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보다 통통한 아이 식단 조절 필요할까요??
성장기 아이는 키가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체형이 변하기 때문에 체중만 보고 음식을 제한하면 성장에 필요한 단백질과 칼슘, 철분 등의 영양소가 부족해질 수 있는데요, 그래서 말씀하신 정도라면 현재 식사량은 유지하면서 간식과 외식의 구성을 조금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저녁 후 우유나 과일을 조금 먹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데요, 오히려 우유는 단백질과 칼슘을, 과일은 비타민과 식이섬유를 제공하기 때문에 적당량은 좋은 간식입니다. 일주일에 한번 탕수육이나 우동을 먹는 외식도 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니고요, 다만 외식하는 날에는 탕수육이나 우동을 먹고 여기에 음료나 디저트까지 이어지지 않도록 하고, 평소에는 과자, 빵, 달달한 음료, 아이스크림 같은 간식의 빈도를 먼저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밥도 고기, 생선, 계란, 두부 같은 단백질과 채소를 골고루 먹게 하고, 활동량도 충분히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아이는 체중자체보다 키와 체중이 성장곡선에서 어떻게 함께 변하고 있는지를 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너무 걱정해서 먹는 것을 제한하기 보다는 잘 먹고 잘 움직이면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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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빠지기 시작하면 어느 부위부터 빠지나요?
살이 빠질 때 특정 부위부터 빠지는 순서는 정해져 있지 않고, 사람마다 상당히 다른 편인데요, 체지방은 한 부위씩 따로 빠지는 것이 아니라 전신의 지방 세포에서 에너지가 동원되는데, 이때 유전적 특성이나 성별, 호르몬, 지방이 저장된 우치 등에 따라 빠지는 속도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어떤 분은 얼굴이나 상체가 먼저 빠지고, 어떤 분은 배나 허리둘게 먼저 줄어들기도 합니다.특히 복부 지방은 비교적 대사적으로 활발한 지방이라 체중 감량을 하면 허리둘레가 먼저 줄어드는 경우도 있지만, 여성의 경우 엉덩이나 허벅지처럼 피하지방이 많은 부위는 상대적으로 천천히 빠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즉, 개인의 체지방 분포에 따라 먼저 변화가 나타나는 부위가 달라지기 때문에, 꾸준히 식사와 운동을 관리하면 결국 원하는 부위의 체지방도 함께 줄어들게 되므로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꾸준히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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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족냉증이 있어서 몸이 굉장히 찬데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차는 뭐가 있을까요?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손발이 차가워지면 따뜻한 차를 찾게 되는데요, 몸이 찬 느낌이 있을 때는 생강차를 가장 추천드립니다. 생강에 들어 있는 진저롤, 쇼가올 같은 성분은 따뜻한 느낌을 주고 말초 혈액순환을 돕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따뜻한 차 자체도 몸을 편안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생강차 외에도 계피차나 대추차를 따뜻하게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그리고 돼지감자차가 몸을 차갑게 만든다는 것은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데요, 돼지감자가 한방에서 찬 성질로 분류되기도 하지만, 실제 영양학적으로 돼지감자차를 마셨을 때 체온이 떨어지거나 수족냉증이 심해진다고 볼 근거는 부족합니다. 따라서 돼지감자차를 마시고 특별히 불편한 증상이 없다면 계속 드셔도 괜찮고, 몸을 따뜻하게 하고 싶다면 생강차를 선택하는 것도 좋습니다.또 수족냉증이 있다면 평소 식사와 에너지 섭취가 더 중요한데요, 식사를 너무 적게 해서 열량이 부족하면 체온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에너지 공급이 줄어 손발이 더 차갑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단백질과 철분이 풍부한 음식을 충분히 먹고 가벼운 걷기나 근력운동으로 혈액순환을 함께 관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따뜻한 일상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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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속쓰림이 있고 정말 가끔 신물이 올라와요.
저도 위가 좋지 않은 편이라 양배추 환을 먹어 봤지만 크게 효과를 보지는 못했는데요,장염을 앏고 난 뒤에는 소화기관이 아직 예민한 상태라 음식에 따라 속쓰림이나 신물이 올라오는 증상이 생길 수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식도를 자극하지 않는 식사와 생활습관을 먼저 잡는 것이 좋습니다. 양배추에는 비타민u로 알려진 성분 등이 들어 있지만, 위염이나 역류를 치료하는 효과가 확립된 것은 아니어서 증상이 반복된다면 보조적으로 활용하는 정도가 좋습니다.현재는 커피, 술, 탄산, 매운 음식, 기름진 음식, 초콜릿, 감귤류나 토마토처럼 산도가 높은 음식은 잠시 줄이고, 밥이나 감자처럼 비교적 자극이 적은 탄수화물에 계란, 두부, 생선, 닭고기 등을 곁들여 소화부담을 줄이는 것이 좋고, 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 적당량을 나누어 먹고 특히 잠들기 2~3시간 전에는 식사를 마치는 것이 역류 증상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식습관과 생활습관 관리로 보다 편안한 일상으로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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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은 왜 한 번에 많이 먹어도 다 흡수되지 않나요?
섭취한 단백질 위와 소장에서 대부분 아미노산이나 작은 펩타이드 형태로 소화, 흡수되는데요, 다만 우리 몸이 흡수한 아미노산을 한 번에 모두 근육 단백질 합성에 사용하는 데에는 생리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식사 후 아미노산이 혈액으로 들어오면 일부는 근육 단백질 합성에 사용되고 나머지는 다른 조직의 단백질 합성이나 효소, 호르몬 등의 재룔 사용되며, 필요 이상으로 남는 아미노산은 간에서 대사되어 에너지원으로 이용되거나 질소는 요소 형태로 배출됩니다.특히 근육량을 늘리거나 유지하려는 경우에는 단백질을 한 끼에 몰아서 먹기보다는 하루 동안 여러 끼에 나누어 섭취하는 것이 효율적인데요, 일반적으로 양질의 단백질을 한 끼에 약 20~40g 정도 섭취하면 근육 단백질 합성을 충분히 자극할 수 있는데 체격이나 나이, 운동량에 따라 필요한 양을 달라집니다.근육 유지와 체성분 관리에 효율적인 방법으로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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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기온차가 큰 계절에 면역력은 높이기에 좋은 음식은 무엇이 있을까요?
요즘처럼 기온차가 큰 시기에는 면역세포의 기능에 필요한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을 충분히 공급하는 식사가 중요한데요, 특히 단백질이 부족하면 면역세포와 항체를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가 부족해질 수 있기 때문에 매 끼니 계란, 두부, 생선, 닭고기, 살코기 같은 단백질 식품을 챙겨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 비타민c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귤, 키위, 딸기, 파프리카, 브로콜리 같은 과일과 채소를 함께 먹으면 면역기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차나 음료로는 따뜻한 생강차나 유자차, 레몬을 넣은 따뜻한 물을 활용하기 좋고, 식사로는 소고기 미역국, 두부 된장국, 생선구이와 채소 반찬, 샤브샤브 처럼 단백지로가 채소를 함께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좋습니다. 마늘이나 생강, 버섯류도 식사에 자연스럽게 추가하면 다양한 식물성 생리활성물질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즉, 매 끼니 단백질을 챙기고, 하루에 과일과 채소를 다양하게 섭취하면서 따뜻한 국이나 차를 곁들여 환절기 컨디션에 도움 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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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가 배만 아플 수도 있나요??
말씀하신 것처럼 알레르기라고 해서 꼭 피부에 두드러기가 생기거나 목이 붓는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것은 아닌데요, 식품 알레르기에서도 복통이나 구토, 설사처럼 위장관 증상만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특정 과일을 먹을 때마다반복적으로 위가 따갑고 쓰리다면 알레르기 가능성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다만 과일의 산도나 유기산이 위점막을 자극하거나, 위염이나 역류성 식도염처럼 위와 식도가 예민해진 상태에서 해당 과일이 증상을 악화시키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알레르기로 바로 판단할 필요는 없고, 우선 해당 과일은 잠시 중단하고 다른 음식에도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과일을 먹을 때마다 짧은 시간내에 증상이 반복된다면 음식의 증상과 관계를 기록해두면 원인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됩니다.즉, 피부나 호흡기 증상 없이 위장 증상만 나타나는 알레르기도 있지만, 과일의 산도에 의한 위장 자극과는 구분해야 하기 때문에, 당분간은 증상을 유발하는 과일은 피하고, 증상이 반복된다면 정확한 원인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하게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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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이 먹고 싶은데 국물을 먹지 말아야겠죠?
라면을 한 달에 한 번 정도 드시는 정도라면 국물을 먹지 않는 쪽을 추천드리는데요, 라면에서 나트륨 섭취량을 크게 좌우하는 부분이 국물인데, 면 자체에도 탄수화물과 지방이 들어 있지만, 국물을 전부 마시는 것에 비해 나트륨 섭취량을 줄이기 쉽습니다. 특히 라면을 먹고 다음날 얼굴이나 몸이 붓는 것은 나트륨으로 인해 체내 수분 보유가 증가하기 때문이라, 국물만 줄여도 이런 부담을 상당히 낮출 수 있습니다.오늘처럼 오랜만에 라면을 드신다면 면은 평소대로 먹고 국물은 몇 숟가락 정도 맛보는 수준으로 즐기시는 것이 좋고, 여기에 두부나 계란, 대파, 숙주, 양배추 같은 채소를 곁들이면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보완하면서 포만감도 높이기 좋습니다.오랜만에 드시는 만큼 건강하고 맛있게 즐기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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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저녁 뭐먹을까요 ㅎㅎ 내일은 놀러갈거라
날이 좋아서 놀러가기 좋은 시기인데요,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간다면 홈파티 메뉴로 잡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대형마트에는 매장 조리식품이나 델리, 밀키트 종류가 다양해서 6만원이면 꽤 푸짐하게 구성할 수 있는데요,소고기나 불고기용 고기, 초밥 또는 유부초밥, 샐러드나 쌈채소, 과일, 아이들용 만두나 치킨 너겟 정도로 구성하면 어른들은 고기와 채소를 먹고 아이들은 초밥이나 만두처럼 좋아하는 음식을 골라먹기 좋습니다. 실제 마트에도 김밥, 롤, 닭강정 같은 가족이 나눠 먹기 좋은 세트가 판매되고 있어서, 델리 메뉴를 한두가지 섞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맛있게 먹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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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좋은 음식은 뭐뭐가 있나요??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라 갑자기 감기게 걸리면 기침도 나고 몸살처럼 근육통도 생겨서 식사하기도 힘들 수 있는데요, 수분과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하고, 면역기능과 회복에 필요한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을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기침을 한다면 따뜻한 물이나 보리차, 따뜻한 배도라지차, 꿀을 넣은 따뜻한 차처럼 목을 편하게 해주는 음료를 자주 마시는 것이 좋고, 식사는 죽이나 밥처럼 소화가 편한 탄수화물에 계란, 두부, 닭고기, 생선 등을 곁들여 단백질을 보충하고, 귤, 키위, 딸기 같은 과일이나 채소를 통해 비타민c와 다양한 항산화 성분을 섭취하면 좋습니다. 특히 근육통과 몸살이 있을 때는 식사를 줄이는 것보다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 충분히 쉬어주고, 따뜻한 수분, 충분한 에너지와 단백질, 과일, 채소를 골고루 섭취하셔서 건강하게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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