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초6 중1 라면으로 완전 식품 만들기..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뜨거운 물을 활용해 봉지라면을 컵라면 스타일로 만드셨군요. 레시피가 참신하네요.스팸과 게란, 참치까지 더해져 영양과 맛이 더 좋아졌겠어요. 아이들이 뜨거운 물을 다룰 때 안전에만 유의한다면 스스로 간편하게 해먹기 좋은 음식일 듯 합니다.아이들에게 출출할 때 직접 챙겨 먹을 수 있도록 알려주시고, 직접 아이들이 만들어 먹으며 요리에 대한 재미와 자립심을 키울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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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어린이 회장을 좋아한다는 둘째..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사실 둘째 아이의 고백 고민이나 마음 정리는 모두 어른처럼 진지하게 내린 결론이라기보다, 어른들의 생각보다 좀 더 가벼운 마음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아이들의 마음은 이성에 대한 호감이든 미래에 대한 꿈이든, 자라면서 다양한 상황을 직접 경험하고 스스로 느끼면서 계속해서 바뀌고 구체화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성장의 과정입니다.성장의 한 과정을 자연스럽게 지나고 있다고 바라봐 주시고, 지금처럼 친구처럼 소통하시되 아이가 자연스럽게 자신의 감정을 발전시켜 나가도록 옆에서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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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마음에 둔 며느리 감이 있는데..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양쪽 집안이 친하고, 아이들도 서로 관심이 있는 관계인가 봅니다. 다만 아이가 자라면서 본인들만의 취향과 가치관이 생길테니, 결국 인생의 배우자를 결정할 때는 아이들의 의사와 선택을 가장 우선으로 존중해 주세요.자라나는 과정에서 편견 없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도록 기회를 열어두시는 것이 아이의 성장에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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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아빠는 엄마랑 결혼한 이유가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들에게 [너희는 나중에 어떤 사람과 만나고 싶어?]라며 자연스럽게 이상형과 가치관에 대해 되물어 보세요.아이들이 말하는 이상형은 자라면서 계속 바뀌고 구체화 되는 것이 당연할거에요. 앞으로 이런 아이들의 생각을 흥미롭게 들어주며 진지하게 받아주시면 됩니다.이번 기회를 통해 외모뿐만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고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버님과의 경험과 철학을 나누는 자연스러운 교육의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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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영유아 지도, 훈육 아직 어렵네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안돼]라는 말이 먼저 나오는 건 교사로서 당연합니다. 토라진 아이의 모습에 스스로 죄책감이나 미안함을 오래 가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다음에는 [속상했겠다. 더 놀고 싶었구나.]처럼 아이의 마음을 한 문장 정도로만 짧게 언급해주신 뒤. 안되는 이유와 대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단호하고 명확하게 알려주세요.아이들이 좌절감을 느끼는 것, 하기 싫은 것도 해야하는 것이 기관에서 가르쳐야할 가장 중요한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삐지고 토라지는 것 역시 감정을 표현하고 규칙을 배워가는 건강한 과정이기에, 선생님께서 기준을 지켜주는 단호함이 오히려 아이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어요.처음부터 완벽할 수 없어요. 퇴근길이나 잠들기 전 오늘 하루 중 잘한 일을 하나씩 떠올리며 스스로를 잘했다 격려해주세요.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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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아빠는 공부가 왜 좋으냐는데...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공부는 나중에 아이가 하고 싶은 일과 좋아하는 삶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잇는 힘을 키워주고, 자신의 성실함을 세상에 보여주는 가장 명확한 도구가 된다는 것을 알려주세요.물론 공부를 시작하기에 늦은 때란 없지만, 학생일 때 하는 것이 적기라는 것을 설명해 주시면 좋습니다.아직 먼 미래처럼 느껴져 막연할 수 있겠지만 나중에 원하는 꿈을 펼치기 위해서 공부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의 꿈과 살고 싶은 인생을 연결지어 설명해주시면 아이들도 이해하기 편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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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남자 아기입니다 말을 너무 안듣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가 잘한 행동에 대해 즉시 구체적으로 칭찬해 주시고, 잘못한 행동에는 좋아하는 놀이를 멈추게 하는 행동에 대한 책임을 아이가 느끼도록 해주세요.부모가 정한 규칙을 아이가 지키도록 해주시고, 상황이나 부모의 기분에 따라 흔들리지 않고 일관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아이가 떼를 쓰거나 울 때는 억지로 설득하려 하지 마시고, 조용히 진정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완전히 진정이 되었을 때에 이야기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시고, 떼를 써서는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반복해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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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아기 밤잠타이밍을 못잡겠어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매번 낮잠처럼 깨버리거나 뒤척이는 아기를 보며 엄마도 아기도 피곤하고 힘드셨을거라 생각해요.아기의 월령에 따라 적정한 깨시가 있는데, 이 시간을 넘기면 아기가 졸림을 넘어 피로가 누적되어 더 잠들기 힘들어하고, 반대로 깨시가 너무 짧으면 잠투정을 하거나 잠에서 금방 깨게 됩니다.꺠시를 3시간 40분 정도로 줄여보시고, 막수 전에 차분한 수면루틴을 진행해 조용한 분위기를 만들어 아이가 과피로 상태로 넘어가기 전에 재워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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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부모님은 어떤 사람 같나요? 예전에 아빠가 준 HP 구형 노트북이 있었어요. 2007년도 거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마도 부모님께서는 남들처럼 조직에 얽매여 고생하거나 유학으로 자식을 멀리 떠나보내는 것을 싫어하는 성향이라 보여집니다.자식이 스스로 자립심을 쌓고 삶을 개척해 나가는 모습에서 기특함을 느끼고,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길 원하시는게 아닐까 싶어요.지금처럼 가족들과 서로의 재능을 응원하고 인정해 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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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공부 시간이......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저 역시 아버님의 의견에 깊이 공감합니다. 간혹 뛰어난 머리로 성과를 내는 아이들이 극소수 있지만, 결국 상위 0.1%의 결과는 피나는 노력과 인내심에서 나온다고 생각해요.초등 고학년 시기부터 형성된 장시간의 몰입과 공부 습관은 중고등학교의 엄청난 학습량을 견뎌내고 의대나 서울대 진학이라는 높은 결실을 맺게 해줍니다.물론 아이의 멘탈과 체력이 지치지 않고 롱런할 수 있게 관리해 주는 것이 필요하겠지만, 최상위권을 목표로 한다면 어릴때부터 몰입의 경험을 쌓아주는 방향으로 교육해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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