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입니다 오늘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오후 출근인데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 책과 명상의 시간을 보내신다니 멋지네요,아침시간을 차분하게 시작하기에 좋은 루틴으로 보이는데요, 아침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그날의 집중력이나 컨디션이 달라지기 때문에 몸을 깨우고, 생각을 정리하고, 하루는 준비하는 시간으로 보내는 것이 의미있어 보입니다.저는 공복 운동을 하는 편인데요, 매일은 못하지만, 출근시간이 늦어지거나, 오후에 업무가 시작되는 날에는 오전에 무리하지 않는 수준의 운동을 하는게 활력있게 생활하는데 도움이 되서 간단한 홈트를 하고 있습니다. 오전에 무리하면 막상 업무에 지장을 줄 수 있어 몸을 깨우는 정도의 가벼운 운동으로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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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과 채식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요
채식과 육식 중 어느것이 더 건강하다고 정하기는 어려운 문제인데요,우리 몸에 영향을 주는 지방은 크게 포화지방, 불포화지방, 트랜스지방으로 나뉘는데, 일반적으로 심혈관 건강에 가장 안 좋은 것이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이고, 상대적으로 불포화지방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포화지방은 기름진고기, 가공육, 버터, 치즈, 생크림, 라드 등에 많고, 식물성 기름이라도 코코넛오일이나 팜유처럼 포화지방이 많은 기름도 있어 식물성 기름이라고 꼭 건강에 좋은 것도 아닙니다. 반면 올리브유, 카놀라유, 들기름, 견과류 처럼 불포화지방이 많은 식품은 혈관에 도움이 되는데요,그래서 중요한 것은 동물성인지 식물성인지 보다는, 지방의 종류가 중요한데, 식물성 기름도 종류에 따라 몸에 좋은 기름이 있고, 동물성 지방도 과하게 섭취하면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또 채식만 하더라도 치즈, 버터, 생크림, 빵, 과자, 튀김류, 설탕이 많은 음식을 자주 먹으면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높아질 수 있고 운동부족, 체중증가, 스트레스, 유전적 요인 등이 추가되면 채식을 해도 혈액검사 수치가 나빠질 수 있습니다. 건강한 식단은 채소만 먹는 식단보다는, 채소를 충분히 먹으면서 단백질과 복합탄수화물, 건강한 지방을 균형있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식단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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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 소금물 에대한 궁금한게있습니다
미네랄 소금물은 몸에 좋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평소 식사를 통해 이미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있다면 굳이 따로 마실 필요는 없어 보이는데요, 오히려 소금물을 습관적으로 마시면 나트륨 섭취가 불필요하게 늘어나 혈압이 오르거나, 몸이 붓고, 갈증이 심해지거나, 신장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WHO 세계보건기구에서도 성인의 하루 소금 섭취는 5g 이하로 권고하고 있으며, 이는 식사를 통해서도 충분히 섭취가 가능합니다.또 미네랄 소금이라고 해도 결국 소금이고, 미네랄 양이 건강에 도움을 줄 만큼 많이 포함되어 있지는 않기 때문에 필요한 미네랄은 소금물 보다는 채소, 과일, 콩류, 견과류, 생선, 유제품과 같은 일반 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다만, 예외적으로 땀을 아주 많이 흘렸거나, 설사 구토 등으로 탈수가 있는 경우에는 전해질 보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불필요한 섭취는 줄이고, 필요한 섭취를 통해 건강에 도움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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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도 탄수화물인데 왜 다이어트 할 때 먹나요?
고구마가 다이어트 식단에 자주 포함되는 이유 중 하나는 혈당지수(GI)와 관련이 있는데요,혈당지수는 음식을 먹은 뒤 혈당이 얼마나 빠르게 올라가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인데, 일반적으로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면 금방 허기가 생기고, 식욕 조절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과자, 케이크, 흰빵 처럼 정제된 탄수화물보다 혈당을 비교적 천천히 올리는 편이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단에 활용하기 좋습니다.또 고구마는 식이섬유와 수분이 들어있어 포만감이 비교적 좋은 편이고, 다이어트를 할때에는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는 것보다 혈당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과식을 줄이는 탄수화물을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다만 고구마도 무조건 많이 먹어도 되는 음식은 아니며, 조리방법이나 섭취 양에 따라 혈당 반응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조절이 필요합니다. 건강한 탄수화물 섭취를 통해 다이어트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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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운동하는 학생인데 살찌는 방법 하고 근손실 방지하는 방법
운동을 하고 있고, 근손실을 방지하면서 체중을 늘리고 싶다면, 충분히 잘 먹고 잘 회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요,먼저, 현재 하루 식사량에서 300~500kcal 정도를 추가적으로 섭취하는게 도움이 되는데, 한번에 많이 먹기 보다는 매 끼니 밥이나 탄수화물 섭취량을 조금 늘리고, 우유, 바나나, 계란, 견과류 같은 건강한 간식을 챙겨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 단백질 섭취가 매우 중요한데, 운동을 하는 경우에는 보통 체중 1kg당 하루 1.6~2.2g 정도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권장되며, 한끼 몰아먹는 것보다 하루 3~5회에 나눠서 섭취하는 것이 근육 유지와 회복에 효과적입니다. 또 운동 후 근손실을 줄이기 위해서는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데, 운동 후 1시간 이내에 프로틴과 바나나, 우유와 빵, 닭가슴살과 밥, 그릭요거트와 과일 처럼 간단한 식사를 챙기면 근육 회복과 체중 증가에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운동 후 아무것도 먹지 않거나 식사를 자주 거르면, 근육도 잘 생기지 않고 회복도 더딜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건강한 체중과 근육 관리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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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당도가 높은 딸기를 2개정도 섭취합니다. 삶은계란+딸기2개+두유 이런 순서대로 먹었는데 어떤가요?
딸기를 2개만 드신다니 자제력이 대단하신데요,아침에 삶은 계란을 먼저 드시고, 딸기와 무가당 두유를 드시는 방법은 괜찮아 보입니다. 실제 딸기 2개 정도는 혈당에 큰 영향을 주는 정도는 아니며, 아침 공복에 과일을 먹는 것이 신경쓰일 수 있지만, 먼저 삶은 계란으로 단백질을 섭취한 후라 당 흡수가 완만해지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 공복에 딸기를 먼저 먹으면 더 먹고 싶거나 양 조절이 어려운 경우도 생기는데요, 단백질을 먼저 섭취하면 허기가 어느정도 안정화되고 포만감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양 조절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후 무가당 두유까지 함께 드시면 단백질과 수분이 추가되어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아침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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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은?
저는 러닝을 좋아하는데 초미세먼지 때문에 피하는 날이 많은데요,초미세먼지를 생활속에서 예방하는 방법은, 밖에 마시는 양을 줄이고, 집안으로 들여오는 양을 줄이며,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미세먼지는 입자가 매우 작아서 호흡기뿐 아니라 혈관을 통해 몸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몸에 들어오는 양을 줄이는 것입니다. 미세먼지가 심한날은 외출을 줄이고, 꼭 나가야 할때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며 운동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안에서는 창문을 오래 열어두지 않고 외출 후에는 옷에 묻은 먼지를 털고, 손과 얼굴을 씻고, 가능하면 코안과 입 주변도 깨끗하게 관리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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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프지 않은데 계속 뭔가 먹고싶어요
배가 고프지 않는데 계속 먹고 싶은 현상은 원인이 다양한데요,스트레스나 피곤함, 습관, 보상심리, 시각적 자극 등이 원인일 수 있는데, 늘 같은 시간에 간식이나 배달 음식을 먹는 습관이 반복되면 몸이 배고프지 않아도 그 시간만 되면 자동으로 생각나게됩니다. 또 피로가 쌓이거나 감정적으로 지친 상태에서는 음식이 허기를 채우기보다 기분을 달래는 역할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또 식사가 허한 느낌을 줄 수도 있는데 탄수화물이나 자극적인 음식 위주로 먹고 단백질과 채소가 부족하면, 배는 채웠는데도 금방 또 먹고 싶은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또 반복된 다이어트로 음식을 지나치게 참아온 경우에도, 음식에 집착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원인이 다양한 만큼 곰곰히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문제인데요, 과한 식욕이 습관화되지 않도록 생활습관을 점검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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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오일 아보카도오일 들기름 레몬즙 섞어서 어떻게 먹어야하나요?
공복에 오일을 드시고 싶다면, 가장 무난한 방법은 올리브오일만 1작은술 정도 가볍게 먹거나, 레몬즙을 몇방울 정도 소량만 섞어서 먹는 방법이 좋습니다. 올리브오일, 아보카도 오일, 들기름, 레몬즙을 한번에 드시는 것은 주의가 필요해 보이는데요,모두 건강에 도움이 되는 기름은 맞지만, 좋은 기름이라도 공복에 한꺼번에 많이 섭취하면 섭취 지방량만 많아지고 칼로리도 높아져 부담스럽고, 속도 더부룩하거나, 메스껍고, 설사나 속쓰림 등의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오일을 함께 섞으면 내 몸에 맞는지도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한가지로 시작해서 적응과정을 거쳐서 양을 조금씩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레몬즙도 처음부터 많이 섞으면 공복에 속이 불편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들기름이나 아보카도 오일은 음식에 곁들여서 섭취하는 것이 부담없이 섭취하기 좋습니다. 오일을 드시는 것도 꾸준히 드시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몸에 맞는 기름과 용량으로 건강하게 섭취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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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분 음식 먹지 말라는데 산성분 음식이 뭐가 있나요?
위에 염증도 있고 식도도 늘어져 있어 걱정이 많으실텐데요,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신 산성분 음식은 위산 분비를 자극하거나 식도와 위 점막을 예민하게 만드는 음식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식초나 신 젤리, 신 캔디 처럼 신맛이 강한 음식들은 실제로 자극이 될 수 있어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빔국수나 비빔냉면처럼 새콤달콤한 음식도 식초, 양념, 고추장, 설탕 등이 함께 들어가 있어 위와 식도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 커피는 일반 커피 뿐 아니라 디카페인 커피도 위산을 자극하거나 속쓰림을 유발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고, 말차나 녹차도 커피보다는 덜할 수 있지만, 카페인과 탄닌 성분이 있어 위가 예민한 상태에서는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커피 대용으로는 연한 보리차나 현미차, 루이보스차처럼 자극이 적은 차 종류가 좋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을 보니 평소에 새콤한 음식들을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아쉽지만 당분간은 위 건강을 위해서 자제하시고 위가 편안하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들로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빠른 쾌유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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