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부터 음경의 감각이 사라졌습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이 증상은 단순 통증이 아니라 성기 감각·쾌감이 떨어진 신경 문제라서, 주사로 버티는 방식으로 해결될 가능성이 낮고 원인을 정확히 찾는 진단이 먼저입니다. 허리/천추 신경(S2~S4) 문제나 음부신경(pudendal nerve) 문제, 또는 드물게 더 심각한 신경 압박(마미증후군 계열) 가능성이 있어서 큰 병원(아산·세브란스 등)에서 척추파트 + 비뇨의학과 + 신경과/재활의학과 평가를 받는 게 현실적으로 가장 빠른 길입니다. 특히 요추만 말고 천추·골반까지 포함한 MRI, 그리고 근전도/신경검사 + 비뇨의학과 성기능 평가를 같이 해야 정확하게 검사할수있습니다. 만약 소변이 잘 안 나오거나 새거나, 항문/회음부 감각이 확 줄거나, 다리 힘이 빠지는 증상이 있으면 그건 기다릴 문제가 아니라 응급으로 바로 진료가 필요합니다. 지금 단계에선 원인을 제대로 잡으면 호전 가능성은 충분히 있어요. 1년 가까이 지속된 건 분명 쉬운 케이스는 아니지만, 신경은 회복이 아주 느리게 오는 경우도 많고, 원인이 압박이라면 압박을 풀어주는 치료로 호전되는 케이스도 실제로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지금은 제대로된 원인을 찾고 치료하는게 중요합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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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계단이 없는지 알고 발을 디뎠다가 발목을 삔 적이 있습니다. 엑스레이상 염좌라고 하던데 염좌는 어떤 상태를 말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염좌는 쉽게 말하면 뼈가 부러진 게 아니라, 관절을 잡아주는 인대가 늘어나거나 일부 찢어진 상태를 말해요. 그래서 근육 문제라기보다는 인대 손상에 더 가깝습니다. 통증이 심했던 건 그만큼 인대가 강하게 당겨지거나 부분 파열이 있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약 그 이후로도 발목이 자주 접질리거나, 불안정하게 흔들리는 느낌, 또는 계단 내려갈 때 불안한 느낌이 남아있다면 인대가 완전히 회복이 안 된 경우도 있어서 재활(발목 안정화 운동)을 해주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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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근해진 몸을 풀어주는데 좋은 스트레칭 방법은?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야간근무하고 집에 와서 바로 자면, 몸이 회복되기보다 굳은 상태로 오래 유지돼서 오히려 더 뻐근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진짜 많아요. 특히 목·어깨·등·골반·햄스트링이 한꺼번에 뻣뻣해지기 쉽습니다. 잠들기전과 후에 5분정도 스트레칭을 실시해주세요! -잠들기전•목 옆(승모/목빗근): 고개를 옆으로 살짝 기울여 20~30초•어깨/가슴: 벽에 팔 대고 몸을 살짝 돌려 가슴 펴기 20~30초•허리/골반: 누워서 무릎을 좌우로 천천히 흔들기 30초•종아리: 벽 밀고 서서 종아리 늘리기 30초-기상직후•침대에서 무릎 당기기(한쪽씩) 10초씩•고양이-소 자세(등 말았다 펴기) 5~10회아침에 갑자기 심하게 당기거나 뚝 소리 나게 스트레칭하면 오히려 근육이 더 긴장하니 부드럽게 천천히 시행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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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에서 통증이 너무 심각하게 나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지금 증상을 보면 그냥 근육통 수준이 아니라, 무릎 안에서 뭔가 구조적으로 걸리거나 자극되는 상황이 꽤 의심돼요. 가장 흔하게 의심되는 원인 첫째는 반월상연골(메니스커스) 손상이에요. MRI에서도 애매하게 보이거나, 초기에는 미세손상이라 놓치는 경우도 있어요. 둘째는 연골연화증/연골 손상이 문제에요. 넘어질 때 무릎 앞쪽(슬개골)을 부딪혔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연골이 거칠어져서 깊게 굽힐 때 심한 통증이 생길 수 있어요. 지금 가야할 병원은 정형외과(무릎/스포츠의학/관절 전문)이 1순위예요. 가능하면 관절전문 또는 스포츠의학 진료 보는 정형외과가 좋습니다. 3년 전 MRI가 정상이었다고 해도, 지금 증상이 심해졌다면 MRI를 다시 찍는 게 의미가 있습니다.그리고 단순 MRI만이 아니라, 의사가 무릎을 직접 만져보며(맥머레이 검사, 라크만 검사 등) 어떤 구조가 아픈지 확인하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지금 당장은 쪼그려앉기, 무릎꿇기, 양반다리, 깊은 스쿼트자세, 런지자세는 피해주시고, 바닥생활을 줄여주세요. 오래앉아있다가 일어날때는 천천히 일어나시고, 통증이 올라온날엔 얼음찜질15-20분, 걷는양을 줄여주시고, 보호대를 착용해주세요. 가급적 빨리 병원가는걸 추천드리고, 빠른쾌유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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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게 물려서 병원에 갔는데 안 꼬매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개에게 물린 상처는 겉보기보다 깊게 찢기거나침(세균)이 안쪽으로 들어가 있어서, 바로 꿰매버리면 상처 안에 세균을 가둬서 고름·봉와직염·힘줄/관절 감염으로 악화될 위험이 큽니다. 그래서 응급실에서는 보통 충분히 세척+소독+항생제+예방주사(파상풍/광견병)를 먼저 하고, 상처 상태를 1~2일 정도 보면서 감염 징후가 없을 때 지연봉합(늦게 꿰매기)을 하거나, 아예 봉합 없이 자연치유로 가는 경우도 있어요. 광견병은 이미 주사를 맞기 시작했으면 그건 그거대로 일정대로 맞으면 되고, 상처는 상처대로 감염 여부를 보면서 정형외과/외과에서 봉합 여부를 결정하는 구조입니다. 지금 받은 처치는 전형적인 표준 흐름이고, 바로 꼬매지 않은 것 자체는 이상한 게 아니라 오히려 안전한 선택인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걱정하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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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부 염증질환 충격파치료와 주사치료의 구체적인 차이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충격파는 쉽게 말하면 힘줄이 망가진 부위에 물리적인 충격을 줘서, 그 부위에 혈류를 늘리고 회복 반응을 끌어올리는 치료예요. 특히 엘보(테니스엘보), 족저근막염, 아킬레스건염 같은 만성 힘줄 문제에 많이 쓰입니다. 장점은 절개나 약물 없이도 회복 반응을 유도할 수 있고, 비교적 안전한 편이에요. 단점은 이미 느끼셨듯이 효과가 서서히 오고, 중간쯤 가면 정체되는 경우가 꽤 있어요. 충격파는 비교적 안전하고 서서히 회복을 돕는 치료, 주사는 종류에 따라 통증을 꺼버리는 주사(스테로이드)도 있고 회복 반응을 더 강하게 유도하는 주사(프롤로/PRP)도 있어요. 지금처럼 정체된 상태라면 주사치료를 상담해보는 건 충분히 합리적인데, 어떤 주사인지(스테로이드인지, 프롤로인지, PRP인지)를 정확히 구분해서 결정하는 게 핵심이에요.몇 달째 충격파를 받았는데 유지 상태라면, 그 다음 스텝은 보통 주사로 가기이전에 재활운동 방식/자세/사용량, 보호대/테이핑, 일상에서의 반복 동작을 다시 점검하는 게 더 정석이에요. 이게 안 잡히면 주사로 잠깐 좋아져도 다시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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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보통증의 치료관련해서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엘보(테니스엘보/골프엘보)에도 실제로 많이 쓰이고, 사람에 따라 효과가 꽤 있는 치료가 맞아요. 다만 친구처럼 한두 번에 확 낫는 케이스도 있지만, 엘보는 원래 10일 치료했다고 바로 완치되는 병이 아닌 경우가 훨씬 많아요. 충격파는 통증을 빨리 줄여주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엘보의 핵심은 결국 손목/팔꿈치 힘줄을 쉬게 하고(과사용 줄이기), 스트레칭 + 근력 재활을 같이 해야 재발이 줄어요.충격파는 보통 1회로 끝이라기보다는 주 1회 정도로 3~5회 권하는 경우가 많고, 사람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의사선생님께 충격파 얘기 꺼내는 거 전혀 실례 아닙니다. 친구가 충격파 받았는데 엘보에도 도움이 되는지, 제 경우는 어떤지 궁금하다 이런 식으로 물어보면 됩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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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이 들고 빠졌는데도 2개월째 누르면 통증이 있음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2개월째 누르면 멍든 것처럼 아픈건 단순 멍치고는 좀 긴 편이에요. 보통은 넘어질 때 피부 멍만 든 게 아니라 안쪽 근육/지방층이 미세하게 찢겼거나, 피가 고여서(작은 혈종) 굳었거나, 뼈막이 같이 다쳐서 겉은 멀쩡해도 오래 아플 수 있어요. 특히 정강이·팔꿈치처럼 살이 얇은 부위면 더 흔합니다.그래도 2개월이면 한 번은 정형외과/재활의학과 가서 초음파(필요시 X-ray)로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 집에서는 세게 마사지하지 말고 따뜻한 찜질만 하고, 혹이 만져지거나 붓기/열감/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저림이 있으면 더 빨리 가는 게 좋습니다.빠른쾌유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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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앞에 앉아있을 때 뒷목?이 아파요ㅠ-ㅠ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지금은 목이 망가져서가 아니라, 앉아서 일하는 자세 + 수면 부족으로 뒷목 근육이 과부하 걸린 상태일 가능성이 높아요. 오늘은 모니터 높이 올리기+의자 뒤에 허리 받치기+25분 단위로 끊어서 휴식하기+온찜질 이 4개만 해도 훨씬 덜 아플 거예요.팔/손 저림이 심해지거나 갑자기 두통이 생기거나 힘이 빠지면 참지말고 병원내원 추천드립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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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운동 중 힘이 안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단순 근력저하보다 어깨 불안정 + 신경/힘 전달 문제 쪽을 먼저 의심해야 합니다.어깨가 빠지거나 아슬아슬하게 빠지는 아탈구가 반복되면, 어깨 관절이 미세하게 불안정해지고 그 과정에서 회전근개(특히 극상근/견갑하근), 상완이두근 장두 힘줄, 또는 신경(특히 액와신경, 상완신경총) 쪽이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면 팔이 힘이 전달이 안 되는 느낌, 특정 각도에서 툭 끊기는 느낌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건 운동으로 밀어붙이면 좋아질 타입이 아니라, 정형외과(어깨 전문)나 스포츠의학 쪽에서 정확히 확인하고 운동을 이어가는 게 안전한 케이스입니다. 병원가면 어깨불안정검사/ 이두 장두 힘줄/ 신경이상여부/ 필요시 어깨MRI 확인하는게 좋습니다.지금 상황에선 무거운 프레스류(벤치, 숄더프레스),턱걸이에서 어깨가 앞으로 말리는 동작, 무거운 이두 컬을 억지로 치는 것 이런 건 잠깐 내려두고, 견갑 안정화 + 회전근개 강화 위주로 바꾸는 게 맞습니다.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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