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후 팔 마비 재활은 골든타임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어머니의 병으로 고생이 많으십니다.질문을 차례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1. 3-6개월이 골든타임이 맞습니다. 뇌의 가소성이라고 하는데 손상된 뇌 부위 주변의 뇌세포들이 죽은 세포의 기능을 대신하게 되고,뇌가소성이 가장 활발하게 일어나는 시기가 발병 후 3-6개월까지 입니다.6개월이 지난 이후에도 회복이 완전히 멈추는 것은 아니며 완만한 속도로 계속 발전하지만, 초기 3~6개월 동안 얼마나 집중적으로 운동 자극을 주느냐가 장기적인 잔여 기능 수준을 결정합니다.2.다리보다 손이 더 늦게 회복하는 것이 맞습니다. 뇌에서 다리의 영역이 손의 영역보다 넓고 다리의 동작보다 손의 동작이 복잡하기 때문입니다. 다리는 걷는것과 같은 양쪽 대칭형태로 운동이 일어나고 무언가를 집고 세밀한 작업을 하는 손에 비해서 회로가 단순하기 때문에 회복이 비교적 빠릅니다.3. 집에서 하실만 한 것은 억지로 운동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 관절에 자극을 주게 관절운동을 시켜주는 것 입니다. 아직 3주차여서 의식은 있으시지만 움직임이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집에서 낙상의 위험도 크기 때문에 손과 다리의 손목관절이나 발목관절을 움직여주거나 다리를 굽혔다 펴는 것을 반복하여서 움직이는 자극을 주는 것이 좋고 후에 어머니가 무언가를 지지하고 치료실에서 설수 있게되면 체중부하 연습으로 침대나 의자에 앉아 손바닥을 바닥이나 침대에 대고 체중을 약간 실어주는 자극을 주는 운동을 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1-2시간에 한번씩 자세변경을 꾸준히 해주시는 것도 중요합니다.4.입원기간은 재활병원의 경우 6개월까지 입원을하게되고 그 이후에는 요양병원이나 통원치료를 받게 됩니다. 간병이 너무힘드시면 통합간병이나 공동간병을 특정시간대에는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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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하기전 스트레칭은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러닝을 하기전에는 동적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벽이나 기둥을 잡고 한쪽 다리를 앞뒤로, 그리고 좌우로 15회씩 흔들어주면 햄스트링, 내전근과 같은 고관절 주변 근육의 긴장이 풀리고 가동범위를 넓어지게 됩니다.런지자세에서 런지를 하면서 상체를 좌우로 각각 10회씩 회전을 할 경우 장요근을 활성화하고 흉추 회전 가동성을 높여줍니다.제자리에서 무릎을 가슴 쪽으로 높이 올려주며 걷거나 제자리 뛰기를 하면서 발 뒤꿈치가 엉덩이까지 올라오게 뒤로 올리는것을 30초해주면 엉덩관절의 굽힘근과 넙다리네갈래근을 활성화하고 체온을 끌어올려서 부상을 방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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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인대 상처,뼈에 멍 낫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발목 인대 문제로 걱정이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발목에 인대와 멍은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몇년동안 낫지않는다 이런것은 아닙니다.2-3주 반깁스로 뼈의 안정성은 괜찮지만 인대의 경우 혈관이 적은 부위라 한번 상처나면 낫는데 시간이 보통은 3-6개월의 시간이 걸립니다. 하지만 질문자분은 성장기여서 시간이 조금 단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기간사이에 무리해서 운동을 하면 발목인대가 비정상적으로 붙어서 발목의 불안전증이나 인대가 파열될 수도 있기 때문에 운동을 해서는 안되고 발목을 위아래로 풀어주는 스트레칭 정도를 해서 발목이 굳지 않게하고 상체위주의 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발목에 체중이 쏠리지 않는 수영과 같은 유산소운동으로 체력을 기르시면 좋습니다.지금 조급해하지마시고 심각한 부상은 아니니 천천히 재활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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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저림, 쥐, 다리힘풀림 증상이 있던 경우, 타이마사지는 피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허리의 문제로 고생이 많으십니다.지금 상태로는 타이마사지는 안받으셔야합니다.지금 다리저림, 쥐, 다리힘풀림 증상은 허리디스크로 인해 다리로 가는 신경이 눌릴 경우 나타나는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이러한 증상이 있을 때 꺾고 비틀고 강한 충격을 주는 타이마사지는 통증을 악화시키고 디스크가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시면 안되고 여행중 아침과 투어가 끝난 이후 저녁에 온찜질을 하루 15분씩 해주시거나 반신욕을 해주시면 좋고 허리를 굽히는 행동은 피하시면 좋습니다.마지막으로 할만한 스트레칭을 알려드리면 맥켄지 신전 운동이라고 엎드린상태에서 팔을 어깨 옆에 두고 허리의 통증이 없는 선에서 어깨와 팔힘을 이용해 허리를 펴주면 됩니다. 5초정도 유지하고 10회씩 3세트 해주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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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가슴과 등이 한달 보름전부터 통증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등과 가슴의 통증으로 고생이 많으십니다.현재 증상으로 봐서는 단순한 근육통이 아닌 갈비뼈의 문제로 보여집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갈비뼈가 약해져 기침, 가벼운 충격, 혹은 무리한 자세 변화로 인해 갈비뼈에 미세한 금이 가거나 늑골 사이에 손상이 생긴 경우, 몸을 뒤로 젖히거나 비틀 때, 혹은 닿거나 기댈 때 갈비뼈 부위에 뜨끔하는 통증이 나타나게 됩니다.또는 갈비뼈 사이를 지나가는 늑간신경이 자극받거나 염증이 생긴 경우, 몸을 돌릴 때나 특정 자세를 취할 때 뜨끔하는 통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우선 두가지 다 엑스레이상으로 확인이 가능하니 병원에 방문하여 흉추의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은 당분간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갑자기 턱과 팔로 통증이 퍼지게 되면 급하게 병원에 방문하여서 검사를 받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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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체중인데 명치나 어깨뼈? 그런곳이 자주 아파요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저체중으로 고생이 많으십니다.현재 가슴이나 명치통증은 단순한 저체중뿐만 아니라 저체중으로 인해서 염증이나 근육량부족의 문제 일수 있습니다. 근육량이 부족하여 상체를 받치는 힘이 부족하여서일상적인 자세를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뼈와 관절, 힘줄에 직접적인 부담이 가해져 관절 주변이 아플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부담이 흉곽을 지지해주지 못하면 갈비뼈 및 연골 부위에 스트레스가 누적되어 늑연골염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현재 저체중과 통증원인을 확실히 알기 위해 엑스레이검사를 하고 진료를 정형외과에서 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체중을 단순한 식단뿐만 아니라 근육량이 필요한 시점으로 보이니 단순히 많이 먹지마시고 체계적인 운동과 식단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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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디스크에 좋은 올바른 수면 자세와 매트리스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바로 누운 자세가 체중이 균등하게 분산되고 척추 S자 곡선을 유지하기 가장 좋은 자세입니다. 바로누운상태에서 무릎 아래에 낮은 쿠션이나 베개를 두면 무릎이 살짝 굽혀지면서 허리가 바닥 쪽으로 자연스럽게 밀착되어 요추 부담이 줄어들어서 허리 커브유지에 더욱 좋습니다.매트릭스는 지나치게 폭신하면 엉덩이가 꺼져 허리가 굽어지고, 너무 딱딱하면 허리 뒤 빈 공간이 떠서 체중이 허리에 집중되어서 통증이 나타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앉았을 때 푹 꺼지는 것이 아닌 1-2cm 정도만 꺼지는 강도의 매트릭스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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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뼈 얇아지늨 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손가락을 꺾는 습관 때문에 굵어지셨는데 이 굵어진 뼈와 연골은 안타깝게도 원래대로 되돌리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손가락 주위 부종을 줄이면 얇아질 수 있습니다.마사지 기법으로 일단 따뜻한 물에 손을 10분간 담가 혈액순환을 촉진합니다. 로션이나 오일을 바른 후, 손가락 끝 방향에서 몸쪽으로, 바깥에서 안쪽으로 부드럽게 밀어 올리듯 쓸어내려 쌓인 혈액과 림프액을 배출시키는 마사지인데 관절 부위를 세게 누르거나 비비면 오히려 연골이 더 자극되어 두꺼워질 수 있으므로 피부표면을 쓸어낸린다는 느낌으로 하셔야합니다.일단 습관교정이 제일 중요하고 통증 열감이 나타나면 관절염의 위험도 있으니 병원에 방문하여서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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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액막염으로 내측에 디딜때 아프고 뻑적지근하게 아플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무릎의 통증으로 고생이 많으십니다.활액막염으로도 무릎 안쪽의 뻐근함과 체중 부하 시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스테로이드 복용 후 붓거나 팽팽한 느낌이 가라앉은 것은 스테로이드로 인하여 염증반응이 감소하고 그로 인해 무릎 안에 차 있던 관절액이 감소한 것이고, 염증이 가라앉았다고 해서 활액막과 주변 조직이 괜찮아지는 것은 아닙니다.관절에 물이 찰 정도의 활액막염이 반복되면, 활액막 자체가 두꺼워지거 관절 주머니 내부의 압력이 높아집니다. 급성 붓기가 빠져도 두꺼워진 활액막이 구부리거나 체중을 실을 때 자극을 받아 뻐근함과 통증을 유발하게 되고 연골 충격 흡수 기능이 떨어진 상태에서 하중이 가해지면 디딜 때 통증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통증이 있으면 계단 오르내리기, 쪼그려 앉기, 장시간 도보 등 안쪽 관절에 하중에 가해지는 동작은 하지않으시는 것이 좋고 무릎에 휴식을 취해주면서 다시 붓기가 나타나면 병원에 방문하여서 재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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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군대 신검(전문가님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어깨의 문제로 고생이 많으십니다.병무청의 경우 임상적으로 보기 때문에 임상적 재활은 명확한 관절와순 재파열이 보이지 않더라도, 관절낭의 인대성 이완이나 연부조직 신장으로 인해 실제 탈구 및 아탈구가 반복되거나 이학적 검사상 정복이 필요한 불안정성이 증명되는 상태를 뜻합니다. 병자나 환자가 체감하는 반복적 빠짐 현상 역시 넓은 의미의 재발로 평가되지만신체검사 기준에서는 의무기록이나 객관적 영상으로 증명이 가능해야지 재발로 평가됩니다.관절낭 중첩술도 어깨관절의 불안정성 해결을 위해서하는 수술이기 때문에 재수술에 해당합니다. 1차 수술 후 관절와순은 잘 붙었으나 관절낭 자체가 늘어나 불안정성이 지속되는 경우, 2차적으로 관절낭 중첩술을 시행하는 것은 불안정성 재발에 대한 단계적 재수술로 보게 되고 재발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의료기록의 증명이 필요합니다.1차 수술 후에도 재발성 탈구 또는 불안정성이 지속되어 재수술을 시행한 경우에는 5급이 되기 때문에 현재 조건이 부합하여 가능성이 크지만 병무청 조건이 강화된 점이 있어서 명확하게 말하비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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