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먹는 단백질은 어느정도가 좋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일반적인 성인의 경우, 자신의 체중(kg)당 0.8g에서 1.2g 정도의 단백질 섭취가 권장됩니다. 다만, 근력 운동을 꾸준하게 하시는 상황이라면 근육량 유지와 회복을 위해 체중 1kg당 1.5g 내외로 조금 더 늘려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단백질의 효율적인 섭취를 위해서는 소화 부담을 줄이면서도 아미노산 조성이 좋은 식품을 분산해서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섭취량 계산: 예를 들어 체중이 60kg이라면, 하루에 최소 48g에서 운동을 병행할 경우 약 90g 정도의 단백질을 목표로 삼으시면 적절합니다.소화가 빠른 급원: 달걀, 생선, 두부, 닭가슴살은 흡수율이 높고 지방 함량이 적어 운동 직후나 식사 시 부담 없이 섭취하기 좋습니다.보충 전략: 단백질은 한 번에 몰아서 먹기보다 매 끼니 손바닥 크기 정도의 양으로 나누어 섭취해야 체내 흡수율이 높아집니다. 또한,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을 7:3 혹은 6:4 비율로 섞어 섭취하면 필수 아미노산을 더욱 균형 있게 공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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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에 구운 계란 먹는 거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아침 공복에 구운 달걀 2개를 섭취하는 것은 점심까지 허기를 달래고 양질의 단백질을 보충하기에 아주 훌륭한 방법입니다. 달걀은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면서도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아 아침 식사 대용으로 매우 이상적입니다. 다만, 구운 달걀은 조리 과정에서 수분이 빠져나가 일반 삶은 달걀보다 퍽퍽할 수 있으므로, 아침에 마시는 따뜻한 물이나 커피 등과 함께 천천히 섭취하여 소화기관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 영향: 양질의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을 공급하여 오전 시간의 집중력을 높이고 근손실을 방지하며, 점심 전 폭식을 막아줍니다.다른 추천: 구운 달걀이 질리거나 가벼운 변화를 원하신다면, 속이 편안한 따뜻한 두유나 당류 없는 요거트에 견과류를 곁들이는 식단도 아침 공복 혈당을 안정시키며 든든하게 오전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대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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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커피 한 잔이 간암 위험 낮춘다는데 사실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대규모 역학 조사와 추적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매일 꾸준하게 커피를 마시는 습관은 간의 지방 축적, 염증, 그리고 간 섬유화를 억제하여 간암 위험을 낮추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여러 차례 입증이 되었습니다. 특히 카페인 뿐만 아니라 커피에 풍부한 폴리페놀 등의 항산화 성분이 간세포를 보호하고 항염증 작용을 하기 때문에, 카페인을 제거한 디카페인 커피 역시 유사한 보호 효과를 보여줍니다.간 보호 효과: 커피 속 항산화 성분은 간세포의 손상을 막고 간의 만성 염증과 섬유화 진행을 늦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섭취 시 주의점: 간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이유로 설탕이나 시럽이 많이 들어간 커피를 마시면 오히려 대사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으므로, 블랙커피 형태로 적정량(하루 1~2잔)을 즐기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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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직전에 마시는 우유 반컵이 체중을 증가시킬 정도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자기 직전에 마신는 우유 반컵(약 100~120ml)은 약 60~70kcal 정도로, 일반적인 식단 관리 측면에서 볼 때 체중에 직접적으로 큰 영향을 미칠 만큼 과도한 열량은 아닙니다. 오히려 따뜻한 우유에 들어있는 ‘트립토판’ 성분은 멜라토닌 분비를 도와 수면의 질을 높여주므로, 편안한 잠을 위한 긍정적인 루틴으로 볼 수 있습니다.체중 영향: 하루 전체 섭취 칼로리가 기초대사량을 크게 웃돌지 않는 이상, 반컵 정도의 우유는 체지방으로 축적되기보다는 우리 몸의 회복을 돕는 에너지원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큽니다.주의할 점: 다만, 소화 기능이 예민하신 분들은 잠들기 직전에 음식을 먹는 행위 자체가 위산 분비를 자극하여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하거나, 수면 중 소화기 부담을 주어 오히려 잠을 설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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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동안 물을 한꺼번에 많이 마시는 것과 조금씩 나누어 마시는 것은 수분 흡수와 건강 관리 측면에서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물을 마시는 방식은 단순하게 총량을 맞추는 것보다 ‘우리 몸의 수분 항상성’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한꺼번에 많은 양을 몰아서 마시는 것과 조금씩 자주 나누어 마시는 것은 우리 몸의 대사 시스템에 큰 차이를 만듭니다.한꺼번에 많이 마실 때의 문제: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 물을 마시면 우리 몸은 이를 처리하기 위해 신장에 즉각적인 과부하를 줍니다. 혈액 내 전해질(나트륨 등) 농도가 급격히 낮아지면서 ‘저나트륨혈증’이 발생할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세포가 수분을 다 흡수하기 전에 신장을 통하여 빠르게 배설되므로, 정작 조직 내 세포는 충분한 수분을 공급받지 못한 채 소변만 자주 보게 되는 비효율적인 상황이 발생합니다.나누어 마시는 것의 이점: 우리 몸은 시간당 처리할 수 있는 수분 양이 제한적입니다. 150~200ml씩 조금씩 자주 나누어 마시면, 혈액과 조직 세포들이 수분을 안정적으로 받아들여 신체 기능이 활성화됩니다. 이는 혈액 순환을 돕고 노폐물을 점진적으로 배출하며, 신장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도 하루 종일 촉촉한 상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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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가스가 잘발생하는 사라믄 어떤음식들을 피해야할까여?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복부에 가스가 자주 차서 수면까지 방해받으실 정도라면, 장에서 분해되지 않고 가스를 많이 생성하는 성분인 ‘포드맵(FODMAP)’이 높은 음식을 주의해야 합니다. 이러한 음식들은 소장에서 자라 흡수되지 않고 대장에서 발효되면서 다량의 가스를 만들어내ㅂ니다.고포드맵 채소 및 과일: 마늘, 양파, 파와 같은 채소와 사과, 배, 수박처럼 과당이 많은 과일은 가스를 매우 잘 유발합니다. 특히 생으로 드실 때 가스가 더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콩류와 유제품: 콩(두부 제외), 팥, 그리고 우유나 치즈 같은 유제품(유당불내증이 있다면)은 장내 가스 생성의 주범입니다. 또한 밀가루에 포함된 글루텐도 장을 예민하게 만들어 가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당알코올 및 탄산음료: 설탕 대신 들어가느느 인공 감미료(소르비톨, 자일리통 등)와 탄산음료는 가스를 즉각적으로 증폭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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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대용으로 수박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임신 초기에는 입덧으로 식사가 어려울 때가 많은데, 수박은 수분 함량이 90% 이상이고 당도가 높아 고 ㅇ복에 가볍게 에너지를 보충하기 좋은 선택입니다. 하지만 수박은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성질이 있으므로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수박의 영양 효능: 수박에 풍부한 ‘시트룰린’ 성분은 혈관을 확장하여 혈액 순환을 돕고, 임신 중 붓기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천연 당분과 비타민이 풍부하여 입덧으로 기운이 없을 때 즉각적으로 활력을 줍니다 .수분이 많아 변비 예방에도 효과적이며, 태아의 발달에 필요한 엽산도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섭취 시 주의점: 공복에 과도한 과일 섭취는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임신 중에는 급격한 혈당 변화가 좋지 않으므로, 수박만 단독으로 드시기보다는 단백질이나 지방 성분이 있는 견과류, 혹은 삶은 달걀 한 알을 함께 드셔서 혈당 상승 속도를 늦추는 것이 훨씬 안전하고 영양 균형에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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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는 몸에 어디에 좋은지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견과류는 불포화 지방산인 오메가-3와 비타민E가 풍부하여 혈중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낮추고 혈관 벽을 깨끗하게 유지하여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세포 노화를 늦추고 두뇌 건강을 증진하며, 풍부한 식이섬유가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억제하여 당뇨 관리와 포만감 유지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다만, 견과류는 열량이 매우 높은 식품이므로 한 번에 과도하게 섭취하기보다는 하루 한 줌 정도의 적정량을 꾸준하게 섭취하는 것이 영양학적으로 가장 효과적입니다.심혈관 건강: 양질의 불포화지방산이 혈관을 개끗하게 관리하고 심장 건강을 보호합니다.노화 방지 및 뇌 건강: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세포 노화를 막고 두뇌 활동을 돕는 필수 영양소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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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자주아픕니다 설사를 하는데 뭐가문제죠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지속적인 복통과 설사로 고생이 많으신 상황이며, 자극적인 음식을 피함에도 증상이 반복되는 상황이라면 영양학적으로는 장 점막이 매우 예민해져 있거나 장내 미생물 환경의 불균형이 해결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원인 분석: 과민성 장 증후군이 가장 의심되며, 장이 일반적인 자극에도 과도하게 반응하는 상태로써, 스트레스나 장내 유해균 증식으로 인하여 장의 연동 운동이 지나치게 빨라져 서사가 유발됩니다.해결 방안: 장을 자극하는 카페인, 유제품, 밀가루를 2주 정도 엄격히 제한해 보시고, 대신 속을 편하게 하는 죽이나 찐 채소 위주로 소량씩 자주 식사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유익균 보충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를 꾸준하게 챙겨 장내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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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밥 먹은지 1시간도 안됏는데 또 배가 꼬로록 거릴가여?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식사 직후에도 배에서 소리가 나는 것은 위장이 음식물을 소화하는 과저에서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연동 운동 때문입니다. 다만, 식사 후 1시간 이내에 반복적으로 ‘꼬르륵’ 소리가 크게 들린다면 단순히 배가 고픈 것이 아니라 위장이 과도하게 운동하고 있거나 가스가 많이 차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원인: 식사 중 공기를 많이 마셨거나 소화가 잘 안 되는 음식을 섭취하여 장내 가스가 많이 생성되었을 때 발생합니다. 또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자율신경계가 예민해지면 윚아이 불규칙하게 수축하며 더 큰 소리가 나기도 합니다.해결 방법: 식사 속도를 늦춰 천천히 씹어 섭취하고, 식사 중 대화를 줄여 공기 흡입을 최소화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외출 시에는 가스를 유발하는 탄산음료나 밀가루 음식, 콩류 섭취를 피하고, 소리가 날 것 같을 때는 배를 가볍게 마사지하거나 따뜻한 물을 한모금 마시면 긴장된 위장을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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