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하시는 분들 크레아틴 드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크레아틴은 운동성수뿐만 아니라 중장년층의 근육량 유지와 운동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많은 전문가들이 적극 권장하는 영양제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근육 내 크레아틴 저장량이 감소하여 운동 시 쉽게 피로해지는데, 이를 보충하면 세포 에너지 재합성을 도와 운동 중 근력을 높이고 피로 회복을 원활하게 해줍니다. 신장 기능이 정상인 건강한 성언이라면 장기간 복용해도 부작용이 거의 없을 정도로 안전성이 수많은 연구를 통해 입증되어 있습니다. 다만 근육 내 수분을 끌어당기는 특성이 있으므로 하루 3~5g 정도를 매일 충분한 수분과 함께 /꾸준하게 섭취하시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근력 및 회복력 개선: 근육 내 에너지를 빠르게 채워주어 나이가 들면서 덜어지는 운동 수행 능력과 피로 회복을 실질적으로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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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이후에는 왜 예전과 같은 식사량인데도 살이 더 잘 찌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50대 이후에는 체내 기초대사량과 근육량이 자연스럽게 감소하면서 동일한 양을 먹더라도 칼로리 소비율이 크게 떨어지게 됩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완경(폐경)을 거치며 에스트로겍ㄴ 호르몬이 급격히 줄어들어, 같은 지방이라도 팔다리보다는 내장 지방 형태로 복부에 집중적으로 축적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여기에 세포의 에너지 공장인 미토콘드리아의 기능 저하와 성장호르몬 분비 감소까지 더해져 지방 분해 속도가 눈에 띄게 더뎌집니다. 따라서 예전과 같은 식사량이라도 몸 입장에서는 상대적 ‘과식’이 되므로, 섭취량을 줄이거나 근육량을 유지하지 않으면 체중이 쉽게 증가할 수밖에 없습니다. 기초대사량 및 근육 감소: 나이가 들수록 근육이 줄고 대사율이 떨어져 이전과 같은 식사량과 에너지 남음 현상으로 이어집니다.호르몬 변화와 내장지방: 성호르몬 감소로 인해 지방이 쉽게 축적되며, 특히 복부 내장지방 형태로 집중 저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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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밥맛이 없는데 식사 안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아침 식사는 모든 사람에게 반드시 강제되는 필수 요소는 아니며, 개인의 소화 능력과 대사 상태에 따라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자는 동안 고갈된 에너지원을 충전하고 오전을 활력 있게 시작하는 데 도움을 주지만, 입맛이 없는데 억지로 먹으면 오히려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장시간 공복이 지속되면 점심에 급격한 혈당 상승이나 과식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으므로, 무거운 식사 대신 삶은 계란, 두유, 견과류처럼 가벼운 단백질 중심의 식품으로 간단히 영양을 채워주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개인 맞춤형 식단: 입맛이 없다면 억지로 정식 식사를 하기보다 부담 없는 가벼운 음식으로 대체해도 건강상 무방합니다.혈당 및 폭식 예방: 긴 공복으로 인한 점심 과식과 혈당 변동을 막기 위해 최소한의 간편 영양 섭취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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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 위주 식단은 다이어트에 정말 효과적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채식 위주의 식단은.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주고, 육류에 비해 포화지방과 칼로리 밀도가 낮아 자연스럽게 전체 칼로리 섭취량을 줄여주는 영양적 장점이 있어 체중 감량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채식이라도 튀긴 채소나 정제 탄수화물(빵, 면), 당분이 많은 소스나 조리법을 선택하면 오히려 칼로리가 높아지고 혈당을 급격하게 올려 체지방 축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채식의 종류와 조리 방식’이 감량의 성패를 결정짓는 핵심이 됩니다.감량 원리: 식이섬유와 수분이 풍부하여 적은 칼로리로도 높은 포만감을 주며, 육류의 포화지방 섭취를 줄여 대사 환경을 개선합니다.주의사항: 튀김, 정제 탄수화물, 과도한 식물성 기름 사용은 고칼로리가 되므로, 원물 그대로의 채소와 콩류 등 양질의 단백질을 균형 있게 섭취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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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추천 해주세요 면VS튀김 중에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면과 티김 중 점심 메뉴로는 탄수화물 위주의 단독 섭취보다 적절한 포만감을 주면서도 소화에 무리가 덜한 튀김(튀김류를 곁들인 식사)을 더 추천해 드립니다. 면 요리는 간단하게 먹을 수는 있으나 소화 흡수가 빨라 혈당을 급격히 올리고 금방 허기가 질 수 있는 반면, 튀김은 지방과 단백질이 함께 함유되어 있어 적당량 섭취 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주어 오후 시간 동안의 과식을 막아주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튀김류 추천: 일식 돈가스나 모둠 튀김 덮밥처럼 양질의 단백질 및 채소 튀김이 포함된 정식 메뉴로 선택하여 영양 균형을 맞춰보세요면 요리 선택 시: 꼭 면을 드셔야 한다면 혈당 급상승을 막기 위해 단백질(계란, 고기 등)이나 채소 고명이 풍부하게 들어간 메밀면이나 콩국수 형태를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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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가 과일을 너무 많이 먹으면 뭐가 안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과일에는 과당과 포도당 등의 단순당이 풍부하여 입덧 시 신속한 에너지 보충에는 유리하지만,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임신성 당뇨병의 위험을 높이고 과도한 체중 증가 및 태아의 과체중 유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특정 시기와 관계없이 임신 전 기간 동안 단순당의 과다 섭취는 혈당 조절에 부담을 주므로 안전한 시기가 따로 있다기보단느 전 기간에 걸친 섭취량 조절이 중요하며, 입덧으로 단백질이나 복합 탄수화물 등 필수 영양소가 결핍되지 않도록 균형을 맞추는 누력이 필요합니다. 혈당 및 체중 관리 위험: 과당 과다 섭취는 임신성 당뇨병, 과도한 체중 증가, 태아 과체중의 위험을 높입니다.시기와 무관한 섭취량 조절: 안전한 시기는 따로 없으며, 입덧 시에도 당도가 낮은 과일을 선택하고 영양 불균형에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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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 한 잔, 찬물이 좋을까요 미지근한 물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아침 공복에는 체온과 유사한 미지근한 물(30~40도씨)을 마시는 것이 영양 및 신진대사 활성화와 위장 보호 측면에서 가장 이상적입니다. 수면 동안 수분 손실로 끈적해진 혈액의 순환을 돕고 위장을 부드럽게 자극하여 장운동을 촉진하며 노폐물 배출을 유연하게 해줍니다. 반면 얼음물이나 매우 찬물은 순간적으로 정신을 깨우는 효과는 있으나, 위장 혈관을 갑작스럽게 수축시켜 소화 효소 분비를 저해하고 위장 자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미지근한 물(권장): 위장에 부담 없이 신진대사를 깨우고, 혈액순환과 수분 보충을 부드럽게 돕습니다.찬물, 얼음물(주의): 위장 혈관 수축 및 소화 기능 저하를 유발하므로 공복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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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요요 없이 살을 빼고 유지하는 효과적인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요요 없는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극단적인 절식 대신 지속 가능한 영양 균형과 대사 환경 개선이 핵심입니다.혈당 조절을 위한 식사 순서(체소, 단백질, 탄수화물):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먼저 섭취하면 포만감을 유발하여 과식을 막고, 이후 들어오는 탄수화물의 흡수 속도를 늦춰 인슐린 스파이크(체지방 축적을 유발하는 혈당 급상승)을 예방합니다.음주 조절 및 술자리 영양 관리: 알코올은 영양소는 없으면서 1g당 7kcal를 내는 ‘빈 칼로리’ 식품으로, 체내에 들어오면 지방 연소를 중단시키고 우선적으로 대사됩니다.술을 마실 때는 과도한 안주 섭취(특히 튀김, 정제 탄수화물)을 피하고, 닭가슴살, 두부, 생선회, 채소 스틱 등 고단백과 고식이섬유 안주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액상과당, 설탕, 흰쌀, 빵 대신 현미, 귀리, 통곡물, 고구마 등의 식이섬유와 비타민B군이 풍부한 복합 탄수화물로 대체하여 에너지 대사를 원활하게 만들어야 합니다.또한, 하루 1.5~2리터 정도의 물을 섭취하면 신진대사율이 높아지고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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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음료 중 콜라겐 단백질은 마셔도 근성장에 도움이 없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콜라겐 단백질은 필수 아미노산(특히 근육 합성을 자극하는 ‘류신‘)의 비중이 매우 낮고 비필수 아미노산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유청이나 카제인 같은 완전 단백질에 비해 단독 섭취 시 직접적은 근육 단백질 합성(MPS) 증진 효과가 현저히 떨어집니다. 따라서 근육량 증가나 근성장을 주목적으로 단백질 음료를 선택할 때 콜라겐만을 주단백질원으로 삼는 것은 효율적이지 않으나, 관절과 힘줄, 인대 등 결합조직의 회복을 돕고 고강도 운동 후 근육을 지지하는 구조적 든든함을 보완하는 측면에서는 보조적인 이점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근성장 한계: 류신 등 필수 아미노산 부족으로 단독 섭취 시 직접적인 근육 합성 효율이 유청 단백질보다 낮습니다.보조적 역할: 근육 자체보다는 관절과 인대, 힘줄 등 결합 조직 강화 및 운동 후 회복 보충제로 활용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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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날씨 보양식으로 어떤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무더운 날씨로 떨어진 기력을 회복하려면 체내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 비타민B군을 원활하게 보충해 주는 것이 핵심이며,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면역력 강화와 기력 회복을 돕는 토종닭 백숙, 필수 아연과 철분이 풍부하여 피로 개선과 혈액순환에 탁월한 소고기, 그리고 뮤신과 비타민A가 풍부하여 기력 보충 및 스테미나 증진에 좋은 장어구이/장어탕이 대표적인 최고의 여름철 영양 보양식입니다.추천 보양식: 토종닭(소화가 쉽고 면역력 증진), 소고기(철분, 아연 보충으로 피로 회복), 장어(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A 풍부)섭취 팁: 차가운 음료 대신 따뜻한 성질의 보양식으로 속을 따뜻하게 보호하고, 마늘과 부추, 황기 등을 곁들여 대사를 촉진시키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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