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도 물건 사러 갔다가 다른 것만 잔뜩 사 오는 경우 있으신가요?
저도 그런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분명 필요한 물건 한두 가지만 사려고 들어갔는데 매장을 돌아다니다 보면 할인상품이나 눈에 들어오는 제품을 하나씩 담게 되고, 결국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이 구매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대형마트나 생활용품점처럼 다양한 상품이 한곳에 있는 곳에서는 필요한 물건을 찾는 과정에서 다른 제품들도 자연스럽게 보게 되다 보니 충동구매를 하게 되는 것 같네요. 이렇게 사다보면 가끔은 이것저것 많이 사놓고 정작 꼭 사야 했던 물건을 빼먹어서 다시 가는 경우도 있구요 ㅋㅋ 그래서 요즘은 장을 보기 전에 필요한 물건을 간단하게 메모해두고 확인하면서 구매하는 편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공인중개사 시험 과목별 합격 기준과 점수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공인중개사 시험은 1차와 2차 시험 각각 평균 60점 이상을 받아야 합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각 과목에서 40점 미만을 받으면 과락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전체 평균이 60점을 넘더라도 불합격하게 됩니다.예를 들어 1차 시험에서 부동산학개론 90점, 민법 30점을 받았다면 평균은 60점이지만 민법 점수가 40점 미만이기 때문에 과락으로 최종 불합격하게 됩니다. 또한 1차 시험에 합격하고 2차 시험에 불합격한 경우에는 다음 해 시험에 한해서 1차 시험이 면제됩니다. 따라서 다음 해에는 2차 시험만 응시하시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부동산에서 리츠라는 주식이 있다던데 뭔가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리츠(REITs)는 쉽게 말해 여러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이나 부동산 관련 자산에 투자하고, 임대료나 매각 등을 통해 발생한 수익을 투자자에게 배당하는 부동산투자회사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직접 건물이나 상가를 매입하지 않고도 소액으로 부동산에 간접투자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으며. 상장리츠의 경우 일반 주식처럼 증권시장에 상장되어 있기 때문에 증권사 계좌를 통해 매수와 매도를 할수 있습니다. 보통 주식장에서 리츠회사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면 배당정책과 실적에 따라 배당금을 받을 수 있고, 이후 주가가 변동하면 주식을 매도할 수도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데이터센터 취업을 위한 준비는 어떻게해야할까요?
최그에는 ai발전에 따라 데이터센터에 대한 정부지원이나 확장이 늘어나는것은 맞습니다. 그만큼 그에 따른 교육시스템 육성과 지원사업도 확대되기 때문에 취업을 하고자하는 방향은 괜찮은 듯 보입니다. 다만 데이터센터라고 해도 그안에는 여러직종이 있기 때문에 이중 어느쪽으로 전문화할지는 생각을 해보셔야 할듯 보입니다. 크게 보면 서버,네트워크장비관리가 있을수 있고, 데이터센터의 건물자체를 관리하는 전기, 기계시설등 시설관리분야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즉 어느 분야에 취업을 할지를 먼저 정하시고 그에 따라 필요한 자격이나 관련 준비를 하시는게 원하는 취업을 이루는데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요즘 부동산이 엄청오르는데요. 금리도 비싼데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개별 매수자가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자금을 마련했는지는 제3자가 정확히 알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대출규제가 강화되어 수도권·규제지역의 경우 주택가격과 소득에 따라 대출한도가 제한될 수 있기 때문에, 대출만으로 고가주택을 구입하기는 쉽지 않은 구조입니다. 따라서 젊은 세대의 주택구입 자금은 본인이 기존에 모아둔 자금, 맞벌이 소득, 기존 주택이나 자산의 처분대금, 가족의 지원 등이 복합적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젊은 매수자가 부모님의 도움을 받는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또한 일반적으로 금리가 높아지면 대출 부담이 커져 주택 수요를 낮추는 요인이 되지만, 실제 집값은 금리뿐 아니라 주택공급 상황이나 지역별 수요, 시장의 기대심리 등 여러 요인의 영향을 함께 받기에 금리가 높다고 해서 반드시 집값이 바로 하락하는 것은 아닙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부동산 청약에서 특별공급은 무엇이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특별공급은 전체 공급물량 중 일부를 신혼부부, 생애최초, 다자녀, 노부모부양 등 일정한 자격요건을 갖춘 사람에게 별도로 배정하여 공급하는 방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반공급과 별도의 물량을 두고 경쟁하기 때문에 특별공급 자격이 된다면 일반공급만 신청하는 것보다 당첨기회를 넓힐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반면 일반공급은 청약통장 가입기간과 납입횟수 또는 예치금 등 일정한 요건에 따라 1순위와 2순위로 구분하여 청약을 진행합니다. 보통 1순위 신청자가 먼저 공급대상이 되고, 1순위에서 공급물량이 남는 경우 2순위 신청자에게 기회가 넘어가는 구조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월세 계약이 끝나기전에 이사를 나가면 남은기간 월세를 계속 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우선 계약기간이 남아 있다면 원칙적으로 임차인은 계약기간까지 임대차계약상의 의무를 이행해야 합니다. 따라서 임대인과 별도의 중도해지 합의가 없다면 다음 임차인이 구해지지 않는 경우 계약만료일까지 월세와 관리비 등을 계속 부담해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임대인과 협의하여 새로운 임차인을 구하는 조건으로 중도해지에 합의하였다면, 다음 임차인이 구해지고 새로운 임대차계약이 체결되는 시점에 맞춰 기존 임차인이 퇴거하는 방식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이 과정에서 계약서에 중도해지와 관련된 별도 특약이 있거나, 임대인이 새로운 임차인을 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중개보수의 부담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해당 비용을 기존 임차인이 부담하는 것으로 협의될 수 있으며 다음 임차인이 구해지지 않는다면 계약만료일까지 월세와 관리비 부담이 이어질 수 있고, 새로운 임차인이 구해지는 경우에는 임대인과 합의한 조건에 따라 퇴거가 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벽지가 들떠서 침대 헤드에 눌려 찢어진 경우도 임차인 과실인가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질문의 내용만으로는 해당 벽지 훼손이 임차인의 과실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침대 헤드가 벽지와 계속 접촉해 있던 부분이라면 임대인이 임차인의 사용으로 발생한 훼손이라고 주장할 가능성은 있어 보입니다. 만약 입주 당시부터 벽지가 노후되었거나 습기, 접착 불량 등의 이유로 들떠 있었고, 생활하는 과정에서 침대 헤드에 눌려 찢어진 것이라면 통상적인 사용이나 기존 하자로 볼 여지도 있겠으나 입주 당시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이나 자료가 없다면 어느 시점부터 벽지가 들뜨기 시작했는지를 판단하기가 어렵기에 임대인의 원상복구 요구를 피하기 어려울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임차인의 과실에 따른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임차인의 과실이 일부 인정되더라도 무조건 방 전체의 새 도배비를 전액 부담해야 한다고 할수 없으며 실제 훼손 범위와 기존 벽지의 사용기간, 노후 정도 등을 함께 고려하여 수리비 부담 범위를 협의할 필요는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제이와이피 신사옥을 위해서 부지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관련뉴스에 따르면 제이와이피 신사옥 부지자체의 건축제한 문제가 아니라, 바로 앞 공원부지의 용도가 바뀐게 문제로 나와있습니다. 즉, 구매당시에는 바로 앞 부지가 근린공원이였으나, 이후 자급기능시설용지로 변경됨에 따라 업무시설 및 호탤,판매시설등이 들어설수 있게 되었고 만약 용적률기준에 따라 건물이 세워질 경우 고층건물이 신사옥 바로 앞에 들어서게 되기 때문에 현 신사옥 부지에 대해서 사업철수 이야기가 나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사업자가 건물이나 토지 등 부동산을 매매할 때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부동산을 매매할 때 부가가치세는 단순히 사업자 여부만으로 판단하기보다는 해당 부동산의 성격과 거래내용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토지는 부가가치세가 면세되고, 부가가치세 과세대상인 상가나 업무용 건물 등을 사업자가 공급하는 경우에는 건물분에 대해 부가가치세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토지와 건물을 함께 매매하면서 계약서에 토지가액과 건물가액이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다면 원칙적으로 건물의 실지거래가액을 기준으로 과세표준을 산정합니다. 다만 토지와 건물가액의 구분이 불분명하거나, 임의로 구분한 금액이 세법상 기준과 지나치게 차이가 나는 경우에는 별도의 기준에 따라 안분계산할 수 있습니다.이때 토지와 건물 모두 기준시가가 있는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기준시가 비율로 안분하지만, 일정 요건에 맞는 감정평가액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 감정평가액의 비율을 이용하여 토지와 건물의 가액을 나눌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감정평가액은 단순히 부동산의 시장가치를 판단하는 자료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토지와 건물을 일괄 거래할 때 건물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을 산정하기 위한 안분기준으로도 활용될 수도 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