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한테 가르칠때, 모르는 어른한테 인사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인사하는 것과 모르는 사람을 따라가거나 부탁을 들어 줄 필요는 없다"를 구분해 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이웃을 보거나, 지나가는 길에 "아이고 예쁘네?"라고 누군가 이야기했을 때 인사하는 것은 괜찮다고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다만, 모르는 사람이 따라오라고 하거나 너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절대 응해서는 안되 라고 말하셔서 인사와 모르는 사람의 요청을 받지 않는 것을 구분하시는 것을 알려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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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원일찍 하고 하원을 오후하시는엄마들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말씀하신 대로 대부분의 직장이 9 TO 6라서 6시 이후에 어린이집에서 하원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다른 친구들이 하나 둘씩 집에 가면서 아이가 힘들고 외로워 할 수는 있지만, 어린이집 선생님이 잘 돌봐주시기도 하고, 집에서 질문자님이 애착활동을 1시간 정도 강하게 해주시면 아이도 잘 버틸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에게는 "엄마가 일이 늦어서 미안해, 대신 집에가서 신나게 놀아줄께"라고 하시고 퇴근 후, 주말에는 아이와 온전히 함께 있는 시간을 가져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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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이해력이 딸리는 아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말씀 하신 사례 1개만으로 초등학교 1학년 아이의 언어 이해력이 부족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해당 나이에는 흔하게 볼 수 있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아이는 밥 먹기에 집중하는 동안 두 번째 지시를 잊어버릴 수 있습니다. 언어를 못 알아 들었다기 보다는 주의 집중이나 작업 기억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이름을 불러서 집중을 시킨 후에 하나씩 이야기 해보시기 바랍니다 "00아" 이 때 쳐다보면 "외출해야 하니깐 옷입자"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아이가 이해력이 딸리는 것이 아니라 집중을 못하고 있는 것인지 파악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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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인한 비교 불안과 자존감 저하를 극복하는 실전 방법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굳이 SNS를 끊을 필요는 없고 외모나 재산, 여행, 연봉과 같이 부러움을 유발하는 컨텐츠가 나오면 해당 계정을 언팔하거나 비슷한 컨텐츠가 나오지 않게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꾸준히 노력하는 컨텐츠,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 컨텐츠, 명언이나 좋은 말이 많이 나오는 컨텐츠를 매일 짧게라도 보시면서 부러움을 생각하지 않도록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또한 말씀하신 대로 운동같은 취미생활을 하면서 SNS에서 본 상황을 잊을 수 있도록 하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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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많이 읽는다고 문해력이 늘지 않는거죠?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책을 많이 읽는 것과 문해력이 높아지는 것은 완전히 같은 이야기는 아닙니다. 다만, 초등학교 1학년이 책을 많이 읽으면 문해력을 키워주는 데 매우 중요한 바탕이 될 수 있습니다. 핵심은 몇 권을 읽었느냐 보다는 읽으면서 내용을 이해하고 있는지 입니다. 아이에게 책을 많이 읽게 하시고 해당 내용을 10분정도 아이와 대화를 해보시면서 얼마나 이해했는지 어떻게 생각하는 지를 알아보면 문해력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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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신생아에 대해 궁금한게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말씀하신 대로 손을 쥐었다가 폈다 하기, 팔을 들기, 다리를 굽혔다가 펴기, 고개를 좌우로 움직이기 등의 행동은 자연스럽게 볼 수 있는 움직임입니다. 신생아는 아직 근육 조절 능력이 발달하는 중이라 어른처럼 움직임이 자연스럽지 않습니다. 그래서 팔을 갑자기 뻗었다가 몸을 움찔하며 깜짝 놀래기도 합니다. 특히 갑자기 두 팔을 확 벌렸다가 다시 오므리는 행동도 볼 수 있는데 이는 모로 반사라도 불리는 신생아의 정상적인 원시 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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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유형은 왜 성인이 된 후에도 잘 바뀌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일반적으로는 어린 시절 형성된 애착 경험은 성인이 된 뒤에도 영향을 미치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어렸을 시절의 애착형성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어릴 때 가까운 사람에게서 불안하거나 거절당할 가능성이 있다고 수백번 반복되게 된다면 커서도 누구에게도 버림 받을 수 있고 나도 누군가에게 잘 해줄 필요가 없다는 것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다만, 커서도 계속 된다기 보다는 새로운 관계 경험이 반복적으로 장기간 축적되면 충분히 바뀔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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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의 반복되는 왜?는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유아기 시절의 "왜" 공격은 지식을 얻기 위한 질문이기도 하지만 그것만은 아닙니다. 3세 이후 아이들은 사고와 언어가 빠르게 발달하면서 아이가 세상에 있는 모든 상황들을 원인과 결과를 연결하려는 행동이 지속되면서 발생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행동이 이것과 관련이 있지는 않고 그냥 부모와 대화를 계속하고 싶어서, 설명이 이해가 되지 않아서, 단순 심심해서 등 다양한 이유로 "왜"를 반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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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부모에게만 유난히 떼를 쓰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밖에서는 얌전한데 부모에게만 유난히 떼를 쓰는 아이들은 정말 많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이유는 부모가 가장 안전하고 편한 사람이라고 느끼기 때문에 어린이집에서는 선생님 말을 잘 듣고 집에 오면 긴장이 풀리면서 참았던 감정이 한꺼번에 나올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는 감정을 받아주시되, 행동은 제한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서 더욱 아이가 원하는 대로 해주게 되면 떼가 점점 늘기 때문에 "너가 화나는 건 이해되지만, 오늘은 안되!", "화난다고 소리 지르는 건 안되!"라고 단호한 행동을 해주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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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은 말을 할때는 듣지를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현재 아이의 상황이 "여러번 말해도 마지막에 엄마가 화낼 때까지는 행동을 바꾸지 않아도 된다는 패턴"을 배운 경우라고 봅니다. "이제 그만 씻자" -> "씻어야지" -> "진짜 씻어라" -> "당장 안씻어?"라고 화를 내야 움직이는 것이기 때문에 아이는 앞의 지시는 그냥 하는 말이고 마지막 큰 소리가 진짜 지시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일단 처음 지시를 듣지 않았을 때 바로 결과를 보여 주시면 좋습니다. "지금 책 치워" -> "책 안 치웠으니 오늘 TV 못봐" / "장난감 치워" -> "장난감 안치웠으니 이제 장난감 못가지고 놀아" 처럼 결과를 보여 주셔서 아이가 첫번째 지시 때 따를 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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