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 조기재취업수당 신청했는데 언제쯤 지급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정원 노무사입니다.조기재취업수당의 공식적인 법정 처리 기한은 접수일로부터 휴일(토요일, 공휴일 등)을 제외하고 14일입니다. 주말을 포함하면 실제 달력상으로는 약 3주(21일 정도)가 소요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현재 고용노동부 앱(고용24 등)에서 '처리중'으로 뜨는 것은 서류가 정상적으로 접수되어 담당자가 검토 중이라는 의미이니 안심하셔도 됩니다.서류에 보완이 필요하거나 추가 증빙(예: 월급 명세서나 재직증명서 등)이 필요한 경우에는 고용센터에서 따로 연락(전화 또는 문자)이 옵니다. 별다른 연락이 없다면 정상적으로 심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다만, 관할 고용센터 담당자에게 배정된 심사 물량이 많을 경우 순차적으로 처리되다 보니 시간이 조금 더 걸릴 수 있습니다.지급이 결정되면 승인 문자(알림톡)가 오고, 보통 그날 오후나 다음 날 중으로 신청서에 작성하신 계좌로 수당이 입금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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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임대보증금 증액 퇴직금 중간정산
안녕하세요. 김정원 노무사입니다.1. 퇴직금 중간정산(임차보증금 목적)의 법적 신청 가능 시기는 ‘임대차계약 체결일부터 잔금 지급일 이후 1개월 이내’입니다. 즉, 잔금을 치르기 전과 후 모두 신청이 가능합니다.잔금 지급 전 신청 시: LH와 체결한 '증액 계약서(또는 수정계약서)'와 '증액 고지서(안내문)'를 회사에 제출하여 신청합니다. (이때는 당연히 잔금 영수증이 없으므로 계약서로 대체합니다.)잔금 지급 후 신청 시: 이미 돈을 냈다면 '잔금 납입 영수증'을 반드시 첨부해야 하며, 이때는 잔금을 낸 날로부터 반드시 1개월 이내에 신청이 완료되어야 합니다.2. 네, 가능합니다. 보증금이 '인상(증액)'되었다는 사실이 핵심입니다.고용노동부 행정해석에 따르면, 기존 거주지에서 기간만 연장하고 보증금은 그대로인 경우에는 중간정산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동일한 주택이더라도 보증금이 인상(증액)되는 계약을 체결했다면 중간정산 사유에 해당합니다.3. 일반적으로 회사의 서류 검토 및 금융기관 처리 기간을 포함해 약 1~2주일(5~10영업일) 정도 소요됩니다.정확한 지급 기한은 회사가 운영 중인 퇴직급여 제도의 형태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정확하게는 서류를 준비하시기 전에 회사의 HR(인사/노무) 담당자에게 먼저 "LH 보증금 증액으로 중간정산을 신청하려고 하는데 회사에서 승인해 주는지, 통상 지급까지 몇 일이 걸리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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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 시간제보험 개편? 과연 어떤것일까?
안녕하세요. 김정원 노무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오토바이 시간제보험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혜택과 대상이 대폭 '확대 및 개편'되는 과정에 있습니다.'6월 3일자로 없어진다'는 소문이 돌게 된 배경에는 2026년 6월부터 시행되는 국토교통부의 새로운 법적 의무화 제도가 있습니다. 제도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가입 기준과 의무 사항이 바뀌면서 현장에서 오해가 생긴 것입니다.시간제보험은 없어지지 않고, 오히려 가입 문턱이 낮아져 대상이 확대됩니다. 금융감독원과 보험업계가 발표한 개편안에 따른 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가입 연령 확대 (만 24세 → 만 21세): 기존에는 손해율 관리 등을 이유로 만 24세 미만 청년 라이더의 시간제보험 가입을 제한하는 보험사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개편으로 만 21세 이상이면 청년 라이더도 시간제보험에 정상적으로 가입할 수 있게 됩니다.본인 부담 보험료 인하: 배달 라이더들의 유상운송용 '자기신체사고' 담보 보험료가 기존 대비 20~30% 인하되는 방향으로 요율 체계가 개편됩니다.시간제보험 자체가 폐지되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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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공기관 기간제 근로자로 일하는데 공휴일은 다 휴무던데 급여는 실질적으로 일한 날만 적용이 되어 시급으로 책정이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정원 노무사입니다.이는 고용 형태와 근로계약의 내용을 봐야 하겠으나,통상적인 월급제 근로자라면 공휴일이 포함되어 있더라도 월 급여는 달라지지 않습니다다만, 시급제 근로자이거나 일용직 근로자인 경우에는 일한 시간 x 시급으로 계산되는 것이 맞으나, 월급제 기간제 근로자라면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월급은 동일할 것입니다정확한 것은 근로계약서 내용을 살펴보아야 판단이 가능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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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집에서직원으로일하고잇어요..
안녕하세요. 김정원 노무사입니다.퇴직금은 쉽게말해서 기본적으로 근속년수 1년 마다 1개월치의 평균임금으로 산정합니다이에, 입사 이후 일한 지 1년이 되는 시점에 퇴사를 한다면, 월급으로 친다면 1달 분을 받는 것이 맞습니다1년 치 퇴직금으로 월급 2달분을 받았다면, 이는 법정 기준을 상회해서 받으신 것으로 예상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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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 집행부에 '월 수백만 원 직책 수당' 가능하게 규약 바꿨다는데, 이게 정당한가요?
안녕하세요. 김정원 노무사입니다.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구 전삼노 중심)의 사후조정이 긴박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된 '집행부 직책수당 신설 규약'으로 인해 안팎에서 도덕성 및 정당성 논란이 뜨겁게 일고 있습니다.절차적 요건(총회 의결)을 갖췄다면 '법적으로 위법'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국민 정서상 사회적 통념과 '노동조합법'의 취지 측면에서는 심각한 도덕적 해이(Moral Hazard)이자 정당성 훼손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습니다.노동조합은 노동자의 권익을 대변하는 순기능이 있지만, 내부 견제 시스템이 무너지면 소수 집행부의 사익 추구 수단으로 변질될 수 있습니다파업이라는 극단적인 카드를 쥐고 사측과 협상 중인 긴박한 시점에 집행부의 '돈 문제'가 터진 것은 노조 입장에서 치명적인 악재라 생각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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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오늘 사후 조정 예상을 하시는지요?
안녕하세요. 김정원 노무사입니다.중앙노동위원회 측에서도 "오늘(19일) 조정을 마무리 짓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힌 만큼, 오늘이 사실상 파업 전 마지막 분수령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시나리오는 크게 두 가지로 압축됩니다.1. 시나리오 A: 극적 타협 (막판 양보)어제(18일) 조정 첫날 회의가 당초 예정보다 40분 일찍 끝났고, 중노위 관계자가 "노사가 적극적으로 임해 분위기가 약간은 긍정적이었다"고 평한 점은 불행 중 다행입니다. 양측이 반도체 초호황기(슈퍼 사이클) 초입에서 '총파업에 따른 40조원 대의 손실 리스크'와 '고객사 이탈'이라는 파국만큼은 막아야 한다는 공감대를 이룬다면, 막판에 서로 조금씩 양보한 절충안이 나올 수 있습니다.2. 시나리오 B: 중노위 조정안 수용 또는 결렬만약 오늘 오후까지도 성과급 산정 기준에 대한 간극이 좁혀지지 않는다면, 중노위 위원장이 직접 **'중재/조정안'**을 권고 형식으로 제시할 것입니다. 노사 양측이 이 조정안을 수용하면 극적으로 타결되지만, 한쪽이라도 거부하면 사후조정은 최종 결렬되고 노조가 예고한 21일 총파업 국면으로 진입하게 됩니다.질문자님 말씀대로 지금 삼성전자를 둘러싼 대외 환경이 결코 녹록지 않습니다. 법원에서도 파업 시 안전시설 인력은 유지하라는 가처분 결정을 내렸고, 정부(청와대 및 고용노동부)에서도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수출과 국가 경제에 미칠 타격을 우려해 '긴급조정권 발동'까지 시사하며 노사 양측을 강하게 압박하고 있습니다.사측은 경영 실적에 따른 유연한 보상 제도를 고수하고 있으나, 직원들이 가장 답답해하는 '성과급 산정 공식의 투명한 공개'와 '최소한의 하한선 보장 보상안'을 전향적으로 제시하여 노조원들을 설득할 명분을 주어야 합니다이러한 전방위적인 사회적 눈높이와 대외적 위기감이 오히려 노사 양측에게는 "여기서 파국으로 가면 모두가 패자가 된다"는 강력한 브레이크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오늘 밤, 노사가 한 걸음씩 물러서서 상생할 수 있는 합리적인 타협안을 도출했다는 낭보가 전해지기를 진심으로 기대해 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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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 사라질 직업군 중에서 지금 현재 나타나고 있는 부분은?
안녕하세요. 김정원 노무사입니다.과거의 자동화가 공장의 기계를 뜻했다면, 지금의 AI 대체는 '모니터 앞에서 텍스트와 데이터를 다루는 직업군'에서 가장 빠르게 일어나고 있습니다.1차 고객 응대 및 콜센터 (CS): 단순 챗봇을 넘어 감정 대화와 문제 해결이 가능한 AI 상담원이 도입되면서, 대기업을 중심으로 대규모 콜센터 인력을 감축하거나 추가 채용을 중단하는 추세가 뚜렷합니다.번역 및 기초 콘텐츠 작성: 단순 외신 번역, 상품 상세 페이지 작성, 기본 보도자료 작성 등은 이미 생성형 AI가 초안을 완벽하게 뽑아내기 때문에 외주 프리랜서 시장이 크게 위축되었습니다.초급 개발자 (주니어 프로그래머): AI 코딩 어시스턴트(Copilot 등)가 코드를 워낙 잘 짜다 보니, 기업들이 "어설픈 신입 3명 뽑을 바에, AI를 능숙하게 쓰는 숙련된 시니어 1명을 쓰겠다"는 기조로 돌아서며 주니어 개발자의 취업문이 좁아지고 있습니다.기초 디자인 및 일러스트레이터: 컨셉 아트를 그리거나 상업용 이미지 소스를 만드는 영역에서 AI 이미지 생성 툴이 보편화되면서, 하위 대행사나 프리랜서들의 일감이 급감했습니다.표준 근로계약서, 매매계약서, 비밀유지계약서(NDA) 등은 AI 법률 서비스(리걸테크)에 조건만 입력하면 완벽한 초안이 즉시 출력됩니다. 이미 일반 기업 법무팀이나 소상공인들은 간단한 계약 검토를 리걸테크로 해결하고 있습니변호사 직업의 경우 "법률(Law) 시장"은 AI가 가장 잘 활약할 수 있는 최적의 토양입니다. 법률 문서 자체가 고도로 규격화된 텍스트 데이터이고, 수많은 판례와 법령이라는 명확한 데이터베이스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변호사라는 자격증 자체가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변호사가 일하는 방식과 필요 인원수는 완전히 바뀔 것"입니다. 즉, '직업의 소멸'이라기보다는 '직무의 대전환 및 슬림화'에 가깝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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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한국스타벅스대표가 해임되었는데요.
안녕하세요. 김정원 노무사입니다.언론 등 외부에는 "정용진 회장이 즉시 해임(경질)했다"고 발표되지만, 상법상 법인(주식회사)의 대표이사를 법적으로 완벽하게 해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사회나 주주총회 등 내부 의결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아무리 그룹 총수(대주주)라 하더라도 절차 없이 말 한마디로 그 자리에서 법적 신분을 박탈할 수는 없습니다.대표이사를 대표직에서 물러나게 하고 일반 사내이사로 강등시키는 것은 이사회의 권한입니다(정관에 주주총회 권한으로 정하지 않은 한).의결 요건: 이사회 과반수 출석과 출석 이사 과반수의 찬성으로 즉시 의결할 수 있습니다.이사회가 개최되어 의결하는 순간 대표이사 권한은 박탈됩니다.보통 이러한 발표와 동시에 해당 대표이사는 직무가 정지되거나 스스로 사임서를 제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어제 뉴스를 통해 나온 "즉시 해임 결정"이라는 표현은 법적 절차가 생략되었다는 뜻이 아니라, "그룹 최고경영진의 고도의 경영판단(경질)이 섰으니, 이에 맞춰 필요한 법적 절차(이사회·주총)를 즉각 착수/집행한다"는 의미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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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노조 파업 명분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정원 노무사입니다.SK하이닉스 같은 대기업의 대규모 성과급 사례를 보며 많은 노동자가 우리 회사도 정당한 결실을 배분받기를 원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마음입니다. 하지만 '매년 수익에 대한 성과급 고정 지급을 명문화'하는 것과 '1인당 6억 원'이라는 요구 수준은 법적·현실적 측면에서 노동조합과 회사 양측 모두에게 매우 정교한 접근이 필요한 거대한 이슈입니다.노동조합이 성과급을 단체협약 등에 '고정적·의무적'으로 지급하도록 명문화해 달라고 요구하는 이유는, 성과급을 완전히 '법정 임금'의 영역으로 끌어들이기 위함입니다.현재의 대법원 판례: 일반적으로 경영성과급은 회사의 경영 실적에 따라 지급 여부와 조건이 달라지므로, 고정적인 임금(평균임금 등)으로 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명문화의 리스크 (회사 입장): 만약 단체협약에 "매년 영업이익의 OO%를 성과급으로 고정 지급한다"라고 명문화하는 순간, 이는 회사의 시혜적 보상이 아니라 '의무적 임금'이 됩니다. 적자가 나거나 경영 위기가 와도 줄여야 하는 유연성이 완전히 사라지기 때문에, 경영진 입장에서는 생존을 걸고 쉽게 받아들이기 힘든 조항입니다.노조 측도 금액 자체보다는 '합리적인 배분 시스템 구축'으로 협상의 타깃을 전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현실적으로 인당 6억이라는 요구액을 그대로 수용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사측은 '일부 일시금 지급 + 향후 경영성과 연동 보장' 카드를 제시하며 금액을 대폭 조정을 시도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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