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은 껍질그대로 먹는게 건강에 좋겠지만
복숭아도 껍질째 먹어도 괜찮고, 식이섬유와 폴리페놀까지 섭취할 수 있어서 좋지만, 모든 과일을 꼭 껍질째 먹어야 좋은 것은 아닌데요, 과일의 껍질은 영양소가 더 많이 포함되는 경우가 있지만, 껍질의 질감이나 소화 부담으로 먹기 불편하다면 벗겨 먹어도 충분히 건강한 과일 섭취가 가능합니다.배처럼 껍질이 두껍거나 질기고 먹기 불편한 과일은 굳이 껍질을 먹을 필요는 없고, 과육 자체에도 수분,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가 충분히 들어 있으니 먹기 편한 방법으로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껍질째 먹을 때는 흐르는 물에 충분히 문질러 세척하고 물기를 제거하고 바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한 과일 섭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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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사 전 물 대신 향이 강한 차를 마시면 포만감과 별개로 식욕 자체를 줄이는 효과가 있나요?
향이 강한 차의 향이 식욕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있지만, 배를 채우는 포만감과는 다른 원리인데요, 후각은 식욕 조절에 관여하는 감각 자극이기 때문에 특정 향을 맡거나 마시는 것이 음식에 대한 기대감이나 섭취 욕구에 일시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식욕은 포만감뿐 아니라 시상하부의 식욕 조저 회로, 위장관 호르몬, 혈당과 인슐린 변화뿐 아니라 후각과 미각을 통한 음식의 감각적 자극도 함께 작용합니다. 음식 냄새를 맡으면 음식에 대한 기대와 보상 반응이 증가하면서 침 분비와 위장관 반응이 나타날 수 있는 반면, 특정 향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음식에 대한 욕구가 일시적으로 감소하는 감각적포만감과 관련된 현상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강한 향의 차를 마시는 것이 물리적으로 위를 채우는 것 이상의 감각적 영향을 줄 가능성은 있습니다. 즉, 강한 향의 차는 포만감과 별개로 후각과 미각을 통한 식욕 및 음식 보상반응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지만 효과는 일시적이고 개인차가 크므로 식사량 조절을 돕는 감각적, 행동적 보조 수단으로 활용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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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식도염에 좋은 음식이랑 안좋은 음식 알려주세요!
지금은 위와 식도를 자극하지 않는 음식으로 식사하고, 카페인이 없는 차를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요, 약을 복용해도 역류로 자극받은 식도 점막이 회복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역류성 식도염에서는 위산이나 위 내용물이 식도로 반복적으로 역류하면서 식도 점막에 염증과 자극이 생기는데, 이 과정에서 실제 음식물이 걸려있지 않아도 목에 뭔가 걸린 것 같은 이물감인 글로버스 감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부드럽고 자극이 적은 밥, 감자, 바나나, 두부, 달걀, 익힌 채소 등을 중심으로 드시는 것이 좋고, 커피나 녹차 같은 카페인 음료, 술, 탄산, 초콜릿, 민트, 매운 음식, 지방이 많은 음식, 산도가 높은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캐모마일이나 루이보스차는 좋은데요, 카페인이 없어 커피나 녹차 대신 마시기 좋고, 너무 진하거나 뜨겁게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보다 조금 적게 나누어 먹고 식후 바로 눕지 않고 저녁 식사는 잠들기 최소 3시간 전에는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하게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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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환자가 정기적으로 혈압을 측정할 때 매번 비슷한 시간에 편안한 상태에서 측정해야 하는 이유가, 활동량이나 식사 여부 및 스트레스 상태에 따라 수치가 크게 변동할 수 있기 때문인가요?
말씀하신 것처럼 혈압은 활동량, 식사, 카페인 섭취, 스트레스, 수면, 자세 등에 따라 일시적으로 크게 변할 수 있기 때문에, 고혈압 환자가 정기적으로 혈압을 기록할 때는 가능한 비슷한 시간과 안정된 조건에서 측정하는 것이 중요한데요,특히 운동이나 빠르게 걷고 난 직후에는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서 심박출량과 혈관 긴장도가 증가해 혈압이 일시적으로 높아질 수 있고 스트레스를 받거나 긴장한 상태에서도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압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반대로 휴식이나 수면 후에는 혈압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혈압 자체의 일중 변동성을 고려하면서 매번 측정 조건을 최대한 일정하게 맞춰야 실제 혈압 추세를 비교하기 쉽습니다. 측정 전에는 보통 5분 정도 조용히 앉아 수면을 취하고 등을 기대고 발을 바닥에 둔 상태에서 팔을 심장 높이에 올려 측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일한 조건에서 반복 측정한 기록으로 관리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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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에 같이 먹을 시즈닝 추천부탁드립니다
다이어트 중에 고기를 자주 드신다면 허브와 향신료를 활용해 맛을 다양하게 하는 것이 칼로리 부담을 크게 늘리지 않으면서 식단을 지속하기 좋은데요,마늘가루와 파프리카가루와 후추와 허브류 조합을 추천드리는데요, 특히 마늘가루와 파프리카가루는 고기의풍미를 충분히 살리면서 설탕이나 지방을 거의 추가하지 않아 다이어트 식단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여기에 큐민이나 훈연 파프리카가루를 조금 넣으면 같은 소고기나 돼지고기라도 맛이 상당히 달라져 식단이 덜 지루해집니다.시즈닝을 고를 때는 제품명보다 영양성분표에서 나트륨과 당류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시판 스테이크 시즈닝이나 바비큐 시즈닝 중에는 소금뿐 아니라 설탕, 전분, 향미증진제 등이 상당량 들어간 제품도 있어 나트륨 섭취 주의가 필요합니다. 식단에 대한 피로감을 줄여가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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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섬유 먹으면 살이 얼마나 더 잘빠지는거에요?
식이섬유를 충분히 드시는 것이 다디어트에 도움이 되는데요, 식이섬유는 위에서 물을 흡수하고 음식의 위 배출을 늦춰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해 주기 때문에 식사 후 금방 배고파지는 것을 줄여주고, 자연스럽게 간식이나 전체 섭취량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수용성 식이섬유는 식후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가는 것을 완화하고 장내 미생물에 의해 발효되면서 만들어지는 단쇄지방산을 통해 식욕 조절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다만 연구들을 종합해보면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한 경우 체중이 평균적으로 조금 더 감소하는 경향이 있지만, 그 효과는 대체로 크지 않은 편입니다. 대신 실제 다이어트에서 이 작은 차이보다 배고픔을 덜 느끼고 식사량을 조절하기 쉬워진다는 점이 더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같은 칼로리의 식사를 해도 채소, 콩류, 통곡물처럼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사는 포만감이 오래 가서 이후 간식이나 과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하루 20~30그램 정도를 식사에서 자연스럽게 섭취하시면서 건강한 다이어트에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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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가 너무힘들어요ㅠㅠ 몸이문젠가요
다이어트 초반에는 체중이 비교적 잘 빠지다가 어느 순간 정체되는 경우가 흔한데요, 체중이 줄면서 몸이 사용하는 에너지도 줄고, 식사량이 감소하면 활동량까지 줄어드는 대사적 적응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초반에는 체지방뿐 아니라 글리코겐과 수분도 함께 빠지기 때문에 체중이 빠르게 내려가지만, 이후에는 실제 체지방이 줄어드는 속도가 느려지면서 체중 변화가 눈에 잘 띄지 않을 수 있습니다.그래서 식사량을 더 낮추면 근육을 포함한 제지방량도 감소할 수 있고, 기초대사량과 하루 총 에너지 소비량도 낮아질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매 끼 단백질을 충분히 먹고 근력 운동을 하면서 근육량을 유지하는 것이 기초대사량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또 체중은 2~4주 정도의 평균 체중과 허리 둘레등의 변화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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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시 당류는 하루 몇g람 먹어야 하나요?
다이어트한다고 당류를 안먹을 필요는 없고 닭가슴살에 들어 있는 당류 5~7그램 정도는 하루 식단 전체를 고려하면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양인데요, 중요한 것은 제품 하나가 아니라 하루 동안 음료, 소스, 간식, 가공식품 등을 통해 섭취하는 당류를 전체적으로 관리하는 것입니다. 또 당류 21그램이 전부 설탕이나 첨가당이 아니라는 부분도 중요한데요, 닭가슴살에 들어 있는 당류는 원재료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당류도 포함될 수 있고, 양념이나 소스에 설탕 등이 들어가면서 당류가 높아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매일 먹을 제품이라면 당류가 낮고 단백질이 충분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즉, 다이어트 식단에서 당류 7그램 닭가슴살을 활용해서 하루 21그램을 섭취하는 것도 괜찮으며, 제품 하나의 당류보다 전체 식단을 보면서 총 열량을 조절하고, 단 음료나 디저트처럼 당류가 많은 식품을 줄이면서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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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물을 얼마나 먹어야할까요?????
건강한 성인이라면 갈증과 생활 환경에 맞춰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요, 일반적으로 1.5~2리터 정도 마시는 것을 기준으로 잡을 수 있지만 사람마다 필요한 수분량은 체중, 활동량, 기온, 땀을 흘리는 정도, 식사에서 섭취하는 수분에 따라 달라집니다. 특히 우리가 먹는 채소,과일, 국이나 찌개에도 수분이 상당량 들어 있고 수분 섭취량에 포함이 됩니다. 평소에는 물을 하루 동안 여러 번 나누어 마시는 방법이 좋은데요, 아침에 일어나서 한잔, 식사 사이에 조금, 운동이나 외출 전후에 보충하는 식으로 섭취하면 수분 균형을 유지하기 좋고 소변 색이 연한 노란색 정도라면 대체로 수분 상태가 적절한 편이고, 소변색이 진한 노란색으로 지속되거나 갈증이 자주 난다면 물을 조금 더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갈증이나 소변 상태, 활동량 기준으로 내 몸에 필요한 만큼 꾸준히 섭취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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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칼슘 두유 제품들은 크게 도움이 되는건가요?
말씀하신 것처럼 일반 두유보다 고칼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칼슘 섭취에 도움이 되는데요, 고칼슘 두유는 제조 과정에서 칼슘을 강화한 제품이라 일반두유보다 한 팩으로 섭취할 수 있는 칼슘이 많은 편입니다. 특히 평소 우유나 요구르트, 치즈처럼 칼슘이 풍부한 식품을 자주 먹지 않는다면 고칼슘 두유를 꾸준히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고칼슘과 함께 당류와 단백질 함량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은데요, 칼슘을 강화해도 설탕이나 시럽이 들어가 당류가 높은 제품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매일 마실 제품이라면 무가당이나 저당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칼슘 두유와 함께 두부, 멸치, 유제품 등 다른 칼슘 식품도 같이 활용하셔서 칼슘 보충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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