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합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어제 비조리로 포장해 바로 끓여 드신 뒤 남은 것을 냉장고에 보관하셨다면, 목요일 저녁까지 드시는 것은 영양과 위생 관점에서 충분히 가능합니다.단백질 보충과 흡수: 고기를 새로 추가해 끓이는 것은 단백질 함량을 높여 영양 균형을 잡는 좋은 방법이며, 사골육수의 아미노산이 국물의 감칠맛과 영양가를 더해줍니다.비타민 손실 보완: 반복해서 끓이면 채소의 비타민 C 등 수용성 영양소는 파괴되지만, 김치의 유산균 사균체와 라이코펜 같은 항산화 성분은 여전히 유효하며 고춧가루가 이를 보조합니다.염도 관리 주의: 국물을 여러 번 졸이면 염도가 높아져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사골육수나 물을 충분히 보충하여 간을 조절하는 것이 영양학적으로 더 건강합니다.안전한 보관 및 재가열: 목요일까지 보관하시려면 반드시 내일 끓인 후 충분히 식혀서 다시 냉장 보관해야 하며, 먹기 직전 전체적으로 팔팔 끓여 식중독균을 완전히 살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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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이 엄청나요 살찌기는 싫고 맛잇는 건 너무 많아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과도한 식욕은 의지의 문제라기보다 급격한 혈당 변화와 인슐린 불균형으로 인해 뇌가 가짜 허기를 느끼는 상태이므로, 식사 전 물 한 잔이나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먼저 섭취하여 물리적인 포만감을 생성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저작 횟수를 늘려 뇌가 배부름을 인지할 시간을 충분히 주는 것이 폭식을 막고 늘어난 위장을 점진적으로 줄이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식사 순서의 마법: 식이섬유(채소) → 단백질(고기, 생선) → 탄수화물(밥) 순서로 먹으면 혈당이 천천히 올라 식욕 조절 호르몬인 렙틴이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가짜 배고픔 구별: 갑자기 특정 음식이 당길 때는 물을 한 컵 마시고 15분만 기다려 보시고, 수분 부족을 배고픔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아 물만으로도 식욕이 가라앉기도 합니다.20분의 법칙: 뇌가 포만감 신호를 받는 데는 최소 20분이 걸리므로, 한 입당 30번 이상 꼭꼭 씹어 먹으면 평소보다 적은 양으로도 충분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수면과 식욕: 잠이 부족하면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이 폭발하므로, 하루 7시간 이상의 질 좋은 수면을 취하는 것만으로도 넘치는 식욕을 다스리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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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지은 후에 냉동에 보관하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밥을 지은 직후 냉동 보관하면 전분의 수분을 그대로 가두어 해동 시 갓 지은 듯한 밥맛을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냉장 보관 시 전분이 노화되면서 딱딱해지고 소화 효율이 떨어지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찬물에 씻거나 냉각 후 다시 가열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저항성 전분이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도와주어 건강과 편의성 측면에서 냉동 보관이 훨씬 유리합니다.식감과 맛: 냉장실은 밥의 수분을 빠르게 뺏어 면처럼 푸석하게 만들지만, 냉동실은 수분을 급속 동결시켜 렌지 가열 시 다시 찰진 상태로 되돌려줍니다.세균 번식 차단: 냉장 보관은 며칠만 지나도 '바실러스 세레우스' 같은 내열성 세균이 증식할 위험이 있으나, 냉동 보관은 장기간 안전하게 보관이 가능합니다.다이어트 효과: 밥을 지어 식히는 과정에서 '저항성 전분'이 형성되는데, 이는 칼로리 흡수를 줄이고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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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는 한달에 몇번 먹어야 건강에 무리가 안갈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정제 탄수화물과 당분, 그리고 가공 지방이 결합된 과자를 매일 섭취하면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 내장지방을 축적시키고 소화 기관에 만성적인 부담을 주게 될 수 있습니다. 건강에 큰 무리를 주지 않기 위해서는 주 1~2회 이내로 횟수를 제한하고 한 번에 먹는 양을 1회 권장 량인 약 30g 정도로 조절하여 혈당의 급격한 변동을 막는 것이 장기적인 대사 건강과 소화 기능 회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소화 불량의 원인: 과자에 포함된 다량의 당분과 정제유는 장내 유해균을 증식시키고 소화 효소의 기능을 떨어뜨려 복부 팽만감과 소화 장애를 유발합니다.혈당 관리: 매일 한두 봉지의 과자를 먹는 습관은 '당독소'를 유발해 피부 노화를 촉진하고 췌장에 과부하를 주어 당뇨병 위험을 크게 높입니다.단계적 감량: 갑자기 끊기 어렵다면 빈도를 이틀에 한 번, 삼일에 한 번으로 점차 늘려가며 뇌의 보상 회로가 단맛에 둔감해지도록 유도해야 합니다.건강한 대체재: 과자가 생각날 때 견과류, 무가당 요거트, 혹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 스틱으로 대체하면 입의 심심함을 달래면서 소화 부담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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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굶으면 살빠지는데 건강에 해는 안끼치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저녁을 굶는 것은 일시적인 체중 감량에는 효과적일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기초대사량을 저하시키고 근육 손실을 유발하여 요요 현상이 오기 쉬운 몸 상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비만 상태를 유지하는 것보다는 적절한 감량이 건강에 이롭지만 단순히 끼니를 거르는 방식보다는 영양 균형이 잡힌 소식을 통해 인슐린 수치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며 체지방을 줄여나가는 것이 장기적인 생체 리듬과 대사 건강 측면에서 훨씬 유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비만 vs 단식: 비만은 만성 염증과 각종 성인병의 근원이므로 반드시 해결해야 하지만, 극단적인 단식은 영양 결핍과 폭식을 초래하므로 '굶기'보다는 '식단 교체'가 우선입니다.아침 vs 저녁: 활동량이 적은 저녁을 가볍게 먹거나 거르는 것이 체지방 연소에는 유리하지만, 위산 역류나 수면 장애가 발생한다면 자신에게 맞는 공복 시간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초대사량 저하: 무작정 굶으면 몸은 비상사태로 인식해 에너지를 아끼려 하므로, 나중에는 조금만 먹어도 살이 더 잘 찌는 체질로 변할 위험이 커집니다. 지속 가능한 전략: 저녁을 아예 굶기보다 탄수화물을 배제한 단백질과 채소 위주의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근육을 지키면서 내장지방만 효과적으로 빼는 가장 건강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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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을 안 먹는 습관이 다이어트 및 고혈압 예방에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국물 요리는 조리 과정에서 다량의 소금이 녹아들어 나트륨 함량이 매우 높기 때문에 국물을 마시지 않는 습관은 혈압을 상승시키는 체내 수분 정체를 막아 고혈압 예방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국에 밥을 말아 먹을 때 발생하는 빠른 식사 속도와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를 방지하여 혈당 조절 및 체지방 감량에도 실질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나트륨 섭취 감소: 한국인의 나트륨 섭취 주원인은 국물로, 이를 피하는 것만으로도 혈관 벽의 압력을 낮추어 고혈압 관리와 부종 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인슐린 조절: 국에 밥을 말아 먹으면 씹는 횟수가 줄어들어 혈당이 급격히 오르지만, 건더기 위주로 천천히 먹으면 인슐린이 안정되어 지방 축적을 억제합니다.포만감 인지: 국물 없이 고형식을 먹으면 뇌가 배부름을 인지하는 데 필요한 충분한 식사 시간을 확보할 수 있어 자연스럽게 전체 섭취 칼로리가 줄어듭니다.대안적 식사법: 국을 완전히 끊기 어렵다면 국물은 남기고 채소나 두부 같은 건더기 위주로 섭취하는 '건더기 식사'만으로도 다이어트 효과를 충분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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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으로 느끼한거먹으면 도움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서구권에서 피자나 햄버거로 해장하는 관습은 치즈의 아미노산과 빵의 탄수화물이 일시적인 에너지 공급과 포만감을 줄 수는 있으나, 실제로 알코올을 분해하는 간에는 과도한 지방질이 큰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위산 역류나 소화 불량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영양학적으로는 수분과 전해질이 풍부하고 간 해독을 돕는 가벼운 식단이 훨씬 권장됩니다.지방의 부담: 알코올 분해로 지친 간에 기름진 음식의 지방까지 더해지면 대사 효율이 떨어지고 소화 기관에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치즈와 빵의 역할: 치즈 속 메티오닌 같은 아미노산이 간 보호에 도움을 주고 탄수화물이 혈당을 높여주어 일시적으로 컨디션이 좋아지는 느낌을 받을 순 있습니다.짬뽕 vs 햄버거: 짬뽕의 맵고 짠 국물은 위점막을 자극하고 부기를 유발하며, 햄버거는 과도한 열량을 제공하므로 두 방법 모두 완벽한 해장법은 아닙니다.진정한 해장: 알코올 분해에는 다량의 수분, 당분, 비타민 C가 필요하므로 맑은 콩나물국이나 황태국처럼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한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뇌와 간 회복에 가장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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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내장지방 빼는 좋은 방법 모가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활동량이 적은 상태에서 쌓인 내장지방은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 복부에만 집중적으로 살이 붙게 하므로, 정제 탄수화물과 설탕 섭취를 엄격히 제한하여 혈당 수치를 낮추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동시에 하루 3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과 공복 시간을 확보함으로써 몸이 축적된 내장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우선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당질 제한: 내장지방의 주범인 액상과당(음료수), 빵, 흰 쌀밥 등 정제 탄수화물을 줄여 인슐린 분비를 최소화해야 배가 들어갑니다.간헐적 단식: 식사 사이 12~16시간 정도의 공복을 유지하면 혈중 인슐린이 낮아지면서 몸이 '지방 연소 모드'로 전환되어 내장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웁니다.고강도 인터벌 운동: 단순히 걷기보다는 숨이 찰 정도의 빠른 걷기와 천천히 걷기를 반복하는 인터벌 운동이 내장지방 연소 호르몬을 더욱 활발하게 분비시킵니다.단백질과 식이섬유: 매끼 단백질을 챙겨 먹어 근육 손실을 막고, 풍부한 채소 섭취를 통해 장내 환경을 개선해야 복부 비만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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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외식이 잦은 직장인, 저녁 식단을 어떻게 구성해야 체지방 감량에 효과적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점심에 섭취한 고탄수화물과 높은 염분이 인슐린 수치를 높이고 체내 수분을 정체시킨 상태이므로, 저녁에는 탄수화물을 평소의 절반 이하인 20% 수준으로 제한하고 양질의 단백질 50%와 식이섬유가 풍부한 지방 및 채소를 30% 비율로 구성하여 인슐린 감수성을 회복하고 대사를 촉진하는 것이 체지방 연소에 가장 효과적입니다.탄수화물 최소화: 점심에 이미 충분한 당질을 섭취했으므로 저녁에는 밥이나 면 대신 곤약, 두부면, 혹은 소량의 잡곡밥으로 대체하여 지방 축적을 막아야 합니다.단백질 중심 식단: 닭가슴살, 흰살생선, 계란 등 기름기 적은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여 근육량을 유지하고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켜 야식의 유혹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칼륨과 식이섬유: 점심의 나트륨 배출을 돕기 위해 오이, 브로콜리, 상추 등 칼륨이 풍부한 채소를 평소보다 많이 섭취하여 부기를 제거하고 장 건강을 챙길 수 있습니다. 식사 시간 엄수: 잠들기 최소 4시간 전에는 식사를 마쳐 소화 기관에 휴식을 주고, 수면 중 체지방이 효과적으로 분해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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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많이먹으면 머리에 안좋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라면 자체에 뇌세포를 직접 파괴하는 성분이 들어있는 것은 아니지만, 정제된 밀가루 중심의 높은 탄수화물과 과도한 나트륨 섭취가 혈당을 급격히 올리고 뇌로 가는 혈류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특히, 비타민과 오메가-3 등 두뇌 회전에 필수적인 영양소가 결핍된 식단이 지속될 경우 뇌의 인지 기능과 집중력 저하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혈당 스파이크: 정제 탄수화물인 면을 다량 섭취하면 혈당이 급등락하며 뇌 에너지 공급이 불안정해져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나트륨과 혈류: 과도한 소금 섭취는 혈압을 높이고 뇌혈관에 부담을 주어 장기적으로 인지 능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영양 불균형: 뇌가 원활히 작동하려면 다양한 미네랄과 비타민이 필요한데, 라면 위주의 식사는 이러한 '두뇌 연료'의 결핍을 초래합니다.산화 스트레스: 일부 튀긴 면의 산패된 기름이나 인공 첨가물이 과다할 경우 체내 염증 반응을 일으켜 뇌 건강을 저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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