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건강관리
귤을 하루에 5-6개 먹으면 탈나지않나요?
귤은 비타민C가 풍부하여 면역력 강화와 피로 해소에 탁월하지만, 당도가 높고 산성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한번에 과하게 섭취할 경우 혈당을 급격히 높이거나 속 쓰림 및 복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성인의 비타민C 하루 권장량과 당분 섭취 적정 수준을 고려할 때 보통 하루 2~3개가 적당하므로, 매일 5~6개씩 먹는 습관은 소화 기관에 부담을 주고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개인의 소화 능력이나 활동량에 따라 5~6개가 무조건 탈을 일으키는 치명적인 양은 아니지만, 한꺼번에 먹기보다는 시간 간격을 두고 나누어 섭취하는 것이 영양 흡수와 위장 건강에 이롭습니다. 배우자분께서 평소 위장이 약하시거나 당뇨 등 기저 질환이 우려된다면 섭취량을 조금 줄이도록 권유해 주시고, 가급적 식사 직후보다는 간식으로 가볍게 즐기시는 것이 건강한 겨울철 별미 섭취 방법입니다.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6.01.16
0
0
삼계탕에 넣어서 끓이는 인삼 이런거는 먹으면 즇나요?
삼계탕 속 인삼의 유효 성분인 사포닌은 수용성이라 국물에 우러나기도 하지만 원물 자체에도 여전히 상당량 남아 있으므로, 닭고기의 기름기를 흡수한다는 설과 달리 영양학적으로는 함께 섭취하는 것이 면역력 증진과 기력 회복에 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인삼은 조리 과정에서 불순물을 흡수하는 필터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양을 더해주는 약재인 만큼 안심하고 드셔도 좋으나, 고혈압이 있거나 체질적으로 열이 많은 분들은 과도한 섭취에 주의하시는 것이 건강에 더욱 이롭습니다.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6.01.16
0
0
올리브 오일 섭취 방법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식사 10분 전에 올리브 오일을 섭취하면 위 점막을 코팅하여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미리 유도하여 과식을 방지하는 데 유리한 반면, 식사 직후에 먹는 방법은 지용성 비타민이 풍부한 식단과 결합했을 때 영양소의 흡수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체중 감량이 주된 목적이라면 식전 10분의 여유를 두어 인슐린 반응을 완만하게 조절하는 방식이 효과적이지만, 평소 소화력이 약하다면 음식물과 섞여 위장 부담을 줄여주는 식사 직후 섭취가 더 권장되므로 본인의 컨디션에 맞춰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6.01.16
5.0
1명 평가
0
0
다이어트 저녁식단으로 삶은계란2개+고구마 1개+동치미 괜찮나요?
삶은 달걀의 단백질과 고구마의 식이섬유가 조화를 이룬 훌륭한 저녁 식단이며, 점심에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셨기에 저녁 가볍게 구성한 것은 체중 감량에 매우 효과적인 선택입니다. 다만 동치미의 염분이 수분 정체를 유발할 수 있으니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섭취하시고, 가끔은 고구마 대신 신선한 채소를 곁들여 비타민과 무기질을 보충해 주시면 더욱 완벽한 영양 균형을 맞출 수 있습니다.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6.01.16
0
0
극도로 피로할 때에 어떤 음식을 먹어주면 피로가 빠르게 풀릴 수 있을까요?
극심한 피로 회복을 위해서는 에너지 대사를 돕는 비타민B군과 마그네슘이 풍부한 음식이 필수적이며, 대표적으로 돼지고기, 견과류, 바나나가 효과적입니다. 돼지고기의 비타민B1은 젖산 축적을 막아 근육 피로를 낮추고, 바나나의 당분과 마그네슘은 뇌와 근육에 즉각적인 에너지를 공급하며 무기력증을 빠르게 개선해 줍니다. 또한, 체내 염증을 줄이고 혈액 순환을 돕는 항산화 식품인 토마토나 브로콜리를 곁들이면 활성산소 제거를 통해 컨디션 회복 속도가 빨라집니다. 피로감이 심할수록 자극적인 카페인보다는 따뜻한 꿀물이나 구연산이 풍부한 레몬차를 마셔 간의 해독 작용을 돕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는 것이 영양학적으로 가장 우수한 회복 방법입니다.
건강관리 /
환자 식단
26.01.16
0
0
다이어트 하고나서 몸무게를 유지할려고 합니다 라면 먹어도 될까요
쌀국수 라면은 튀기지 않아 지방은 적지만, 높은 나트륨이 부종을 일으키고 식욕을 자극할 수 있으므로 국물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유지기의 핵심입니다. 면의 종류 보다는 국물을 절반만 먹고, 숙주나 양파 같은 채소를 듬뿍 넣어 나트륨 배출을 돕는다면 영양 균형을 맞추며 즐기실 수 있습니다. 체중 유지를 위해서는 유탕면보다는 건면이나 곤약면을 선택하고, 부족한 단백질을 채우기 위해 달걀이나 두부를 곁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특정 라면을 금지하기보다 '스프 조절'과 '단백질 추가' 라는 원칙만 지키신다면, 요요 걱정 없이 맛있게 한 끼를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6.01.16
0
0
먹고 남은 두부를 썰어서 냉동보관합니다. 해동하면 질겨지고 식감이 이상합니다. 두부를 얼려서 먹으면 영양이 어떻게 되나요?
두부를 얼리면 수분이 빠지는 과정에서 단백질 함량이 생두부의 6배까지 농축되어, 적은 양으로도 근육 유지와 포만감 형성에 유리해집니다. 식감이 질겨지는 것은 단백질이 응축되면서 나타나는 영양학적 변화일 뿐, 갱년기에 좋은 이소플라본이나 아미노산 등 핵심 영양소는 파괴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스펀지 같은 구조가 양념을 잘 흡수해 소화와 맛을 돕고, 다이어트 시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을 효율적으로 보충해 주는 '고농축 영양 덩어리'가 됩니다. 질긴 식감이 불편하시다면 찌개에 넣어 부드럽게 만들거나, 물기를 짜서 고기 대신 볶음 요리에 활용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6.01.16
0
0
긴급상황일 시 사람의 식사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
석달 이상의 고립 상황을 대비하려면 부피당 열량이 높고 변질되지 않는 초압축 고열량 에너지바나 군용 전투식량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뿐만 아니라 단백질과 지방이 균형 있게 배합된 제품을 선택해야 근육 분해를 막을 수 있으며, 염분이 포함된 육포나 견과류는 전해질 불균형을 예방하여 생존 능력을 높여줄 수 있습니다. 영양만큼 중요한 것은 비타민 상실로 인한 면역력 저하를 막기 위한 종합 비타민제와 오염된 물을 정화할 수 있는 휴대용 정수 장치입니다. 신체는 열량이 부족해도 체지방을 태워 버틸 수 있으나, 비타민과 미네랄이 결핍되면 뇌 기능과 판단력이 저하되므로 부피가 작은 영양제를 비상 배낭에 구비하시길 권장드립니다.
건강관리 /
기타 영양상담
26.01.16
5.0
1명 평가
0
0
남편이 몸에 좋다며 우족탕을 끓여서 매일 한 대접씩 먹고 있습니다. 콜라겐 덩엉리라고 영양가 있다고 좋아하던데 육류콜라겐보다 어류콜라겐이 흡수율이 좋지 않나요?
우족탕과 같은 육류 콜라겐은 분자 크기가 커서 흡수율이 약 2% 정도이며, 어류 콜라겐은 분자가 상대적으로 작아 흡수율이 약 84%로 월등히 높습니다. 우족탕은 콜라겐 섭취보다는 고열량 보양식에 가까우며, 과도한 지방과 나트륨 섭취로 인해 다이어트나 혈관 건강에는 오히려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가장 흡수율이 좋은 어류는 명태나 홍어처럼 지느러미와 껍질에 콜라겐이 풍부한 생선으로, 특히 비타민C와 함께 섭취할 대 체내 합성 효율이 극대화됩니다. 따라서 남편분께는 우족탕의 횟수를 줄이되, 저칼로리이면서 흡수율이 높은 생선 껍질 요리나 저분자 콜라겐 보충제를 병행하는 방법을 추천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6.01.16
0
0
다이어트 하고있는데 오징어 숙회..
오징어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근육 유지와 피로 해소에 탁월하며, 샐러드와 곁들이면 포만감이 높아 체중 감량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2kg 감량 흐름을 이어가기에 훌륭한 메뉴 선택이며 영양학적으로도 균형 잡힌 식단입니다. 다만, 초장의 설탕과 액상과당은 혈당을 높여 지방 축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최대한 적게 찍어드시거나 저당 소스로 대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스의 당분만 조심하신다면 남은 8kg 감량 목표도 건강하게 달성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6.01.16
0
0
28
29
30
31
32
33
34
35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