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잦은음주로 숙취로 고생하는데 숙취에좋은 음식은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숙취의 주원인인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배출하려면 수분, 당분, 아미노산이 필요합니다.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한 콩나물과 타우린 성분이 많은 북어, 조개국이 간 회복에 탁월하며, 꿀물이나 과일 주스로 당분을 보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자극적이거나 길므진 음식은 위장에 부담을 주므로, 소화가 잘되는 말고 따뜻한 국물 위주로 식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아미노산 활용: 콩나물, 북어국은 알코올 분해를 촉진하여 빠른 회복을 돕습니다.부담 없는 식사: 자극적인 음식 대신 수분과 당분을 충분히 공급하는 맑은 메뉴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돼지고기가 저한테 안맞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삼겹살이나 보쌈처럼 지방 함량이 높은 돼지고기를 먹고 설사를 하는 것은 고기의 높은 지방 성분을 소화하기 위해 담즙 분비가 과도해지거나, 위장 기능이 일시적으로 지방을 감당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흔한 증상입니다. 특히 중년층으로 갈수록 소화 효소 분비가 줄어들어 기름진 음식을 분해하는 능력이 떨어지며, 체질에 따라 특정 단백질에 대한 민감도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따라서, 단순히 몸이 이상한 것이 아니라 지방 소화력이 일시적으로 저하된 상태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증상이 반복된다면 기름기가 적은 부위를 선택하거나 조리 방식을 바꿔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지방 소화 부담: 지방이 많은 삼겹살은 담즙 과다 분비를 유발하여 설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소화력 관리: 기름진 부위를 피하고 살코기 위주로 섭취하거나, 쌈 채소와 함께 씹는 횟수를 늘려 소화를 돕는 것이 필요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햇양파 5kg가 왔는데 지인은 고혈압에 양파껍질을 달여서 수시로 마신다고 하네요. 양파와 껍질 중 어느 것이 더 좋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양파 껍질에는 혈관 건강에 핵심적인 퀘르세틴 성분이 알맹이보다 수십 배 이상 농축되어 있어, 혈압 조절과 혈전 방지에 더욱 효과적입니다. 알맹이는 비타민과 식이섬유 등 일반적인 영양 공급에 강점이 있으나, 고혈압 관리라는 측면에서는 껍질을 끓인 물이 혈관 탄력 유지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양파는 생으로 먹을 때 항산화 효소인 알리신이 파괴되지 않아 피를 맑게 하는 데 탁월하므로, 껍질 물을 활용하시되 알맹이도 볶거나 생으로 병행하여 드시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껍질의 우수성: 퀘르세틴 농도가 압도적으로 높아 혈관 건강과 혈압 조절에 매우 효과적입니다.복합 섭취 추천: 껍질은 차로 마시고, 알맹이는 생으로 섭취하여 알리신을 온전하게 보전하는 식단을 병행하시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김치찌개가 칼로리가 굉장히 높은편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대패삽겹살은 지방 함량이 높고 얇게 썰려 있어 국물에 기름이 빠르게 녹아들기 때문에 일반 김치찌개보다 칼로리와 포화지방 수치가 상당히 높아지게 됩니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돼지고기의 지방을 미리 제거하거나, 대패삽겹살 대신 기름기가 적은 앞다리살이나 뒷다리살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조리 시 기름을 걷어내고 채소를 많이 넣으면 포만감을 높이면서 칼로리를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습니다.지방 함량 주의: 대패삼겹살은 기름이 많아 칼로리가 높으므로, 저지방 부위로 대체하는 것이 좋습니다.조리 팁: 육수 조리 시 떠오르는 기름을 걷어내고, 두부와 채소를 풍부하게 넣어 드시면 칼로리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우유나 치즈를 우울할때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유제품에는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 합성을 돕는 필수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스트레스를 받거나 우울할 때 기분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유제품의 비타민B12와 칼슘은 신경 전달을 안전시키고 정서적인 안정을 찾는 데 기여합니다. 다만, 우울감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보다는 일시적인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보조적인 식품으로 이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트립토판의 효과: 유제품의 토립토판 성분이 세로토닌 합성을 도와 기분 전환에 도움을 줍니다.영양학적 안정: 풍부한 칼슘과 비타민이 신경 안정에 기여하여 정서적 긴장을 완화합니다.
5.0 (1)
응원하기
토마토를 건강에 좋다고 해서 자주 먹고 있는데 생으로 먹을때와 익혀 먹을때 차이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토마토를 익혀 먹으면 핵심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의 체내 흡수율이 몇 배 이상 높아져 혈관 건강과 노화 방지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반면, 생으로 먹을 때는 열에 약한 비타민C와 수용성 비타민을 파괴 없이 온전하게 섭취할 수 있어 면역력 증진에 유리합니다. 라면처럼 나트륨이 많은 음식에 넣는 것은 좋은 시도이나, 토마토의 영양을 극대화하려면 올리브유와 함께 살짝 볶거나 익혀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익혀 먹기: 라이코펜 성분이 농축, 활성화되어 심혈관 질환 예방에 좋습니다.생으로 먹기: 비타민C 등 열에 파괴되기 쉬운 영양소를 그대로 보존하여 섭취할 수 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치아씨드는 슈퍼푸드로 불리던데, 어떤 영양 성분 때문에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치아씨드는 오메가-3, 풍부한 식이섬유, 단백질, 칼슘이 응축된 영양 밀도 높은 식품입니다. 특히 식이섬유가 수분을 흡수하여 젤처럼 변하며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주고, 혈당 상승을 늦추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입니다. 물에 불려 먹는 것은 껍질의 소화율을 높이고 수분 공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함이며, 식사 전 요거트 등에 섞어 드시면 과식을 방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풍부한 영양소: 오메가-3와 미네랄이 풍부하여 건강 증진에 효과적입니다.효율적 섭취: 물에 불리면 포만감이 극대화되고 영양 흡수율이 높아집니다.
평가
응원하기
카페음료 중 카페모카, 카라멜 마끼야또 하루 1잔 씩 마시면 나중에 당뇨 생길 가능성이 높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달콤한 커피는 당 함량이 높아 매일 마실 경우 혈당 스파이크와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하여 당뇨 위험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특히 액상과당은 흡수가 빨라 췌장에 큰 두담을 주므로 장기적인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혈당 급상승: 카페모카와 마끼야또의 높은 당분은 인슐린 과다 분비를 유발하여 당뇨병 위험을 높입니다.습관 개선 필요: 시럽을 줄이거나 설탕이 없는 음료로 점직적으로 교체하는 것이 건강 관리에 필수적입니다.
5.0 (1)
응원하기
트림은 왜 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트림은 식사 시 공기 흡입(공기 연하)이 주원인이지만, 영양학적으로는 특정 음식(식이섬유, 유제품)의 소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스나 위산 저하로 인한 소화 지연이 잦은 트림을 유발합니다. 따라서 식사 속도를 늦추고 위장에 부담을 주는 음식을 조절하면 개선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단백질 파우더 많이 먹으면 통풍걸린다는데 맞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단백질 파우더 자체가 직접적인 통풍을 유발하는 것은 아니지만, 과도한 단백질 섭취는 대사 과정에서 요산 수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 특히, 유청 단백질은 흡수 속도가 매우 빨라 단기간에 요산 생성량을 급격히 늘릴 수 있는데, 신장 기능이 약하거나 요산 배설 능력이 떨어진 분들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닭가슴살과 파우더가 ‘똑같지 않냐’고 물은 질문에, 영양학적으로는 단백질원으로서 큰 차이가 없으나, 닭가슴살은 소화 과정이 상대적으로 느리고 천천히 흡수되므로 신장에 가해지는 순간적인 부하가 파우더보다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단백지 파우더는 흡수가 빨라 요산 수치를 급격히 높일 수 있으므로 통풍 위험군이라면 섭취에 주의가 필요합니다.닭가슴살은 소화와 흡수가 상대적으로 완만하여 신장에 가해지는 부담이 덜하므로 자연식을 우선하는 것이 더 건강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