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때 옷을 입고 잔다 vs 다 벗고 잔다 건강에 좋은건?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재미있는 질문인데요,결국 체온 조절, 수면 질, 개인 체질과 환경에 따라 다릅니다. 다 벗고 자는 경우, 열이 쉽게 방출되어 잠들기 쉽고 깊은 수면을 유도하며, 혈액과 림프 순환도 원활해집니다. 반면 옷을 입고 자는 경우, 체온을 유지해 저체온으로 인한 수면 방해를 막고, 심리적 안정감을 얻기도 합니다. 성별 차이는 여성의 경우 체지방 비율과 호르몬 변화로 인해 체온 유지가 중요하므로 잠옷이 도움이 되고, 남성은 여름철 다 벗고 자는 것도 괜찮으며 겨울철에는 얇은 잠옷이 좋습니다. 나이별로는 젊다면 체온 조절이 순조로워 여름에는 다 벗고 자도 괜찮지만, 중장년은 체온 유지 능력이 떨어지므로 가벼운 잠옷이나 양말 등으로 보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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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잠이 계속 못자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잠을 못자신다니, 너무 불편하시겠어요.마그네슘은 신경과 근육 이완, 생체 리듬 조절, 수면 유도에 도움을 주는 미네랄인데요. 신경 전달물질 GABA 작용을 돕고 근육을 이완시켜 긴장을 완화해서 잠들기 쉽게 만드는데 도움이됩니다. 또한 멜라토닌 합성과도 관련이 있어 숙면을 조절하는 데 도움은 되지만,마그네슘만으로는 부족합니다.전반적인 생활습관, 수면 환경, 식습관등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수면 환경을 위해 잠들기 1~2시간 전 밝은 빛과 스마트폰, TV 화면을 피하고 조명을 낮추며, 방은 조용하고 18~22℃ 정도로 쾌적하게 유지하고, 침실은 수면용으로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활습관은 매일 같은 시간에 자고 일어나며, 격렬한 운동은 잠들기 최소 2~3시간 전에 마치고, 오후 2~3시 이후 카페인 섭취를 피하며, 알코올 섭취도 조절해야 합니다. 식습관은 과식이나 기름진 음식보다는 가벼운 저녁식사를 하고, 마그네슘 보조제와 바나나, 우유, 견과류, 카모마일 차 등 수면 유도 음식을 가볍게 섭취하면 도움이 됩니다. 그래도 2~3주 이상 잠들기 어렵거나 피로가 심하다면, 수면 클리닉이나 내과를 방문하는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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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한 가지 음식만 먹어야 한다면 '떡볶이 vs 치킨'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너무 어려운 고민인데요,영양적으로 먼저 살펴보면, 떡볶이는 매콤달콤하고 포만감이 있지만, 주로 탄수화물로 구성되어 단백질과 지방이 부족해 평생 한 가지 음식으로만 섭취하면 영양 결핍이 생길 수 있습니다.반면 치킨은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해 근육 유지와 에너지 공급에는 유리하지만, 튀김이나 양념치킨처럼 지방과 열량, 나트륨이 높으면 장기적으로 혈당과 혈압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영양적인 측면만 본다면 치킨이 떡볶이보다 상대적으로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지만 선택은 신중해야 합니다.제가 좋아하는 떡볶이는 신전떡볶이로 매콤달콤하고 특유의 후추맛을 좋아합니다. 새로나온 로제도 맛있더라구요,치킨은 BBQ 황금올리브 치킨인데 담백하면서 바삭한 식감이 매력적이죠.행복한 고민이지만, 전 치킨을 선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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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을 예방하기 위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은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맞아요, 예방이 제일 중요한데요통풍은 혈액 내 요산이 높아져 관절에 결정이 쌓이면서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최근 20~30대에서도 발병이 증가하고 있습니다.식습관에서는 퓨린이 많은 내장, 붉은 고기, 멸치, 꽁치, 청어, 건조 새우 등의 섭취를 제한하고, 알코올과 과당이 많은 탄산음료나 과자, 케이크를 피하며, 하루 1.5~2리터 이상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체리, 사과, 베리류 등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생활습관에서는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과 적절한 근력 운동으로 체중을 관리하고,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를 통해 대사와 호르몬 균형을 유지하며,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요산 수치를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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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는 먹어도 건강한건가요??궁금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애벌레 자체가 모두 위험한 것은 아니지만, 야생이나 검증되지 않은 것은 피하고, 식용으로 안전하게 관리된 제품만 조리해서 먹는 것이 좋은데요,따라서 애벌레 종류와 조리 방법에 따라 먹을 수 있으며, 일부 문화권에서는 단백질 식품으로 활용됩니다. 식용으로 안전하게 사육된 애벌레, 예를 들어 밀웜이나 누에 애벌레, 귀뚜라미 등은 위생적으로 관리되고 살균,조리된 경우 섭취할 수 있으며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합니다. 반면 야생 애벌레는 독성, 세균, 기생충 위험이 있어 섭취를 피해야 하며, 날것으로 먹으면 위생 문제와 소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안전하게 먹으려면 시중에 판매되는 식용 곤충 제품을 이용하고, 반드시 가열 조리하며 소량씩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말씀하신 것처럼ㅈ극한 상황에서 단백질 보충원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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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 꿀호떡 더 맛있게 먹는 방법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삼립 꿀호떡은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차이가 큰거 같은데요,삼립 꿀호떡을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은,먼저 꿀호떡을 전자레인지에서 20~30초 정도 살짝 데운 후, 토스터나 팬에 굽으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굽고 안굽고의 차이가 확실히 크더라구요.여기에 바닐라, 녹차, 카라멜등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얹고 시나몬 가루나 견과류, 초코 시럽을 약간 뿌리면 더 맛있습니다. 또한 얇게 썬 바나나, 딸기, 블루베리 등의 과일을 토핑하면 보기도 좋고 맛도 좋습니다.아메리카노, 밀크티, 카푸치노 등과 함께 먹으면 궁합도 좋더라구요. 맛있는 간식은 변신은 끝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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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야채 동물복지 친환경 타이틀 단 제품들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마트나 쇼핑몰에서 유기농, 친환경, 동물복지 등의 제품을 보면 정말 믿을 수 있는 것인지, 비싼 값을 할지 궁금하신 분 많은데요,제품별로 품질 차이가 뚜렷하고 신뢰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유기농 제품은 화학 합성 농약과 인공 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인증기관의 기준에 따라 재배된 경우 신뢰할 수 있으며, 친환경 제품은 생산 과정에서 환경 오염을 줄였다는 의미로 공인 인증이 있는 경우 믿을 수 있습니다. 동물복지 제품도 동물이 과도하게 밀집되지 않고 스트레스를 최소화하여 사육된 경우 인증 마크가 붙어 있으면 의미가 있으며, 인증 없는 문구는 기준이 없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이러한 제품이 비싼 이유는 생산 과정이 까다롭고 비용이 증가하며, 인증 비용과 사육 환경 개선 등으로 가격이 올라가기 때문인데요, 장점으로는 잔류 농약이 적고, 환경 보호, 동물 복지 향상 등이 있습니다. 반면, 표시는 되어 있으나 기준이 없는 경우가 있고 실제 일반 야채나 유기농 야채나 영양적으론 큰 차이가 없는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유기농,친환경,동물복지 제품을 선택할 때는 공인 인증 마크와 성분, 생산자 정보를 확인하고, 직접 비교했을 때 만족도가 높다면 비싼 값을 지불할 가치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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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씨슬이 간기능에 크게 도움이 될까?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밀크씨슬(실리마린 성분)은 간 건강 보조제로 흔히 사용되는데요,실리마린이 간세포 보호, 항산화, 염증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실제 간수치(ALT, AST 등)를 정상으로 되돌리는 강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말씀하신 유기농 밀크씨슬은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최소화한 제품으로 체내 안전성 측면에서 장점이 있을 수 있지만, 간 기능 개선 효과 자체는 일반 제품과 큰 차이가 없으며,일반 밀크씨슬은 표준화된 실리마린 함량이 확보되어 있으면 두 제품의 효과는 유사합니다.복용할때는 권장량을 준수하고, 일부 약물(항응고제, 혈당약 등)과의 상호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일상생활에서의 음주 제한, 균형 잡힌 식사, 규칙적인 운동이 간 수치 개선에 가장 중요합니다.간 건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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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좋지 않은 단 음식이 자꾸 당깁니다.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가끔 단 음식이 자꾸 당길때가 있죠,단 음식이 자꾸 당기는 현상은 혈당 변화, 호르몬 불균형, 습관적 요인, 영양 부족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인데요. 혈당이 급격히 떨어지거나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부족하면 뇌가 빠른 에너지원으로 단맛을 찾게 되고, 스트레스나 수면 부족으로 코르티솔과 식욕 조절 호르몬의 균형이 깨지면 단 음식에 대한 욕구가 증가합니다.이를 조절하기 위해서는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과일, 그릭 요거트, 견과류, 다크초콜릿과 같은 건강한 간식을 소량으로 섭취하는게 좋습니다.또한 눈에 보이면 식욕을 자극하니 집에 단 음식을 사놓지 말고 충분한 물이나 차로 포만감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혈당과 스트레스를 관리하면 단 음식 욕구를 자연스럽게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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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보조제를 사용하면 요요현상이 더 쉽게 오는 편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 보조제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데요,말씀하신 것처럼 다이어트 보조제를 사용한 후 요요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은 보조제 자체보다는 체중 감량 방법과 생활 습관에 달려 있습니다.보조제는 일반적으로 식욕 억제, 지방 흡수 억제, 신진대사 촉진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문제는, 보조제만 의존해 체중을 줄인 경우에는 체중 감량은 주로 물과 근육량 일부가 줄어들 수 있고, 복용 중단 후 다시 섭취 칼로리 증가하면 체중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습니다.반면, 식단 조절과 꾸준한 운동을 함께 병행한 감량은 근육량 유지와 기초대사량 증가로 체중 회복 속도를 늦추어 보조제를 끊더라도 요요를 줄일 수 있습니다.따라서 보조제 사용만으로 체중을 감량하기보다는 규칙적인 식사, 단백질과 채소 중심 식단, 꾸준한 유산소 및 근력 운동을 유지하는 것이 요요를 예방하는데 도움이됩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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