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살이 많이 쪘는데 유독 윗배가 많이 나오네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윗배가 유동 부풀어 오르고 튀어나오는 것은 정제 탄수화물과 당류의 과다 섭취로 인한 내장지방 축적, 그리고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한 위장 팽만(소화 불량)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탄수화물, 특히 빵, 면, 떡, 당류 등을 많이 섭취하면 간과 내장 주변에 지방이 우선적으로 쌓이게 되는데, 이 내장지방이 복부 위쪽에 자리 잡으면서 윗배를 돌출시킵니다. 또한 식사를 빨리 하거나 식사 중 물, 음료를 많이 마시는 습관, 폭식, 야식 등은 위를 팽창시키고 가스를 차게 만들어 윗배를 더욱 돋보이게 만듭니다. 따라서 윗배를 줄이기 위해서는 정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천천히 씹어 먹는 식습관 개선이 시급합니다.원인 분석: 정제 탄수화물 과다 섭취로 인한 내장 지방 증가, 자극적인 음식과 급하게 먹는 습관으로 인한 위장 과팽창 및 가스가 참개선 방법: 밥, 면, 빵 등 탄수화물 비중을 줄이고 단백지과 식이섬유 위주로 식단을 변경, 식사 시 20분 이상 천천히 씹어 위장의 부담을 줄이는 것을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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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시간 얼마나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장기간 1일 1식을 유지해 오셨다면, 식단을 하루 1.5끼나 2끼로 변경하시더라도 총 섭취 칼로리와 영양 구성만 잘 관리한다면 감량이 무조건 더뎌지지 않으며 오히려 대사 건강과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극단적인 1일 1식이 오래 지속되면 우리 몸은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 기초대사량을 낮추고 요요 현상에 취약해질 수 있습니다. 체중 감량을 지속하면서 안정적으로 전환하려면 ‘16시간 공복:8시간 식사’를 유지하는 16:8 간헐적 단식을 추천합니다. 16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하면 지방 분해와 인슐린 안정화 효과를 충분히 얻을 수 있으며, 8시간 식사 시간 동안 점심은 일반식으로, 저녁은 가볍게 챙기는 방식(1.5~2끼)으로 드시면 근손실과 대사 저하를 막으면서 꾸준한 감량을 이어가기 좋습니다.식단 전환 권장 이유: 장기 1일 1식으로 떨어진 ㄱㅣ초대사량을 회복하고 요요를 예방하려면 1.5~2끼로의 전환이 필요하며, 총 칼로리만 과도하지 않다면 감량은 계속 유지됨추천 공복 시간: 체지방 분해와 혈당 조절에 가장 효과적인 ‘16시간 공복(16:8 패턴)’을 권장하며, 식사는 단백질과 식이섬유 위주로 가볍게 나누어 드시는 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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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게토레이 물처럼 자주마시는대 살많이찔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게토레이 같은 이온음료를 운동 없이 물처럼 자주 마시면 과도한 당류와 칼로리 섭취로 인하여 체중 증가와 체지방 축적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온음료는 격렬한 운동 후 땀으로 배출된 수분과 전해질, 에너지(포도당)를 빠르게 재충전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생각보다 많은 양의 정제당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반 게토리에 1캔(240ml 기준)에는 약 14g 내외의 당류와 60~70kcal 정도의 열량이 들어있어, 하루 2캔만 마셔도 밥 반 공기에 달하는 칼로리와 하루 당류 권장량의 절반 이상을 순식간에 추가 섭취하게 됩니다. 별도의 에너지 소모가 없는 상태에서는 이 당분이 흡수되어 체지방으로 쌓이기 쉬우므로 갈증 해소 목적이라면 순수한 물을 기본으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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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중에 물이나 음료수를 많이 먹는 편인데요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식사 중에 물이나 음료를 너무 많이 마시는 것은 소화 효소를 희석시키고 위장 운동을 방해하여 소화 장애와 식후 혈당 상승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직전이나 도중에 많은 양의 수분을 섭취하면 위산과 소화 효소가 묵어져 음식물의 소화 시간이 길어지고, 제대로 씹지 않고 물로 넘어가는 습관이 생겨 위장에 부담을 줍니다. 특히 당류가 포함된 음료수는 식후 혈당을 급격하게 올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건강한 소화를 위해서는 식사 30분 전이나 식후 30분~1시간 뒤에 물을 마시고, 식사 중에는 목을 축일 정도(1/2컵 이하)만 소량 섭취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건강에 미치는 영향: 위산 및 소화 효소 희석으로 인한 소화력 저하, 저작 작용 감소로 인한 위 부담 증가, 당류 음료 섭취 시 혈당 스파이크 유발 위험올바른 섭취 습관: 식사 중에는 목을 축이는 정도(반 컵 이하)로만 마시고, 충분한 수분 섭취는 식전과 식후 30분 이상의 간격을 두고 하는 것을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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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 아몬드밀크, 귀리우유는 영양학적으로 어떻게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식물성 음료인 두유, 아몬드밀크, 귀리우유(오트밀크)는 원재료에 따라 영양 성분 구성과 이점이 크게 다릅니다. 두유는 일반 우유와 가장 유사한 수준의 높은 단백질 함량을 자랑하는 반면, 아몬드밀크는 칼로리와 지방 함량이 매우 낮지만 단백질도 적습니다. 귀리우유는 식이섬유(베타글루칸)와 탄수화물 함량이 높아 포만감을 주지만 당류 수치가 상대적으로 높을 수 있습니다. 또한 식물성 음료 자체에는 칼슘이 거의 없기 때문에, 칼슘 섭취가 목적이라면 칼슘이 강화된 제품(영양성분표 확인)을 선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영양 성분 비교: 단백질 보충이 목적이라면 두유, 다이어트 및 저칼로리가 목적이라면 아몬드밀크, 식이섬유와 든든한 포만감이 목적이라면 귀리우유가 유리합니다.칼슘 섭취 팁: 일반 우유와 달리 식물성 음료는 자연적인 칼슘 함량이 낮으므로, 구매 시 ‘칼슘 강화’ 표기 및 100ml당 칼슘 함량을 확인하고 선택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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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이 금요일이라는데 뭘 먹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말복은 삼복 중 마지막 복날로, 지친 기력을 보충하고 여름을 마무리하는 시기입니다. 입추가 지났어도 말복 무렵까지는 ‘잔서(남은 더위)’로 인하여 낮 더위가 이어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보양식으로는 위장에 부담이 적고 기력을 올려주는 삼계탕, 전복죽, 추어탕, 오리백숙처럼 따뜻하고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추천드립니다.말복과 날씨: 삼복은 더위에 지친 몸을 보호하는 절기이며, 입추 후에도 말복까지는 남은 더위가 이어집니다.추천 보양식: 위장에 부담 없는 삼계탕, 전복죽, 추어탕 등 따뜻한 고단백 음식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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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에는 단백질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콩국수의 국물(콩국)에는 식물서어 단백질이 매우 풍부하지만, 면이 들어간 일반적인 콩국수는 탄수화물 함량이 높아 ‘저탄고지’ 식단으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콩 자체는 고단백 시품이자 적절한 불포화지방을 함유하고 있어 우수한 영양원이지만, 소면이나 중면 형태의 미락루 면이 1인분에 70~90g의 탄수화물을 함유하고 있어 식단 유지(인슐린 분비 자극 예방)를 방해합니다. 동료분의 말대로 국물 자체는 양질의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한 건강식이 맞으므로, 외식을 피하기 어렵다면 면을 빼거나 최소한만 드시고 콩국물 위주로 섭취하시거나, 면을 곤약면, 두부면으로 변경할 수 있는 곳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영양 성분 분석: 콩국물은 양질의 식물성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이 풍부하나, 함께 들어가는 밀가루 면 때문에 전체 탄수화물 비중이 매우 높아짐저탄고지 섭취 팁: 식단 유지를 위해 면은 사양하고 콩국물만 마시거나, 면 대신 두부면과 두부, 곤약 등을 건더기로 활용해 드시는 것을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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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설탕 제품에 들어간 대체 감미료는 혈당에 정말 영향이 없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스테비아, 알룰로스, 에리스리톨 같은 인공 및 천연 대체 감미료는 체내에서 거의 흡수되지 않고 배출되므로 실제로 혈당 반응에 직접적인 영향을 거의 미치지 않습니다.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지 않아 당뇨 환자나 혈당 관리가 필요한 분들에게 유용한 대안이 됩니다. 다만 ‘무설탕’이라고 해서 제품 전체의 혈당 영향이 0인 것은 아닙니다. 무설탕 음료나 과자라도 베이스가 되는 밀가루, 탄수화물, 지방 성분이 들어있다면 이로 인해 혈당이 오를 수 있으며, 일부 대체당(말티톨, 소르비톨 등)은 설탕보다는 낮으나 혈당을 이비루 올릴 수 있으므로 원재료 표기를 꼼꼼히 확인하고 과다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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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공복에 먹을 음식 뭐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공복에 먹는 첫 음식은 밤새 비어 있던 위장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혈당을 완만하게 올리고 대사를 부드럽게 깨워주는 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존에 드시던 정제 빵은 혈당을 급격히 올려 식곤증을 부르므로, 따뜻한 물 한 잔으로 위장을 달랜 뒤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삶은 계란, 감자, 오트밀, 플레인 요거트, 양배추 등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식품들은 위 점막을 보호하고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통해 긴 포만감을 유지해 주어 하루 전체의 에너지 관리와 체중 관리에 매우 효과적입니다.추천 식품: 미지근한 물(공복 첫 입), 위점막을 보호하고 포만감을 주는 삶은 계란, 양배추, 오트밀, 감자, 단맛 없는 요거트 등피해야 할 음식: 정제 당류가 많은 빵, 시리얼, 산도가 높아 공복 위를 자극하는 강한 과일(귤, 토마토 등), 빈 속의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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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이 아침 식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아침 식사는 자는 동안 소모된 에너지를 충전하고 하루의 대사 스위치를 켜주며 뇌 활동과 혈당 안정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아침을 먹으면 밤새 떨어진 혈당 수치가 회복되어 뇌에 충분한 포도당이 공급되므로 집중력과 기억력이 향상되고, 신진대사가 활성화되어 체지방 축적을 막아줍니다. 반대로 아침을 거르면 점심 이후 급격한 혈당 상승(혈당 스파이크)이나 폭식을 부르기 쉽습니다. 특히 당류가 적은 식물성 단백질, 복합 탄수화물,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단으로 아침을 챙기면 하루 종일 에너지 수준이 일정하게 유지되어 면역력 강화와 건강한 체중 관리에 큰 도움을 줍니다.신체적 영향: 대사 활성화 및 포도당 공급을 통하나 뇌 기능(집중력) 향상, 점심 폭식 및 혈당 스파이크 예방식단 추천: 혈당을 완만하게 올리는 단백질, 식이섬유, 복합 탄수화물 중심의 가벼운 식단이 가장 이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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