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매물 가격보다 실거래가가 낮으면 어느 가격에 맞춰서 협상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실거래가는 실제로 최근 거래가 체결된 금액이고, 매물가격은 현재 매도자가 받고자 하는 희망가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매수자는 보통 최근 실거래가를 기준으로 적정 매수가격을 판단하는 반면, 매도자는 현재 시장 분위기나 향후 가격 상승 가능성, 주변에 나와 있는 매물의 호가 등을 기준으로 가격을 제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매수자와 매도자가 생각하는 적정가격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고, 결국 계약 과정에서 서로의 기준가격을 바탕으로 협의하게 됩니다.예를 들어 최근 5억 5천만원에 거래가 이루어졌더라도 해당 지역의 매물이 부족하거나 가격이 상승하는 분위기라면 이후 매물은 5억 7천만원이나 6억원 등 더 높은 가격에 나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 가격에 거래가 체결되면 새로운 실거래가가 형성되고, 이후에는 그 가격이 다시 시장에서 하나의 기준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결국 실거래가는 과거에 실제 체결된 가격이고, 매물가격은 현재 매도자가 원하는 가격이기 때문에 두 금액이 반드시 같을 수는 없습니다. 실제 거래가격은 매수자와 매도자가 서로의 기준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결정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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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공시가격과 실거래가의 격차가 재산세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에서 주택가격의 기준은 실거래가가 아니라 공시가격입니다. 따라서 실제로 얼마에 거래되었는지가 세액 산정에 직접적인 기준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다만 매년 공시가격을 산정할 때는 해당 주택의 시세와 실거래가격, 주택가격 변동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기 때문에 실거래가격이 공시가격 산정에 간접적인 영향을 줄 수는 있습니다.결론적으로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를 산정할 때는 해당 연도에 결정·공시된 주택 공시가격을 기준으로 하며, 개별 실거래가격 자체가 직접적인 과세 기준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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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특약 좀 봐주실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1.임대인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잔금 지급일 익일(24시)까지 및 임대차 기간 동안 본 목적물 및 공동담보 토지에 새로운 근저당권, 전세권, 가압류 등 일체의 권리를 설정하지 않으며, 기존 신한은행 근저당권 채권최고액을 증액하지 않는다. 이를 위반할 경우 임차인은 계약을 해제할 수 있고 임대인은 기지급된 금원 전액을 즉시 반환한다.->임대인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임차인의 전입신고일 익일까지 임차인의 권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일체의 권리를 설정하지 않는다. 이를 위반할 경우 임차인은 계약을 해제할 수 있으며, 임대인은 임차인에게 기지급받은 계약금의 배액을 반환한다. 로 정리하시면 될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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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월세 살고있던 도중 경매신청이 들어와서 권리신고는 했는데 연장을 할 수있을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우선 해당 주택에 경매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은 향후 낙찰에 따라 소유자가 변경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입니다. 이 경우 임차인은 본인의 대항력이나 우선변제권 등 권리관계에 따라 배당절차를 통해 보증금을 반환받고 퇴거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따라서 현재 소유자와 임대차계약을 연장한다고 하더라도 경매절차와 낙찰자의 권리관계에 따라 기존 임대차계약의 계약기간이 그대로 보장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질문처럼 현재 소유자와 별도로 연장계약을 체결하는 것은 실익이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우선은 현재 상태로 거주를 계속하면서 경매 진행상황과 배당절차를 확인하시고, 낙찰 이후 계속 거주를 원하신다면 새로운 소유자인 낙찰자와 협의하여 임대차계약을 새로 체결하는 방향을 고려하는 것이 순서상 적절해 보입니다.결론적으로 현재 소유자와 임대차 연장계약을 체결하더라도 경매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는 그 계약기간이 반드시 보장되는 것은 아니므로 큰 의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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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후 뜨는 기간동안의 전입신고(대출문제 포함)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우선 주민등록법상 전입신고는 기존 주택을 매도한 날을 기준으로 무조건 14일 이내에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새로운 거주지로 전입한 날부터 14일 이내에 신고하는 것이 원칙입니다.또한 전입신고는 실제 거주지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대출 문제를 피하기 위해 실제 거주하지 않는 다른 주소지로 단순히 전입신고만 하는 방법은 원칙적으로 권하기 어렵습니다.다만 질문자님의 경우 부모님 댁으로 전입하면 대출 요건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기존 주택에는 계속 전입을 유지하기도 어려운 상황이어서 현실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 제한적인 것으로 보입니다.따라서 단기간이라도 실제 거주가 가능한 다른 주소지가 있다면 그곳으로 전입신고를 하는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단순히 주소지만 옮기는 방식은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실제 거주 여부와 함께 대출을 실행하는 은행의 기준을 다시 한번 확인한 뒤 진행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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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상가는 왜 생기게된건지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지하상가가 만들어진 이유는 도시의 인구와 차량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발생한 교통체증과 보행자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목적이 컸다고 볼 수 있습니다.특히 도로와 철도 등 교통시설이 확충되면서 지상 공간은 차량 중심으로 바뀌게 되었고, 이에 따라 보행자가 보다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지하공간의 필요성이 커지게 되었습니다.이러한 과정에서 지하보도와 지하철역 주변 공간이 함께 개발되었고,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공간에 상점과 각종 상업시설이 들어서면서 자연스럽게 지하상가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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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공동매매를 하면 중개수수료 수익은 어떻게 배분하나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정확한 표현은 공동매매가 아닌 공동중개라고 합니다. 공동중개로 거래를 진행하는 경우에는 보통 매도인과 매수인이 각각 자신을 중개한 공인중개사에게 중개보수를 지급하게 됩니다. 쉽게 말하면 매수인은 본인의 매수를 중개한 공인중개사에게 중개보수를 지급하고, 매도인은 본인의 매도를 중개한 공인중개사에게 중개보수를 지급하는 방식이며, 한쪽 당사자가 양쪽 중개사 모두에게 중개보수를 지급하는 것은 아닌 일반적으로는 각자 자신의 거래를 중개한 공인중개사에게만 중개보수를 지급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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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언제쯤이나 끝날까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이쯤 되면 중동전쟁이 언제 끝날지는 사실 아무도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현재 미국과 이란 모두 강경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고, 중간중간 협상 가능성이 거론되고는 있지만 군사적 충돌 역시 계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다만 주식시장에서는 전쟁이 상당 기간 지속되면서 관련 악재가 어느 정도 반영되어 있다고 볼 수 있고 전쟁이 계속된다는 사실만으로 시장이 계속 큰 폭으로 하락한다고 보기는 어려울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추가적인 확전이나 국제유가 급등과 같은 새로운 이슈가 발생한다면 또 다른 충격을 줄수는 있어 보입니다. 반대로 휴전이나 종전 협상이 구체화된다면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줄어들고 유가 안정에 대한 기대도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주식시장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상황이 온다고 해도 모든 개별 종목이 함께 상승하는 것은 아닐수 있습니다. 결국 개별 종목의 주가는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질수 있기에 모두 회복이 된다라고 확답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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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차 계약 만료 전 이사를 가야 할 때 복비(중개수수료) 부담 주체는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단순히 계약만료 전에 이사를 한다고 해서 반드시 임차인이 중개보수를 부담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보통 계약기간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임차인이 중도해지를 요청하고, 임대인이 다음 임차인 주선이나 중개보수 부담 등을 조건으로 이에 동의하였다면 이 경우에는 임차인이 중개보수를 부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반면 계약만료를 앞두고 정상적으로 만기 퇴거 통보를 한 상태에서 다음 임차인이 구해졌고, 입주일 조율 과정에서 기존 임차인이 만기일보다 조금 먼저 퇴거하게 된 경우라면 이는 중도해지로 보기는 어렵기에 원칙적으로 임대인이 중개보수를 부담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결국 질문자님의 경우 계약 종료가 질문자님의 중도해지요구에 따른 것인지, 아니면 정상적인 만기해지 과정에서 퇴거일만 앞당겨진 것인지를 보고 판단하셔야 합니다. 또한 임대인과 어떤 내용으로 협의했는지, 계약서나 별도 특약에 중개보수 부담에 관한 내용이 있는지 등을 함께 확인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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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차계약에서 계약자와 실거주자가 다른 경우는 어떤 문제가 있고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실제 임대차계약 자체에는 문제가 없을 수 있지만, 계약 명의자가 해당 주택에 전입신고를 하지 않고 실제 점유도 하지 않는다면 임차인의 대항력 인정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보증금 보호 측면에서 리스크가 커질 수 있습니다.따라서 가능한 방법 중 하나로는 우선 계약 명의자인 아버님이 해당 주택으로 전입신고를 하고, 자녀 2명도 함께 전입하여 동일 세대를 구성한 뒤 일정 시점 이후 아버님만 기존 주소지로 다시 전입하는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계약 명의자가 전출한 이후에도 자녀들의 점유와 전입만으로 대항력이 계속 유지되는지 여부는 구체적인 계약관계와 실제 거주 형태 등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를 완벽한 방법이라고 확답드리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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