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고기나 조림을 할 때 설탕 대신 올리고당으로 단맛을 대신하는데요. 올리고당은 무엇으로 만들어지는 건가요?
올리고당은 주로 쌀, 감자 같은 전분 원료를 효소로 가공해서 만든 당류이고, 설탕처럼 결정화하지 않고 시럽 형태로 농축해서 판매하기 때문에 액체 제품인데요, 맛과 조리 특성은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당류이기 때문에 용도에 맞게 적당하게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설탕과 올리고장이 가장 크게 다른 점은 제조방식과 형태인데요, 백설탕은 자당을 정제한 뒤 결정화해서 만든 것이기 때문에 가루나 액체 알갱이 형태가 되고, 올리고당은 전분을 효소 처리해서 만든 뒤 액체 상태로 농축해서 판매하기 때문에 시럽처럼 끈적한 액체 형태가 됩니다. 즉, 올리고당은 원래 액체 당이 아니라 요리에 쓰기 편한 시럽 형태로 유통되기 때문에 불고기나 조림, 양념장 등에 넣으면 설탕보다 잘 섞이고, 윤기와 점성을 더해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청을 담글 때는 장기 보존이 필요하기 때문에 설탕이 더 적합한 경우가 많은데요, 설탕은 결정 상태라 과일에서 수분을 잘 이끌어내고 보존성이 높아 청 담그는데 이점이 많은 반면, 올리고당은 액체 상태라 수분이 이미 포함되어 있고 점성이 높아서 청을 담글 때는 설탕만큼 안정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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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메뉴 추천해주세요 뭐 먹을지 고민중
맛있는 점심 드셨는지 궁금하네요,말씀하신 치킨이나 고기, 초밥뷔페도 좋은 선택인데요, 치킨은 기름진 음식이지만 가끔 먹으면 만족도가 높고 저녁보다는 점심에 먹는게 좋은 편이고, 고기는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구워 먹으면 단백질 섭취에도 좋고 포만감도 있어 점심식사로 좋으면 샐러드나 채소와 함께 먹으면 맛도 좋고 균형잡힌 식사가 됩니다. 초밥 뷔페는 다양한 종류의 초밥을 조금씩 맛 볼 수 있어서 만족감이 높고 비교적 가벼운 식사로 좋은 편입니다. 저는 오늘 비빔밥과 된장국을 먹었는데요, 비빔밥은 채소와 고기를 함께 먹을 수 있고, 양념장을 조절하면 나트륨 섭취도 조절할 수 있어 점심으로 먹기 좋은 메뉴입니다. 된장국은 비빔밥에 곁들이기 좋은 국으로 비빔밥과 궁합이 좋아 맛있게 먹었습니다. 맛있는 식사 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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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은 몇 살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20대 부터 건강검진을 받는 것은 좋은 습관인데요,20대 초반에는 특별한 질환이 없는 경우가 많지만, 기초적인 건강상태나 생활습관을 확인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20대는 가족력, 흡연, 음주, 비만 등에 따라 검사가 추가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혈압 측정, 체중 및 체질량지수, 혈액 검사, 소변 검사정도 이고, 필요에 따라 간기능이나 장기능, 빈혈 검사등이 포함되기도 합니다.청소년 건강검진도 지원되는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우리 나라에서는 학교에서 시행하는 건강검진이 있고 신체계측, 시력이나 청력검사, 빈혈, 소변검사 등을 진행합니다. 건강검진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 뿐만 아니라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데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주기적인 건강검진으로 건강한 생활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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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육 ( 소시지등 ) 을 만들 때 사용하는 색소는 몸에 해로운가요 ?
말씀하신 것처럼 가공육인 소시지, 햄, 베이컨 등에 들어가는 색소와 방부제는 주의가 필요한데요,일반적으로 가공육에는 아질산염과 아질산나트륨 같은 보존제와 색소가 첨가되어 고기의 색과 맛을 유지하고 세균 번식을 억제합니다. 이런 물질들은 조리과정에서 고온으로 가열되거나 장기간 저장될 경우 발암성이 있는 니트로사민으로 변할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또 색소 자체는 식품첨가물로 안전 범위 내 사용이 허용되었으나, 일부 합성 색소는 알레르기 반응이나 장기적으로 건강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어 아이들에게 가공육을 자주 주거나 많이 섭취하게 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즉, 가공육의 색소와 방부제가 단기간 소량 섭취에 영향이 큰 경우는 드물지만, 고용량 섭취시 발암 물질이 만들어질 가능성과 건강에 좋지 않으므로 섭취 빈도와 양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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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유를 먹으면 설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왜 그런건가요 ?
저도 돌체라떼를 마시면 화장실을 잘 가는 편인데요,연유 섭취 후 설사는 유당불내성의 가능성과 고농도의 당 자극과 커피에 의한 장 운동 촉진 등의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볼 수 있고, 따라서 같은 양이라도 개인의 장 상태나 섭취 속도, 공복 여부 등에 따라 증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장 주요 원인은 연유에 포함된 유당 성분인데요, 연유는 우유를 농축한 제품으로 일반 우유보다 양은 적어 보여도 실제로 장에 들어가는 유당의 양은 높은 편입니다.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인 락타아제의 활성은 성인이 되면서 감소하는 경우가 많아 유당이 소장에서 충분히 분해되지 못하고 대장으로 내려가면 장내 삼투 작용과 발표작용이 일어나 복부 팽만, 복통, 가스,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 연유 자체에 당이 높아서 물과 함께 장으로 이동해서 삼투성 설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커피와의 조합도 장 운동 촉진 효과로 대장 운동이 빨라지고 설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저는 변비가 있을때 마시곤 하는데요, 많이 불편하시다면 돌체라떼는 조심해서 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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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하기 전에 절대 먹으면 안되는 음식은?
말씀하신 대로 대장내시경 전에는 장에 잔여물이 남기 쉬운 음식을 며칠 전부터 조심하는 것이 중요한데요,씨가 있는 과일, 섬유질이 많은 채소와 잡곡류, 견과류, 해조류, 콩류, 버섯류, 그리고 기름지거나 소화가 오래 걸리는 음식은 대장에 잔여물이 남아 검사를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검사 2~3일 전부터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병원에서도 대개 검사 2~3일 전부터 저잔사식을 권하고, 전날은 맑은 유동식만 안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검사 며칠 전에는 흰쌀밥, 흰죽, 식빵, 계란, 두부, 생선, 닭고기, 국물 위주로 드시는 것이 좋고, 검사 전날부터는 고형식은 중단하고 물이나 맑은 이온음료 등만 허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빨간색이나 보라색 음식은 장 안에서 피처럼 보일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장내시경 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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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이어트에 뭐가 젤 좋을까요 ? !!
불면증도 심하시고, 체중도 늘어나서 고민이 많으시겠어요,약을 드시고 계시기 때문에 무조건 굶거나 유행하는 다이어트를 하는 것보다 전체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관리하는게 좋습니다. 실제로 불면증과 수면 부족은 체중 증가와 연관이 있고 불면증 약들도 일부는 식욕 증가나 체중증가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병원에 문의하셔서 현재 복용 중인 약이 체중 증가와 관련이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아침과 저녁 식사는 단백질 중심으로 섭취해서 과식이나 폭식을 예방하는 것이 좋고, 고강도 운동 보다는 가벼운 근력운동이나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체중 증가가 약의 영향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혼자 고민하시는 것보다 약 종류를 바꿔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생활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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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이유식을 시작한아기 물먹는시기
네, 이유식을 시작한 6개월 전후부터는 물을 아주 조금씩 시작하셔도 되는데요,이유식 농도에 따라서 식사 중이나 식사 후에 물을 1~2스푼, 혹은 몇 모금만 주셔도 충분합니다. 아이가 잘 받아들이면 조금씩 늘려가면 됩니다. 이 시기에는 물을 많이 마시는 것보다 물이라는 개념에 익숙해지고, 삼키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은 가능하면 수저로 주거나 작은 컵으로 연습시키는 것이 좋고, 처음에는 많이 흘려도 이런 과정이 연습에 도움이 됩니다. 물을 주는 것과 별개로 이유식이 진해서 힘들어한다면 이유식 농도를 조금 부드럽게 되돌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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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점심 외식과 회식, 다이어트 식단으로 살아남는 법 있을까요?
맞아요,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메뉴를 마음대로 고르기도 힘들고 외식이다보니 고칼로리 메뉴들이 많은데요,튀김 보다는 구이나 찜, 탕으로 선택하고 소스가 많은 메뉴보다는 원재료 중심의 메뉴로,면이나 볶음밥 보다는 단백질과 채소가 포함된 메뉴를 선택하는게 좋습니다.한식이 중식보다 무난한데 부대찌개, 감자탕, 칼국수, 수제비 보다는 백반이나 수육, 생선구이 종류를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중식은 메뉴 고르기가 힘든데 덮밥류를 양조절해서 먹거나 저는 백짬뽕을 시켜서 면을 제외한 건더기 위주로 먹는 편입니다. 일식은 저는 회덮밥을 주로 먹었는데요 야채도 풍부하고 회도 단백질이고 맛도 깔끔해서 밥양을 조절하면 좋은 메뉴입니다. 오늘 점심도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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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 참기 힘든 가짜 허기와 야식 본능, 어떻게 조절해야 할까요?
다이어트만 시작하면 저녁에 식욕이 폭발하고 배가 고프지 않은데 음식이 당기는 현상을 저도 많이 겪어봤는데요,말씀하신 것처럼 가짜허기와 야식 욕구를 조절하려면, 진짜허기와 가짜허기를 구분하고 낮동안 너무 굶지 않으며, 저녁식사를 부실하게 하지 않고, 밤에 식욕이 올라와도 10분정도 기다려보는것이 좋습니다.진짜 허기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배가 고파지고, 가짜허기는 배가 고프지 않아도 자극적인 음식이 당기게 되는데요, 아침과 점심에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어느정도 균형있게 먹고 특히 저녁을 샐러드로 가볍게 먹으면 야식욕구가 더 커지게 되므로 부실하지 않게 챙기는게 좋습니다.가짜 허기는 강하게 올라왔다가 다른 행동으로 전환하면 생각보다 빠르게 사라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양치질을 하거나 따뜻한 차를 마시거나 스트레칭을 하면서 시간을 벌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저는 밤에 야식이 생각날땐 방울토마토나 오이 등으로 해결하는데요, 사실 생각나기 시작하면 계속 생각나기 때문에 비교적 부담이 적은 음식으로 해결하는 편입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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