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 황기 생강이 빈맥에 도움될가요??
대추, 황기, 생강과 빈맥의 연관성에 대해 설명드리자면, 대추는 전통적으로 심장안정, 혈압조절, 불안완화에 도움이 되지만 빈맥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근거는 부족합니다. 섭취량은 건대추 기준 5~10개가 적당하며 차로 우려마시면 3~5개 정도가 좋습니다. 황기는 면역력, 기력보강,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며, 일부 전통의학에서는 심장 기능의 보조제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황기 또한 빈맥에 직접적인 도움은 제한적이며 차,탕,분말 형태로 하루 5~10g정도 섭취하는게 좋고 장기간 고용량 섭취는 혈당 상승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생강은 소화개선, 혈액순환 촉진,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과가 있고 열이 있는 식재료라서 빈맥이 있다면 심박증가가 나타날 수 있어 섭취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만, 음식에 들어가는 정도의 소량은 큰 문제 없고,상한 섭취량은 하루 3~5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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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신 예랑 다이어트 식단을 어떻게 짜야 좋을까요?
가장 중요한 날을 위해 관리가 필요한데요, 말씀하신 식단은 단백질과 채소,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비교적 좋은 식단인데요 다만, 밥 종류를 현미나 잡곡으로 드시고, 드레싱의 당 함량이나 명란의 염분조절, 그래놀라의 당 함량 확인과 양 조절이 필요해보입니다. 그릭요거트와 그래놀라가 생각보다 칼로리가 높기때문에 확인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즉, 다이어트를 위해 지금처럼 단백질을 충분히 유지하시고, 탄수화물을 복합탄수화물로 바꾸고, 채소와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시고, 견과류나 올리브유등으로 건강한 지방을 섭취하는게 좋습니다.가정용 천국의 계단은 저희집에도 있는데요, 20~30분만 타도 땀도 많이 나고 호흡도 가쁘더라구요. 근력운동도 되고 운동은 좋아하지 않으시니 시간을 서서히 늘리면서 타시는게 좋겠습니다. 결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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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가있는 사람은 저녁을 적게 먹어야
당뇨가 있는 분은 저녁을 적게 드시라고 하는 이유는, 혈당조전과 인슐린 민감성 때문인데요, 아침과 점심에는 인슐린 반응이 상대적으로 좋아서 혈당 상승을 어느정도 커버할 수 있지만 저녁에는 인슐린 민감도가 낮아 같은 양을 먹어도 혈당상승폭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녁에 과식하면 밤에 혈당이 높게 유지되서 당뇨관리에 안좋습니다.하지만 사람마다 고려해야 할 부분이 있는데요. 일부 아침 공복 혈당이 높은 사람은 아침을 줄여야 하는 경우도 있고, 또 당뇨약에 따라 인슐린 작용이 저녁에 맞춰져 있으면 저녁을 줄이면 저혈당의 위험도 있어서 개인 패턴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즉, 사람마다 혈당 반응과 호르몬, 활동량이 달라서 아침, 저녁 조절 권장에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본인의 혈당을 체크하고 약 복용시간이나 활동량을 고려하는게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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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하루에 얼마나 걸으시나요???
하루 만보걷기가 일반적이지는 않아요, 아주 잘 하고계신건데요, 만보는 약 8km로 400~500kcal가 소모됩니다. 일반적으로 직장인이나 학생은 병균 4000~6000보 정도 걷고 활동량이 많은 직업이나 운동습관이 있는 사람도 7000~10000보 정도여서 만보걷기를 목표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보걷기는 심혈관 개선과 혈압, 혈당 안정, 체지방 조절 및 근력유지, 장건강에도 좋고 기분 전환에도 도움이 됩니다.말씀하신 것처럼 시간도 많이 걸리죠 속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2시간 내외로 시간도 걸리는데요, 속도를 숨이 찰 정도로 약간 높여 걷는게 시간도 줄이고 운동효과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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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증상이 보이는데 어떤걸 먹으면 나아질까요?
갱년기 증상 때문에 많이 힘드시겠어요. 갱년기는 호르몬변화로 일어나는 증상이라 식습관으로만 고치기는 어렵지만 도움이 되는 식품들이 있는데요, 갱년기 증상에 도움이 되는 식품은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많은 대두,두부,두유,콩,콩나물 등이 있고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용으로 홍조와 열감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칼슘과 비타민 d가 풍부한 식품은 우유,요거트,치즈,멸치,시금치 등이며 골밀도를 유지하여 근육과 뼈 감소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오메가3 지방산은 연어,고등어,참치,호두 등에 많고 염증완화와 심혈관보호, 기분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b군은 현미,통곡물,달걀,채소,견과류 등에 풍부하고 피로 완화와 신경 안정, 에너지 생성에 도움이 됩니다. 항산화 식품인 베리류,브로콜리,시금치,토마토,녹차 등은 면역력 유지에 좋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적당한 운동과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관리,체온관리도 도움이 됩니다. 갱년기 증상이 완화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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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 이후 찐 살은 어떻게 빼야할까요
고생하셨네요, 시험관 후 살이 안빠지는 이유는 호르몬 변화와 생활 습관 영향이 큰데요, 시험관 시술 전 후 호르몬주사를 맞으면 체액저류로 붓기가 발생해서 체중이 증가될 수 있으며, 식욕이 증가한 영향이 있을수 있고, 호르몬이 되돌아 오기까지는 2~3개월정도가 걸리게 됩니다.하고 계신 만보 걷기는 칼로리 소모가 크지 않고 근육량이 적으면 기초대사량이 낮아 효과가 더 떨어집니다.시험관 전후로 스트레스를 받고 수면이 부족해지면 코르티솔이 증가해서 복부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걷기와 근력운동을 병행하는게 기초대사량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고 식사는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정제탄수화물 대신 복합탄수화물을 선택하고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는게 좋습니다. 충분한 수분섭취로 부종을 완화시키고 스트레스와 숙면관리도 필요합니다. 2~3개월이 지나도 체중변화가 없으면 호르몬 대사관련해서 병원 진료를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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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커피가 세상에서 갑자기 사라진다면 우리는 어떤 음료로 아침을 버틸까요?
카페인은 식물에서 수천년부터 존재했고, 커피는 15세기 후반 아라비안 반도에서 시작되었는데요,그 이전에는 어떻게 살았을까 생각해보면, 자연 일조량에 따라 해가 뜨면 활동하고 해가 지면 수면을 취해서 현대처럼 특별한 각성제가 필요없는 생활이였을 것 같아 부럽기도 하네요. 그때는 원래 없었지만, 지금 있다가 사라진다면 금단증상이 나타날 것 같고 더 강한게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홍차나 녹차가 대신해서 차문화가 발달할 수도 있고, 에너지음료가 쏟아져나오지 않을까도 생각되는데요, 건강을 위해 말씀하신대로 미지근한 물로 시작하는 계기로 받아들이는 분들도 일부 있을것 같구요, 저라면 슬로우 모닝으로 미지근한 물과 스트레칭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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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농축 건강식품 다이어트 효과 있을까요?
레몬 농축액은 산도가 높아 속쓰림,위염,역류성식도염이 있는 분들은 주의가 필요한데요, 공복 섭취는 피하고 물에 희석해서 마시는게 좋은데 너무 진하면 위 자극과 치아부식 위험이 있으니 10~20ml 농축액에 150~200ml 물로 희서하는게 좋고 소량부터 시작해서 반응을 보는게 좋습니다.레몬 농축액이 다이어트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지만 포만감증가, 혈당 안정, 항산화 작용등의 간접적인 도움이 됩니다.제품에 따라 설탕이나 첨가물이 많은 경우가 있으니 성분표를 확인하시고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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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둑과 허리 얇게 원상복귀 하는방법 없을까요?
팔뚝과 복부는 정말 관리하기 어려운데요,하루 두끼만 먹어도 과하게 먹거나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지방으로 저장될 수 있는데 특히 팔뚝과 복부는 체지방이 쌓이기 쉬운 부위입니다. 또 운동부족으로 근육이 굳거나 부종으로 팔뚝과 복부가 굵게 느껴질 수 있고, 스트레스나 수면이 부족하면 코르티솔 증가로 허리나 팔에 체지방이 증가할 수도 있습니다. 체질적으로 그 부위에 살이 잘 붙는 경우도 있는데요, 먼저 그 부위들만 빼기는 어렵고 전체적인 체지방 감량이 필요합니다. 유산소와 근육운동을 병행하면 좋은데 팔뚝은 푸쉬업이나 덤벨등이 도움이 되고 복부는 플랭크,크런치 등이 도움이 됩니다. 근력운동을 먼저하고 유산소를 하는게 체지방 연소 효과가 더 좋습니다.식단은 3끼를 소량씩 나눠서 먹는것도 방법입니다.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도 필요하고 팔뚝과 복부를 수시로 폼롤러나 스트레칭으로 자극해 주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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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를때 어떻게 하면 소화가 잘 되나요?
나가서 걷는게 좋지만 여건이 안된다면 저는 전신안마기에 올라가 안마받는게 효과가 좀 있었습니다. 등이나 허리, 복부 위주 안마기를 사용하면 근육이 이완되고 풀리면서 위장소화에 간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 안마를 받으면 몸이 편안해지고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서 소화기능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너무 강하게는 하지말고 밥먹고 15~20분 후쯤 약한 강도로 안마받는게 좋습니다. 따뜻한 물을 마시거나 배를 따뜻하게 찜질하고 매실차나 생강차를 마시는 것도 방법이며 손 지압도 많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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