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성인데 두유/두부/계란 먹어도 괜찮을까요?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있다고 해서 두유, 두부, 달걀을 피할 필요는 없는데요,오히려 지금처럼 두부와 계란을 아침으로 먹고, 저녁에 무가당 두유를 적당량 섭취하는 것은 단백질을 보충하면서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괜찮습니다.특히 콩에 들어 있는 이소플라본이 여성호르몬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다낭성에 좋지 않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일반적인 식사량의 콩이나 두유 섭취가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악화시킨다는 근거는 부족하고, 두부나 무가당 두유는 오히려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보충할 수 있어 식사에 활용하기 좋은 식품입니다. 달걀 또한 제한해야 할 식품은 아니고, 양질의 단백질과 지방을 공급해 포만감 유지에도 도움이 됩니다.즉, 다낭성난소증후군이라고 해서 두유, 두부, 달걀을 피할 필요는 없기 때문에 현재 식단처럼 적절히 활용하시면서 전체적인 탄수화물과 열량을 조절해나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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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삽겹살 구워먹는 것은 별로인가요
아침에 삼겹살은 개인의 소화상태와 생활 패턴에 따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음식인데요,삼겹살은 양질의 단백질을 제공하기 때문에 양을 조절하고 채소와 탄수화물을 함께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삼겹살을 적당량 구워 쌈채소와 함께 먹고, 밥은 소량 곁들이는 식으로 활용하면 균형 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다만 지방과 포화지방 함량도 높은 부위이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 아침부터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속이 더부룩하거나 소화가 늦어지고, 위장관 운동이 활발해져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도 있는데, 만약 평소 소화가 잘 되고 적정량을 드신다면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사람들이 놀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점심이나 저녁으로 먹는 식습관이 익숙하기 때문이고, 냄새나 조리의 번거로움도 이유가 될 수 있기 때문인데 본인이 편하다면 개의치 않으셔도 됩니다.즉, 아침 삼겹살은 문제가 없지만, 지방 함량이 높은 만큼 적당량을 섭취하고 채소와 밥을 함께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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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고 영양가를 갖춰 챙겨 먹는 것이 하루 동안의 뇌 활성화와 집중력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아침 점심 저녁중에 가장 중요한가요??
아침 식사는 가능한면 거르지 않고 균형 있게 챙겨 드시는 것이 좋은데요,밤새 공복 상태가 이어진 뒤 아침에 식사를 하면 탄수화물이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뇌를 비롯한 신체 조직에 에너지를 공급하게 되고 단백질과 지방을 함께 섭취하면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어 오전 중 공복감이나 간식 섭취를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아침을 거르고 공복이 길어지면 사람에 따라 피로감, 졸림, 집중력 저하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아침식사는 영양 구성을 갖추는 것이 중요한데요, 밥이나 통곡물 같은 탄수화물에 달걀, 두부, 생선, 요거트 등의 단백질을 더하고 채소나 과일을 곁들이면 뇌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면서 포만감을 유지하기 좋습니다.다만 아침식사를 더 중요하게 보기 보다는 아침, 점심, 저녁 모두 중요한 식사이기 때문에 각각 필요한 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하는 것이 좋고, 생활 패턴에 따라 활동량이 많고 집중력이 필요한 시간대의 식사를 더 규칙적으로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즉, 아침식사는 뇌의 에너지 공급과 오전 집중력 유지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탄수화물과 단백질, 채소나 과일 등으로 균형있게 챙겨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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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 토마토 주스 등을 먹으면 바로 신호가 오거든요
말씀하신 증상은 특정 식품의 성분이나 섭취 형태에 장이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요,라면의 경우 지방이 많고 자극적인 양념과 나트륨 등이 위장관을 촉진할 수 있고, 토마토주스는 갈아서 한꺼번에 마시면 비교적 많은 양의 수분과 과당 등이 빠르게 장으로 들어가 배변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참외와 수박 역시 수분과 당류가 많아 한 번에 많이 먹으면 장으로 수분이 이동하면서 묽은 변이나 배변 욕구나 나타날 수 있는데, 특히 과당이나 당알코올에 민감한 사람은 이런 증상이 더 쉽게 나타나는 편입니다.우선은 참외나 수박은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지 말고, 토마토도 갈아서 마시는 것보다 통과일로 천천히 섭취해보는 것이 좋은데요, 라면은 당분간 피하면서 증상이 달라지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이런 증상이 자주 반복되거나 혈변, 체중 감소, 지속적인 복통, 야간 설사, 장기간 지속되는 설사가 동반된다면 소화기내과에서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즉, 장이 안좋다기 보다는 특정 식품의 당류, 수분, 지방 등에 장이 민감하게 반응하거나 식후 위-대장 반사가 활성화되는 상황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여러 음식에서 반복된다면 음식의 종류와 양을 기록해서 원인을 찾아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일상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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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수면 습관을 만들기 위한 야간 루틴이 궁금합니다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다음날 컨디션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일상에 불편함이 많은데요,취침 전 몸과 뇌를 서서히 이완시키는 일정한 루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 매일 비슷한 시간에 반복하는 습관이 수면에 도움이 됩니다.저녁에 잠들기 1~2시간 전부터는 조명을 조금 어둡게 하고, 과도하게 자극적인 활동을 줄이고, 잠자리에 들기 30분 전에는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복식호흡을 5~10분 정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목과 어깨를 천천히 풀어주고 허리와 다리를 가볍게 늘려주는 정도가 높고, 강도 높은 운동은 오히려 각성을 높일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따뜻한 차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되는데요, 카페인이 없는 캐모마일차나 보리차처럼 부담이 적은 음료를 소량 마시는 것이 좋은데, 너무 많이 마시면 야간뇨로 수면이 방해될 수 있어 양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또 침대에서 잠이 올때 버티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20분 정도 지나도 잠이 오지 않는다면 잠시 침대에서 나와 어두운 환경에서 조용한 활동을 하다가 졸릴 때 다시 눕는 방법이 좋습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침대를 잠자는 곳으로만 활용하는 방법이 도움이 되었는데요, 침대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침대는 잠이 올 때 눕는 방법을 사용했더니 효과가 있었습니다.다양한 야간 루틴이 있지만, 본인의 생활 패턴에 적용 가능한 루틴과 활용해보고 효과가 있는 루틴들도 구성하셔서 건강한 수면 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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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토식단은 왜 극단적으로 탄수화물을 제한하나요?
케토제닉 식단은 몸의 주된 에너지원과 대사 경로를 의도적으로 바꾸기 위해 탄수화물을 제한하는데요,평소에는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포도당이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고, 인슐린이 분비되면서 남은 에너지를 글리코겐이나 체지방 형태로 저장하는데, 케토제닉 식단으로 탄수화물을 제한하면 간에 저장된 글리코겐이 감소하고 인슐린 분비도 낮아지면서 몸은 에너지를 얻기 위해 지방 분해를 증가시키고, 간에서 지방산을 이용해 케톤체를 생성하게 됩니다.케톤체는 포도당 공급이 부족할 때 뇌와 근육 등이 사용할 수 있는 대체 에너지원으로 탄수화물 대신 지방과 케톤체를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대사 상태를 케토시스라고 하는데, 케토제닉 식단은 일정 수준 이상의 케토시스를 유지하기 위해 탄수화물을 제한합니다.즉, 케토식단은 탄수화물을 제한해 포도당 중심의 대사에서 지방과 케톤체 중심의 대사로 전환시키는 식단인데요, 대사적으로 분명한 변화가 일어나는 식단이지만, 건강한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균형잡힌 식단을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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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린이 많은 대표적인 음식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요?
퓨린은 주로 내장류, 일부 생선과 해산물, 육수, 농축식품, 일부 육류에 많이 들어 있는데요,퓨린은 체내에서 요산으로 바뀌기 때문에 퓨린 섭취가 많아지만 혈중 요산이 증가해 통풍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대표적으로 간, 신장, 곱창 같은 동물의 내장류, 멸치, 정어리, 꽁치, 고등어 같은 일부 등푸른 생선, 청어, 새우, 조개류 등이 있는데, 특히 내장류는 퓨린 함량이 매우 높은 편이라 통풍이 있거나 요산 수치가 높은 경우에는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고, 멸치나 고기 등을 진하게 우려낸 육수와 국물에도 퓨린이 물에 녹아 나오기 때문에 국물을 많이 섭취하는 습관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하지만 최근에는 식물성 식품에 들어 있는 퓨린이 육류나 내장만큼 통풍 위험을 높이지 않는 것으로 보고 있어, 채소, 통곡물, 콩류까지 제한할 필요는 없고, 통풍관리를 위해서는 고퓨린 식품을 줄이는 것과 함께 술, 특히 맥주와 과음, 과도한 당류 섭취를 줄이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즉, 퓨린이 많은 대표적인 음식은 내장류과 멸치, 정어리, 꽁치 등 일부 생선 및 해산물이며, 건강한 사람이라면 육류와 콩류를 전부 제한하기 보다는 고퓨린 음식의 섭취 빈도와 양을 조절하는 방식이 좋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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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나 고기 볶아 먹을때 사용할 기름~
다이어트 중에 채소나 고기를 볶는 용도라면 아보카도 오일을 추천드리는데요,두 가지 모두 사용할 수 있지만, 평소 조리용으로는 지방의 질과 섭취 빈도를 고려해 아보카도 오일이 더 적합합니다.아보카도 오일은 단일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식물성 기름으로, 포화지방 함량이 높은 기버터보다 지방산 구성이 건강한 편이고, 기버터는 버터에서 수분과 유단백 등을 제거한 형태로 풍미가 좋고 조리에 편리하지만, 포화지방이 상당량 포함되어 있어 매일 많은 양을 사용하는 것은 주의가 필요합니다.다만 아보카도 오일과 기버터 모두 지방으로 열량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사용량을 적절하게 조절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채소나 고기를 볶을 때는 1회에 1~2작은술 정도의 소량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고기에 지방이 많은 경우에는 기름을 추가하지 않아도 충분히 조리가 가능합니다.즉, 매일 채소나 고기를 볶는 용도로는 아보카도 오일을 기본으로 사용하고, 기버터는 가끔 풍미를 내고 싶을 때 소량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불포화지방을 중심으로 적정량 섭취하면서 건강한 다이어트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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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잠이 없어진다는말이 진짜인가요?
어르신들에게 나이가 들면 잠이 없어진다는 말을 종종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요,나이가 들면 잠이 줄어든다는 말이 어느 정도 맞는데, 이유는 수면의 질과 구조가 변화하기 때문입니다.나이가 들어면서 나타나는 변화는 깊은 수면이 감소하고 잠이 얕아지는 것인데요, 밤중에 소변을 보거나 작은 소리에도 쉽게 깨고, 새벽에 일찍 잠에서 깨는 일이 늘어나는 편인데, 이런 이유는 멜라토닌 분비와 생체 리듬이 변화가 영향을 주기 때문인데, 나이가 들수록 생체시계가 앞당겨지면서 예전보다 일찍 졸리고 일찍 깨는 경향이 나타나는 편입니다.하지만 모든사람에게 나타나는 것은 아닌데요, 개인의 생활습관이나 활동량, 스트레스, 카페인이나 음주, 복용 약물, 수면질환 등에 따라 차이가 크기 때문에 나이가 들었다는 이유로 수면 시간이 줄어드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습니다. 평소 운동량이 부족하거나 스트레스가 많고, 카페인이나 술을 자주 섭취하거나 코골이와 수면무호흡 등이 있는 경우에는 나이와 상관없이 수면의 질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즉, 나이가 들수록 깊은 잠을 유지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편이고, 모든사람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은 아니기 때문에, 생활패턴과 수면 습관을 건강하게 관리하셔서 본인에게 필요한 충분한 수면 유지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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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탄수화물을 안먹으면 밤에 잠이 안와요~
탄수화물 섭취를 줄여서 일상에 불편함이 있다면, 적당량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요,오히려 배고픔을 참다가 잠을 설치고 야식을 찾게 되거나 다음날 컨디션에 영향을 준다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체중 감량은 6시 이후로 섭취 여부보다는 하루 전체 섭취 열량과 영양 균형이 더 중요하고, 탄수화물을 밤에 먹는다고 바로 지방으로 저장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저녁에 적당량의 탄수화물을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특히 저녁 식사에서 탄수화물을 지나치게 제한하면 포만감이 떨어져 늦은 시간 허기가 심해질 수 있어, 저녁에 현미밥 1/3~1/2공기, 작은 고구마 1개 정도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즉, 저녁 탄수화물을 무리해서 끊을 필요는 없고, 배고픔으로 수면 방해가 있다면 소량의 탄수화물을 드시면서 하루 전체 칼로리 섭취를 조절하셔서 건강한 다이어트 루틴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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