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만먹어도 살이빠질수있을까요?
고구마 역시 탄수화물 식품이기 때문에 고구마로 바꾼다고 해서 체중이 더 잘 빠지는 것은 아닌데요, 중요한 것은 하루 전체 섭취량과 식사의 균형입니다.오히려 현재 밥을 1/3공기 정도만 드시고 있다면 탄수화물을 더 줄이기 보다는 단백질을 충분히 챙기는 것이 중요한데요, 고구마는 식이섬유와 칼륨이 들어 있어 포만감을 유지하는데 좋은 식품이라 밥 대신 드셔도 괜찮지만, 고구마 100~150그래 정도와 함께 달걀, 두부, 생선, 닭고기 같은 단백질과 채소를 함께 구성하는 것이 근육량 유지와 포만감 형성에 도움이 됩니다.또 체중이 늘고 있다면 간식이나 음료, 식사량, 활동량, 수면과 함께 수분 변화까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은데요, 체중은 짠 음식이나 탄수화물을 많이 먹은 다음 날에는 체내 수분과 글리코겐 저장량 변화로 일시적으로 체중이 오르기도 합니다. 이미 밥을 극소량 드시고 계시기 때문에 전체 식사 구성을 점검해보셔서 건강하게 체지방 감량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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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섭취 시 왜 속이 불편할까요??
단백질 섭취량을 갑자기 늘린 뒤 배가 아프거나 부글거린다면, 단백질 식품의 종류와 섭취량, 속도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요, 평소보다 단백질을 갑자기 많이 먹으면 위에서 소화되는 시간이 길어지고, 함께 섭취한 지방이나 식이섬유까지 많아지면서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특히 단백질 보충제라면 유당불내증이나 감미료, 당알코올에 대한 민감성도 확인해볼 필요가 있는데요, 유청단백질 농축물은 유당이 남아 있어 유당에 민감한 경우 복부팽만이나 가스가 생길 수 있고, 일부 제품에 들어 있는 에리스리톨, 소르비톨 같은 당알코올도 장내에서 발효되면서 가스과 복부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닭가슴살이나 달걀처럼 일반 식품을 먹을 때는괜찮고 쉐이크를 마실 때만 불편하다면 이런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우선 하루 단백질을 3~4회로 나누어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요, 한 끼에 약 20~30그램 정도부터 시작하고, 충분히 씹어 천천히 먹는 것이 좋습니다. 보충제가 문제라면 wpi나 무유당 제품으로 바꿔보는 것도 방법입니다.현재 소화가 편한 식품과 양을 기준으로 조금씩 늘려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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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먹는게 좋은가요 아님 공복 유지가 더 좋은가요?
아침을 먹지 않는 것이 본인에게 편하고 이후 식사량과 영양 균형이 잘 유지된다면 공복 시간을 활용해도 괜찮고, 반대로 아침을 먹었을 때 하루 식사가 더 안정적이라면 아침을 챙기는 것이 좋은데요, 아침 섭취 여부보다는 하루 전체 섭취량과 식사 시간, 식사의 질을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아침을 거르면 공복시간이 길어지면서 인슐린 분비가 낮아지고 지방 산화가 증가할 수 있지만, 공복시간이 길다고 체지방이 감소하는 것은 아니고 결국은 하루 동안 섭취하는 총 에너지와 단백질, 활동량이 체중 감량에는 영향이 더 큰편입니다. 반대로 아침을 먹었을 때 점심이나 저녁의 폭식이 줄고 식사 조절이 잘 된다면 아침을 챙겨먹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따라서 저녁을 꼭 먹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본인에게 편한 방식으로 장기간 유지할 수 있는 방식으로 공복시간을 조절하는것이 좋습니다. 아침 섭취 여부에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본인에게 지속 가능한 식사 패턴을 만들면서 하루 전체의 에너지와 단백질 섭취를 균형 있게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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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단식후 몸이 너무좋지 않아서
단식 후 1.5키로 정도 빠졌다가 과일을 먹고 다시 돌아온 것은 수분과 글리코겐 변화가 크게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은데요, 특히 탄수화물 섭취가 줄면 간과 근육에 저장된 글리코겐이 감소하면서 함께 저장되어 있던 수분도 빠지기 때문에 체중이 빠르게 내려갈 수 있습니다.반대로 단식을 끝내고 과일처럼 탄수화물이 들어 있는 식품을 다시 먹으면 글리코겐이 회복되면서 수분도 함께 저장되어 체중이 비교적 빠르게 돌아올 수 있어 단식으로 변했던 수분과 저장 에너지가 회복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과일은 수분과 탄수화물, 칼륨, 식이섬유 등을 공급하기 때문에 단식 후 식사를 회복할 때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24시간 단식 후 병원에서 수액까지 맞을 정도로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면 체중 감량을 위해 장시간 단식을 반복하는 것은 피하시고 충분한 단백질과 적절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서 천천히 체지방을 줄여나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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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고지 새벽 섭취에 관하여....
식사 기록은 실제로 먹은 날짜인 화요일로 기록하시면 되는데요, 월요일 잠에 시작한 하루가 계속 이어진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실제 섭취 시간이 새벽 1시 30분이라면 화요일 섭취량에 포함하는 방식이 깔끔합니다.다만 저탄고지에서는 날짜를 나누는 것보다 24시간 또는 며칠 단위의 총 탄수화물 섭취량과 식사 패턴을 일정하게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또 취침 직전에 음식 섭취는 소화 부담이나 수면의 질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늦은 시간의 과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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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쌀쌀해져서 감기에 걸렸어요
외투를 챙기는 것도 체온 유지에 도움이 되지만, 감기 예방에는 손 위생과 수면, 실내 환경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한데요, 감기는 추위 자체보다는 바이러스 감염으로 생기기 때문에 가을처럼 기온이 떨어지고 실내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에는 감염에 노출되지 않도록 생활습관을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매년 비슷한 시기에 감기에 걸린다면 외출 후 손씻기, 실내 환기,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식사를 기본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 좋은데, 특히 수면이 부족하면 면역기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일정한 수면 시간을 확보하고 식사에서 단백질과 채소, 과일을 골고루 섭취해 면역 세포와 항체 생성에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이 많은 실내에서는 환기를 자주하고 필요한 예방접종도 미리 챙겨두면 호흡기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매년 가을마다 반복된다면 날씨가 쌀살해지기 전부터 이런 습관을 미리 챙겨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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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컵 음료. 얼음을 버리나요?드시나요?
저도 아이스 음료를 마실때는 얼음까지 먹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생각해보면 커피나 달달한 음료를 마시고 난 후 입안이 텁텁하거나 갈증이 나서 남은 얼음까지 먹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얼음이 몸에 나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시원한 느낌이 좋아서 먹는 정도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다만 커피나 당이 많은 음료를 자주 마신다면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물을 함께 충분히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저처럼 단순히 시원하고 아삭한 식감이 좋아 얼음을 먹는 경우라면 괜찮지만, 갑자기 얼음이 유난히 많이 당기고 계속 씹어먹게 된다면 철분 부족과 관련된 빙식증일 가능성도 있으니 한 번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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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 아이 기는 모양이 다른 아이랑 다른데 이상한건 아니겠죠?
아기가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기는 모습을 보이면 혹시 발달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걱정되실 수 있는데요, 배를 깔고 네발로 기지 않고 앉은 자세에서 엉덩이를 끌거나 앉은 뱅이처럼 이동하는 것만으로는 이상으로 보기는 어려운데, 아기마다 대근육 발달의 순서와 이동 방법이 상당히 다양하기 때문입니다.어떤 아기는 배밀이를 먼저 하고 네발기기로 넘어가지먄, 어떤 아기는 엉덩이를 밀면서 이동하다가 네발기기를 짧게 거치거나 바로 잡고 일어서기도 합니다. 따라서 기는 모양보다는 양쪽 팔과 다리를 균형 있게 사용하고 있는지, 뒤집기나 앉기 등 다른 운동 발달이 함께 진행되고 있는지를 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특히 한쪽 팔이나 다리만 지속적으로 사용하거나 한쪽으로만 끌고 다니는 모습이 뚜렷하다면 소아청소년과에서 운동 발달을 한번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집에서는 바닥에서 충분히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해주고, 장난감을 조금 앞에 두어 스스로 팔과 다리를 뻗으며 다양한 자세를 시도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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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잘 때 가장 좋은 수면 자세는 무엇인가요?
수면 자세는 사람마다 편안함이 조금씩 다르지만, 허리와 목 건강을 생각한다면 기본적으로 똑바로 누워 자는 자세를 가장 먼저 추천드리는데요, 등을 바닥에 대고 누운 상태에서 목과 허리가 자연스러운 중립 자세를 유지하면 척추에 가해지는 부담을 비교적 고르게 분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때 무릎 아래에 낮은 쿠션이나 베개를 받쳐주면 허리의 과도한 굴곡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베개 높이도 중요한데요, 너무 높은 베개는 목을 앞으로 굽힌 상태로 만들고, 너무 낮으면 목이 뒤로 젖어 아침에 목과 어깨가 뻐근할 수 있습니다. 똑바로 누웠을 때 머리만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목의 자연스러운 곡선을 편안하게 받쳐주는 정도가 적당합니다.반면 엎드려 자는 자세는 목을 한쪽으로 계속 돌려야 하기 때문에 목과 어깨에 부담이 생기기 쉬워 가능하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에 목이나 허리가 자주 뻐근하다면 수면 자세와 함께 베개 높이부터 조절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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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평소 건강을 위해 매일 꾸준히 하고 있는 습관이 있으신가요?
저는 단백질 섭취와 걷기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는 편인데요,단백질을 채우는 것이 습관화가 아직 되지 않아서 아침마다 달걀 2개를 꼭 먹고, 점심과 저녁에도 생선이나 두부 요리를 활용하고 간식으로 그릭요거트도 섭취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또 운동으로 걷기는 특별한 장비도 필요없고 심폐 건강과 혈당 조절, 체중 관리에 모두 도움이 되고 꾸준히 실천하기에도 부담이 적어 하루에 만보 정도는 꼭 걸으려고 노력하는 편인데요, 생각보다 쉽지 않지만 습관으로 만들기 위해 조금씩 꾸준히 늘려 나가는 중입니다. 실천하기 쉬운 습관을 하나씩 만들어 가셔서 건강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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