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로이틀 굶는거 가능할까요?살빼는거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물만 마시며 이틀 동안 굶는 무리한 단식은 몸에 과도한 스트레스를 주고 기초대사량을 떨어뜨려 장기적으로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현재 느끼시는 무기력감과 피로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단식을 하게 되면 체지방보다 먼저 체수분과 근육량이 빠져나가 일시적으로 배가 들어간 것처럼 보이지만, 다시 음식을 섭취하면 곧바로 전보다 살이 더 찌는 ‘요요 현상’이 오기 쉽습니다. 특히 요즘 설거지도 귀찮고 누워만 있고 싶을 정도로 피로감이 가중된 상태에서 단색을 강행하면, 전해질 불균형, 무기력증, 어지럼증 및 만성 피로가 더욱 심해질 수 있습니다. 누적된 피로를 풀고 안전하게 배를 줄이기 위해서는 굶기보다 정제 탄수화물(밥, 빵, 면)을 줄이고, 단백질과 식이섬유 위주로 가볍게 드시면서 수면과 대사 회복에 집중하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물 단식의 위험성: 체수분, 근손실로 인한 착시 효과일 뿐 기초대사량을 떨어뜨려 요요 현상을 유발하며, 현재 느끼는 무기력함과 피로를 심화시킬 수 있습니다.건강한 개선 방법: 굶는 대신 정제 타수홤루과 야식을 줄기오, 고단백, 식이섬유 식단과 함께 충분한 휴식을 취해 체내 대사를 회복시키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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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 채소를 많이 넣어 먹으면 영양적으로 더 괜찮아질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라면에 양배추, 대파, 양파, 게란 같은 재료를 넣어 드시는 것은 라면의 영양 불균형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훌륭하고 뛰어난 방법입니다. 일반 라면은 탄수화물과 지방, 나트륨 비중은 포고 단백질과 식이섬유, 비타민은 부족한 전형적인 정제 식품입니다. 이때 계란을 더하여 부족한 고품질 단백질을 채우고, 채소(양배추, 대파, 양파)의 풍부한 식이섬유를 더하면 식후 혈당 스파이크와 지방 흡수를 효과적으로 지연시켜 줍니다. 특히 채소 속 칼륨 성분이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도와주어 부종을 줄여줍니다 여기에 면을 따로 삶이 기름을 빼내는 면 애호법(삶은 물 버리기)을 활용하거나 국물을 다 마시지 않고 남기는 습관을 더하면 나트륨과 카로리 섭취까지 획기적으로 줄여 더욱 건강하고 맛있게 라면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재료 추가의 영양적 이점: 계란의 단백질 보충, 채소의 식이섬유 및 칼륨이 당, 지방 흡수를 늦추고 체내 나트륨 배출을 촉진하여 영양 균형을 맞춰 줍니다.더 건강하게 먹는 팁: 면을 끓인 뒤 물을 버리고 새 물에 스프를 넣거나, 스프 양을 소량 줄이고 국물은 남기는 식습관을 병행하는 것을 권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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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복이네요 오리가 좋을까요 닭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말복 보양식으로 오이와 달 모두 훌륭한 선택이지만, 체질과 개인의 건강 목표에 따라 추천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닭(삼계탕)은 성질이 따뜻하여 여름철 찬 음식으롳지친 위장을 보호하고 기운을 북돋우는 데 뛰어나며, 단백질이 풍부하고 소화 흡수가 잘되어 클래식한 보양식으로 제격입니다. 반면 오리(백숙, 구이)는 성질이 서늘하여 몸의 열을 내려주고,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여 혈관 건강과 피로 회복, 기력 보충에 더욱 탁월합니다. 만약 닭이나 오리 외의 색다른 보양식을 찾으신다면, 기력 회복과 기혈 순환에 뛰어난 전복 삼계탕/해물탕, 장어구이, 혹은 담백한 추어탕도 말복 점심시간에 원기를 듬뿍 충전할 수 있는 훌륭한 대아입니다.오리 vs 닭 선택 기준: 소화가 잘되고 위장을 따뜻하게 달래고 싶다면 닭, 피로 회복과 혈관 건강 및 웍니 충전을 원하신다면 오리를 추천기타 추천 보양식: 닭, 오리가 끌리지 않는다면 바다의 영양을 담은 전복 요리나 장어궁, 들깨 추어탕으로 말복 몸보신을 하는 것을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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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채식으로 키우면 영양학적으로 문제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성장기 아이를 채식으로 키우는 것은 적절하게 계획된 식단이 갖춰진다면 영양학적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성자이 가능하지만, 성인보다 영양 결핍 위험이 크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성장기에는 단위 체중당 다백지과 에너지 요구량이 높은 반면 식물성 식품은 부피 대비 칼로리가 낮아 자칫 성장에 필요한 에너지가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단백질(콩, 두부, 계란, 견과류), 비타민B12, 철분, 칼슘, 아연, 비타민D는 시기물성 식품만으로 충족하기 어렵거나 흡수율이 낮으므롣 ㅏ양한 원재료 조합과 영양제 보충이 피수적입니다. 따라서 아이가 필요한 열량을 충분히 섭취하는지 확인하고, 정기적인 성장 모니터링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상담을 병행하면서 식단을 구성해야 합니다.채식 성장의 가능성: 철저하게 계획된 식단이라면 아이의 정상적인 성장이 가능하지만, 성인에 비해 칼로리와 영양소 결핍이 생기기 쉬워 면밀한 관리가 필수적임필수 관리 및 섭취 팁: 비타민B12, 철분, 칼슘 등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의 섭취량을 항상 확인하고, 주기적으로 아이의 서 ㅇ장 수치와 영양 상태를 점검해 주는 것을 권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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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7세의 아침밥이 키와 관계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아침을 거르거나 부시하게 먹으면 낮 동안의 신체 활동과 성장 발달에 필요한 영양이 부족해져 잠재적인 키 성장에 불리할 수 있습니다. 저녁에만 몰아서 먹이기보다, 아침에는 삶은 달걀이나 부드러운 죽처럼 소화가 잘되고 영양이 균형 잡힌 가벼운 식단을 챙겨주는 것이 성장에 훨씬 효과적입니다.아침 식사는 성장기 아이들의 하루 영양 공급과 두뇌 활동의 기반이 되므로 부실한 식단은 키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음바쁜 아침에는 달걀이나 죽 같은 간단하고 소화가 편한 메뉴로 영양 공백을 채워주는 것이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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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음료에 들어있는 첨가당은 왜 특히 조심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어린이 음료나 가공시기품에 든 첨가당은 성인에 비해 대사 능력이 미숙하고 입맛이 평생의 식습관으로 고착되기 쉬운 아이들의 신체적, 정서적 발달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성장기 아이들은 체중 대비 섭취하는 당류의 양이 성인보다 훨씬 많아 혈당 조절 능력이 쉽게 흔들리며, 어릴 때부터 단맛에 길들여지면 뇌의 보상회로가 자극되어 비만, 소아당뇨뿐만 아니라 정서적 불안정이나 주의력 결핍(ADHD) 위험까지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당분은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충치를 ㅠㅇ발하므로, 시판 어린이 음료 대신 물이나 우유, 혹은 직접 갈아 만든 천연 과일, 채소 주스로 대체하여 건강한 미각을 길러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아이들은 성인보다 대사 체계가 미숙하고 체중당 당분 흡수율이 높아 소아비만이나 대사증후군으로 이어질 위험이 훨씬 큽니다.어릴 때 형성된 단맛에 대한 강한 집착은 평생의 식습관을 좌우하므로, 가공된 첨가당 대신 자연 식품을 통한 섭취로 유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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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탕이랑 쌀밥이랑 차이 크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누룽지는 수분이 빠져나가 100g당 탄수화물과 칼로리 밀도가 높으나, 물에 끓여 먹으면 소화 흡수가 지나치게 빨라 혈당을 급격하게 높입니다. 아침 간편식이나 소화가 필요할 때는 좋으나, 모든 주식을 누룽지로 대체하면 쉽게 허기지고 혈당에 부담을 주므로 점심과 저녁은 잡곡밥이나 쌀밥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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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우리 몸의 어떤 악성분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주는지 아시는 분들 계시다면 상세히 답글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커피가 우리 몸에서 배출하는 데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유해 성분과 노폐물은 체내 활성산소, 중금속 등의 독소, 그리고 체외로 배출되어야 할 노화 부산물입니다. 구체적으로 커피의 성분이 몸속 악성분 배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그 원리는 아래와 같습니다.커피에 풍부한 폴리페놀(클로로겐산 등)과 항산화 성분은 세포를 손상시키는 활성산소를 중화시켜 체외로 배출하는 해독 작용을 돕습니다.카페인의 이뇨 작용은 신장 기능을 활성화하여 체내에 쌓인 노폐물, 나트륨, 독소 성분들이 소변을 통하여 신속하게 배출되도록 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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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 당류가 건강한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파인애플에 포함된 당류가 ‘자연 과일의 당’이라 할지라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설탕 못지않게 혈당을 급격하게 높이고 체지방으로 축적될 수 있으므로 건강에 안전하다고만 볼 수는 없습니다.과일의 당분(주로 과당과 포도당)은 비타민과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한다는 장점이 있으나, 파인애플처럼 단맛이 강하고 당도가 높은 과일을 단기간에 1kg씩 과식하면 간에 큰 부담을 주고 인슐린 저항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 권고 기준에 따르면 하루 당류 섭취량은 총 열량의 10% 미만(일반 성인 기준 약 50g 이하)으로 제한하는 것이 좋으며, 과일 역시 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는 하루에 종이컵 기준 1~2컵 정도(약 100~200g)으로 양을 조절하여 드시는 것이 당뇨 예방과 건강 관리에 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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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밥 먹고 바로 자면 몸에 안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점심 식사 직후에 바로 눕거나 안마의자에서 잠을 청하는 것은 위산 역류를 유발하고 소화 효소 분비를 방해하여 소화기관에 큰 부담을 주는 좋지 않은 습관입니다. 음식을 먹은 직후에는 위가 활발하게 소화 운동을 해야 하는데, 바로 누우면 위산과 음식물이 식도로 역류하기 쉬워 역류성 식도염의 원인이 됩니다. 또한 소화기로 가야 할 혈액이 분산되면서 소화 불량과 복부 팽만감을 일으킬 수 있으며, 섭취한 영양소가 효율적으로 소모되지 못하고 체지방으로 쉽게 축적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식사 후에는 최소 30분 정도 가벼운 산책이나 서서 휴식을 취한 뒤, 꼭 누워야 한다면 상체를 약간 높인 상태로 짧게 쪽잠을 자는 것이 현명합니다.식사 직후의 취침은 위산 역류와 소화 불량을 유발하여 위장 건강에 악영향을 주므로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식사 후 최소 30분 정도는 가벼운 활동이나 바른 자세로 앉아 휴식을 취한 뒤 짧은 수면을 취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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