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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근로계약서 변경 관련 문의사항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훈 노무사입니다.근로 계약기간은 합의로 정하는 것이고, 근로조건이 변경된 시점을 기준으로 하여야 합니다.
고용·노동 / 근로계약
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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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일수 부족 임금삭감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김지훈 노무사입니다.사용자의 귀책사유로 휴업하는 경우에 사용자는 휴업기간 동안 그 근로자에게 평균임금의 100분의 70 이상의 수당을 지급하여야 합니다. 휴업이라면 전액 삭감할 수 없습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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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습 기간 중 퇴사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훈 노무사입니다.근로자의 일방적의사표시로 퇴사를 통보하면 2기의 임금일이 지난 후 근로계약이 해지됩니다.
고용·노동 / 근로계약
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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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근무 수당이나 연장 근무 수당은 5인 이상 사업장에서만 해당 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지훈 노무사입니다.일한 시간에 대한 임금은 지급되어야 하지만 상시근로자수 5인미만 사업장에서는 임금을 가산하여 지급하지 않아도 됩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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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미만사업장의 근로기준법 예외사항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지훈 노무사입니다.상시근로자수 5인미만 사업장에서는 연장, 휴일, 야간근로의 가산수당지급의무가 없습니다. 휴업에 관한 규정과 연차유급휴가에 대한 규정등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고용·노동 / 근로계약
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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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강제적인 전직에 대해 거부를 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지훈 노무사입니다.전직은 회사의 업무상 필요에 따라 가능하지만 거리가 멀고 직무가 달라질 뿐아니라 임금도 삭감된다면 근로자의 생활상의 불이익이 커서 부당전직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전직을 거부할 수는 없지만 노동위원회를 통한 구제신청을 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고용·노동 / 구조조정
24.08.12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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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간 중 퇴직의사를 밝혔으나..
안녕하세요. 김지훈 노무사입니다.회사와 퇴사일을 합의로 정해야 하며, 근로자가 원하는 시기에 퇴사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회사에서 동의하지 않으면 퇴사시기가 늦춰질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 / 근로계약
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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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남는 연차 퇴직시 보상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김지훈 노무사입니다.연차유급휴가는 발생 후 1년이 지나면 소멸하고 수당으로 지급됩니다. 회사에서 수당을 지급하지 않았다면 달라고 요청하고 주지 않으면 노동청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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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급여인상과 수당내역 변경에 관하여 질문드릴게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훈 노무사입니다.임금변동은 서면으로 명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근로계약서를 재작성한다면 별도의 동의서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4.08.12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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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월급이 밀릴 경우 실업 급여의 조건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지훈 노무사입니다.자진퇴사는 실업급여 수급사유가 아니지만 임금체불이 1년이내에 2개월이상 발생하여 퇴사하면 실업급여 수급이 가능합니다. 근로자의 통장입금내역등을 증빙으로 제출할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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