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균 종류가 굉장히 많던데 어떤걸 먹어야 되나요?
변비가 목적이라면 유산균 수가 많은 제품보다는 변비 개선에 대한 임상 근거가 있는 Bifidobacterium lactis(B. lactis) 계열을 우선적으로 추천드리는데요,프로바이오틱스는 같은 비피더스균이라도 세부적인 균주에 따라 장내환경과 배변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B. lactis 중에서도 HN019, BB-12와 같은 균주는 배변 횟수나 장 통과시간 개선과 관련된 연구가 있어 변비 관리 목적으로 많이 연구되어 왔습니다. 따라서 제품을 고를 때 비피더스균 함유 정도만 확인하기보다는 B. lactis와 함께 구체적인 균주명이 표시되어 있는지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CFU가 높다고 해서 효과가 좋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균주와 섭취 방법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또 유산균과 함께 식이섬유, 수분, 활동량을 함께 늘려 장의 배변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더 중요한데요, 채소와 과일, 콩류, 통곡물 등을 통해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고 물을 나누어 마시며 걷기 같은 규칙적인 활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장 관리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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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을 과자대용으로 먹어야 되나 하고 잇는데여?
사탕을 과자 대신 먹는 것은 가능하지만, 배고픔을 참기 위해 사탕만 먹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데요, 특히 4시간 정도 야식을 참았다가 두통까지 생겼다면 입이 심심한 것보다 실제로 에너지가 부족하거나 공복 상태가 영향을 줬을 가능성이 있어, 부담이 적은 간식을 소량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사탕은 주로 설탕으로 구성되어 있어 빠르게 당을 공급할 수 있지만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거의 없어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지 않고, 오히려 공복에 단순당만 섭취하면 혈당이 빠르게 올라갔다가 다시 떨어지면서 허기가 반복될 수 있습니다. 야식이 정말 배고파서 필요한 상황이라면 사탕보다 플레인 요거트, 우유나 두유, 삶은 달걀 1개, 견과류 소량처럼 단백질이나 지방이 함께 들어 있는 간식을 소량 섭취하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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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위고비 등등 다이어트 할때 궁금증
마운자로나 위고비를 해도 굶은 방식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아닌데요,식욕이 줄어들어 자연스럽게 섭취 열량이 감소하더라도, 몸에 필요한 영양소는 충분히 공급하면서 체지방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탄,단,지 세 가지 영양소를 모두 적정량 섭취하면서 식사량이 적어지는 만큼 영양 밀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 중에서도 단백질을 우선으로 챙기는 것이 좋은데, 섭취량이 지나치게 줄면 체지방뿐 아니라 근육을 포함한 제지방량도 함께 감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식욕이 너무 떨어지면 한 끼 양을 늘리기 보다는 소량씩 나누어 먹는 방법이 효과적인데요, 예를 들어 밥 반공기에 달걀이나 두부, 생선 등을 곁들이고, 부족한 단백질과 에너지는 우유나 요거트, 두유 등을 간식처럼 나누어 보충할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 효과를 오래 유지하려면 체중과 함께 근육량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체지방을 줄이는 방향으로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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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의 옥살산은 왜 칼슘 흡수를 방해한다고 하나요?
옥살산은 칼슘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장에서 칼슘과 결합해 흡수되는 어려운 형태로 만들게 되는데요,옥살산은 장관에서 옥살레이트 형태로 존재하면서 칼슘 이온과 결합해 물에 잘 녹지 않는 옥살산칼슘을 형성합니다. 칼슘은 장에서 용해된 상태로 존재해야 흡수되기 쉬운데, 옥살레이트와 결합해 불용성 화합물이 되면 장 점막을 통해 흡수될 수 있는 칼슘이 양이 감소하게 됩니다. 이런 식으로 특정 미네랄과 결합해 흡수율을 낮추는 성분을 영양학적으로 항영양소라고 합니다.다만 시금치는 엽산, 비타민K, 카로티노이드, 식이섬유가 풍부한 좋은 채소이며, 데치거나 삶은 후 물을 버리는 조리법을 활용하면 수용성 옥살산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칼슘 섭취가 중요하다면 우유,요거트, 치즈, 두부, 뼈째 먹는 생선 등 칼슘의 생체이용륭이 높은 식품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적절한 조리법과 다양한 칼슘 식품을 활용하셔서 시금치의 영양적 장점도 충분히 챙기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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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가 잘 안될때 좋은 방법 있을까요??
오래 앉아 근무하다 보면 식사 후 움직임이 부족해 속이 더부룩하거나 가스가 차는 느낌이 생길 수 있는데, 이런 경우 식사량과 식사 속도를 조절하고, 식후 가볍게 움직여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특히 식사를 빨리하면 음식과 함께 공기를 많이 삼키면서 복부팽만과 가스가 심해질 수 있으므로 천천히 꼭꼭 씹어 드시는 것이 좋고, 80%정도의 포만감에서 식사를 마치고, 과식이나 기름진 음식은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 식후 10~20분 정도 가볍게 걷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 걷기는 위장관의 운동성을 높여 위에서 음식물이 이동하는데 도움을 주고, 장내 가스 배출에도 도움이 됩니다. 물도 평소에 조금씩 나누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가스가 잘 찬다면 탄산, 껌, 빨대 사용을 줄이고, 콩류나 양파, 마늘, 양배추처럼 발효과정에서 가스를 많이 생성하라 수 있는 식품을 조금 줄여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보다 편안한 일상 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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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면역력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커지면서 컨디션이 쉽게 떨어지고 감기 같은 호흡기 감염도 신경쓰이실텐데요,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충분한 단백질과 다양한 채소, 과일을 많이 먹고, 수면과 운동을 규칙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영양측면에서 단백질을 매 끼니 적당량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요, 면역세포와 항체를 만드는데 필요한 아미노산을 공급하기 때문에 달걀, 생선, 두부, 콩, 살코기, 닭고기 등을 식사에 골고루 활용하고, 비타민A,C, 아연, 셀레늄 등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다양하게 섭취하면 면역세포의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파프리카, 브로콜리, 귤이나 키위, 버섯, 견과류 등을 식단에 자주 활용하면 좋습니다. 또한 수면과 신체활동을 함께 챙기는 것이 중요하고 환절기라고 몸을 움츠리기 보다는 적당히 움직이고, 외출 후에는 손씻기와 실내 환기 같은 기본적인 감염 예방도 함께 실천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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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가 다이어트에 좋고 피부에도 좋다는데 어떤 면이 좋나요??
브로콜리는 체중 관리와 피부 건강을 함께 챙기기에 좋은 채소인데요, 다만 피부과 시술을 대신할 만한 효과라기보다는, 피부가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식품으로 이해하시면 좋습니다.브로콜리는 에너지 밀도가 낮으면서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높이고 식사량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비타민C가 풍부한데, 비타민C는 콜라겐 합성에 필요한 영양소라 피부의 탄력과 결합조직 유지에 중요합니다. 여기에 브로콜리의 대표적인 생리활성 물질인 설포라만은 체내 항산화 방어 경로를 활성화해 산화 스트레스에 대응하는데 관여합니다. 이런 작용때문에 피부의 광노화나 세포 손상을 예방하는 측면에서 관심을 받고 있지만 이미 생긴 주름이나 피부 처짐을 브로콜리가 직접 개선하는 것은 아니므로 피부과 시술과는 역할이 다릅니다.브로콜리를 피자로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브로콜리는 너무 오래 삶기보다는 짧게 찌거나 살짝 익혀서 먹는 것이 영양소 손실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건강하고 맛있게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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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전 식욕 돋우는 음식 어떤게 있나요? 알려주세요
식전에 식욕을 돋우고 싶다면 배를 채우는 음식보다는 새콤한 맛이나 향을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가장 추천드리는 것은 식사 전에 매실차나 레몬을 넣은 따뜻한 물을 소량 마시거나, 식초를 활용한 오이, 양배추 같은 가벼운 초무침을 몇 젓가락 정도 곁들이는 방법입니다. 새콤한 맛과 향은 침과 소화액 분비를 자극해 입맛을 깨우는데 도움이 되고, 음식 자체의 향미가 식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 자연스럽게 식사를 시작하기 좋습니다. 반대로 식전에 과일,견과류, 우유나 요거트 처럼 열량과 포만감이 있는 음식을 많이 먹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은데, 위에 음식물이 어느 정도 차면 오히려 식사량이 더 줄어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입이 짧은 분이라면 식사 10~20분전에 새콤함 음식은 소량만 먹고, 식사를 할때는 단백질 반찬을 충분히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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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르게 살면 어떤 점에서 병에 잘 걸려요?
단순히 게으른 성격 자체가 질병을 만드는 것은 아니지만, 움직임이 적고 식사, 수면, 생활리듬까지 불규칙한 상태가 오래 지속된다면 만성질환 위험은 분명 높아질 수 있는데요, 특히 활동량이 부족하면 에너지 소비가 줄어들뿐 아니라 근육량과 심폐체력이 떨어지고 인슐린 감수성도 저하될 수 있어 체지방 증가, 혈당 조절 저하, 혈압 및 혈중 지질 이상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식습관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한데요, 활동량이 적은 생활에서 가공식품 위주로 식사하고 채소, 콩, 통곡물 등을 충분히 먹지 않으면 식이섬유나 칼륨, 마그네슘 섭취가 부족해지고 나트륨, 포화지방, 당류 섭취는 늘어나기 쉽습니다. 식이섬유는 장내 미생물의 중요한 먹이가 되기 때문에 장 건강과 대사 건강을 위해서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게으름 자체보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생활이 장기간 반복되는 것이 문제이기 때문에, 하루 20~30분 정도 걷기, 집안일이나 가벼운 활동을 늘리는 등의 작은 변화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생활의 활동량과 식사 균형을 조금씩 높여주는 것이 질병 예방과 건강 유지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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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고지 식단, 콜레스테롤 수치 괜찮을까요?
키토식을 하고 LDL콜레스테롤이 많이 올랐다면 걱정되실 것 같은데요, 저탄소지를 하는 모든 사람이 올라가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처럼 뚜렷하게 상승했다면 지방 종류를 바꾸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키토식에서 버터, 삼겹살이나 베이컨, 치즈, 생크림, 코코넛 오일 등 포화지방이 많은 식품을 많이 섭취했다면 콜레스테롤 상승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탄수화물을 줄인 자리를 어떤 지방으로 채우는지가 중요한데요, 포화지방은 간의 LDL 수용체를 통한 LDL 제거를 감소시켜 혈중 LDL 콜레스테롤을 높일 수 있는 반면, 올리브유나 견과류, 아보카도, 등푸른 생선 등에 풍부한 불포화지방산은 상대적으로 영향이 낮습니다. 또 저탄수화물 식단을 하더라도 채소와 콩류 등으로 수용성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면 장내에서 담즙산 배설을 증가시켜 LDL을 낮추는데 도움이 됩니다.지금은 고지방보다 양질의 지방을 충분히 섭취하는 저탄수화물 식단으로 바꾸는 것을 추천드리는데요, 포화지방이 많은 육류와 유제품은 줄이고, 생선, 견과류, 올리브유를 늘리면서 채소와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방의 종류와 식이섬유 섭취를 통해 건강한 방향으로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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