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차사용에 있어 사업장의 막대한 지장 초래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사업운영에 있어 막대한 지장은 매우 제한적으로 인정됩니다. 대법원은 사업규모, 업무 내용, 대체인력 확보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해야 한다고 판시하며 단순한 인력 부족이나 업무량 증가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사업운영에 막대한 지장이 있다는 사실은 사용자가 입증해야 합니다. 따라서 연차에 대한 시기변경권은 예외적으로만 인정됩니다. 음식점에서 직원 1명이 하루 연차를 사용한다는 이유만으로 "손님이 많으니 안 된다."라고 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사업 운영에 막대한 지장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제조업체에서 인력이 부족하다는 사정도 시기변경의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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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만근수당과 주휴수당에 대해 질문요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법정 개근은 지각이나 조퇴가 있어도 인정되지만 회사가 정한 인센티브는 자체 규정에 따라 근태를 엄격하게 제한할 수 있습니다. 지각이나 조퇴는 결근으로 보지 않습니다. 사업장의 인센티브는 취업규칙 상 약정된 기준을 따르므로 무결점 근태나 월 18일 이상 출근 등의 요건을 사용자가 설정할 수 있습니다. 계약직의 수당이 단기직보다 적게 느껴지는 이유는 월급제 계약시 법정 주휴수당이 이미 기본급에 산입되어 있기 때문이며 만근수당은 법정 주휴수당과는 별개의 추가 장려금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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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절반은 회사에서 내주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반반 부담이 맞으며 이는 회사의 복지사항이 아니라 법적의무사항입니다. 국민연금법 90조에 따라 사업장 가입자의 보험료는 근로자와 사용자가 각각 50%씩 부담하며 사용자가 이를 원천징수하여 납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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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아무 이유 없이 직원을 해고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5인 이상 사업장에 해당한다면 근로기준법 23조 1항에 따라 해고시 정당한 사유가 있어야 합니다. 또한 동법 27조에 따라 해고시 서면으로 통보하여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정당한 사유 없이 해고를 한다면 부당해고에 해당합니다. 근로자는 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구제신청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해고사유는 사회통념상 고용관계를 지속할 수 없을 정도로 근로자에게 귀책사유가 있는 경우이거나 경영악화로 긴박한 경영상 필요가 있는 경우에 정당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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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감염후 늦은보고 불이익이클까요?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내부 징계나 법적 처벌을 받을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근로기준법 23조, 산업안전보건법 57조에 따라 징계나 보고의무 위반은 정당한 이유와 객관적 확정 사실을 전제로 합니다. 비뇨기과 진료 당시 확진이 아닌 의심상태였기 때문입니다. 피부과 검진 이후 즉시 보고를 하였다면 성실의무를 다한 것으로 간주되며 오히려 산재에 해당하는지를 검토해야 할 상황으로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확진 전 보고 미비를 이유로 징계를 한다면 이는 징계권 남용으로 부당징계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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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는 왜 입사 1년 차와 그 이후에 계산 방식이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근로기준법 60조 1항, 2항에 따라 1년 미만 근무자는 1달 만근시 다음 달에 1개의 연차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1년차에는 총 11개의 연차가 발생하며 1년을 초과하여 근무하는 경우 15일이 새롭게 발생합니다. 이후 2년에 1개씩 25개를 한도로 연차가 증가합니다. 입사 첫해인 1년 차 신입사원은 한 달을 꼬박 채워 근무할 때마다 다음 달에 연차가 1개씩 생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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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권고사직 처리 문의입니다 ㅠㅠㅠ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5인 미만 사업장은 근로기준법 23조의 부당해고 법리가 적용되지 않으므로 법적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다만 한 달 전에 해고예고를 하여야 해고예고수당 지급의무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경영악화로 인한 것이라면 위로금 등으로 원만한 합의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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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특정 징검다리 연휴(예: 금요일)에 단체로 쉬게 하면서 연차를 강제 차감하는 게 법적으로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근로기준법 62조에 따라 연차휴가의 대체는 근로자대표와의 서면합의에 의하여만 효력이 발생합니다. 회사의 일방적인 공지로 특정일에 연차를 사용하게 할 수 없습니다. 부당하게 근로자의 연차사용권한을 제한한 것이므로 노동청에 근로기준법 60조 위반으로 진정 가능합니다. 적법한 근로자대표와의 서면 합의 없이 사용자가 임의로 특정 날짜를 휴무일로 정하고 연차를 차감하는 것은 근로자에게 부여된 연차 시기지정권을 정당한 사유 없이 침해하는 행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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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하루 일당 받는거 맞죠?....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비록 하루만 일했다고 하더라도 실제 근무한 시간에 대한 임금청구권은 보장되며 중도퇴사를 이유로 임금을 지급하지 않는 행위는 임금체불에 해당합니다. 만약 퇴사 후 2주가 지나도록 알바비가 입금되지 않는다면 노동청에 임금체불로 진정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근로기준법 제43조 제1항에 의거하여 사용자는 근로자에게 근로의 대가인 임금 전액을 지급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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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기간중 건강보험 납부의무 유예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재직은 법적으로 인정되고 건강보험료는 하한액으로 기록됩니다. 육아휴직 기간은 근속기간에 포함되어 재직으로 간주되지만 건강보험료 납입 유예신청시에는 보험료는 보수월액 하한액 기준으로 산정되어 기록됩니다. 금융기관 대출시 자격득실확인서를 통해 직장가입자 자격은 확인할 수 있으나 건강보험료 납부액만으로는 실제 소득 금액을 증명하기 어려우므로 휴직 전 소득 자료를 별도로 준비해야 합니다. 재직 상태는 법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으나 대출 한도를 산정하기 위한 소득 증빙 과정에서는 휴직 전 원천징수영수증이나 소득금액증명원 등 보조 자료를 추가로 요구받는 것이 실무적인 관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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