 날아가지 않아 식감이 덜 살아날 수 있어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다시 바삭해지면 완전히 식힌 후 밀폐용기에 담고 가능하면 냉장 또는 냉동보관하시면 재흡습을 막는데 도움이 됩니다. 오독오독 맛있는 견과류 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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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운동vs저녁운동 둘 중 뭐가 더 효과적이에요
아침이든 저녁이든 운동을 하시는 습관은 참 좋아보이는데요,아침운동이 살이 더 잘 빠진다기 보다는, 본인의 생활 패턴에 맞게 꾸준히 할 수 있는 시간이 가장 효과적인데요, 아침 공복 운동이 지방을 더 잘 태운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하루 전체 기준으로 보면 운동 시간대보다 운동량과 꾸준함이 더 큰 영향을 줍니다.지금처럼 밤 10~11시에 운동하시는 패턴도 좋아보이는데요, 이미 루틴이 잡혀 있고 꾸준히 하고 계신다면 굳이 아침으로 바꾸실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특히 아침잠이 많으신데 억지로 공복 운동을 하려고 하면 피로가 쌓이거나 중간에 포기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다만 늦은 시간 운동은 너무 강도를 높이기 보다는 수면에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마무리 하는 것이 좋습니다.저녁 운동의 장점은 혈당 관리와 칼로리 소모에 도움이 된다는 점인데요, 아침이든 저녁이든 꾸준히 할 수 있는 시간대에 무리하지 않는 강도로 운동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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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하고 싶은데 살이 안빠집니다..
말씀하신 근무시간을 보니 루틴을 잘 잡으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우선 식사 시간을 아침은 출근 전에 가볍게라도 드시는 것이 좋고, 점심은 업무 중간에 충분히 드시면서 단백질을 꼭 포함함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퇴근이 2시라면 그 이후가 중요한데요, 이 시간대에 공복이 길어지면 저녁에 과식으로 이어지기 쉽기 때문에, 퇴근 직후 간단한 간식으로 요거트나 삶은 계란, 견과류 등 단백질 간식을 드시고, 저녁은 너무 늦지 않게 가볍게 마무리 하는 것이 좋습니다.식단은 매 끼니 단백질을 포함하고, 야식은 줄이고, 단 음식은 횟수나 양을 정해 먹는 것이 좋습니다. 주 2~3회 정도 가볍게라도 몸을 움직이는 습관을 더하면 다이어트에 더 도움이 됩니다. 무리한 다이어트 보다 꾸준히 할 수 있는 다이어트 루틴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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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가 심할 때 좋은음식이나 쾌변노하우
변비가 오래되셨다면 많이 불편하실텐데요,10년이 되셨다면 패턴을 바꾸는 것이 좋은데요, 수분섭취, 식이섬유 섭취, 장을 자극하는 행동등을 통해 생활 패턴을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먼저 기상 직후 미지근한 물 1~2컵을 천천히 마시고, 가능하다면 따뜻한 음료를 더해 장을 자극하고 5~10분 정도 화장실에 앉아있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신호가 없어도 같은 시간에 앉는 것이 반복되면 장이 점점 반응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음식은 변비에 도움이 되는 식이섬유는 크게 두가지 인데요, 장을 부드럽게 만드는 수용성 식이섬유와 변의 부피를 늘리는 불용성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해야 효과가 좋습니다. 특히 수용성 식이섬유인 키위는 장운동을 촉진하는 데 효과가 있고 요거트나 김치 같은 발효식품을 같이 드시면 장내 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식이섬유를 갑자기 많이 늘리면 가스가 차고 불편해질 수 있으니, 한가지씩 천천히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생활 습관도 앉아 있는 습관은 장운동이 느려지기 쉽기 때문에, 식후 10~15분 정도 가볍게 걷는 것이 도움이 되고, 변을 참는 습관은 더 악화될 수 있으니 신호가 오면 바로 화장실을 가는 것이 좋습니다.꾸준한 생활습관을 통해 변비탈출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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