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먹고 소화가 되지 않을때 어떤것을 먹고 소화를 시켜야되나요?
밥을 먹은 뒤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안되는 느낌이 들면 더 먹어서 소화를 시키기보다는 위에 추가적인 부담을 주지 않고 위 배출을 도와주는 것이 좋은데요,동치미는 무와 국물의 수분 때문에 입안이 개운하고 답답한 느낌이 줄어들 수 있지만,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것은 아니고, 특히 국물에는 나트륨이 많을 수 있으므로 소화를 위해 많이 드실 필요는 없습니다.식후 10~20분 정도 가볍게 걷거나 상체를 세운 자세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고 따뜻한 물이나 카페인이 없는 차를 조금씩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 식사는 양을 조금 줄이고 기름진 음식, 과식, 야식은 피하면서 위가 편하게 회복할 시간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소화가 안된다고 탄산이나 식초, 레몬처럼 자극적인 음료를 마시는 것은 오히려 복부팽만이나 속쓰림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즉, 식후 가볍게 움직이고 따뜻한 물을 조금씩 마시는 방법으로 관리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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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도그에대해서 궁금한게있어요 많이 봐주세요
핫도그는 빵 반죽과 소시지를 함께 튀겨 만드는 경우가 많아 탄수화물과 지방이 비교적 높은 편이고, 한 번에 많이 먹으면 위 배출이 늦어져 더부룩함을 느낄 수 있는데요,소화 부담을 줄이려면 빵 반죽이 두껍거나 치즈와 소시지가 많이 들어간 제품보다 비교적 담백한 핫도그를 선택하고 양은 반개~한개 정도로 조절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설탕이나 케첩도 적당량만 곁들이는 것이 좋고 감자튀김이나 탄산음료처럼 기름지고 당류가 많은 음식을 먹으면 소화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따뜻한 물이나 차와 함께 천천히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먹은 후에는 가볍게 움직이거나 걷는 것도 소화에 도움이 되고, 먹고 난 후 속쓰림이나 신물, 가슴쓰림까지 함께 나타난다면 기름진 음식이 역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늦은 시간에 드시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좋아하는 음식을 끊기보다는 내가 편하게 소화할 수 있는 양부터 찾아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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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할때 식욕억제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식사량을 줄인 만큼 배고픔이 더 자주 느껴질 수 있어서 식욕을 참는 것이 가장 힘들게 느껴지는데요, 식욕을 참기보다는 애초에 배고픔이 덜 생기도록 식사를 구성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매 끼니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충분히 챙기는 것인데요, 달걀, 생선, 닭고기, 두부, 살코기, 그릭요거트 등을 식사에 포함하면 단백질이 포만 관련 신호에 영향을 주어 식욕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여기에 채소, 버섯, 해조류, 콩류처럼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을 충분히 곁들이면 음식의 부피와 포만감이 높아져 든든함이 오래갑니다. 반대로 과자, 빵, 음료처럼 부피에 비해 열량이 높고 단백질, 식이섬유가 적은 음식은 먹고도 금방 허기질 수 있습니다.식사 사이에 간식도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무가당 그릭요거트, 삶은 달걀, 과일과 우유처럼 단백질이나 식이섬유가 포함된 간식을 적당량 먹으면 폭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즉, 매 끼니에 단백질을 충분히 넣고 채소와 식이섬유를 챙기면서, 필요한 경우 건강한 간식으로 허기를 조절해서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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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양의 음식이라도 접시의 빈 공간이 많으면 식사량을 다르게 인식할 수 있을까요?
같은 양의 음식을 먹더라도 접시의 크기와 빈 공간에 따라 실제보다 많거나 적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음식의 실제 양은 같지만, 눈으로 먼저 받아들이는 식사량에 차이가 생기기 때문에 식사 조절에 활용하기 좋습니다.큰 접시에 같은 양의 음식을 담으면 음식 주변의 빈 공간이 많아 상대적으로 적어 보이고, 반대로 적당한 크기의 접시에 담으면 접시가 충분히 채워져 시각적인 만족감과 포만감을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것은 음식의 중량뿐 아니라 접시 크기와 여백 같은 시각적 정보가 섭취량 판단에 영향을 주는 분량지각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할 때 적당한 크기의 접시에 음식이 충분히 담겨 보이도록 구성하는 방법이 좋습니다.특히 채소처럼 부피가 크고 열량 밀도가 낮은 식품을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채소, 버섯, 해조류 등을 충분히 담으면 접시를 풍성히 채우면서 식이섬유와 수분으로 위의 포만감까지 채울 수 있습니다.즉, 접시의 빈 공간을 적절히 줄여 충분히 먹었다고 느끼게 만드는 것은 식사량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 때문에 적당한 크기의 접시에 저칼로리, 고부피 식품을 풍성하게 담는 방법으로 활용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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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공복 상태가 유지되면 체지방 분해?
10~11시까지 공복을 유지하면 공복시간이 길어지는 동안 지방 산화가 일시적으로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공복을 유지하는것이 본인에게 편하고 과식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체중 관리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요, 다만 공복을 유지하는 것이 복부지방을 더 잘 빠지게 하는 것은 아니고 체지방 감소는 결국 하루 전체 에너지 균형과 식사 구성, 활동량에 의해 결정됩니다.공복상태에서는 인슐린 농도가 낮아지고 저장된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지방산 산화가 증가하는데요, 하지만 이후 식사를 하면 다시 에너지원 사용이 달라지기 때문에 공복 시간을 길게 늘리는 것보다 하루 총 섭취량을 적절하게 조절하면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근육량을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복부지방을 선택적으로 빼기는 어렵기 때문에 전신 체지방을 줄이는 방향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은데요,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히 먹고 정제된 탄수화물과 액상 당류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은 유산소 운동과 주 2~3회 근력 운동을 함께 하면 근육량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건강한 다이어트 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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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양을 먹어도 포만감이 오래가는 음식이 따로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포만감은 칼로리보다 음식의 부피와 영양소 구성, 소화와 흡수 속도에 의해 크게 달라지는데요,그래서 칼로리가 비슷하더라도 정제 탄수화물이 많고 부피가 작은 음식보다는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충분한 식사가 훨씬 오래 포만감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영양소별로 보면 단백질이 포만감 유지에 가장 효과적인 편인데요, 단백질은 포만 관련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고, 식욕을 높이는 그렐린을 낮추는데 관여합니다. 지방 역시 위 배출을 늦춰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지만 열량 밀도가 높기 대문에 적당량 먹는 것이 중요하고, 탄수화물은 종류에 따라 차이가 큰데, 정제된 탄수화물 보다는 현미, 잡곡, 고구마, 감자처럼 식이섬유가 포함된 탄수화물이 좋습니다. 식이섬유는 수분을 흡수해 음식의 부피를 늘리고 위 배출을 늦추며 장내미생물에 의해 발효되면서 포만 신호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포만감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따라서 같은 칼로리를 먹더라도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탄수화물, 적당한 지방으로 식사를 구성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안정적으로 포만감을 유지할 수 있는 식단을 구성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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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음료 구매하면 쭈우욱 빨대로 흡입해서 얼음 다 남기고 먹나요? 아님 천천히 그라데이션 주며 녹여 먹나요?
건강 측면에서는 한 번에 쭉 마시는 것보다 천천히 마시는 것을 추천드리는데요, 얼음을 남기냐 녹여 먹느냐가 건강에 큰 차이를 만드는 것은 아니지만, 음료를 너무 빠르게 마시면 당류와 카페인을 짧은 시간에 많이 섭취하게 되어 혈당과 카페인 흡수가 빠르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특히 달달한 음료라면 천천히 마시는 것이 좋은데요, 음료의 당류는 섭취 속도가 빠를수록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양이 들어오기 때문에 식후 혈당 반응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얼음이 녹으면서 음료가 조금 희석되면 같은 양의 음료를 마실경우 한 번에 진하게 마시는 것보다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또 카페인이 들어 있는 음료도 천천히 마시는 습관이 카페인 섭취량 조절에도 도움이 됩니다.건강에는 얼음을 어떻게 먹느냐 보다는 무슨 음료를 얼마나 자주, 얼마나 많이 마시는지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건강하게 조절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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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5월달에 녀 경색으로 쓰러졌다가 한달 입원 치료 하고 완치가 된후 기억력이없어 장뇌삼 분말을 먹어도 될까요?
뇌경색으로 쓰러지셨다가 완치가 되셨다니 고생 많으셨네요,뇌경색 이후 기억력이 예전 같지 않아 걱정되는 마음에 장뇌삼을 생각하시는 마음은 이해가 되지만, 임의로 드시는 것보다 복용중인 약과 함께 담당 신경과에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인삼이 인지기능에 일부 도움을 줄 가능성이 연구되고 있지만, 뇌경색 이후 기억력 저하를 치료하거나 회복시킨다고 확실하게 입증된 것은 아닙니다.특히 뇌경색 후에는 아스피린, 클로피로그렐 같은 항혈소판제나 항응고제, 혈압약,콜레스테롤 약 등을 복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인삼은 일부 약물과 상호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식사에서는 장뇌삼보다 생선, 달걀, 두부, 콩류, 채소,과일, 통곡물, 견과류 등을 골고루 섭취하고 짠 음식과 가공식품을 줄이는 방법이 좋은데요, 뇌경색은 회복 이후에도 재방 예방이 중요하기 때문에 혈압, 혈당,LDL콜레스테롤을 관리하고 처방받은 약을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최근 기억력 저하가 뚜렷하다면 신경과에서 인지기능 평가를 받아보고 현재 복용중인 약과 장뇌삼 제품의 성분을 담당 의료진에게 보여드리고 복용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결정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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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탄단지 비율이 궁금합니다-
체중 감량을 할 때 탄단지 비율을 너무 엄격하게 맞추면 오히려 식단을 오래 유지하기 어려워질 수 있지만, 지속 가능한 감량을 목표로 한다면 탄수화물 40~50%, 단백질 25~30%, 지방 20~30% 정도를 기본 범위로 잡는 것이 좋은데요, 비율보다 전체 섭취 열량을 적절하게 조절하면서 단백질과 식이섬율르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감량기에는 단백질을 체중 1키로그램 당 약 1.2~1.6그램 정도로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좋은데, 단백질은 포만감을 높이고 근육 단백질 합성을 유지해 감량 과정에서 제지방량이 지나치게 감소하는 것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탄수화물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형태로 구성하고, 지방은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식품을 중심으로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유지기에는 탄수화물 45~55%, 단백질 20~25%, 지방 25~30% 정도로 조금 완화해서 유지하는 것이 좋은데, 활동량에 맞춰 탄수화물을 조금 늘릴 수 있고, 단백질은 감량기보다 약간 낮춰도 좋습니다. 다만 운동을 많이 하거나 근육량을 늘리고 싶다면 단백질을 조금 더 높게 가져가는 것도 좋습니다.충분한 단백질과 채소 섭취로 건강한 식단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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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전보다 많이 부어서 정말 고민이에요
저도 부종이 있는 편이라 잠자기 2시간 전부터는 목이 마르면 물을 아주 조금만 마시거나 물로 입안을 헹구는 정도로만 관리하는 편인데, 생각보다 효과가 있어서 계속 유지중인데요,아침마다 얼굴뿐 아니라 손발이 부으면 하루 종일 불편하고 신경쓰이기 때문에 나트륨 섭취와 수분 균형, 혈액 순환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저녁 식사를 싱겁게 드시는 것이 좋은데,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을 줄이고 대신 채소와 단백질위주로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트륨이 많으면 체내 삼투압을 유지하기 위해 수분이 함께 머물러 부종이 생기기 쉬운데, 칼륨이 풍부한 바나나, 키위, 토마토, 감자, 시금치 같은 식품은 나트륨 배설과 체액 균형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잠들기 전에는 10~20분 정도 가볍게 걷거나 종아리와 발목을 움직이는 스트레칭을 해보는 것이 좋은데요, 오래 앉아있거나 서 있었던 날에는 다리를 심장보다 약간 높게 올리고 쉬는 것도 좋습니다. 잠 들기 전 수분 섭취를 조절하고 아침에 일어나 물 한 잔을 마시고 가볍게 움직여주는 것부터 시작해 보시면서 보다 편안한 일상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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