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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귤을 하루에 5-6개 먹으면 탈나지않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귤을 하루에 5~6개 정도 먹는다고 해서 대부분의 사람에게 바로 탈이 나지는 않습니다.다만 귤은 산성이 있고 수분과 당분이 많은 과일이라 한 번에 많이 먹으면 속이 쓰리거나 더부룩하고 설사를 할 수 있으며, 위가 약한 사람이나 공복에 먹을 경우 속쓰림이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당분 섭취가 늘어나 혈당이 빠르게 오를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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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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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과식은 식습관에 안좋은 영햘을 미칠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잦은 과식은 단기간에 체력이 좋아 보일 수는 있어도, 장기적으로는 식습관과 대사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운동량이 늘면 에너지 요구가 커져 식사량이 증가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필요 이상으로 자주 과식하면 위가 늘어나 포만감을 느끼기 어려워지고, 배고픔 신호가 둔해질 수 있습니다. 그 결과 운동을 하지 않는 날에도 많이 먹는 패턴이 고착될 위험이 있습니다.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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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는 쌀뜨물을 받아서 된장찌개나 국을 끓이셨습니다. 쌀뜨물로 조리하면 영양적으로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쌀뜨물로 조리하는 것은 영양적으로 큰 이득이 있다기보다는 조리 보조 효과가 있는 전통적인 방법에 가깝습니다.쌀뜨물에는 소량의 전분, 비타민 B군, 미네랄이 들어 있지만 함량은 매우 적어, 국이나 찌개의 영양을 눈에 띄게 높일 정도는 아닙니다. 대신 전분 성분 때문에 국물 맛이 부드러워지고 된장의 떫은맛이나 비린내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자반고등어를 담갔다가 굽는 것도 염분과 비린내를 줄이기 위한 조리 지혜였습니다.위생과 안전을 고려하면, 첫 번째 씻은 물은 농약·먼지·이물질이 남아 있을 수 있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고, 두 번째나 세 번째 씻은 물이 가장 적당합니다. 너무 뽀얀 진한 쌀뜨물보다는 약간 흐린 정도가 조리에 쓰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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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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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남은 두부를 썰어서 냉동보관합니다. 해동하면 질겨지고 식감이 이상합니다. 두부를 얼려서 먹으면 영양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두부를 냉동후 해동하면 변하는 식감은 영양이 파괴돼서가 아니라 구조가 변했기 때문입니다.영양 측면에서 보면 단백질, 칼슘, 이소플라본 같은 핵심 영양소는 거의 손실되지 않으며, 갱년기에 도움이 되는 콩 성분의 효과도 유지됩니다. 다만 수분과 함께 일부 수용성 비타민이 소량 빠질 수는 있지만, 전체적인 영양 가치는 크게 떨어지지 않습니다.따라서 냉동 두부는 영양적으로는 괜찮지만 식감이 달라지는 식품이라고 보면 되고, 해동 후에는 찌개, 조림, 볶음처럼 양념과 국물이 있는 요리에 활용하면 질감 문제를 덜 느끼면서 다이어트와 포만감 관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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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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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떨어진다는 어떤 느낌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당 떨어졌다는 표현은 보통 혈당이 낮아졌을 때 나타나는 신체,정신적 신호를 통틀어 표현한 말입니다.이 상태에서는 기운이 갑자기 빠지고 멍해지거나 집중이 잘 안 되며, 손이 떨리거나 식은땀이 나고, 이유 없이 짜증이 나거나 불안해질 수 있습니다. 동시에 뇌가 에너지를 요구하면서 단 음식이 강하게 당기는 느낌이 생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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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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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의 오해와 진실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설탕이 무조건 혈당을 크게 올리는 주범이라는 인식은 과장된 면이 있습니다.설탕만 단독으로 소량 섭취했을 때는 흰밥이나 흰빵보다 혈당을 덜 올릴 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설탕은 대부분 밀가루와 지방이 함께 든 가공식품으로 먹기 때문에 혈당 스파이크의 원인이 되기 쉽습니다.또한 설탕 속 과당, 특히 음료나 가공식품에 들어간 과당은 대사 건강에 불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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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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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대체할 수 있는 피로회복 음료수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커피 대신에는 녹차나 말차처럼 카페인이 적고 집중력을 유지해주는 차, 마테차처럼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되는 음료, 또는 레몬꿀물이나 코코넛워터처럼 수분과 에너지를 동시에 보충해주는 음료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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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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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골은 몇 시간 끓여야 몸에 좋은 칼슘이나 좋은 성분을 그대로 섭취가 가능한가요? 많이 끓이면 안 좋은 점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사골과 우족은 약 8~12시간 끓이면 콜라겐과 아미노산 등 좋은 성분이 충분히 우러나게 됩니다.오래 끓여도 칼슘은 크게 늘지 않으며, 15시간 이상 끓이면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증가해 다이어트나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10시간 전후로 끓이고 기름을 제거해 먹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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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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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를 담갔다가 밥을 해도 껄끄럽고 소화가 잘 안됩니다. 현미밥을 지어서 누룽지로 만들어서 끓여먹으면 현미의 영양소가 흡수가 잘 될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맞습니다, 현미를 누룽지로 만들어서 끓여 먹는다면 소화와 흡수는 확실히 더 좋아집니다.가열하고 건조하는 과정에서 현미의 세포벽이 깨져서 위장에 부담이 줄어들게 되기 때문입니다.비타민 B군 일부가 손실이 될 수는 있지만 미네랄이나 식이섬유의 장점은 유지가 됩니다.혈당을 생각한다면 현미밥보다 약간 빨라질 수 있지만 백미보다는 안정적 입니다.소화가 안 되는 경우에는 현미밥 보다는 현미 누룽지 숭늉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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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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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가 카무트, 귀리보다 훨씬 가격이 비싸네요. 카무트보다 파로가 더 나은 점이 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파로는 카무트보다 혈당지수가 더 낮아 당 조절에 유리합니다.파로는 식이섬유가 많아 포만감이 오래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됩니다.단백질 함량은 비슷하지만, 파로가 아미노산 구성이 더 균형적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파로는 미네랄 흡수율이 비교적 좋은 편입니다.카무트는 맛과 식감이 부드럽고 에너지원으로 좋고, 파로는 대사·혈당 관리 쪽에 강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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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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