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환자는 그 어떤 술을먹지 못하는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당뇨 환자라고 해서 술을 절대 마시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알코올이 간의 포도당 생성을 막아 치명적인 저혈당을 유발할 수도 있으므로 극도의 주의와 절제가 필요합니다. 굳이 한잔 마셔야 하는 상황이라면 당질이 포함된 막걸리나 맥주 같은 발효주보다는, 당질이 없는 소주나 양주(증류주)를 1~2잔 내로 가볍게 선택하시는 것이 혈당 관리 측면에서는 덜 해롭습니다. 다만 증류주도 알코올 자체의 칼로리가 높고 체내 당 대사를 방해하므로, 반드시 빈속이 아닌 건강한 안주(채소나 두부 등)와 함께 드셔야 하며 잦은 음주는 피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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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 해소에 직빵인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과도한 음주 후 머리가 깨질 듯한 숙취는 체내 수분 부족과 알코올이 분해되면서 생기는 독성 물질(아세트알데히드) 때문이므로, 수분과 당분, 전해질을 빠르게 보충하는 것이 최고의 묘수입니다. 지금 당장 따뜻한 꿀물이나 전해질 음료(이온음료), 혹은 코코넛 워터를 충분히 마셔주면 알코올 분해를 촉진하고 탈수 증상을 막아 두통을 가라앉히는 데 직효가 있습니다. 아침에는 간 해독을 돕는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한 콩나물국이나 타우린이 많은 북어국으로 속을 풀어주시고, 두통이 심하더라도 간에 무리를 주는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등) 계열의 진통제 복용은 절대 피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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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에 관계없이 먹을수있는 과일은 무엇입니까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과일은 자체 당분이 있어 혈당을 전혀 영향을 주지 안는 과일은 없지만, 상대적으로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아보카도, 토마토, 그리고 블루베리나 딸기 같은 베리류는 당 걱정을 덜고 먹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일들은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당질 함량이 낮아 혈당지수(GI)가 낮기 때문에, 아이가 먹어도 급격한 혈당 상승을 일으키지 안는 좋은 대안이 됩니다. 다만 아무리 좋은 과일이라도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으면 총당류 섭취량이 늘어나므로, 식후 바로 먹이기보다는 식간에 간식으로 적당량만 나누어 챙겨주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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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기준 카페인을 얼마나 먹어야 심장에 무리가니용?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 성이의 하루 최대 카페인 권장 섭취량은 400mg으로, 몬스터 3캔은 권장량 이내로 보여지지만, 한 번에 몰아 마시면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카페인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교감신경이 과하게 자극되어 심장 박동이 빨라지거나 불규칙해지는 심방세동(부정맥)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개인의 대사 능력에 따라 권장량 미만에서도 가슴 두근거림이나 혈압 상승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단시간에 여러 캔을 비우기보다는 시간을 충분히 두고 나누어 마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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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기 치아에 안좋은영향미치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믹스커피는 하루의 큰 즐거움이지만, 치아 건강 측면에서는 충치와 변색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커피의 짙은 색소는 치아 표면의 미세하 틈으로 스며들어 누런 변색을 일으키고, 첨가하신 설탕과 믹스커피의 당분은 구강 내 박테리아의 먹이가 되어 충치를 유발하는 산을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특히 얼음을 깨물어 드시면 치아에 미세한 균열이 생길 수 있으니 녹여 드시는 것이 좋으며, 마신 직후에는 물로 입안을 가볍게 헹궈주시면 치아 보호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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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아침밥포감감있게먹을수있는음식추천하기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대사증후군 걱정 없이 아침을 건강하고 포만감 있게 시작하려면 인슐린 스파이크를 방지하는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 양질의 단백질, 풍부한 식이섬유’ 조합이 핵심입니다. 질문하신 토마토 달걀 볶음은 대사증후군 예방과 아침 식사로 좋은 선택이며, 달걀이 필수 아미노산과 단백질을 채워주어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키고, 토마토의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리코펜이 혈관을 보호하며 대사 증후군의 원인인 체내 염증을 줄여줍니다. 특히 토마토를 올리브유에 볶으면 리코펜의 체내 흡수율이 높아져 혈압과 혈당 관리, 혈행 개선에 훌륭한 영양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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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빵빵해진 느낌이 들 때 속편해지는 방법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식사량과 상관없이 배가 빵빵하고 더부룩한 것은 위장의 운동 기능이 떨어져 정체 현상이 생긴 것일 수 있으므로, 식사 20~30분간 가볍게 평지를 걸어 위장 연동 운동을 촉진해 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와 함께 배꼽 주변을 시계 방향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하거나 온찜질을 해주면 위장 근육이 이완되어 속이 한결 편안해집니다. 당분간 위장에 부담을 주는 밀가루, 튀김, 탄산음료는 제한하시고, 소화를 돕고 위장을 따뜻하게 해주는 매실차나 생강차를 곁들이며 관리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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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다 고기를 먹어도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 중이라도 가족 외식에서 고기는 충분히 드셔도 됩니다. 고기는 근육을 지키고 포만감을 주는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살이 덜 찌려면 ‘기름기가 적은 부위’를 선택하시는 것이 힉샘이며, 돼지고기나 소고기를 드신다면 삼겹살, 차돌박이 같은 기름진 부위 대신 목살, 갈매기살, 소 안심, 등심 같은 살코기 위주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닭고기나 오리고기, 혹은 담백한 생선구이도 아주 좋은 선택입니다. 또한, 먹을 때는 양념이 강한 갈비나 주물럭 대신 양념 없는 생고기로 구워 드시고, 밥이나 냉면 같은 탄수화물 식사는 과감히 내려놓으셔야 하며, 대신 상추, 깻잎 같은 쌈 채소와 구운 버섯, 마늘을 고기와 함께 싸서 드시면 포만감도 오래 가고 다이어트에도 완벽한 외식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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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이랑 조각케이크 중에 뭐가 더 살찔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고기를 드신 상태라면, 둘 중에서는 떡을 드시는 것이 살이 ‘덜’찐다고 판다이 됩니다. 조각케이크는 탄수화물(밀가루, 설탕)에 포화지방(버터, 생크림)까지 듬뿍 들어있어, 고기를 먹고 난 뒤에 먹으면 고기의 지방과 케이크의 지방이 그대로 몸에 쌓이게 됩니다. 반면 떡은 설탕이 들었어도 기본적으로 지방 함량이 거의 없는 순수 탄수화물이라 케이크보다는 총 칼로리와 지방 축적 면에서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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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낮추는방법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의사의 처방약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므로 마음대로 끊지 말고 꼭 복용하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식사만으로는 수치를 내리는 데 한계가 있으나, 삼겹살이나 버터 등에 많은 포화지방 섭취를 대폭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여기에 혈중 콜레스테롤을 흡착해 배출해 주는 채소, 해조류, 통곡물의 ‘수용성 식이섬유’를 매끼 충분히 드시면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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