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시에 회사에서 말하는 요구사항을 다 들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근로기준법상 근로자는 퇴사의 자유가 보장되므로 팀 해체나 창고 이전 등 회사가 일방적으로 정한 과도한 조건을 충족해야만 퇴사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근로계약서상 명시되지 않은 업무를 강요하거나 사직처리를 지연시키며 압박을 가하는 행위는 강제근로금지 위반 및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수인계는 통상적인 수준에서 마무리하면 족하며, 회사가 주장하는 손해배상 책임 역시 실제 근로자의 퇴사로 인한 직접적 손실을 입증하기 어려워 실효성이 낮습니다. 따라서 본인의 사직의사와 마지막 근무일을 서면으로 명확히 통보하고 법적효력이 발생하는 1개월 내에 필요한 최소한의 절차만 이행하며 대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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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제 근로계약인데 한 달 미만 계약도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근로기준법상 8월 14일부터 말일까지의 단기계약은 법적으로 유효하며 중도 입사한 달의 임금을 실제 근무일수에 맞춰 일할계산하여 지급하는 것은 정당합니다. 사용자는 근로기준법 17조에 의거하여 계약서상에 월급 20만원이라는 기준과 함께 실제 계약긱간에 따른 일할계산 지급 원칙을 명확히 명시해야 분쟁을 막을 수 있습니다. 산정된 일당이 2026년 최저시급 10320원을 하회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근무히간 내에 발생한 주휴수당 등 법정 권리가 침해되지 않도록 정확히 계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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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휴수당 계산 및 지급할때 귀속기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주휴수당은 1주간의 소정근로일을 개근해야 발생하며 귀하의 근로 주기가 8월 초에 종료된다면 8월 급여로 정산하는 것은 법적으로 문제가 없습니다. 임금은 요건이 확정된 시점을 기준으로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주 중간에 달이 바뀌는 경우 해당 주의 수당을 익월에 지급하는 것은 실무상 합리적인 처리방식입니다. 사업장의 임금 산정기간 규정에 따라 주휴수당이 누락되지 않고 정확히 계산되어 지급된다면 근로기준법상 정기불 원칙에 위반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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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법정 연장근로 한도(주 12시간)를 초과하는 야근을 지시할 때, 근로자가 정당하게 거부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주 52시간을 초과하는 연장근로 지시는 명백한 법 위반이므로 근로자는 이를 정당하게 거절할 수 있으며 이를 근거로 내린 징계는 부당징계로서 효력이 없습니다. 적법한 인가 절차 없이 한도초과 근로를 강요한 사업주는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지는 엄중한 처벌대상입니다. 근로자는 부당한 지시에 대한 녹취 및 기록 등 증거를 확보하여 노동청에 신고할 수 있고 징계가 발생한다면 노동위원회에 구제신청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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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받는 조건 중 회사 이전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사업장 이전으로 왕복 출퇴근 시간이 3시간 이상 소요되어 퇴사한다면 고용보험법상 정당한 이직 사유에 해당합니다. 퇴사시 사직서에 이전으로 인한 통근 곤란을 명기하고 지도 캡쳐 등 소요시간 증빙자료와 인사발령장을 솩보해야 합니다. 실업급여는 이전 시점을 기준으로 합리적인 기간 내에 사직해야 인정되므로 가급적 이전 직후에 신청 절차를 밟으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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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시간 전 임의로 시간을 정해서 출근 시키는 경우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명시적인 지시와 불이익이 동반된 조기출근은 사용자의 지휘감독 아래 있는 근로시간으로 인정되므로 20분에 대한 임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시업 시각을 임의로 변경하는 것은 근로조건의 불이익 변경에 해당하여 개별 근로자의 동의나 취업규칙 개정 절차 없이는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해당 시간을 포함하여 법정 근로시간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가산수당을 포함한 연장근로 임금을 지급해야 하며 미지급시 임금체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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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직 후 복귀시에 사대보험 복귀신고는 언제까지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산재 복귀시 건강보험은 14일 이내, 고용 및 국민연금은 다음 달 15일까지 복직 신고를 해야 하며 기한을 넘기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고용보험 미신고시 1명당 3만원의 과태료가 원칙이나 5인 미만 사업장은 6개월 이내 지연시 부과가 유예되는 기준이 존재합니다. 신고가 며칠 늦더라도 복직일은 실제 출근일로 소급 적용되므로 가급적 신속하게 접수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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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쓴다니깐 계약서를 다시 쓰자고하는데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남녀고용평등법에 따라 육아휴직을 이유로 팀장 직급을 낮추는 계약을 강요하는 행위는 명백한 불법이며 처벌대상입니다. 사용자는 휴직 전과 동일한 직무 혹은 동등한 수준의 임금을 보장하는 직무로 복직시켜야 할 강행법규상 의무를 부담합니다. 따라서 직급 하향 계약서의 서명을 거부하고 관련 증거를 수집하여 노동청에 진정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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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과정의 부정행위는 어떻게 법적으로 문제가 되나요?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채용비리는 채용절차법상 부당 청탁 금지 위반으로 과태료 처분을 받을 뿐만 아니라 형법상 업무방해나 배임수증재죄로 엄중한 형사처벌을 받게 됩니다. 근로기준법 또한 영리 목적으로 타인의 취업에 개입하는 행위를 금지하며 관련 대가를 수수한 경우 지위와 관계 없이 처벌 대상으로 규정합니다. 특히 공공부문에서는 비위 연루자에 대해 감경 없는 파면, 해임 등 징계조치와 더불어 향후 5년간 유관 기관 취업을 제한하는 강력한 사후 제재를 병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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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미만 사업장은 연차개념이 없나요?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근로기준법상 연차휴가는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에만 강제 적용되므로 5인 미만 사업장은 법적인 부여 의무가 없습니다. 정직원 여부나 4대보험 가입과는 무관하게 사업장 규모가 우선 기준이며 계약서에 명시된 경우에만 권리로 인정받습니다. 과거 월차제도는 현재 1년 미만 근로자에게 부여되는 연차의 형태로 통합되어 개근시 매달 1일씩 발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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