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삽겹살 구워먹는 것은 별로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아침에는 수면 동안 둔해진 위장의 소화 효소 분비와 연동 운동이 완전하게 활성화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지방 함량이 높은 삼겹살을 섭취하면 위 배출 시간이 길어져 소화 불량이나 더부룩함, 식곤증을 유발할 수 있어 주변에서 놀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영양학적으로는 정제 탄수화물과 달리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고 오래 지속되는 포만감을 제공하여 점심 폭식을 예방해 주는 긍정적인 면도 존재합니다. 따라서 아침에 삽겹살을 드실 때는 양을 적절하게 조절하고 쌈 채소나 마늘 등 식이섬유를 충분히 곁들여 위장의 소화 부담을 줄여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소화 부담: 공복 상태에서 고지방 식사는 위 배출을 늦추어 더부룩함이나 소화 장애를 일으키기 쉽습니다.영양적 활용: 혈당을 올리지 않고 긴 포만감을 주므로, 채소를 곁들여 과식하지 않고 드신다면 훌륭한 에너지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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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었는데도 자꾸 허 하고 그런건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식사를 든든하게 마쳤음에도 자꾸 허전하고 속이 허한 느낌이 드는 것은 밥, 면, 찌개 위주의 정제 탄수화물 식단 때문에 혈다이 급격히 치솟았다가 가파르게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탄수화물만 빠르게 연소되면서 뇌는 실제 영양 공복이 아님에도 에너지가 부족하다는 신호를 보내 자꾸 음식을 찾게 만드는 가짜 배고픔을 유발합니다.혈당 스파이크와 인슐린 과분비: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는 혈다을 급격하게 올리고, 이를 낮추기 위해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면서 순식간에 저혈당 상태가 되어 극심한 허기짐을 느끼게 됩니다.영양소 불균형 및 포만감 부족: 단백질, 건강한 지방, 식이섬유 같은 포만감 유지 영양소가 부족하면 위장은 찼어도 뇌가 만족하지 못하여 계속 다른 음식을 갈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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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기 위해 여러분이 실천하는 더위 피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시원하게 보내는 생활 속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여름철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기 위해서는 단순히 몸을 시원하게 만드는 것을 넘어, 땀으로 손실되기 쉬운 수분과 전해질을 채우고 대사 균형을 지키는 영양 관리가 핵심입니다. 찬 음식만 찾으면 소화 기능이 떨어지기 쉬우므로, 성질이 서늘하면서도 수분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제철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여 체내 열감을 다스리고 면역력을 유지하는 것이 지혜로운 방법입니다.수분과 전해질 균형 유지: 오이, 토마토, 수박처럼 수분과 칼륨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자주 섭취하여 땀으로 배출된 전해질 보충하고 탈수를 예방합니다.이열치열 단백질 보충: 무더위로 처진 대사율을 높이고 기력을 회복하기 위해 닭고기나 콩류 같은 양질의 단백질을 따뜻한 조리법으로 가볍게 섭취하여 소화 부담을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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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인들의 먹을수있는과일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당뇨가 있으시면 혈당 스파이크 걱정 때문에 과일 드시기가 조심스러우시겠지만, 혈당 지수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을 올바른 방법으로 섭취하면 건강에 큰 도움이 됩니다. 사과, 블루베리, 체리, 아보카도처럼 혈당을 서서히 올리는 과일을 선태하되, 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는 정해진 양을 지켜 드시는 것이 가장중요합니다.권장 섭취량 및 방법: 한 끼에 주먹 1/3 크기나 종이컵 반 컵 정도(탄수화물 15g 기준)만 드시고, 공복보다는 단백질이나 채소가 포함된 식사 직후에 간식으로 섭취해야 혈다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주의해야 할 섭취 형태: 흡수가 빠른 주스나 말린 과일 형태는 혈다을 빠르게 치솟게 하므로 반드시 신선한 생과일 형태로 껍질째(깨끗이 씻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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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아메리카노는 왜 배부른 느낌이 날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다리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마실 때 유독 배가 더 부르고 묵직하게 느껴지는 것은 온도 차이로 인한 소화기 자극과 혈류 변화 때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뜨거운 액체가 위장에 들어각면 위장 평활근이 일시적으로 이완되거나 온도로 인하여 장운동 리듬에 변화가 생기면서 포만감이나 더부룩함을 더 크게 느끼게 됩니다. 온도에 따른 위장 자극: 따뜻한 수분이 위벽을 넓히고 이완시키면서 음식물이 찬 상태보다 더 많이 차 있는 듯한 착각이나 포만감을 유발합니다. 소화 속도 미치 혈류 변화: 따뜻한 음료가 위장 주변의 혈관을 확장시키고 소화액 분비나 가스 배출 방식에 영향을 주어 일시적으로 묵직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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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통조림 그냥 먹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병원 식단에서 생선이 부족하여 아쉬우셨겠지만, 고등어 통조림은 이미 고온고압으로 완전이 익혀서 가공된 제품이라 조리 없이 섭취하셔도 문제 없습니다. 뼈까지 부드럽게 섭취할 수 있도록 푹 익혀져 있어 병원이나 일상에서 간편하게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을 채우기 좋은 식품입니다.완전 조리된 안전성: 멸균 밀봉 과정을 거쳐 생산되므로 별도의 가열이나 조리 없이 바로 섭취하여 위생과 안전에 이상이 없습니다.간편한 영양 보충: 굽거나 냄새를 피울 필요 없이 생선의 핵심 영양소인 오메가-3와 단백질을 손쉽게 섭취할 수 있어 입원 중 식단 보완용으로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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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사과 하나가 얼마나 건강에 도움을 줄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아침에 먹는 사과는 ‘금사과’라는 말처럼 비타민, 유기산, 풍부한 식이섬유가 밤사이 잠들어 있던 장 운동을 깨우고 하루 활력을 충전해 주는 훌륭한 과일입니다. 사과의 펙틴 성분이 배변 활동을 돕고 소화액 분비를 촉진하여 아침 식사로 가장 이상적이지만, 밤늦은 시간에는 활발한 장 운동과 당분 성분이 소화를 방해하거나 속쓰림을 유발할 수 있어 시간대에 따른 차이가 있습니다.아침 섭취의 장점: 밤사이 쌓인 노폐물 배출을 돕고 아침 대사율을 높여주며, 하루 동안의 원활한 소화와 혈당 조절에 유리합니다. 저녁 시간대와의 차이: 저녁이나 밤에 먹는 사과는 풍부한 식이섬유와 유기산이 위산을 자극하고 장을 활성화하여 숙면을 방해하거나 속을 더부룩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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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떨어질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갑자기 기운이 빠지고 어지러운 ‘당 떨어지는’ 증상이 올 때는 급격한 혈당 저하를 빠르게 정상화하면서도 건강을 지키는 대처가 필요합니다. 무조건 달고 자극적인 과자나 음료를 찾기보다는, 흡수가 빠른 단당류로 급한 불을 끄고 이어서 복합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섭취하여 혈당이 다시 급락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빠른 흡수원 섭취: 증상이 나타날 때 사탕 1~2개, 과일 주스 반 컵, 또는 꿀 한 스푼처럼 흡수가 빠른 당분을 즉시 섭취하여 저혈당 상태를 빠르게 벗어납니다.안정적인 영양 보충: 급한 불을 끈 후에는 통밀빵, 견과류, 삶은 달걀 같은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하여 혈다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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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의 지방은 왜 다른 지방과 다르게 건강에 좋다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아보카도는 지방 함량이 높으면서도 ‘숲에서 나는 버터’라고 불릴 만큼 혈관 건강과 대사에 유익한 대표적인 건강식품입니다. 포화지방이나 트랜스지방이 많은 일반적인 고지방 음식과 달리, 아보카도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몸에 이로운 작용을 합니다.콜레스테롤 개선: 아보카도에 풍부한 단일불포화 지방산은 나쁜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좋은 HDL 콜레스테롤을 유지해 줍니다.대사 및 항산화 돕기: 체내 염증을 줄여주는 건강한 지방일 뿐만 아니라,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율을 높여 영양 성분의 체내 이용을 극대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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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이 더운날 무엇을 먹어야 기력을 찾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무더운 날씨에 기력을 찾으려 무작정 뜨거운 보양식을 찾기보다, 체온을 낮추면서도 단백질과 수분을 충분히 채워주는 음식이 좋습니다. 이열치열로 닭백숙을 가볍게 즐기거나, 시원하면서도 영양 가득한 콩국수나 오이냉국을 택하면 지친 몸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습니다.단백질과 수분 보충: 닭고기나 콩 같은 양질의 단백질은 떨어진 체력을 회복시키고, 수분이 풍부한 채소 요리는 더위에 지친 몸을 식혀줍니다.소화 부담 줄이기: 너무 차갑거나 자극적인 음식은 오히려 소화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영양식을 곁들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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