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에 대해서 여쭤보려구요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아침에 사과 한 알을 꾸준하게 챙겨 드시는 것은 비타민과 식이섬유를 섭취하는 아주 훌륭한 건강 습관이며, 여름철에 나오는 풋사과인 아오리 역시 일반 사과처럼 몸에 이로운 항산화 성분과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해 줍니다. 아오리는 일반 사과에 비해 단맛이 덜하고 새콤한 맛이 강해 영양이 부족할까 염려하실 수 있으나, 펙틴과 폴리페놀 같은 유익한 성분은 물론 오히려 신진대사를 돕는 유기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피로 회복과 장 건강에 매우 유익합니다. 또한 단맛이 진하지 않다고 해서 영양분이 적은 것은 아니며, 품종이나 익은 정도에 따라 당도의 차이가 날 뿐 사과가 가진 고유한 비타민과 식이섬유의 가친츤 충분히 유지되므로 안심하고 맛있게 즐기셔도 좋습니다. 아오리 사과의 영양 가치: 단맛이 덜하고 풋풋한 아오리 역시 일반 사과 못지않게 항산화 성분과 펙틴이 풍부하여 건강한 에너지를 줍니다.당도와 영양의 관계: 단맛이 적다고 영양분이 부족한 것은 아니며, 품종 특성에 따른 맛의 차이일뿐 사과의 유익한 성분들은 그대로 흡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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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가 심할 때 해장 음식이 정말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술을 마신 다음 날 찾게 되는 해장 음식과 국물은 속이 풀리는 듯한 일시적인 느낌을 줄 수 있으나, 과학적으로는 오히려 위장에 부담을 주어 숙취 회복을 더디게 만들 수 있습니다. 전날 마신 알코올로 인해 위 점막이 크게 자극을 받고 손상된 상태이기 때문에, 맵고 짜거나 뜨거운 자극적인 해장국은 소화기에 추가적인 부담을 주어 회복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숙취가 심할 때는 자극적인 국물 대신 충분한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할 수 있는 맹물이나 미지근한 보리차, 그리고 소화가 잘 되는 콩나물국이나 꿀물처럼 부드럽고 가벼운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인 해장 방법입니다.자극적인 해장의 역효과: 맵고 짜거나 뜨거운 해장국은 손상된 위 점막을 자극하여 소화기에 부담을 줄 수 잇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올바른 해장 요령: 알코올 해독에 필수적인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하기 위해 순수한 물과 함께 부드럽고 자극 없는 음식을 섭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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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물은 정제된 곡물보다 왜 건강에 더 좋다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통곡물이 정제된 곡물보다 건강에 이로운 이유는 도정 과정에서 영양분이 풍부한 외피와 배아가 깎여 나가지 않고 고스란히 보존되기 때문입니다. 흰쌀이나 흰 밀가루 같은 정제 곡물은 거친 겉껍질을 벗겨내는 과정에서 비타민B군, 미네랄, 그리고 혈당 안정을 돕는 식이섬유가 대부분 소실되고 순수한 탄수화물 위주로 남게 됩니다. 이로 인해 정제 곡물은 소화 흡수가 너무 빨라 혈당을 급격히 높이고 인슐린 과분비를 유발하는 반면, 통곡물은 풍부한 식이섬유 덕분에 소화가 서서히 이루어져 대사와 장 건강에 훨씬 유리합니다. 따라서 통곡물을 섭튀하면 포유류의 대사 안정성을 지키고 콜레스테롤 개선과 만성 피로 예방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영양소 보존: 통곡물은 도정하지 않아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등 핵심 영양소가 그대러 남아 있습니다. 혈당과 대사 안정: 천천히 소화되어 혈당 스파이크와 과분비를 막고 장 건강과 피로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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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은 왜 사람마다 반응하는 정도가 다르게 나타나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카페인에 반응하는 정도가 사람마다 다른 가장 큰 이유는 간에서 카페인을 분해하는 효소의 유전적 차이와 뇌의 카페인 수용체 민감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카페인 분해 효소가 활발한 사람은 카페인을 빠르게 소화하여 수면에 큰 영향을 받지 않으나, 효소가 부족한 사람은 혈중 카페인 농도가 오래 유지되어 심장 두근거림이나 불면을 크게 느낍니다. 또한 생활 습관, 연령, 호르몬 변화, 복용 중인 약물 등에 따라서도 카페인 대사 속도가 현저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개인의 유전적 대사 능력과 수용체 특성이 커피 한 잔에 대한 반응을 결정짓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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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속에 토마토먹으면 안좋나영???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토마토에 풍부한 펙틴과 가용성 수렴 성분은 빈속의 위산과 결합할 때 위내 압력을 높이고 점막을 자극하여 속쓰림이나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토마토의 강한 산도 역시 빈속에 단독으로 들어오면 위벽에 직접적인 부담을 주어 소화 불량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따라서 공복보다는 가벼운 식사를 마친 후에 섭취하는 것이 위 건강을 지키는 게 훨씬 안전합니다. 굳이 아침에 드샤야 한다면 올리브오일 같은 건강한 지방과 함께 살짝 익혀 드시면 자극을 줄이고 흡수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위장 자극: 공복의 토마토 성분과 산도가 위산을 자극해 속쓰림과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섭취 방법: 빈속을 피해 식후에 드시거니, 올리브오일과 함께 살짝 익혀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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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약속이 자주 이어지면 다이어트 방해 많이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알코올은 1g당 7kcal의 높은 열량을 가질 뿐만 아니라, 우리 몸이 들어온 술을 독성 물질로 인식하여 알코올을 해독하느라 다른 영양소의 대사와 지방 연소를 최우선으로 맘춰 세우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큰 방해가 됩니다. 게다가 술자리의 기름진 안주를 고스란히 체지방으로 축적되기 쉽고, 음주 후의 호르몬 불균형은 다음 날까지 폭식과 심한 피로를 유발해 그동안 쌓아온 감량 리듬을 쉽게 무너뜨리게 됩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음주 횟수와 양을 철저히 조절하고 안주는 단백질과 채소 위주로 드시며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 대사 부담을 줄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대사 중단과 열량: 알코올은 우선적으로 해독되는 과정에서 지방 연소를 멎추게 하고 높은 열량으로 체지방 축적을 유발합니다. 식욕과 리듬 파괴: 술자리 안주와 호르몬 불균형은 폭식을 유발하고 다음 날까지 대사 효율을 떨어뜨려 다이어트 흐름을 방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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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말고 밀가루 음식이나 옥수수 등으로 탄수화물을 섭취 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쌀밥을 좋아하지 않아 밀가루나 옥수수로 탄수화물을 채우는 것은 영양 및 대사 건강 측면에서 권장하기 어렵습니다. 정제된 밀가루는 소화 흡수가 너무 빨라 혈당을 급격히 치솟게 만들고 인슐린을 과다 분비시켜 피로와 지방 축적을 유발합니다. 또한 밀가루의 글루텐 성분은 예민한 장에 자극을 주어 더부룩함과 가스를 쉽게 발생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옥수수 역시 탄수화물 순도기 높아 단독으로 과량 섭취하면 혈당 관리에 불리하므로, 쌀 대신 귀리나 콩류 같은 통곡물이나 고구마 같은 건강한 복합 탄수화물로 대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사적 부담: 정제 밀가루와 옥수수는 혈당을 급격히 높이고 인슐린 과분비를 유발하여 피로와 지방 축적을 촉진합니다. 대안: 쌀밥 대신 오트밀, 콩류, 고구마 등 장과 대사에 부담이 적은 복합 탄수화물로 영양을 채우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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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고 꼭 단백질을 먹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퇴근 후 필라테스를 꾸준하게 다니시면서 저녁을 거르는 경우가 많으셨군요. 근육은 크게 키우는 목적이 아니더라도 운동 후 단백질 섭취는 필라테스로 인해 미세하게 손상된 근육 섬유를 회복시키고 탄력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운동 후 영양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오히려 근육이 손실되거나 피로가 누적되어 다음 날 체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요리하기 귀찮더라도 삶은 달걀이나 두유, 프로틴 쉐이크처럼 간단하게 마시거나 먹을 수 있는 단백질을 챙겨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회복괴 유지: 운동 후 단백질은 손상된 근육을 회복시키고 근손실과 만성 피로를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간편한 섭취: 요리가 귀찮을 때는 삶은 달걀, 두유, 프로틴 쉐이크 등 불을 쓰지 않는 간편 식품을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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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하면 살이 정말 빠지나요 전 매일해도 효과가 없어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매일 간헐적 단식을 열심히 실천하고 계심에도 체중이 빠지지 않아 답답하고 속상하셨겠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대사 효율이 떨어지는 것 같아 고민이 크실 텐데, 간헐적 단식을 매일 지속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는 단순한 연령 탓보다는 단식 시간 외의 식습관이나 우리 몸의 대사 적응 반응 때문일 수 있습니다.보상 심리와 과식(칼로리 함정): 단식 시간이 끝난 후 ’금방이니까 괜찮겠지‘ 하는 보상 심리로 허겁지겁 식사하게 되면서 ,짧은 시간 동안 하루 총 소비칼로리를 훌쩍 넘는 양의 에너지를 한꺼번에 섭취하게 되기 쉽습니다. 섭취 칼로리가 소모 칼로리보다 많으면 아무리 단식을 오래 해도 체중은 줄어들지 않습니다.식다의 영양 밸런스 문제(정제 탄수화물 위주): 단식 시간 외에 밀가루 음식이나 단순당, 정제 탄수화물 위주로 식사를 하면 혈다이 급격히 치솟고 인슐린이 과다 분비됩니다. 인슐린은 체내 지방을 태우는 것을 막고 오히려 지방으로 저장하는 성질이 강하기 때문에 호르몬 작용이 방해받을 수 있습니다. 만성적인 대사 저하(항상성): 오랜 시간 식단을 극단적으로 제한하거나 불규칙하게 가져가면, 우리 몸은 이를 비상사태로 인식하여 생존을 위해 기초대사량을 스스로 낮춰버립니다. 이 상태에서는 조금만 먹어도 몸이 에너지를 악착같이 비축하려 들기 때문에 정체기가 길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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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도 공복으로 마시면 혈당이 오르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설탕이 전혀 없는 아메리카노를 공복에 마실 때 혈당이 오르는 이유는 카페인이 교감신경을 자극하여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과 아드레날린을 분비시키기 때문입니다. 이 호르몬들은 비상 상황에 대비하여 간에 저장된 포도당을 혈액 속으로 방출하도록 신호를 보내기 때문에, 당류가 전혀 없어도 혈당이 일시적으로 상승할 수 있습니다. 특히 빈속에는 대사 호르몬들이 카페인 자극에 훨씬 민감하게 반응하여 인슐린 저항성이 잠시 높아지므로 혈당이 더 쉽게 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복 직후보다는 간단한 식사 후에 마시거나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호르몬 자극과 혈당 변동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카페인과 호르몬 자극: 카페인이 코르티솔 등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시켜 간의 포도당을 혈액으로 내보내기 때문에 혈당이 오를 수 있습니다.공복 민감성: 빈속에는 대사 호르몬이 카페인에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공복을 피해 마시거나 물을 곁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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