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없어서 일찍 퇴근하는데 월급에서 깐다?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공장의 일감이 없어 강제로 일찍 퇴근시키는 것은 법적으로 '사용자 귀책사유에 의한 휴업'에 해당하며, 회사는 신랑분께 퇴근한 시간만큼 평균임금의 70%에 달하는 휴업수당을 지급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또한, 근로자의 의사에 반하여 연차나 반차 사용을 강요하는 것은 근로기준법 위반입니다.경기가 어렵다는 사정만으로 근로자의 정당한 임금을 삭감하거나 휴가권을 박탈할 수는 없습니다. 신랑분은 회사 측에 정당한 휴업수당 지급을 요구하시고, 개선되지 않을 경우 확보한 증거 자료를 바탕으로 고용노동부에 진정을 제기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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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과 해고의 명확한차이점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권고사직과 해고를 가르는 가장 명확한 기준은 '근로자의 자유로운 동의(승낙)'가 있었느냐입니다. 사용자가 권고사직으로 몰고 가려 해도, 귀하가 사직서를 제출하지 않았고 사용자의 일방적인 퇴사 요구에 대해 거부 의사를 명확히 표시했다면 이는 법적으로 '해고'에 해당합니다.심판 과정에서는 사용자가 귀하의 자발적 사직 의사를 입증할 수 있는 객관적 자료가 없음을 강조하시고, 귀하는 계속 근로 의사가 있었음을 입증하는 데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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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30일전 미통보인 경우 계약만료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질문자님께서 계약 만료로 실업급여를 받으려면 회사가 재계약 제안을 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그만두게 된 상황이어야 합니다. 만약 회사가 연장을 제안했음에도 개인 사정으로 거절하신다면 자발적 퇴사가 되어 수급이 불가합니다.또한, 6개월 근무만으로는 피보험 단위기간 180일을 충족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전 직장 가입 이력을 확인하거나 관할 고용센터를 통해 현재까지 쌓인 정확한 단위기간을 먼저 조회해 보시기 바랍니다. 회사가 연장 여부를 늦게 알려주는 것은 위법이 아니므로, 끝까지 회사의 공식적인 '계약 종료' 통보를 기다리는 것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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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지 3개월 넘은 후 근로계약서를 작성했는데 퇴사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질문자님은 근로계약서상 종기가 없으므로 정규직 근로자와 같은 지위를 가지며, 언제든지 퇴사할 자유가 있습니다. 사용자가 수리를 거부하더라도 퇴사 통보 후 1개월이 지나면 사직의 효력이 발생하며, 질문자님은 근속 기간이 1년 미만이므로 퇴직금 정산 등에서 입을 실질적인 경제적 불이익은 거의 없습니다.다만, 원활한 이직을 위해 가능한 한 사측과 퇴사 시점을 잘 조율하시고, 퇴사 의사를 밝힌 증거 자료를 철저히 챙겨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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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엽급여 수급중 알바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실업급여 수급 중 아르바이트는 가능하지만, 월 60시간 미만 및 3개월 미만의 단기 근로여야 수급 자격이 유지됩니다. 또한 아르바이트를 한 날은 실업 상태로 보지 않으므로, 해당 일수만큼의 실업급여는 지급되지 않습니다. 보다 구체적인 금액 차감 방식이나 본인의 알바 형태가 취업에 해당하는지는 거주지 관할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담당자에게 사전에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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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사직 처리를 한달 연기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근로자에게는 퇴사의 자유가 있으므로 회사가 한 달을 미루겠다고 하더라도 강제로 근무할 의무는 없습니다. 민법상 1개월이 지나면 사직의 효력이 발생하지만, 강제근로 금지 원칙에 따라 질문자님은 6월 30일까지만 근무하고 퇴사하실 수 있습니다.다만, 사직 처리가 지연될 경우 고용보험 중복 가입 문제나 무단결근으로 인한 퇴직금 산정상의 미세한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출한 사직서의 증빙을 철저히 남기시고, 새 직장에 이러한 상황을 미리 공유하여 안정적으로 이직 절차를 밟으시기 바랍니다.사용자가 사직서를 수리하지 않을 경우, 민법 제660조에 따라 사직 의사를 통보한 날로부터 1개월이 경과하면 사용자의 승낙 없이도 근로계약 해지의 효력이 자동으로 발생합니다사직서를 제출했다는 사실과 회사가 이를 인지했다는 증빙(이메일 발송 내역, 카카오톡 캡처, 녹취 등)을 반드시 확보해 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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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 종료후 대퇴골 핀제거 수술?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핀 제거 수술을 위한 재요양 시, 일을 하지 못하는 기간에 대해 받는 휴업급여(일당)는 처음 사고 때가 아닌 재요양 시작 당시의 3개월 평균 임금을 기준으로 산정합니다. 만약 현재 소득이 없거나 임금이 낮아 새로 계산된 금액이 최저임금보다 적다면, 법에 따라 최저임금액을 기준으로 지급받게 됩니다.병원비와 수술비 등 요양급여는 임금 산정과는 별개로 공단 승인을 통해 실제 치료비를 지원받으시는 것이므로, 우선 담당 의사의 소견을 받아 근로복지공단에 재요양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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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되는 경우에 우리 사주는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우리사주는 해고 시 원칙적으로 인출이 가능하며, 이 과정에서 보유 기간에 따른 세금이 부과됩니다. 본인이 직접 산 주식은 해고 사유와 무관하게 보호받으나, 회사가 무상 지원한 주식은 예탁 기간(4~8년)을 채우지 못했을 경우 징계해고냐 정리해고냐에 따라 수급권 유지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해고 유형별 구체적인 주식 처리 차이는 개별 회사의 우리사주조합 규약에 명시되어 있으므로, 조합 담당자에게 본인의 해고 사유에 따른 구체적인 주식 반환 또는 유지 여부를 확인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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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수급 관련 질문드리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배우자의 주재원 발령으로 인해 동거를 목적으로 거주지를 이전하고, 이로 인해 왕복 출퇴근 시간이 3시간 이상 소요되게 되어 퇴사하는 경우, 이는 고용보험법상 '정당한 이직 사유'에 해당하여 실업급여 수급이 가능합니다. 이를 입증하기 위해 배우자의 인사발령서, 거주지 이전 확인을 위한 주민등록 등·초본, 그리고 지도 앱 등을 활용한 통근 시간 증빙 자료가 필요합니다.배우자 출국 후 업무 인수인계 등을 위해 약 2개월 정도 후에 퇴사하는 경우라도, 계속 근로를 위한 노력과 인수인계의 필요성을 충분히 소명한다면 수급 자격을 인정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실업급여 수급의 최종 판단은 관할 고용센터 담당자의 재량에 달려 있으므로, 퇴사 전 반드시 센터를 방문하여 구체적인 상담을 받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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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처리가 가능한지 봐주세요ㅜㅠㅠ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강아지를 내려놓는 구체적인 동작 중 허리를 삐끗한 것이 명확하다면 '업무상 사고'에 해당합니다. 4일 이상의 치료가 필요한 부상이라면 산재 신청이 가능하며, 병원에서 3일 이상의 요양이 필요하다는 소견서를 받아 근로복지공단에 제출하시면 됩니다.만약 단순 염좌가 아니라 디스크 진단을 받는다면, 이는 사고뿐만 아니라 평소 애견미용 업무의 특성(장시간 구부정한 자세, 무거운 강아지 들기 등)으로 인해 허리에 부담이 누적되어 발생한 '업무상 질병'으로 다툴 수 있습니다. 공단은 직무 특성과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업무 관련성이 50% 이상이라고 판단되면 산재로 승인합니다.산재 신청은 근로자 본인이 직접 공단에 하는 것이며, 사업주의 승인은 법적으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또한, 4대 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상태라 하더라도 실질적인 근로자라면 산재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또한, 부상으로 업무 수행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회사가 휴직을 거부하여 퇴사하게 된 경우라면, 관련 증빙 서류(진단서, 사업주 확인서 등)를 갖추어 치료 종료 후 실업급여를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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