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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일반식으로 먹고 운동많이 하면 그래도 다이어트가 될까요?
일반식 기반의 다이어트는 섭취 칼로리가 소비 칼로리보다 적은 에너지 마이너스 상태만 유지된다면 체중 감량이 가능하며, 극단적인 식단 제한보다 심리적 스트레스가 적어 몸의 항상성을 급격히 자극하지 않으면서도 지속 가능한 체지방 감소를 이끌어낼 수 있는 건강한 방식입니다. 다만 영양 불균형을 막기 위해 정제 탄수화물보다는 단백질과 식이섬유 비중을 높인 영양 밀도가 높은 일반식을 선택해야 근손실 없이 기초대사량을 보존할 수 있으므로, 운동량을 늘림과 동시에 염분과 당류 섭취만 적절히 조절한다면 몸의 저항력을 최소화하면서 건강하게 목표 체중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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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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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물을 어느 정도까지 마셔야지 건강에 좋은 것인가요?
성인의 적정 수분 섭취량은 개인의 체격과 활동량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체중 × 30~33ml) 정도를 권장하며, 1리터는 다소 부족할 수 있으므로 식사 중 섭취하는 수분을 제외하고도 순수하게 1.5리터에서 2리터 내외를 여러 번에 나누어 조금씩 마시는 것이 혈액 순환과 노폐물 배출에 영양학적으로 가장 효과적입니다. 다만, 한꺼번에 과도한 양을 마시면 혈액 속 나트륨 농도가 낮아지는 저나트륨혈증이 발생하여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으니, 차가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온도의 물을 선택하여 기상 직후나 식사 사이사이에 규칙적으로 섭취함으로써 체내 수분 항상성을 유지하고 신진대사를 활성화하는 것이 건강 유지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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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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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양념갈비 건강에 많이 안좋을까요
양념돼지갈비는 단백질과 비타민B1이 풍부한 영양원이지만, 설탕과 간장 베이스의 고당도 양념이 가열되면서 생성되는 최종당화산물과 고기가 타면서 발생하는 벤조피렌 등의 발암물질이 위 점막을 자극하고 염증을 유발할 수 있어 위암 가족력이 있다면 섭취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건강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탄 부분을 철저히 제거하고 질산염이 없는 신선한 쌈 채소를 곁들여 발암 물질의 배출을 도와야 하며, 조리 시에는 석쇠보다는 판을 자주 교체하여 고기가 직접 불에 닿는 것을 최소화하고 식후에 급격한 혈당 상승을 막기 위해 정제 탄수화물인 냉면이나 흰쌀밥 대신 가벼운 채소 위주의 식사를 유지하는 것이 영양학적으로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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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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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는 카레를 매일 먹어서 세계에서 암발병률이 최저라고 하네요. 카레의 원료가 무엇이며 어떤 효능이 있는지요?
카레의 핵심 원료인 강황 속 커큐민 성분은 강력한 항염증 및 항산화 작용을 통해 체내 세포의 손상을 방지하고 면역력을 높여 암세포의 발생과 전이를 억제하는 데 도움을 주며, 함께 배합되는 정향, 후추, 육계 등의 다양한 향신료들 또한 소화 증진과 혈액 순환을 돕는 유익한 생리활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다만 시중에 판매되는 일반적인 카레 가루는 점성을 높이기 위해 다량의 전분과 맛을 내는 인공 첨가물 및 나트륨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영양적 효능을 극대화하려면 첨가물이 적은 순수 카레반(강황 가루) 함량이 높은 제품을 선택하고 커큐민의 체내 흡수율을 높여주는 유분과 검은 후추를 곁들여 채소 위주의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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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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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운동하면서 키토식단을 유지하면 당뇨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하던데 키토식은 당뇨식인가요?
키토제닉 식단은 탄수화물을 엄격히 제한하고 지방 섭취를 늘려 체내 에너지원을 당질에서 지방(케톤)으로 변화시키는 식이요법으로,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는 설탕과 정제 탄수화물을 배제하기 때문에 인슐린 저항성 개선과 당뇨 예방에 긍정적인 측면에 분명히 존재합니다. 다만, 의학적으로 권장되는 정석 당뇨식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며 혈당 지수가 낮은 복합 탄수화물을 선택하는 방식이기에 고지방 식단인 키토식을 시작할 때는 붉은 육류보다는 생선이나 아보카도 같은 양질의 불포화 지방을 활용하고 신장 기능 및 콜레스테롤 수치를 전문가와 상의하여 구성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건강관리 /
환자 식단
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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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피자가 먹고 싶을 때 모짜렐라 치즈 올려서 피자를 해먹습니다. 천연치즈와 인공치즈의 차이점이 궁금해요.
천연치즈는 원유를 응고시켜 만든 유제품으로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하지만, '모조치즈'라 불리는 인공치지는 식용유(팜유)와 가공전분, 식품첨가물을 섞ㅇ거 치즈의 질감을 흉내 낸 가공식품입니다. 인공치즈는 포화지방 함량이 높고 영양가가 낮으며, 과다 섭취 시에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일 수 있어 건강 측면에서 천연치즈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성분표에 '자연치즈 100%' 혹은 '90% 이상'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현미 누룽지 도우를 활용하시는 만큼 치즈도 자연치즈를 선택해야 혈당 조절과 영양 균형에 유리합니다. 인공치즈는 가공 과정에서 인산염 등 유해할 수 있는 첨가물이 포함되기도 하므로, 가급적 원유 함량이 높은 천연 모짜렐라를 사용하여 건강한 피자를 즐기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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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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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호박을 방치만 하다가 건조기에 말려서 분말로 만들었습니다. 늙은 호박에 카로티노이드가 많다던데 열에 약한가요?
늙은 호박의 핵심 성분인 카로티노이드는 지질 구조를 가져 열에 상당히 강하며, 오히려 가열이나 건조 과정을 거치면 세포벽이 파괴되어 체내 흡수율이 높아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50도 정도의 저온 건조는 비타민C 같은 수용성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카로티노이드를 안정적으로 보존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식입니다. 분말로 만들면 영양소가 농축되어 적은 양으로도 높은 영양을 섭취할 수 있으며, 찹쌀가루와 함께 죽을 끓일 때 지방(우유나 견과류)을 살짝 곁들이면 지용성인 카로티노이드의 흡수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수분이 날아가 색이 진해진 만큼 항산화 성분도 밀집되어 있으니, 소화가 안 될 때 영양 보충식으로 활용하시기에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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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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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체중에 적자 칼로리여도 식단이 다르면?
동일한 적자 칼로리라도 영양 균형이 무너지면 근육량이 빠지면서 기초대사량이 급격히 저하되어 장기적인 감량 효율에서 큰 차이가 발생합니다. 특히 단백질이 부족하고 당질 위주의 식ㄷ간을 유지할 경우 인슐린 수치가 높게 유지되어, 체지방 연소가 방해받고 몸이 에너지를 아끼는 '정체기' 상태에 더 빨리 진입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체중계 숫자는 비슷하게 줄어들지 몰라도, 균형 잡힌 식단은 체지방 위주로 감량되어 '눈바디'와 탄력에서 압도적인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불균형한 식단은 부종과 근손실을 유발하여 결국 요요 현상을 초래하므로, 단순 칼로리 계산보다는 영양 성분 비율을 맞추는 것이 3주 5kg 목표 달성에 훨씬 유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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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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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월아기 매일 하루에 1-2회 김 먹여도될까요??
김에는 요오드와 비타민이 풍부하며, 아이들은 요오드 과다 섭취 시 갑상선 기능에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하루 1~2장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조미김은 나트륨 함량이 높고 기름이 산패될 우려가 있어, 가급적 기름과 소금이 없는 무가공 김을 살짝 구워 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만약 조미김을 주셔야 한다면 물에 살짝 헹구거나 가루를 털어 염분을 줄여 주시고, 평소 요오드가 많은 미역국 드으이 식단과 겹치지 않게 조절하는 것을 추천드리며, 부족한 영양소는 채소나 단백질 반찬으로 채워 식단의 균형을 맞추면 매일 소량 섭취하는 것은 크게 문제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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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아동 식단
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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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 우유 가루는 어떤 성분으로 되어 있나요?
전지분유는 원유에서 수분만 제거하여 가루 형태로 만든 것으로,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등 우유의 영양 성분이 농축되어 있어 일반 우유보다 맛이 진하고 고소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지방 함량이 원유 상태 그대로 유지되어 풍미가 깊으며, 가공 과정에서 유당의 단맛이 더욱 선명하게 느껴지거나 제품에 따라 약간의 당분이 추가되어 더 달콤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일반 우유와 비교했을 때 영양 성분 구성은 거의 동일하지만, 분말 상태이므로 같은 무게당 칼로리와 지방, 나트륨 함량이 높으며 비타민B군 등 일부 열에 약한 영양소는 건조 과정에서 소폭 감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제품은 손실된 비타민과 미네랄을 다시 보충하여 생산되므로, 적절한 비율로 물에 타서 마신다면 신선한 우유와 큰 차이 없는 영양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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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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