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를 먹으면 속이 쓰린경우가 있는데. 왜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아메리카노의 카페인과 클로로겐산 성분은 위산 분비를 촉진하여 빈속에 마실 경우 위벽을 자극하여 속 쓰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샷을 줄여 연하게 드시는 것은 카페인 총량을 낮추어 확실하게 도움이 되며, 우유가 들어간 라떼는 단백질과 지방이 위산의 산도를 완충하여 자극을 줄여줍니다. 콜드브루는 고온이 아닌 찬물로 추출하여 일반 커피보다 위장에 자극을 주는 산성 물질이 적어 대안으로 적합하며, 디카페인 역시 카페인 자극을 피할 수 있는 좋은 선택지입니다. 무엇보다 공복 섭취를 피하고 가벼운 식사 후에 드시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완충과 대체: 라떼류나 콜드브루를 선택하여 위 자극을 최소화하세요.섭취 타이밍: 공복을 피하고, 샷을 연하게 조절하여 카페인 농도를 낮춰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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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푸른 생선에 많은 오메가-3 지방산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등푸른생선에 풍부한 오메가-3 지방산인 EPA와 DHA는 우리 몸에서 스스로 충분히 만들어내지 못하는 필수 지방산으로, 뇌와 혈관 건강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요청하신 효능을 영양학적 관점에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DHAl: 뇌 세포막ㄱ의 구성 성분으로, 뇌의 신경 세포 간 정보 전달을 원활하게 돕습니다. 기억력과 인지 기능을 개선하며, 뇌의 노화를 늦춰 치매 예방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EPA; 신경 염증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어 뇌 건강을 종합적으로 보호합니다.혈중 콜레스테롤 감소 및 혈관 건강: 오메가-3는 간에서 중성지방이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고 배출을 도와 혈중 중성지방 수치를 낮춥니다. 혈액 순환 개선: 혈소판이 서로 뭉치는 것을 방지하여 혈전(피떡) 생성을 막고, 혈관 내벽을 건강하게 유지하여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와 같은 심혈관 질환 위험을 낮추는 데 탁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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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를 마시면 키가 크나요? 다른 음식은?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어릴 때 우유를 많이 마시라는 이야기를 한 번쯤은 다 들어보셨을 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우유 자체가 ‘마법’처럼 키를 크게 하는 음식은 아니지만, 뼈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영양소의 보고인 것은 사실입니다.우유와 키의 상관관계: 우유에는 뼈를 구성하는 칼슘뿐만 아니라,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D, 그리고 성장 호르몬 분비에 관여하는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합니다. 특히 성장기에는 뼈가 단단해지고 길어지기 위해 필요한 재료들이 한꺼번에 들어있어 ‘성장 지원군’ 역할을 하는 것이지, 우유만 마신다고 무조건 키가 크는 것은 아닙니다.성장에 필요한 음식들: 키 성장은 결국 ‘재료(영양)’와 ‘성장판 자극(운동/수면)’의 조화입니다. 질 좋은 단백질: 소고기, 돼지고기 안심, 닭고기, 흰살생선, 계란, 단백질은 성장 호르몬의 원료입니다.칼슘과 비타민D: 멸치, 뱅어포, 두부, 미역, 시금치, 특히 비타민D는 햇볕을 쐬거나 버섯류를 통하여 섭취해야 칼슘이 뼈아 잘 정착됩니다. 비타민과 미네랄: 제철 채소와 과일, 대사 과정을 원활하게 하여 성장 에너지가 제대로 쓰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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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먹을 때 물하고 같이 먹은지 굉장히 오래 되었거든요. 물 한컵을 그냥 먹으면서 조금씩 마셔서 다 마십니다. 이상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식사 중 물 한 컵 정도를 천천히 나누어 마시는 것은 건강한 성인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식사 중 적절한 수분 섭취는 음식물이 부드럽게 넘어갈 수 있도록 돕고, 소화기관 내에서 음식물을 잘 섞어 소화를 돕는 역할도 합니다. 다만,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소화액 희석의 오해: 식사 중 물을 많이 마시면 위액이 희석되어 소화가 안 된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이는 한 번에 대략(1리터 이상)의 물을 마실 때의 야이기입니다. 식사 중 한 컵(약 200ml) 정도를 조금씩 나누어 마시는 양은 위액의 농도를 유의미하게 변화시키지 않습니다. 천천히 마시는 습관의 이점: 무 ㄹ을 마시며 식사하면 자연스럽게 씹는 속도가 조절되고 식사 시간이 길어집니다. 이는 과식을 방지하고 포만감을 느끼는 데 도움을 주어 체중 관리 측면에서도 긍정적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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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마시는 물의 양은 어느정도면 되는걸까요?? 너무 물을 많이 마시는것도 문제라고 들어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적정 수분 섭취량에 대해 답변을 드리자면, 하루에 마셔야 할 물의 양은 ‘체중(kg)x30~35ml’ 정도로 계산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예를 들어, 체중이 60kg이라면 하루에 약 1.8~2.1리터 정도의 수분이 필요합니다. 물론 이 양을 모두 순수한 ’물‘로만 채워야 하는 것은 아니며, 우리가 먹는 음식 속의 수분도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물을 너무 많이 마시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경우는 신장이 건강하지 않거나, 단시간에 과도한 양을 마셔 체내 전해질 농도가 급격하게 낮아지는 ’저나트륨혈증‘이 발생할 때입니다.수분 섭취의 기준: 소변 색이 투명하거나 아주 옅은 노란색이라면 적절하게 수분이 공급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반대로 색이 진한 갈색에 가깝다면 수분 섭취가 부족하다는 뜻이니 물을 조금 더 자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섭취 방법의 중요성: 한꺼번에 500ml 이상을 마시는 것보다는, 한 시간에 한 컵 정도로 나누어 천천히 마시는 것이 신장에 부담을 주지 않고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주의사항: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이나 격한 운동을 할 때는 평소보다 수분 배출이 많으므로 섭취량을 조금 늘려야 합니다. 하지만 심장이나 신장 질환이 있다면 담당 의사와 상담하여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안전하ㅂ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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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심한데 해결법 뭐가있을까요 돈은없어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변비로 인하여 여행을 앞두고 마음이 많이 급하실텐데, 예산이 한정된 상황에서 최대한 장의 운동을 돕고 배변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영양적인 접근법을 답변드리겠습니다. 특별한 식품을 사지 않아도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입니다.수분 섭취의 극대화: 가장 돈이 들지 않으면서 효과적인 방법으로, 변이 딱딱해지면 이동이 어렵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미지근한 물을 최소 2~3컵(500ml 이상) 천천히 마셔주시면, 이는 대장을 자극하여 ‘위대장 반사’를 일으키는 가장 강력한 신호입니다.식사 리듬 유지: 식사량이 줄면 장이 움직일 동력이 없습니다. 아주 적은 양이라도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되, 평소 드시는 밥(특히 현미나 잡곡이 섞여 있다면 더욱 좋습니다.)을 꼭꼭 씹어 드시면 좋으며, 씹는 행위 자체가 소화 효소 분비를 촉진합니다.복부 마사지와 활동: 장은 근육으로써, 누워서 배를 시계 방향(배꼽 주변에서 크게 원을 그리며)으로 10분 정도 따뜻한 손으로 마사지해주시면 좋습니다. 또한, 돈이 들지 않는 걷기 운동을 평소보다 조금 더 늘리면 장의 연동 운동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식재료 활용: 만약 집에 김치나 된장 같은 발효 식품이 있다면, 자극적이지 않게 씻거나 물을 섞어 드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발효 과정에서 생성된 유익균은 장내 환경을 개선하는 데 아주 큰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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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한 통의 절반을 한 번에 먹는 것은 다이어트에 좋지 않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수박은 수분 함량이 90% 이상이라 다이어트 과일로 자주 언급되지만, 수박 반 통을 한 번에 식사 대용으로 드시는 것은 다이어트에 큰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칼로리 보다는 ‘혈당 관리’와 ‘영양 균형’ 측면에서 위험 요소가 많기 때문입니다.혈당 스파이크와 체지방 축적: 수박은 다른 과일에 비하여 혈당 지수(GI)가 매우 높습니다. 반 통이라는 많은 양을 한꺼번에 섭취하면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되어, 섭취한 당분을 에너지로 다 쓰지 못하고 체지방으로 빠르게 전환됩니다. 다이어트의 핵심인 혈당 안정화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행동입니다.영양 불균형과 근손실: 식사를 수박으로만 대체하면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등 몸을 유지하는 필수 영양소가 턱없이 부족해집니다. 몸은 부족한 에너지를 채우기 위해 근육을 분해하기 시작하며, 이는 기초대사량 저하로 이어져 결국 ‘요요’가 오기 쉬운 체질로 변하게 됩니다. 낮은 포만감: 당분 위주의 식사는 금방 배가 고파지게 만듭니다. 수박은 부피는 크지만 포만감이 오래가지 않아, 금방 다른 음식을 찾게 되거나 폭식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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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밀이 좋다고하는데 어떻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오트밀(귀리)은 ‘슈퍼푸드’로 불릴 만큼 영양 밀도가 매우 높은 곡물입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혈당 조절과 체중 관리에 탁월한데, 구체적인 효능과 건강하게 먹는 법을 정리해 드립니다.주요 성분 및 효능: 귀리에는 ‘베타글루칸’이라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합니다. 이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식후 급격한 혈당 상승을 막아줍니다. 또한, 단백지로가 항산화 성분(아베난스라미드)이 들어있어 염증 완화와 피부 건강에도 도움을 줍니다.오티믈을 우유나 두유, 혹은 물에 미리 불려 ‘오버나이트 오므밀’로 먹으면 소화가 잘 되며, 오트밀만 먹으면 단백질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단백질 파우더나 요거트, 삶은 계란, 견과류를 함께 곁들이면 아침 식사로 완벽한 영양 밸런스를 맞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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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보관한 음식에 핀 곰팡이 먹어도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냉장고 속 발효 식품에 생긴 곰팡이를 보고 고민이 많으실텐데, 결론부터 답변드리자면 곰팡이가 핀 부분을 걷어내고 드시는 것은 안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눙에 보이는 것이 저눕가 아닙니다: 곰팡이는 실 형태의 ’균사체‘가 음식 깊숙하게 뿌리를 내리고 퍼져 나갑니다. 표면의 곰팡이만 걷어내도 음식 내부에는 이미 곰팡이 균사와 독소가 퍼져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발효 식품의 곰팡이:김치나 된장에 피는 하얀 곰팡이는 흔히 ’골마지‘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는 효모의 일종으로 덜 해로운 경우도 있으나, 일반인이 곰팡이와 골마지를 구별하기는 어렵습니다. 곰팡이 독소는 열을 가해도 사라지지 않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합니다.건강을 위한 판단: 특히 면역력이 약한 분들이나 예민한 장을 가진 분들이라면, 아까우시더라도 곰팡이가 핀 부분은 과감하게 버리는 것이 장기적인 건강을 위해서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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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탄력이 떨어졌어요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급격한 체중 감량 후 피부 탄력이 떨어지는 것은 지방이 빠져나간 자리를 피부 조직이 미쳐 따라가지 못하여 생기는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이때 식이요법은 피부의 재생을 돕는 재료를 공급하고, 탄력 유지 성분을 지키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양질의 단백질 섭취: 피부 탄력의 핵심인 콜라겐과 엘라스틴은 단백질로 구성됩니다. 닭가슴살, 흰살생선, 두부, 계란 등과 같은 소화가 잘 되는 단백질을 매 끼니 챙겨 세포 재생의 재료를 꾸준하게 공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비타민C와 시너지: 아무리 콜라겐을 섭취해도 비타민C가 없으면 합성되지 않습니다. 파프리카, 브로콜리, 키위, 토마토 등 비타민C가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반드시 곁들여 체내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항산화 및 불포화지방산: 피부 세포의 노화를 막는 항산화 식품(견과류, 올리브유)과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만드는 오메가-3(등푸른생선, 들기름)를 섭취하면 피부 처짐을 완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충분한 수분 공급: 다이어트 중 수분 섭취가 부족하면 피부 세포의 볼륨이 줄어듭니다. 따뜻한 물을 수시로 마셔 세포의 탄성을 유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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